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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함께 누리는 복지·더 건강한 도시’ 실현 본격화
세종시, ‘함께 누리는 복지·더 건강한 도시’ 실현 본격화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용 불안, 저출생·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시민의 일상과 삶을 지키기 위한 보건복지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21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출산부터 돌봄, 의료,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국은 지난해 아동·청소년, 지역필수의료, 시민 정신건강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보건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세종시는 지난해 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2017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청소년 분야에서도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최우수 등 정부 평가 3관왕을 달성했다.
지역필수의료와 정신건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산과 기능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분만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중증질환 의료장비 지원과 성인응급센터 24시간 운영 재개를 통해 응급의료체계 정상화에도 진전을 이뤘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에서 자살·감염병 분야 모두 1등급을 달성하며 시민 생명 보호 정책의 성과를 확인했다.
세종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함께 누리는 복지, 더 건강한 세종’을 비전으로 5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출산율 1위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보육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 임신·출산·보육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공공 돌봄·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국공립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24시간 돌봄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지역모자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체계 강화로 안정적인 출산·육아 환경도 조성한다.
고령사회에 대비한 ‘세종형 통합돌봄모델’도 본격 추진된다. 방문의료·방문요양·주거 지원을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퇴원 이후 돌봄 연계와 생애말기 돌봄까지 포함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와 생활 지원도 강화된다. 어르신 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보장급여 확대를 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청소년과 여성, 장애인을 위한 돌봄과 보호 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영과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 지속 운영,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및 긴급돌봄서비스를 통해 가족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보건의료와 정신건강 정책도 강화한다. 세종충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와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팀 운영을 통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보호에 나선다. 감염병 대응 교육도 시민 대상 밀착형 교육으로 확대해 예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살피며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026년에도 시민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보건복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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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빈틈없는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
세종시, ‘빈틈없는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와 과학적 안전관리 성과를 토대로 ‘안전도시 세종’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21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는 일상, 빈틈없는 안전도시 세종을 목표로 2026년을 대비한 선제적 안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실은 지난해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신설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생활 속 안전 강화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함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는 1등급을 달성했으며,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지표도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안전 수준이 향상됐다. 특히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공공부문 ‘중대산업·시민재해 4년 연속 미발생’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회안전지수는 2년 연속 광역시도 1위를 기록했다.
다만 기후 위기로 재난 양상이 복잡·대형화되고 안전에 대한 시민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세종시는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안전정책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안전취약요소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안전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조치원역~세종전통시장 일원 등 복합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인프라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사업을 실시한다. 불법주정차 단속장비 설치, 보행로 조성, 낙상 예방 환경 개선, 안전 캠페인 등이 포함된다.
또한 ‘현장 중심 안전감찰 기동반’을 운영해 시민 신고나 언론 보도로 접수된 안전 위험 요인을 3일 이내에 확인·조치하는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무인 키즈카페와 무인 키즈풀 등 신종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해서도 실태조사와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민안심보험 보장 확대와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운영도 병행한다.
사회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중대한 시설물 사고 발생 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난 피해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과 마음구호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재난 관리도 주요 과제다. 스마트 재난전파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하천 수위 데이터 연계와 급경사지 붕괴 징후 사전 감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심 공원과 축제장에는 폭염저감시설과 이동식 쿨링포그를 운영해 시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척척세종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권역별 전담제로 개편해 취약계층 생활불편에 신속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리모컨형 LED 조명 교체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민원콜센터 AI 상담 서비스 고도화와 야간 여권 발급 서비스 등 시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2026년에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 곁을 지키는 안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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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 출범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 출범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를 구성하고, 21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행복청 차장을 팀장으로, 행복청 관계 부서와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도시교통공사 관계자들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연구원 등 교통 분야 전문기관, 공주대학교와 KAIST 교수진이 자문단으로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행복청은 이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교통 문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국가상징구역 당선작 설명을 시작으로 TF 운영계획과 교통 대책 수립의 기본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TF는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강화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 집중 개선 ▶광역교통과 내부교통 기능의 효율적 분리·연계 ▶자가용 이용 수요관리와 주차 편의의 균형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교통관리 등 5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CTX 역사 연계 방안, BRT 및 순환 셔틀 도입, 내부도로 체계 개선, 광역·내부교통 기능 분리, 주차 수요관리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교통 분석을 통해 대책 시행 전·후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행복청은 교통 대책 TF를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구체화 연구와 연계한 교통 종합 대책을 마련해 2026년 7월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이번 TF 출범과 킥오프 회의는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을 2026년 7월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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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산울초·중,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수상
세종시교육청, 산울초·중,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수상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산울초·중학교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2025년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산울초·중학교는 미래형 학교시설로서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산울초·중학교는 세종시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로 학령인구 변화와 교육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중 통합시설로 계획됐다.
특히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교육공간 구성과 미래형 학교 모델 구현을 목표로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시설을 구현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통합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급 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공용공간과 저층부 개방시설을 조성해 교육과 지역사회의 소통 기능을 강화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세종교육이 지향해 온 미래형 학교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성과이자, 초·중 통합 미래형 학교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학교시설 조성을 통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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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특별자치시도 “광역행정통합 속도전 속 역차별 우려”
4개 특별자치시도 “광역행정통합 속도전 속 역차별 우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강원·전북특별자치도가 광역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기존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될 수 있다며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1일, 4개 시도지사 명의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비롯한 특별자치시도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구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 등 행정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 이미 발의된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법안들은 논의조차 지연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실제로 정치권에서는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으나, 이보다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은 국회 논의 테이블에 오르지 못한 상황이다.
또한 정부가 제시한 ‘5극3특 균형성장’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서도 4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제시되지 않아, 통합특별시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협의회는 광역 행정통합이 정부의 과감한 재정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 속에서 추진되는 것과 달리, 동일한 국정과제에 기반한 특별자치시도는 소외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성명서에는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 심사 과정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5극3특’ 실현을 위해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을 동시에 통과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아울러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로 약속된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 기존 특별자치시도의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입법과 정책을 통해 정부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이로 인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되며, 공평하고 투명한 국가 자원 배분 원칙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다.
이번 성명서에는 모든 특별자치지역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에 따른 국가 자원 배분과 별도의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협의회는 공동선언문 발표를 시작으로 ‘5극3특’ 국정과제 완성과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화 성장을 위한 지원 대책과 중장기 로드맵 마련을 정부와 국회,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정부가 제시한 ‘5극3특’ 국정과제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함께할 때 비로소 완결성을 갖는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근거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과 동시에 처리돼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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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 2026년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 발표
행복청·세종시, 2026년 행복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 발표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0일 2026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공동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2026년 행복도시에는 집현동(4-2생활권), 합강동(5-1생활권), 다솜동(5-2생활권) 등 3개 생활권에 총 4,740호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분양주택은 4,225호, 임대주택은 515호다.
생활권별로는 5생활권의 본격적인 조성에 맞춰 합강동과 다솜동에 분양주택 공급이 집중된다. 합강동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에는 L6·L7·L8·L11블록에 민간분양 주택 2,193호가 공급되며, 다솜동에는 S1·M3·M4·M5·L4블록에 민간분양 주택 2,032호가 조성된다. 임대주택은 집현동 UR1·UR2-1블록에 공무원 임대주택 515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획일적인 단지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특화 계획이 도입된다. 합강동 ‘선도지구 스마트리빙존 특화권역’에는 스마트 라이프와 직주근접 커뮤니티를 구현하는 첨단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적용된다.
다솜동 용호천 인근에는 소규모 블록 계획을 통한 ‘보행 친화 공동주택 특화권역’이 조성되며, 중앙부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은 문화공원을 중심으로 공공청사와 학교 등이 연계된 통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저연차 공무원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무원 임대주택은 교통 여건이 우수한 집현동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청년층 수요를 반영해 실내 공용 휴게공간과 청년 창의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청년 특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과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특화 주거단지를 지속 공급하고, 수요 맞춤형 주택 공급을 통해 다양한 주거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택 공급 안정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를 올해도 정례 운영하며 공급계획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안석환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행복도시에는 앞으로 6만 호 이상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추가 이전에 따른 주택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 공급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세종시와 협력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행복도시 주택 공급과 연계해 도시 전반의 균형 있는 주거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조치원읍 신안리와 연기면 보통리 일원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를 조성하고, 조치원 신흥주공아파트 재건축과 상1리 재개발 등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을 통해 읍·면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신도심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안·보통지구 2곳에는 총 5,200세대 규모의 임대·분양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지구계획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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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를 뚫고 온 작은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
소화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기부 반곡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화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20일 사랑의 저금통 12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사랑의 저금통은 지역 취약계층의 각종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소화어린이집은 지난 2022년부터 교직원·원아·학부모님들이 합심해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하고 있다.최정은 원장은 “아이들이 나눌 줄 아는 착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한다”며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원생들이 마련한 소중한 성금은 반곡동과 집현동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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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에 모은 따뜻한 마음 기부해요
도담꿈어린이집, 도담동지사협에 원아 등이 모은 성금·기저귀 기부
[세종타임즈] 세종시 국공립 도담꿈어린이집이 21일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돼지저금통으로 모은 성금과 기저귀 15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도담꿈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도담동지사협은 기부받은 기저귀와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숙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어린이집에서 전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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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 올해 첫 실무협 회의 개최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올해 첫 실무협 회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 2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제49차 실무협의회’회의에서는 보호구역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학교흡연예방 캠페인 및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 협조, 2026년 시니어폴리스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 각종 보호구역의 효력 발생 또는 상실 시 관계 부서·기관 간 즉각적인 공유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약속했다.또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치고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 운영과 관련해서는 이들의 경험과 치안 능력을 적극 활용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까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자치경찰위원회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사전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안을 반영·추진할 계획이다.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앞으로 실무협의회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지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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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민속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획득
세종시립민속박물관 문화유산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심사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하는 제도로 세종시립박물관은 이번에 첫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2022∼2024년 3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본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 소장품 수집, 상생협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사회의 문화시설로서 다양한 공익적 활동과 박물관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비롯해 세시풍속, 교과 과정과 연계한 진로 체험교육 등을 기획·운영하며 호응을 얻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2012년 박물관 등록 후 수장 자료와 시설을 확충하며 2019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했다.지난해에는 10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했으며 이달 기준 개관 이후 총 누적 방문객은 10만 8667명이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