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수능시험일 11월 13일에 교통대책반 53명을 편성해 충주고 등 4개 시험장 주변 200m 이내 구역에서의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충주경찰서 및 모범운전자연합회와 협력해 시험장 주변 2km 내 도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수능 당일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교통질서 유지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수능 응시생이 1,703명으로 집계됐으며 시험장은 충주고등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에서 운영된다.
2025-11-11
-
충주시청서 제2회 발달장애인 예술전시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북장애인부모연대충주시지회는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계속해서’슬로건 아래 발달장애인 예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전시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주시청 1층 로비 △2차 전시는 20~21일 충주 탄금대 카페 ‘탄’△3차 전시는 12월 11일에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에는 충주시바하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 중 예술성이 뛰어난 이들이 참여해 예술동아리 ‘아트비’를 구성, 전문 예술가의 지도를 받아 완성한 작품들이 선보여 그 의미를 더했다.김정희 지회장은“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할 수 있다는 목표와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의 훌륭한 예술 작가로 성장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회를 매년 개최해 발달장애인들이 예술가로서 당당히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채영 발달장애인 예술가는“작품을 완성해 가면서 정말 보람차고 뿌듯했는데, 많은 시민이 작품을 보러 오셨으면 좋겠다”며, “제 꿈은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자립하는 예술가가 되는 것으로 앞으로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장애인부모연대충주시지회는 충주시바하센터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을 통해 발달장애인 미술·공예 예술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난 9월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열린‘제9회 충북피플퍼스트대회’와 10월 음성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열린‘제8회 충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협의회 연차보고대회’에서도 작품을 전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예술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5-11-11
-
충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미래설계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미래설계 프로그램 성료 한국잡월드에서 단체 사진
[세종타임즈] 충주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과 함께 성남 소재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자녀 미래 설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미래설계 프로그램은 경찰서 방송국, 병원 등 각자 자녀들이 원하는 직업체험실을 선택하고 놀이형 직업 체험을 진행해 자녀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 총 16가정 33명이 참여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이가 희망하는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준 가족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사업은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의 관계 향상을 도모하고 자녀의 정체성, 사회성, 리더십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상반기 체육활동과 하반기 직업체험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충주소방서 연계를 통한 생활안전교육, 국립한국교통대 연계를 통한 AI로봇 활용 프로그램 등을 추가로 진행한 바 있다. 심재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과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11
-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충주문화시니어클럽에 후원 물품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는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복합복지관 내 북카페에서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협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복지시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 구성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장, 박보경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관장, 이혜영 숭덕학교 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협회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에 냉장고 1대, △숭덕학교에 장애인용 안전조끼 세트를 각각 전달했다.전달된 물품은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장애 학생의 안전한 활동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구성서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보경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는 매년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복지시설 및 사회단체와 연계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
충주민미협, 충주지역 5인 작가 릴레이 기획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충주지부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중원예뜨락갤러리에서 지역 작가들이 릴레이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충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권길, 황인숙, 김진숙, 신선희, 이필승 작가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개인전이다.첫 번째 전시를 여는 권길 작가는 11월 16일까지 ‘같이의 가치’전을 선보인다.수천 개의 옷핀으로 구성된 설치 작업을 통해 ‘함께 있음’과 ‘연결의 의미’를 탐구한다.작가는 사소한 옷핀 하나하나가 모여 균형과 아름다움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서로 기대며 존재하는 인간관계의 가치를 조용히 일깨운다.두 번째 전시인 황인숙 작가는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설레임’전으로 ‘꽃’을 주제로 순수한 기대와 두근거림의 감정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황 작가는 섬세한 형태와 생동감 있는 색채를 통해 일상 속 작은 기쁨과 희망을 담아냈다.세 번째 전시인 김진숙 작가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도자전 ‘달수의 꿈’을 통해 여행과 자아 탐색을 상징하는 ‘수달’의 형상을 표현한다.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각자의 여정을 떠올리며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12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신선희 작가의 ‘봄은 맛있다’전이 이어진다.신 작가는 따뜻한 색감과 감성적인 표현으로 일상 속 행복과 위로 평안을 전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마지막 전시는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이필승 작가의 신작전으로 마무리된다.그는 ‘시간과 삶의 흐름’을 주제로 계획과 통제를 넘어 삶 그 자체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과 그 안에서의 존재 의미를 묵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5명 작가의 각양각색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조형예술을 즐기시고 각자 고유의 감상을 하면서 사색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
충주시, 이웃을 위해 이어지는 나눔 행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각양 각층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엄정면위원회는 11일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회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면서 가정환경과 난방 준비에 부족함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살폈다.칠금금릉동 통장협의회는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릴레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2017년에 시작되어 9년째 이어지는 행복나눔릴레이는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이라는 구호 아래 칠금금릉동의 8개 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행복을 나누는 활동이다.용산동에 거주하는 50대 부부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편 백승호 씨는 충남 당진시에서 지게차 관련 일을 하며 틈틈이 운동 삼아 공병을 수거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으며 부인 김윤정 씨는 지난해에도 아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을 기탁 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이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될 것이며 상생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충주시, 따뜻한 정이 가득한 음식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이웃을 위한 김치와 음식 나눔이 활발히 이어지며 온정이 곳곳에 전해지고 있다.지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향기누리봉사회는 11일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장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봉사회원 12명은 지현동행정복지센터 뒷마당에서 배추와 양념 재료를 손질한 뒤, 절임 배추에 갖은양념을 버무려 김장 10kg씩을 지역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방문해 안부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같은 날 교현2동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은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교현2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배추 400여 포기를 손질해 김치를 담그고 10kg씩 상자에 정성껏 담아, 지역 저소득·장애인 가구와 독거노인, 경로당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10여 가구에 전달됐다.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연수동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 충주새희망협회와 함께하는 ‘남북한 음식 만들기’를 통해 서로 알아가고 화합하는 교류의 장을 열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잡채, 소불고기 등 남한 음식과 인조 고기밥, 두부밥 등 북한 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남과 북의 명절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며 조리한 음식은 지역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식생활 지원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 협의체 위원들이 김치를 담가 지역 경로당 11개소와 취약계층 9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독거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김치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만드는 음식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끈끈한 이웃의 정을 쌓을 수 있었다”며, “시에서도 온정 가득한 공동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충주시기업인협회,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18번째 주자로 참여
충주기업인협회 1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기업인협회는 10일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의 18번째 주자로 참여해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포함됐으며 청소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김경희 회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주시기업인협회는 올해 처음으로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2025-11-10
-
씨엘오페라단, ‘창작오페라 은행나무연가’ 공연
은행나무연가 2025 포스터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씨엘오페라단이 2025년 11월 10일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창작오페라 김홍도의 팔도유랑뎐 은행나무 연가를 선보인다.본 작품은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의 정서와 아름다운 자연을 상징하는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과 추억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오페라다.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황금빛 은행나무 풍경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은행나무길이 지닌 고유한 정취와 역사적 인물 ‘김홍도’의 인간적인 면모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완성됐다.씨엘오페라단은 비-중원고구려비의 연가, 레스큐, 우리아빠 등 충주 기반의 창작오페라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온 지역 대표 예술단체로 이번 작품에서도 전통예술과 현대 오페라의 조화를 이루며 한국적 이야기가 갖는 감동을 무대 위에 담아낼 예정이다.오페라는 노년의 김홍도가 은행나무 아래에서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단오날 축제 속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품게 되는 김환과 소진, 그리고 조석의 갈등과 사랑이 교차하며 이어진다.김홍도는 도 선달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극적 전개에 활력을 더하고 은행나무 아래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인연과 선택들이 등장인물들의 운명에 변화를 가져오는 이야기로 관객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한다.등장인물에는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 현명한 규수 소진, 가난한 생원 김환, 소진의 왈가닥 여동생 순이, 그녀를 사랑하는 조석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포함되며 실내악 연주와 강민호 무용단의 한국무용 퍼포먼스가 더해져 전통미와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대본은 이승원 작가가 맡았고 작곡은 창작오페라 레스큐와 우리아빠로 호평받은 장민호 작곡가가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예술총감독 김순화 단장은 “은행나무가 가진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대를 잇는 이야기의 힘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싶다”며 “오페라가 지역의 역사와 예술을 잇는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공연은 2025년 11월 10일 단 하루, 오후 7시 30분 호암예술관에서 열린다.티켓은 유료로 판매되며 판매수익은 전액 공연 제작에 재투자된다.오프라인 및 온라인 홍보, 노란색 포토 인증 이벤트, 관람 후기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씨엘오페라단은 이번 창작오페라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11-10
-
충주시, 중국 광저우 교역회서 130만 달러 수출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2025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회’에 참가해 총 130.9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1957년부터 시작된 중국 최대 규모의 무역전시회인 이번 교역회는 중국 상무부가 주최하고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된다.올해에는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약 30만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세계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열기가 뜨거웠다.충주시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 5개사와 개별참가 1개사 등 총 6개사를 선정, 홍보관 설치 및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이번 교역회에는 △㈜코어그린 △중원당 △㈜포러스젠 △에이케이21 △농업회사법인 담을 △웰바이오텍 등이 참가해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그 결과,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중동, 베트남 등 5개국 바이어와 총 130.9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충주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해외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세계적인 상품교역회 참여는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자신감을 갖고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경제과는 올해 들어 3월 오사카 K-프리미엄 소비재전, 5월 태국 국제식품 박람회 등에서 지역기업 12개사를 참가시켜 총 10건, 약 63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