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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 3억6천만원 지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3억6천만원을 대상자 590명에게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친환경농업직불금은 유기농·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며 친환경농업을 성실히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은 기준 지급 단가가 전년 대비 약 40%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됐다.지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1억2천만원 증가했다.이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와 생산비 상승 등을 반영한 것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면적은 최소 0.1ha에서 최대 30ha까지며, 직불금은 재배 품목과 인증 단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지급 단가는 ha당 최소 57만원에서 최대 140만원 수준이다.김주아 시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친환경농업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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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공사 관리로 스마트 도시 조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올 한 해 추진된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정보통신설비는 건축물 내 초고속 정보통신망, 방송설비, 폐쇄회로텔레비전,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최근 건축물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건축물로 변화하고 있어 정보통신설비 공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지역 내 건축물에 설치되는 정보통신설비가 관련 법령과 기술 기준에 맞게 시공될 수 있도록 올해 △정보통신공사 착공 전 설계검토 380건 △사용 전 검사 39건 △감리 관련 업무 49건을 완료했다.착공 전 설계검토를 통해 정보통신설비가 건축물의 용도와 규모에 적합하게 계획됐는지를 사전에 확인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스마트 기능이 원활히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용 전 검사를 통해 설비의 성능과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건축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했다.감리 업무를 통해 정보통신설비 공사가 설계도서와 관련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시공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공사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정보통신설비는 스마트 시티 청주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건축물의 가치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설비 공사를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발맞춰 건축물의 스마트화와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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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직노동조합, 연말 이웃 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공무직노동조합은 26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공무직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시는 성금을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현경재 지부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 모두가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추운 날씨로 소외계층에 대한 걱정이 큰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무직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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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도시지역 불합리한 용도지역 정비 고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6일 비도시지역의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하고 이를 시 누리집에 고시했다.이번 정비는 여건 변화로 농업진흥지역이나 보전산지가 해제되는 등 기존 용도지역이 토지 이용 실태와 맞지 않게 된 지역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정비기준을 마련해 토지 사용 현황에 부합하도록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내용이다.고시 대상은 총 88건으로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 해제지 57건, 용도지역 중복지 17건, 용도지역 미지정지 14건이다.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토는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구분된다.이 가운데 농림지역은 도시지역에 속하지 않는 ‘농지법’에 따른 농업진흥지역과 ‘산지관리법’에 따른 보전산지 등으로, 농림업 진흥과 산림 보전을 위해 관리되는 지역을 말한다.그러나 농업진흥지역이나 보전산지가 해제될 경우에도 기존 용도지역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토지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이에 청주시는 해당 토지를 현황에 맞는 용도지역으로 조정하고, 용도지역이 중복되거나 지정되지 않은 토지는 하나의 용도지역으로 정비했다.이를 위해 시는 2024년 비도시지역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 정비에 착수해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 부서 및 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고시와 함께 정비를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불합리한 용도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사유재산권을 보호하고, 농림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토지 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오후 2시30분 이후 배포예정입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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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감사관,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6일 시민감사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 조성된 눈썰매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시민감사관들은 눈썰매장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사장 전반에 대한 시민 안전과 이용 불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당부했다.눈썰매장은 오는 27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운영된다.행사 기간 눈썰매장을 비롯해 놀이시설과 체험시설 등 다양한 겨울철 즐길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재천 시민감사관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점검해 안전한 행사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청주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현재는 제10기 시민감사관 18명이 활동 중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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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성‧봉명사거리 등 주요 교통혼잡 교차로 개선 완료
청주시, 주성‧봉명사거리 등 주요 교통혼잡 교차로 개선 완료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 내 주요 교통혼잡 교차로 6개소에서 추진한 혼잡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교통의 상습적인 지·정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와 한국교통연구원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혼잡도가 높은 교차로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81억원을 투입해 2024년 7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대상지는 △주성 △봉명 △분평 △상당 △흥덕 △모충사거리 △강서삼거리 등 7개 교차로다.이 중 주성·봉명·분평·상당·흥덕·모충사거리 등 6개 교차로 사업을 이달 완료했다.개선사업은 교차로별 교통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좌·우회전 차로 확장, 가·감속 차로 설치, 교통섬 정비 등 병목 현상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 분석 결과 사업 완료 이후 해당 교차로의 ‘평균 제어 지체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퇴근 시간대에도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를 시간 절약과 연료비 절감 효과로 환산하면 연간 약 13억4천만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강서삼거리는 현재 개선사업이 진행 중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혼잡교차로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줄어들고 도심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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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무심천라이온 산타, 지역 아동 100명에 희망 나눔
청주시‧무심천라이온 산타, 지역 아동 100명에 희망 나눔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23일 이범석 청주시장과 무심천라이온스클럽 회원 30여명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무심천라이온스가 함께한 민·관 협업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매년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는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부가 모금한 후원금 1천500만원으로 추진됐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100명을 선정하고, 아동이 희망하는 선물을 부모를 통해 조사해 깜짝 선물 전달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산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무심천라이온스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무심천라이온스 회장은 “선물을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앞으로도 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보습제, 학습비, 주거환경 개선, 치료비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봉사와 아낌없는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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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순미 주무관,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장관 표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공공시설과 김순미 주무관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제도가 제때 대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직사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행정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위촉한 전문심사위원이 전국 시·군·구에서 제안한 개선 과제를 심사해, 우수 9건과 장려 12건을 선정했다.김 주무관이 제안한 ‘국유재산 사용료 및 임대료 소액 징수 면제’과제는 국유재산 사용료가 소액일 경우 징수를 면제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 주무관은 공유재산 업무를 담당하면서 소액 사용료 징수 과정에서 행정비용이 실제 징수액보다 더 큰 비효율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했다.이번 제안이 제도화될 경우 △행정비용 절감 △업무 간소화 △국민 불편 해소 △재정 운용의 합리성 제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했다는 점에서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시대 변화와 괴리된 제도를 공무원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 행정 구현과 효율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개선 과제 발굴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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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육민규 주무관, 도시농업 활성화 유공 장관 표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도시농업관 소속 육민규 주무관가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육 지도사는 2018년 공직에 임용된 이후 도시농업관에서 근무하며 청주시 도시농업 정책의 현장 실행을 담당해 왔다.도시농업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했다.2025년 페스티벌에는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90.89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도시농업 체험 확대를 위해 시민참여 상자텃밭, 한 평 텃밭 전시, 반려식물·야생화 전시 등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이와 함께 청주 로컬팜 연계 및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농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도시농업 교육과 생명농업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등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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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권태중 주무관, ‘적극행정 국민신청 유공’표창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감사관 소속 권태중 주무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표창은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신속한 행정을 통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이익을 높인 공로가 탁월한 경우 수여된다.권태중 주무관은 고충민원 조사·조정, 갈등 현안 해결, 위법·부당 사항의 식별과 제도 개선 건의 등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토목·농업·산림 등 다양한 분야가 복합된 민원에 대해 현장 중심의 사실 확인과 법령에 기반한 공정한 판단을 제시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