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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방역복 노쇼사기’ 시민 주의 당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최근 지역 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방진마스크 및 방역복 대리구매 사기 시도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충주시청 축수산과 이청기 가축방역팀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 오후 5시경, 충주 시내 한 철물점에 “방진마스크를 대리 구매하겠다”는 연락이 있었으나,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1차 ‘노쇼사기’가 발생했다.이어 같은 날, “방역복 4천만원 상당을 납품 대리구매하겠다”는 2차 시도가 잇따랐다.이들은 계약금 10% 송금을 요구하며 지정계좌로 입금을 유도했으나, 담당 직원이 외부 사칭 가능성을 인지해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경찰과 통신사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추가 피해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충주시 축수산과에서는 이번 사건 이후 통신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번호도용 문자방지 서비스”를 신청했다.이 서비스는 타인이 인터넷을 통해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도용해 스팸·스미싱 메시지를 발송하는 행위를 차단하는 무료 공공서비스로 시는 관내 유관기관과 업체에도 적극적인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건을 통해 지역 유통질서와 공공기관 신뢰를 악용한 신종 사기 수법이 확인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주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이번 사례는 단순 해프닝이 아닌, 실제 거래망을 노린 지능형 노쇼 사기 수법”이라며 “거액의 상품 구매 요청이 있을 경우, 실제 구매 의사와 신분이 확인되기 전까지 어떠한 금전 거래나 물품 인도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리구매나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사례는 노쇼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신분증·소속·연락처 등을 확인한 뒤 거래를 진행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관련 피해가 의심될 경우 경찰 또는 충주시 축수산과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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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안림동, 주민과 함께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교현안림동 주민과 함께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부산물 파쇄 사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교현안림동은 가을철 건조기가 시작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을 대비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을 운영,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동은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비상 체제를 유지한다.교현안림동, 목벌동, 종민동을 둘러싸고 있는 남산과 계명산의 입산자들에게는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며 화재의 주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 위반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최대 5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참여형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자 산불 감시원과 당직 근무자들이 산불 예방 홍보 차량을 활용한 순회 방송, 마을 방송, 현수막,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활쓰레기 소각금지 △낙엽 태우기 대신 모아두기 △산에서 담배 피우지 않기 등 일상 실천사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동은 산불감시원 9명을 통해 상시 산불감시활동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발생 즉시 드론과 진화 차량을 투입하며 마을 통장은 신속한 주민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가을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꼭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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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 가을맞이 주민 화합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곳곳에서 가을을 맞는 다채로운 화합행사가 이어지고 있다.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2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연수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국선도, 밸리댄스, 캘리그라피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교류의 장이 만들어졌다.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11일 연수동행정복지원센터에서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올해 대회는 작년 충청북도 공모사업으로 시작한 행사를 연수동위원회의 자체 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15개 경로당에서 3명씩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목행지역아동센터는 미술 전시회‘전통의 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이 직접 완성한 회화, 공예, 드로잉 등 다양한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동들의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칼림바, 드럼연주와 댄스 공연이 이어져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가을을 맞아 화합과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가져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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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2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지역 수험생 9명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그간 노력에 대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같은 날 홀로노인 돌보미 지원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 46가구에 떡과 김치, 화장지 등 간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을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아울러 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 20명은 겨울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와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역 홀몸노인과 취약계층 25가구에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향기누리봉사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 및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며 온정의 소식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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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문해교육사 공개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문해교육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기초문해교육 20명, 디지털문해교육 10명 등 총 30명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문해교육사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수업 진행과 평생교육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충주시 거주자로서 △기초문해 부문은 문해교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국가, 지자체 운영 문해교사 양성과정 수료자여야 하고 △디지털문해 부문은 스마트폰 관련 자격증 소지자다.접수는 11월 21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 발표는 11월 24일 2차 면접은 11월 26일 최종 합격자는 11월 28일 개별 통보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충주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역량 있는 문해교육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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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방범용 CCTV 대폭 확대로 시민안전망 강화
충주시 방범용 CCTV 대폭 확대로 시민안전망 강화 CCTV설치 사진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하고자 9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방범용 CCTV 100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136대를 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립·빌라가 밀집된 주택가의 범죄취약지역과 농산물 도난이 빈번한 농촌 마을 등에 CCTV를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특히 지난 9월 개교한 서충주 화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는 CCTV와 비상벨을 확충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신규 설치된 CCTV는 야간에도 선명히 촬영할 수 있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능을 갖춘 800만 화소의 첨단 카메라를 도입해 감시 효율을 높이며 한층 더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했다.또한, 노후 CCTV를 교체하면서 추가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빈틈없는 감시와 사각지대 해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완했다.현재 충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시 전역에 설치된 3,160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단순범죄 감시는 물론 청소년 비위행위 사전 예방, 차량털이범 검거, 주취자 발견 조치 등 지역주민의 생활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 CCTV 확충 및 개선으로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안전 도시 충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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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육성 본격화
충주시청 전경
[세종타임즈] 이번 협약은 KOTITI를 중심으로 식품·화장품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친환경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각 기관은 연구, 기술, 행정, 교육 등 분야별 역량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장,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최영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부총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식품·화장품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지역 중심의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장은 “KOTITI는 축적된 분석·평가·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저탄소 산업 전환 흐름 속에서 식품과 화장품 산업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국가기관이 함께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는 연구 인프라와 산업 잠재력을 고루 갖춘 도시로 이번 협약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산업 육성을 위해 각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국내 식품·화장품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고 국가의 저탄소 산업 정책과 연계된 연구 및 산업 지원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설립된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관으로 섬유·식품·화장품·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품질평가, 인증,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최근에는 친환경·저탄소 기술 대응과 글로벌 인증 역량을 통해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전환과 국가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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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농업인 화합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11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2025년 농업인 화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주시 농업 발전을 위해 수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24명의 농업인에게 유공자 표창 수여, 이어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후 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웃음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복해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회장은 “기후변화와 폭염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지만, 묵묵히 논밭을 지키고 흙 속에서 희망을 일구신 모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길형 시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변화의 어려움에서도 농업인 여러분의 강인한 의지와 끈기로 충주 농업의 희망을 이어지고 있다”며 “충주시는 농업인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 살기 좋은 농촌, 농업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농업인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쌀 20kg 30포를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채워졌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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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직원,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충주시 직원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단체사진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한 ‘2025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연수동행정복지센터의 허순희 사례관리사와 시청 여성청소년과 김도경 주무관이 공모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은 현장의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 기획을 통한 현장 사례관리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공모전이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수상자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강사로 활동하며 사례관리 강사양성과정 교육 우선 선발의 특전이 주어진다.이번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는 130편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10편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허순희 사례관리사와 김도경 주무관은 ‘자살시도자의 외침이 전하는 또 다른 의미’를 주제로 한 ‘나는 유령이 아닌 사람이다’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사례 공개발표도 함께 진행하며 경험을 관계자들과 공유했다.시 관계자는 “두 직원이 자살시도자의 목소리를 흘려듣지 않고 세심히 주목하며 복지 사례관리실천으로 이어지게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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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행쇼(행복한 쇼핑) DAY’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된 충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행쇼 DAY’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침체한 원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직접 시장을 체험하며 경제 개념을 배우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어린이 시장 나들이’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등 45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장보기 체험을 진행했다.참여 어린이들은 1인당 5천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아 직접 물건을 고르고 계산하며 경제 활동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는 나무 놀이터, 전통시장 로드 기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고르고 계산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장에 대한 친근감이 높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세대 간 소통의 공간이자 즐거운 배움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체험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