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최민호 시장의 새벽 3시 출판기념회 성료
최민호 시장의 새벽 3시 출판기념회 성료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의 저서 '최민호 시장의 새벽 3시'출판기념회가 시민과 각계 인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출판기념회는 오전 11시부터 도서 사인회로 시작됐으며,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이 몰리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책에 담긴 시정 철학과 메시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는 심대평 전 충청남도지사, 강창희 전 국회의장,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의원, 문화·체육·예술계 인사, 지역 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출판을 축하했다.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문화행사로도 눈길을 끌었다. 리틀 싱어즈 어린이 합창단과 어린이 액트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스트릿댄스팀 BETTER Z의 무대가 이어졌고, 최민호 시장이 세종 색소폰 필하모닉과 함께한 연주는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최민호 시장의 새벽 3시'는 최 시장이 매주 새벽 3시, 도시와 시민을 떠올리며 기록해 온 글을 엮은 책으로, 행정에 대한 철학과 시대 인식, 시민과의 소통에 대한 고민이 진솔하게 담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AI 기술로 구현된 ‘세종대왕’ 영상 축사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영상 속 세종대왕은 행정수도 완성과 한글 문화도시를 향한 최 시장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출간을 축하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흠 지사는 “새벽 3시는 시장이 도시와 시민을 위해 깊이 사유한 시간”이라며 “이 기록들이 세종의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설가 김진명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주제로 한 소설 집필 제안을 계기로 새 작품 '세종의 나라'를 준비하게 됐다”며 “세종시는 단기 성과보다 켜켜이 쌓이는 가치를 바라봐야 할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 시장을 두고 “인문주의 행정을 실천하는 보기 드문 행정가”라고 평가했다.
최 시장은 인사말에서 “매주 직원들에게 전하던 ‘월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책으로 묶였다”며 “이 시대에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와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대 변화 속에서 한발 앞서 고민하는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대담에서는 정원도시 구상, 행정 철학, 공직자로서의 초심과 가족·삶에 대한 이야기가 폭넓게 다뤄졌다. 최 시장은 뉴욕 센트럴파크 사례를 언급하며 “AI 시대일수록 자연과 인간의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1박 2일 현장 행정’ 경험을 소개하며 행정은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향해야 한다는 신념을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지도자의 시대정신이 도시와 국가의 흥망을 좌우한다”며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일수록 과거의 성공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께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한발 앞서 고민하며 변화를 준비했던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1-25
-
세종시,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한 헌혈 캠페인 전개
세종시,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한 헌혈 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7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나성동 헌혈의집 세종센터에서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을 실시한다.
겨울철에는 한파와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헌혈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 ‘두바이쫀득쿠키’ 1개를 증정한다. 해당 기념품이 소진될 경우에는 기존 헌혈 기념품 가운데 하나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헌혈 참여로 극복할 수 있다”며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 활동인 헌혈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명 나눔 활동으로,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5
-
세종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세종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소속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념과 행정 실무 적용 사례,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고서 작성과 발표 자료 구성, 엑셀 활용 등 공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교육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반드시 유의해야 할 보안 사항도 상세히 설명해, 안전한 AI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세종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업무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제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직무 특성에 맞게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5
-
대전·세종·충남 지방선거 선거비용제한액 공고
대전·세종·충남 지방선거 선거비용제한액 공고
[세종타임즈]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선거비용제한액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 인구수와 읍·면·동 수를 기준으로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 산정비율 8.3%를 적용해 산출된다. 여기에 선거사무관계자 수당 인상분과 산재보험료를 더해 최종 금액이 결정된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8억 9천 4백만 원으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2천 8백만 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대전광역시장선거와 대전광역시교육감선거가 각각 7억 3천 3백만 원, 세종특별자치시장선거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선거는 각각 3억 8천 9백만 원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지사선거와 충청남도교육감선거는 각각 15억 6천여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대전·충남지역 기초단체장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1억 7천 3백만 원이다. 이 가운데 천안시장선거가 3억 1천 7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계룡시장선거는 1억 2천만 원으로 가장 적었다.
지방의회의원선거의 경우 지역구 광역의원선거는 평균 5천 4백만 원, 지역구 기초의원선거는 4천 7백만 원으로 집계됐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광역의원 1억 2천 5백만 원, 기초의원 5천 5백만 원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시·도 행정구역 통합이나 선거구 조정, 인구 변동 등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가 변경된 선거비용제한액을 다시 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23
-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 본격화
행복청, 참가업체 대상 현장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에 참가 신청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우수하고 창의적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공모에는 지난 한 주간 총 73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단독 응모는 59개 팀, 공동 응모는 14개 팀으로 집계됐다. 이날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을 비롯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내 하천과 우수 처리 방안, 주변 도로계획 등 주요 설계 조건이 설명됐다. 또한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시설 계획과 관련해 참가 건축가들의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각 참여팀은 설계안을 작성해 오는 4월 8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행복청은 심사를 거쳐 4월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투표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된다.
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의 주안점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과 대통령 및 참모진 간 소통 강화, 최고 수준의 보안과 국민 소통의 조화를 제시했다. 최종 당선자에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설계비는 약 111억 원 규모다.
박상옥 행복청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이번 현장설명회가 부지와 주변 여건을 이해하고 설계 방향을 구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역사적으로 기억될 수 있는 상징적이고 품격 있는 건축으로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
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 자원봉사자 모집
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 자원봉사자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은 이번 2026학년도 학교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월 16일부터 1월 20일까지 학교별로 신청을 접수받아 총 60개 학교에서 활동할 171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하는 자원봉사자는 배움터지킴이, 통학로안전지킴이, 놀이자원봉사자, 하모니자원봉사자, 도서관자원봉사자, 특수교육지원봉사자, 돌봄교실자원봉사자 총 7개 분야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학교지원본부 이메일 신청, 또는 현장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2월 6일에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동시에 2차 면접 시험 일정도 안내하며, 2월 1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모집은 교육공동체 내 인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자본을 축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분야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1-23
-
세종시교육청,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세종시의회와 오찬 간담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세종시의회와 오찬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23일에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교육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에 기반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주요 교육업무 추진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의회의 조언과 정책 제언을 공유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행정 전반에 있어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향후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자리는 의회와 집행부가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새해를 맞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하고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원님들과 함께 신뢰와 협력의 희망 메시지를 나누며 새해를 출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의회는 교육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반곡동, 이웃사랑 담은 라면 기부 이어져
금강태권도 라면 기탁 반곡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은 지난 22일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이 라면 38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는 학원 교사와 원생들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따뜻한 기부의식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은 5년 연속 라면을 기부하면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동은 기탁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와 임대아파트 경로당 등에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어려운 이웃의 안부도 살펴볼 예정이다.임준오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금강태권도 파워점핑학원 교사와 원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해소와 이웃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행복누림터 방과후활동 참여 학생 모집
행복누림터 방과후활동 참여 학생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행복누림터 방과후활동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음악·무용과 외국어 교육, 첨단 기술 체험, 사고력 증진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168개다.
각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27일까지 15개 동 행복누림터를 통해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별도 재료비를 부담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기간 내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2일 오전 11시 센터 누리집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1차 모집에서 정원 미달된 강좌에 한해서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추가 모집을 거쳐 다음달 9일 오전 11시에 추가 추첨 발표를 진행한다.
박석근 교육지원과장은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수강료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
세종시, 여성농업인 맞춤형 특수건강검진 지원
세종시, 여성농업인 맞춤형 특수건강검진 지원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여성농업인의 직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남성보다 근골격계 질환의 유병률이 높고 가사 노동과 농작업을 병행하는 특성을 고려해 고안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다.
올해 검진인원은 총 554명으로 1인당 최대 검진비 22만원의 90%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읍·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80세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검진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검진기관인 NK세종병원에 직접 전화로 예약해도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촌 경제의 핵심 주체이지만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며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활기찬 농촌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