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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키워드로 보는 ‘민선8기 10대 성과’발표
청주시, 키워드로 보는 ‘민선8기 10대 성과’발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민선8기 3년 6개월 동안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전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의 기반을 만들었다.시는 29일 여가, 문화, 제, 산업, 도시, 안전, 환경, 복지 등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주요성과 ‘민선8기 키워드로 보는 10대 성과’를 발표했다.10대 성과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안정은 물론, 청주의 100년 미래 먹거리가 될 첨단산업과 균형발전까지 아우르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도약한 청주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도시브랜드 가치 입증, 대한민국 대표 도시 청주시는 행정, 재정, 일자리 등 시정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나타내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2025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종합대상 수상을 비롯해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수상, 6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국가브랜드 대상 수상과 함께 세계공예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명품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켰다.즐거움이 일상이 되는 꿀잼도시 청주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꿀잼도시’브랜드를 완벽히 정착시켰다.무심천과 미호강은 음악분수, 물놀이장, 피크닉존이 어우러진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서문교와 청남교의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명암유원지와 상당산성의 야간경관은 청주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또한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비롯한 맨발걷기길은 13개소를 확충했으며, 낭성 코베아캠핑랜드 착공과 문암생태공원 온 가족 힐링놀이터 개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특히, 내 집 앞 가까이에서 시민들이 건강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영운 ‧ 오송 ‧ 복대 ‧ 가경 국민체육센터를 개관했다.더 새롭고, 다채로운 축제도시 도약 청주시는 올 한 해 기존의 축제 틀을 깬 참신한 기획으로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무심천 푸드트럭 축제와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고, 원도심 골목길 축제와 국가유산 야행, 동부창고 페스타는 도심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었다.특히 2025년에는 ‘힙한청주 페스티벌’, ‘오싹 호러 페스티벌’,‘미식‧주 페스타’등 MZ세대를 겨냥한 색다른 축제들을 선보이며 꿀잼 도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여기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4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청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에도 선정되었다.도시공간 혁신으로 10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청주시는 원도심 고도 제한 완화로 고밀 ‧ 복합개발의 길이 열리고, 통합 청주시의 상징인 시청사를 착공하면서 도시 공간 혁신을 본격화했다.봉명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부지는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되었으며, 금천·성안·우암동 도시재생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침체되어있던 원도심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또한, 주거와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복합거점 조성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복대동 대농부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고, 옛 사창 ‧ 사직동 국정원 부지 복합개발 사업은 지난 7월 타당성 검토 및 구역지정 용역에 착수했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올해 북이면 금대지구까지 선정되어 3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해 착공한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청주 어디서나 25분 생활권, 사통팔달 교통 허브 도시 3순환로 전 구간 개통과 국동교차로 완전입체화를 통해 도심 내 어디든 25분이면 닿을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망을 완성했다.또한 서부로 확장, 혼잡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했으며, 여기에 충청권 CT의 청주 도심 통과 확정,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 민자적격성조사 의뢰,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서울~세종, 영동~진천, 세종~청주, 오창~괴산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이 더해지며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생활권 시대를 활짝 열었다.든든한 일상, 안전 인프라 확충 전국 최초로 재난 안전 전담 조직인 ‘재난안전실’을 신설해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AI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 확충, 실시간 재난 현장영상 공유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하천 진입차단시설 211개소, 세월교 자동진입차단시설 19개소 설치, 수곡지구 우수저류시설과 석화2배수문 게이트펌프 설치로 홍수와 침수 등 재난 위험을 줄였다.특히, 내덕 ‧ 석남천 분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준공했으며, 수곡 분구 등 7개 분구를 대상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범죄예방환경설계와 함께, 다목적 CCTV 1479대, 가로보안등 1만2308대를 신설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성장의 온기가 골목마다 스며드는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지역사랑상품권인 ‘청주페이’는 누적 발행액 2조 3608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었고,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초저금리 대출 이자 지원, 전국 최대 수준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주었다.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첨단산업 중심 도시 민선 8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 298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K-바이오스퀘어, 이차전지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등 대형 국책사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청주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이 최종 승인되면서 청주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환점을 마련했다.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조성을 완료해 미래 산업의 핵심 연구기반을 다졌으며, 청주 OSCO를 개관해 전시‧컨벤션 인프라까지 확충했다.완결형 자원순환 모델 정착, 친환경 탄소중립 선도 도시 올해 청주는 전국 최초로 공공이 주도하는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하고 자원순환정거장을 2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대한민국 자원순환 모델의 표준을 제시했다.또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3개소를 조기 완공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었으며, 방서 수변공원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1차년도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탄소중립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아울러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범시민 캠페인을 통해‘한국 ESG 대상’환경 부문 대상 수상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청주시는 4년 만에 연간 출생아 5천 명대를 돌파하면서 비수도권에서 출생아수 1위를 기록했다.이는 1만 8천여 명에게 지급된 출산육아수당과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초다자녀가정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야간 연장 보육 확대 등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청주시가 전 주기 지원 정책을 통해 이룬 성과다.또한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청년 취업을 위한 거점인 점프 스테이션 ‧ 링크 스테이션을 개소하고, 창업 지원 거점공간인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도 조성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 전세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도 누적 16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펼쳐왔다.그 결과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3년 6개월은 청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와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도시가 빠르게 성장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꿀잼·복지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 ‘성장과 변화’의 시기였다”고 말했다.이어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 성장의 온기가 청주시민 모두의 삶에 스며들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나아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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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부문 전국 2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충북 도내 1위이자 경영자원 부문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 경쟁력과 관련된 250여개 데이터와 88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매년 발표하는 평가 지표다.평가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총 10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청주시는 이번 조사에서 경영자원 부문 247.6점, 경영활동 부문 165.5점, 경영성과 부문 244.6점을 기록해 총점 657.6점을 획득했다.이는 전국 시 평균 점수 529.1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최근 수도권의 인구 증가와 인프라 우위로 비수도권과의 종합 경쟁력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청주시는 민선 8기 이후 경쟁력지수 상승 흐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청주시는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10월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결과는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도 청주시의 도시 경쟁력과 행정역량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방자치경영 지표 개발과 지역 경쟁력의 정밀한 측정·활용을 목표로 199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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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보고대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9일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보고대회가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충청북도와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보고대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과 유철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장 수여 △CT 신속 추진을 염원하는 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보고대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사업 유치를 위해 힘써온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목적으로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약 64.4km 규모 광역철도다.지난달 이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청주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이 구축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은 물론, 균형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보고대회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염원과 노력이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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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회용품 줄이기 앞장 선 우수부서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실천 평가를 통해 본청·사업소, 구청, 읍면동별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단순 홍보나 캠페인이 아닌, 업무·행사·시설 운영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본청·사업소 부문 최우수 부서로는 회계과가 선정됐다.회계과는 공유 다회용기 비치와 민간 매장 연계 챌린지를 통해 포장·배달 과정의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우수부서로는 업사이클링 체험·교육 공간을 조성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선정됐다.구청 부문에서는 청원구 민원지적과가 최우수 부서로 뽑혔다.청원구 민원지적과는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연계한 리유저블컵 순환체계를 구축해 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흥덕구 주민복지과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실천 등으로 우수부서에 선정됐다.읍면동 부문에서는 주민 참여와 실천 확산 가능성이 돋보인 용암1동과 운천신봉동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공동 선정됐다.두 읍면동은 카페 연계 텀블러 사용, 다회용컵 도입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일회용품 감축 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일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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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역량 강화’청주시, 언론 홍보 교육 실시
‘소통 역량 강화’청주시, 언론 홍보 교육 실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6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직원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언론 홍보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청주시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박종국 충청매일 대표이사가 맡아 진행했다.교육은 언론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보도자료 작성 시 유의사항과 취재 대응 요령, 언론의 시선에서 바라본 공공 홍보의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박종국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 현장 경험을 토대로 취재·보도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행정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별 언론 대응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시 관계자는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언론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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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활성화재단 출범 1년을 마무리 하며 “도시‧농촌‧상권활성화를 위한 현장중심, 시민체감 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활성화재단이 2025년 12월 출범 1년을 맞았다.재단은 출범 이후 조직의 조기 안정과 효율적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제규정·규칙 등 30건을 제정하고, 통합업무시스템 구축과 신규 직원 8명 채용 등 사업 추진 기반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했으며, 청주시와 연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재생사업과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유관기관 MOU 체결…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재단은 Auri, 충북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 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수원도시재단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도시재생 거점대학 협의체,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등과도 협약을 맺고 연구·정책 개발, 전문인력 양성, 학술행사 개최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주민이 스스로 만든 변화, 도시재생사업 성과 확산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기획·실행하는 ‘도시재생 첫걸음사업’을 운영해 총 5개 팀을 선정, 환경·문화·공동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도시재생대학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계해 차별성을 높였고, ‘지역 활성화 가치 플러스 사업’을 통해 주민참여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자원 기반 공간 운영 등을 추진하며 도시재생 가치를 확산했다.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역량강화사업 본격 가동’주민역량강화사업도 본격화했다.금천동은 집수리학교 운영으로 13명을 수료시키고 ‘금빛상생 집수리단’을 구성해 취약계층 주택 2곳에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모충동은 주민·상인·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모델로 동행페스타, 도시재생대학, 창업인재양성스쿨 등을 추진했으며, 10월 동행페스타에는 약 400명이 참여했다.수곡1동은 충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담장·벽면 보수·도색 등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원예교육과 집수리 교육을 병행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도시재생 거점시설 안정적 운영관리와 기능 활성화 도시재생허브센터, 구루물아지트, 영운동 어울림센터 등 총 11개소의 운영관리를 위탁받아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특강과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역량강화를 지원했다.거점 간 운영사례 공유와 공동사업 논의도 추진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농촌지역 인구유입 위한 시범사업 ‘옥화9경 은퇴자 마을 조성사업’농촌 분야에서는 미원면 어암리 체류형 숙박시설을 활용한 ‘옥화9경 은퇴자마을’시범사업을 운영해 도농공감, 농경문화체험,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10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수도권 등에서 5개 팀이 신청했으며, 재단은 2026년에는 본사업으로 5개 기수를 운영해 귀농·귀촌 등 정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통한 배후마을 생활서비스 연계 강화 또한 가덕·남일·낭성 3개 면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을 추진해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문화·교육·복지·의료 등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리더 교육, 찾아가는 설명회,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으며, 향후 인차다락방·도서관이음·종합복지회관 등 거점공간 기능 확대를 통해 수요 맞춤형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농촌체험 플랫폼‘청주여유’오픈 등 지역농촌 활성화 성과 가시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도 성과를 냈다.‘움직이는 장터 푸르장’12회를 개최해 매출 2억8200만 원을 기록했고, 농상전문인력 155명 양성, 액션그룹 22개소 발굴·육성, 콘텐츠 539건 제작,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60회 운영 등을 추진했다.특히 액션그룹 3개소는 해외 수출을 완료했으며, 4개 액션그룹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공동 브랜드 구축으로 인지도를 높였다.9월 오픈한 농촌체험관광 플랫폼 ‘청주여유’는 25개 농장이 입점해 체험 소개부터 예약·결제까지 제공하는 온라인 통합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시군역량강화사업 통한 지역주도 농촌개발 및 공동체활성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서는 완료지구 거점시설을 활용한 커뮤니티 교육·컨설팅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현장활동가 3기 육성과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육거리 야시장’청주시 대표 야간 명소화로 자리잡기 위한 첫걸음 상권 활성화 분야에서는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을 중심으로 ‘육거리야시장’을 시범운영 후 시즌제 상설운영으로 전환해 시즌1~3을 운영했다.시즌1에는 약 2만7천 명이 방문했고, 참여업체 매출은 약 1억1천만 원을 기록했다.야시장은 전통시장 재활성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단은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리빙랩·실습과정·리디자인캠프 등 실천형 교육체계 운영 시민 참여 교육인 ‘청주시활성화대학’은 리빙랩 과정, 실습 과정, 리디자인캠프 등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시민이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안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확산시켰다.또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17개소를 대상으로 48회 현장 방문·간담회를 진행해 의견을 데이터화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으며, 공모사업 대응 멘토링과 전략 컨설팅, 추진 중인 시장의 사후관리 방안도 제시했다.황종대 대표이사는 “재단 출범 이후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다양한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며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다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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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UCC 협력기관, ‘회사 밖 친구 만들기’워크숍 개최
청주시 UCC 협력기관, ‘회사 밖 친구 만들기’워크숍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6일 동부창고 이벤트홀에서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워크숍 ‘회사 밖 사람친구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UCC 네트워크는 대학, 청주시, 기업·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로, 가족친화 문화의 형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시스템이다.
이번 행사는 협력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협약기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심텍 △㈜네패스 △㈜메쎄이상 오스코사업단 △충북테크노파크 △청주시체육회 등 5개 기관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로써 청주시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은 대학 9개, 단체 7개, 기업 83개 등 총 99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협약식 이후에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직원들이 참여한 프로그램 ‘회사 밖 사람 친구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기업문화와 가족친화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기업·단체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가족친화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UCC 네트워크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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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용암1동‧수동,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청주시 용암1동‧수동,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용암1동과 수동이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 주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센터는 용암1동을 2023년 11월, 수동을 2020년 1월부터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청주시 상당구에는 총 8곳의 치매안심마을이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남일면 효촌1리와 가덕면 행정리에 이어 용암1동과 수동이 새롭게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이로써 상당구에서는 총 4곳의 우수 치매안심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치매안심마을 1년 이상 운영 △운영위원회 연 2회 이상 개최 △운영위원회 전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안심가맹점 2곳 이상 지정 △주민 대상 홍보 활동 운영 △사후 치매 인식도 조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하고, 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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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쌀가공연구회, 청주시에 사랑의 쌀 1천㎏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쌀가공연구회는 2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1천kg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영철 청주시쌀가공연구회 회장이 참석했다.청주시쌀가공연구회의 쌀 기탁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매년 연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김영철 청주시쌀가공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사랑의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회원 여러분께서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해주신 쌀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청주시쌀가공연구회는 2010년 설립된 농업인 연구회로, 현재 25명의 회원이 고품질 쌀 생산을 비롯해 쌀 가공·유통·판매 등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통해 농업 부가가치 향상과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역할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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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 3억6천만원 지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3억6천만원을 대상자 590명에게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친환경농업직불금은 유기농·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며 친환경농업을 성실히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은 기준 지급 단가가 전년 대비 약 40%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됐다.지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2천만원 증가했다.이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와 생산비 상승 등을 반영한 것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면적은 최소 0.1ha에서 최대 30ha까지며, 직불금은 재배 품목과 인증 단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지급 단가는 ha당 최소 57만원에서 최대 140만원 수준이다.김주아 시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친환경농업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