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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 다각적 협력 올해에도 이어간다
발전기금 후원식·업무협약·2026년도 제1차 이사회 진행
[세종타임즈]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민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내부 운영을 추진한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23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로부터 장애인체육 발전 기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는 지난해에도 장애인체육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장애인체육계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기금은 관내 장애인 선수 지원과 관련 프로그램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소담동 소재 더본한의원과는 장애인체육 발전 및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본한의원은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는 착한가게로 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행사 협력 및 전문체육 선수 재활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시 장애인체육회는 한방 진료를 하는 더본한의원과 함께 기존 협력업체인 양방, 치과와의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아울러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 결과와 실적을 살펴보고 2026년도 기부금품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 예산액은 약 51억원으로 향후 다양한 진흥 사업과 선수 육성, 생활체육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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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읍면 주민과 현장 중심 시정 소통
최민호 시장, 읍면 주민과 현장 중심 시정 소통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에서 260명의 읍면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 시정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읍면지역 주민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와 스마트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등 5대 비전과 관련한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특히 주민 반대가 우려된 여러 현안 사업이 지역 발전에 뜻을 모아준 읍면지역 주민들의 열린 마음 덕에 순항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전동면 친환경종합타운, 연서면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초기에 일부 반발을 겪었으나 주민들께서 포용과 소통의 자세로 나서주셨다”며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조치원읍 활성화 △마을 미관 정비 △버스 노선 개선 △파크골프장 확충 등 다양한 마을 현안이 건의됐다.최민호 시장은 조치원읍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세종의 역사와 근간을 지닌 소중한 조치원읍이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그는 “조치원읍은 읍면지역의 맏형이자 옛 연기군의 1번지”며 “조치원역을 경유하는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조성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조치원읍의 과거 모습을 재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외지인이 매입한 농촌 부지가 방치되면서 마을 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에는 관련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최민호 시장은 “아직 사유지를 지자체 임의대로 정비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돼있지 않다”며 “시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토지 소유주가 마을 경관 개선 차원에서 부지를 손질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버스 노선 개선과 파크골프장 기반시설 확대 등 주민 요구에는 조만간 현장을 직접 찾아 실효성과 수요를 파악하겠다고 답변했다.행사장에서 정확히 민원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는 민원은 추후 관계 부서 담당자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오랜 삶의 터전과 공동체의 기억을 안고 있는 읍면지역은 도시 전체 균형을 지탱하는 소중한 보금자리”며 “오늘 말씀하신 소중한 의견은 시정을 펼쳐 나가는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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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충청권 광역교통 협력 강화… ‘행정수도 접근성’ 논의
행복청, 충청권 광역교통 협력 강화… ‘행정수도 접근성’ 논의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1월 22일 제32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열고 행복도시와 충청권 전반의 광역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광역교통협의회에는 행복청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와 청주시·천안시·공주시 등 7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4차 변경안과 충청권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안 현황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행정수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교통사업 추진 상황도 공유됐다. 대전시의 KTX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유성복합터미널 건설 등 핵심 사업과 함께 충청북도·청주시의 KTX 오송역 연계 교통개선 계획을 놓고 관계기관 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광역 차원의 교통 현안 협의 기능을 강화하고 충청권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충청광역연합을 광역교통협의회 구성원에 포함하도록 운영 규정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 논의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광역교통협의회 위원장인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 공동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행복도시와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논의된 사항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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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 예방 중심 보건관리로 ‘직원 건강·시민 행복’ 잇는다
세종시설관리공단, 예방 중심 보건관리로 ‘직원 건강·시민 행복’ 잇는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직원의 건강을 공공서비스 품질의 출발점으로 삼아 ‘직원을 더 건강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를 핵심 주제로 한 「2026년 보건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보건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단은 최근 3년 연속 질병성 산업재해 ‘0’건을 유지하고, 기업건강증진지수(EHP) 100점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보건관리 성과를 거둬왔다. 2026년에는 기존 사후관리 중심 체계를 넘어 예방·조기개입·지속관리로 이어지는 전 주기 보건관리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보건관리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보건 리스크 분석 ▶건강검진 유소견자 및 고위험군 맞춤형 집중 관리 ▶정신건강 검사–상담–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심리안전망 강화 ▶직원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공단은 데이터 기반 선제적 보건관리를 위해 ‘보건 리스크 매트릭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는 사업장별 유해·위험 요소와 질병 발생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해 직원 건강 위험을 구조화하고,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아울러 직원 건강 상태를 정상(Green), 주의(Yellow), 위험(Red) 단계로 구분하는 ‘건강 신호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건관리자와 산업보건의(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단계별 맞춤 관리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질병 발생 이후 대응에서 벗어나, 이상 신호를 조기에 발견·관리하는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지방·혈당·스트레스 관리를 통합한 ‘3DOWN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고, 근무 투입 전 생체 인식 기반 건강 상태 점검 기기 도입을 추진해 고령 근로자와 야외·기간제 근로자 등 보건관리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또한 2023년 최초 선정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재인증을 추진해, 공단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직원의 건강은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관리로 직원의 건강이 시민의 안전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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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 새정부 국정기조 대응 전략 공유
세종시설관리공단, 새정부 국정기조 대응 전략 공유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지난 21일 조치원 청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정부 국정기조에 따른 지방공기업 대응전략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의 국정기조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지방공기업을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자문위원이자 전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인 박동훈 교수가 초청돼,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공기업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새 정부 국정기조 및 정책 환경 변화의 이해 ▶지방공기업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 방향 ▶경영평가에 임하는 조직과 개인의 역할과 자세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정부 정책 방향을 임직원들과 함께 명확히 인식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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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적 관람객 610만 명 돌파
국립세종수목원
[세종타임즈]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원 이후 꾸준한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누적 관람객 수는 610만 명을 넘어섰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개원 첫해인 2018년 2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수목원이 위치한 봉화 지역 정주 인구의 약 12배에 달하는 34만 명이 찾으며 개원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국립세종수목원 역시 개원 첫해인 2020년 29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데 이어, ‘2023~2024년’과 ‘2025~2026년’ 연속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대표 관광지로서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에는 연간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김창열 원장이 산림청에 기증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시설 개선을 거쳐 2024년 재개원했다. 지난해 6월에는 자생식물 꽃창포 약 2만 본으로 조성한 ‘비안의 언덕’과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 같은 관람객 증가의 배경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상생사업을 꼽았다. 관리원은 2019년부터 자생식물을 지역 임·농가로부터 공급받는 위탁·계약재배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봉화 지역 46개 농가와 세종 지역 52개 농가 등 총 98개 농가가 참여해 약 89만 본의 자생식물을 생산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약 21억 원을 창출했다. 이는 관람객 유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상생 마켓과 축제 행사 역시 관람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해 자생식물을 활용한 지역축제 ‘봉자 페스티벌’을 통해 8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지역 예술인과 외식업체가 참여한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약 3억 9천만 원의 지역 소득을 창출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자연의 가치를 나누고 일상 속 휴식과 치유를 제공하는 수목원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관람 서비스를 개선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수목원·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목유전자원의 보전과 자원화를 목적으로 2017년 설립됐으며, 국가수목원 운영·관리를 비롯해 산림생물 보전과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수목원·정원산업 정보 제공, 산림복원 정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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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AI 교육 강화로 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한국영상대, AI 교육 강화로 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AI 교육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을 교육 전반에 접목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전공 교육 과정에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영상·미디어 분야와 AI 기술을 결합한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업과 연계한 공모전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영상대학교는 2025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비교과 프로그램과 AI 특강,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교원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사회와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유주현 총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된 시대”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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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2026년 ‘빈틈없는 예방·현장 대응’으로 안전도시 도약
박태원 소방본부장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2026년을 ‘사회 변화에 발맞춘 빈틈없는 예방안전’과 ‘신속·체계적인 현장 중심 대응’의 해로 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재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소방체계를 구축해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그동안 ‘시민 감동의 소방 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선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금화순찰대’를 시범 운영했으며,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에 ‘119 위치번호’를 부여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금남119지역대 청사 신축 이전과 집현119안전센터 개청을 통해 재난 대응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증 응급환자 병원 간 이송 서비스 운영과 구급대원 전문교육 확대를 통해 현장 처치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심정지 환자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 3년 연속 전국 1위, 119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소방본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업무를 네 가지 핵심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세종소방본부, 2026년 ‘빈틈없는 예방·현장 대응’으로 안전도시 도약
먼저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시 인접 산불에 대비한 맞춤형 합동훈련을 강화하고, 소방드론과 교대 방수 전술을 활용해 실전 대응력을 높인다. 소방차 출동 장애 요인을 개선하고 ‘119-패스(PASS)’를 확대 적용해 소방차 7분 현장 도착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119종합상황실의 관제 역량도 강화해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까지 60초 이내 처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둘째,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119안심콜서비스를 본격 확산하고, 심정지 등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특별구급대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한다. 의료지도 체계 개편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셋째, 사회 변화에 대응한 빈틈없는 예방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금화순찰대를 본격 운영해 노후 공동주택과 인명 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축광식 유도패치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확대를 통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 소방 활동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해 안전 질서를 확립한다.
넷째, 시민 안전에 전념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회복지원전담관제를 도입하고, 현장 중심의 업무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2026년에도 더 빨리 도착하고, 더 정확히 대응하며, 더 안전하게 예방하는 소방을 목표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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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치행정국, 시민 체감 행정으로 ‘미래전략수도’ 뒷받침
이상호 자치행정국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자치행정국이 2026년을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 자치행정 구현의 해로 삼고, 현장 중심 소통과 안정적인 재정·세입 관리, 미래교육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친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최근 열린 업무보고 결과를 설명하며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올해 핵심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지난해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추진 등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의미 있는 해였다”며 “자치행정 분야에서도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치행정국은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사무국 운영을 통해 광역 협력의 기반을 다졌고, 장기 렌터카 유치를 통해 약 31억 원의 신규 세원을 창출했다. 또한 시민과의 대화, 현장 소통,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
자치행정국은 올해 재정 여건이 다소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입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열린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 자치행정 실현을 위해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를 2026년 하반기 개청 목표로 추진해 민원 행정서비스 편의를 높인다. 주민자치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워크숍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성숙한 주민자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자치분권 특별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읍·면·동 특색에 맞는 주민 주도 사업도 적극 발굴한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공명선거 추진단을 운영하고, 전 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정한 선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과 연계한 자원봉사 주간 운영, 탄소제로 운동 등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참여도 확대한다.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신뢰 행정 구현에도 힘을 쏟는다.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와 찾아가는 현장소통,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을 지속 운영하고, 시정모니터단과 시민주권회의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선제적 모금 전략과 답례품 품질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회계행정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지역제한 입찰과 지역의무 공동도급을 확대하고, 대금 지급기한을 단축해 지역업체와 소상공인의 자금 회전을 지원한다. 공유재산은 적극 활용해 재정을 확충하고, 청사를 시민 쉼터와 문화공간으로 개방해 ‘열린 청사’로 운영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체납 징수와 모바일 전자납부 확대, AI·빅데이터 기반 체납차량 관리 등을 통해 지방세 목표액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와 명단 공개 등 강력한 대응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움으로 시민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정책도 강화된다. 교육청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재정을 지원하고,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와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 AI 시민 아카데미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 생애 학습도시 조성에도 나선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2026년은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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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획조정실, 2026년 ‘행정수도 완성’ 전환기 연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이 2026년을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도약을 위한 전환의 해로 삼고, 제도·재정·청년·AI 혁신을 축으로 한 본격적인 시정 추진에 나선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22일 시청 브리핑을 통해 최근 열린 업무보고 결과를 설명하며 2025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 핵심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실장은 “2025년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행정수도 완성이 국정과제로 공식 반영되면서 세종시의 위상과 역할이 정부 차원에서 재정립됐고,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확정되며 관련 예산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6년 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과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며, 국회 세종의사당 역시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들어선다.
이와 함께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설계비를 확보하며 행정수도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시 출범 이후 13년 만에 단독 정책연구기관인 세종연구원이 출범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특히 세종시는 2025년 국비 1조 7,320억 원을 확보하며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국비를 유치해, 행정수도 완성과 주요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기획조정실은 2026년을 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제도적 기반 강화와 핵심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적극 지원하고,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행·재정 특례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을 지속 추진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위상을 완성해 나간다.
재정 분야에서는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재정 구조 확립에 나선다.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과 재정 특례 기한 삭제를 추진하고, 핵심 사업 중심의 국비 확보 활동을 통해 중장기 재정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성과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구조조정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원을 집중 배분한다는 계획이다.
청년과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 발전 전략도 본격화된다. RISE 사업을 중심으로 대학·산업·지역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캠퍼스 운영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고등교육 생태계를 강화한다. 또한 ‘핵테온 세종’과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연계해 청년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는 AI·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에도 속도를 낸다. 구비서류 제로화 확대, 생성형 AI와 로봇자동화(RPA) 도입,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편의를 높이고,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행정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은 도전과 과제가 교차하는 시기이자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