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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상공회의소·지역기업,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내 주요 기업과 청주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김영대 ㈜LG화학 청주공장 대외협력팀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오창주재임원, 이규득 ㈜심텍 상무가 참여했다.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선택적 복지제도 중 일부를 청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 마련 △설·추석 등 명절 기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청주페이 사용 적극 홍보 등이다.특히 지난 9일 복대가경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에코프로와 ㈜심텍 임원들이 이범석 청주시장과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에 적극 동참해준 기업들의 지역사랑 실천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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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설 성수품 33개 중 19개 품목 '최저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통시장이 33개 성수품 중 19개 품목에서 최저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 7~8일 청주 지역 대형마트·SSM·전통시장 등 총 40곳에서 진행됐다.제수·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설 성수품 33개 품목의 실제 판매가격을 할인 반영 기준으로 조사했다.농산물 : 배, 사과, 곶감, 밤, 대추, 배추, 무, 숙주,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 흙대파, 애호박 - 축산물 : 생닭, 한우, 돼지고기 - 수산물 : 참조기, 동태포, 북어포 - 그 외 : 밀가루, 계란, 떡국떡, 두부, 청주, 약과, 전통한과, 젤리, 옥춘사탕, 당면, 양초, 제사용 향초 조사 결과 업태별로 가격 특성이 뚜렷했다.최고가 품목 수는 SSM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대형마트 12개, 전통시장 4개 순으로 나타났다.최저가 품목 수는 전통시장이 19개로 가장 많고 대형마트 10개, SSM 4개 순으로 집계됐다.33개 품목을 모두 구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전체 업태 평균 구입비용은 32만 9630원으로 전년도 설 대비 약 1.3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업태별 평균 구입비용은 SSM이 34만3118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형마트 33만3128원, 전통시장 30만467원으로 가장 낮아 SSM과 전통시장 간 비용 차이가 4만2651원에 달했다.품목별로는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나 가격 비교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가격 편차는 최저 70.7%에서 최고 763.3%까지 벌어졌는데, 양초는 최고 1만2950원, 최저 1500원으로 편차가 763.3%로 가장 컸고 애호박은 최고 3380원, 최저 1980원으로 편차 70.7%로 가장 낮았다.이 밖에도 고사리, 도라지, 동태포, 두부, 떡국떡 등은 업태와 품질, 원산지, 입고단가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나 단순 가격 비교뿐 아니라 원산지와 품질을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이를 통해 설 성수품 준비 시 한 곳에서 모든 품목을 일괄 구매하기보다 품목별로 저렴한 업태를 선택해 나누어 구매하는 분산구매 전략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도출됐다.전통시장 또는 소규모 업체에서 청주사랑상품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할 경우에는 체감 부담을 추가로 낮출 수 있다.시 관계자는 “현재 시는 설 연휴 전후 물가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 및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상인들과 시민들께서도 고물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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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청주FC, '쓰레기 없는 경기장'만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3일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함께 충북FC 홈경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 김은숙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축구 경기 관람 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기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2026년 시즌 예정된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홈경기 16경기에서 다회용기 사용한다.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 체계를 구축하고 회수·세척·재공급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쓰레기 없는 경기장’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경기장 현장 운영과 관람객 및 푸드트럭 사업자 대상 안내 및 캠페인을 맡고 청주시는 행정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회수된 용기의 세척·살균·위생 관리를 전담하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제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장 폐기물 발생량 감축 △지역 내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 △시민 참여형 ESG 실천 확산 등 환경·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시민들이 즐겨 찾는 스포츠 현장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일상화함으로써, 친환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성과가 확인되면 농구·핸드볼 등 청주 연고 다른 프로·실업 스포츠 경기로 다회용기 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회용기를 하나의 공공 인프라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시도”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스포츠 현장에서부터 차근차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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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2022년부터 4년 연속 얻은 성과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 반영 노력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청주시는 정보공개 모니터단 구성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8점의 가점을 확보하며 최종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세부적으로는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24.2점 △청구처리 준수율 4.99점 △비공개 세부기준 10점 △고객 수요분석 실적 5점 등을 기록했다.시는 정보공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관련 직원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정보공개 관련 부서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또한 정보공개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이어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시는 저조한 원문 공개율을 개선하기 위해 생산문서 공개율 향상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미영 민원과장은 “정보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위해 시민참여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원문정보 공개율 향상 계획 수립 및 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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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설 연휴엔 24시간 운영 스마트도서관과 함께하세요"
청주시 "설 연휴엔 24시간 운영 스마트도서관과 함께하세요"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도서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역 내 스마트도서관 5개소를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중 스마트도서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스마트도서관 환경 정비와 시스템 점검을 완료했다.도서관 내·외부 청결 상태를 정비하고 시설 장비를 소독했으며 무인 대출·반납기 등 주요 장비와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기능 점검을 병행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했다.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무인도서관 서비스다.현재 △용암농협물류센터 △흥덕보건소 △성화개신죽림동행정복지센터 △율봉공원 △강서2동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운영 중이다.각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인기도서 약 300여권이 비치돼 있으며 1인당 2권까지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다.또한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상호대차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서 편리하게 대출할 수 있다.청주시립도서관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언제든지 가까운 스마트도서관을 찾아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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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모집
청주시 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신입단원 모집 사진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도 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신입단원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응시 자격은 청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본인 또는 부모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생까지다.모집 분야는 현악기와 관악기 부문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청주예술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4일 오후 5시에 실기 오디션을 실시하고 합격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단원은 전문 지휘자와 청주시립교향악단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전액 무료로 연주 역량을 키울 수 있다.정기연습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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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여름철 대비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재난상황실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대비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재해예방 및 침수예방사업 추진 부서인 하천방재과, 하수정책과, 각 구청 건설과의 과장들이 참석했으며 현재까지 각 부서에서 진행한 사업의 총괄 상황과 여름철 대비 대책 보고가 이뤄졌다.시는 올해 풍수해 생활권 3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건,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8건을 포함해 총 48건의 사업을 조기 추진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상습 침수구역 개선사업이 완료된 산남2사거리, 개신오거리 등은 집중 점검·관리하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장기사업들은 지속적인 대책마련과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회의에서는 2025년 침수피해 발생 이력 등을 추가 조사·발굴하고 신규 발굴된 상습 침수구역 개선사업을 우기 전까지 조기에 완료하기로 했다.신병대 부시장은 “시민불편 최소화 및 안전을 위해 우기 전 준공할 수 있는 사업들은 조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하고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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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추진… 종사자 안전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사 내 급식조리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조리종사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고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조리종사자의 폐암 발생 위험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요인 저감을 위한 환기설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환기시설 점검을 통해 급식조리실 환기시설을 점검한 결과, 후드의 면풍속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어 개선사업을 계획했다.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 임시청사 및 제2임시청사 급식조리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약 4억2천만원이다.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연기, 냄새 등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주요 공사 내용은 △급식조리실 내 후드 및 덕트 교체·설치 △효율적인 환기를 위한 배풍기 교체 △인버터 제어판 설치 등이다.시 관계자는 “조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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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역대 최고'95% 달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의 2025년 최종 실적이 95%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2022년 실적 86% 대비 9%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는 그동안 공공계약 체결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계약 단계별 점검과 부서별 실적 관리 강화를 통해 제도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2025년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를 달성했다.시는 이번 성과가 단기 실적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공공계약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향후에도 95%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예산심사·계약심의·일상감사 및 계약심사·실시설계용역 등 계약 사전 검토 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 우선 검토 △부서별 우선구매 실적 관리 및 정기 점검 강화 △조달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 참여 우수기업 홍보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업체 정보 제공 및 소통 강화 △발주정보 사전공개 및 수의계약 확대 적용 △사업부서-계약부서 간 수의계약 사전 협의 의무화 등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 달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지속 운영해 현재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제도의 정착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청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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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즐긴 겨울"청주시 썰매장 2곳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부담 없이 겨울철 꿀잼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겨울철 체험형 놀이시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운영한 시설은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무심천 청남교 인근 어린이 전용 썰매장 등 2개소로 약 50일간의 운영 기간 이용객은 2만 6천여명으로 집계됐다.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에 2만4천여명 방문… 겨울철 대표 꿀잼으로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44일간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했다.이 기간에 2만4천여명이 발걸음해 눈썰매장을 즐겼으며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평균 900명 이상이 찾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2024년 12월 처음 선보인 뒤 두 번째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겨울철 대표 체험형 여가시설로 자리매김했다.눈썰매장에는 눈썰매 슬로프와 회전썰매를 비롯해 놀이·체험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제공, 매점 운영, 체험 프로그램 병행 등을 통해 시민 편의성을 강화하며 겨울철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했다.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요원 추가 배치 △응급차량 및 응급요원 상시 대기 △수시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고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무심천 어린이 전용 썰매장, 이용객 75%가 미취학 아동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 조성한 어린이 전용 썰매장은 지난해 12월 17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2월 8일까지 총 2천300여명이 다녀갔다.이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1천759명이 미취학 아동으로 집계돼, 청주시 최초의 영유아 전용 썰매장으로 입지를 굳혔다.해당 썰매장은 청주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했으며 영유아 안전을 고려한 바퀴 달린 튜브썰매와 겨울의 상징인 인공 눈 놀이터를 갖췄다.휴게시간에는 따뜻한 텐트에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으며 부모 세대의 추억을 살린 나무썰매와 전통놀이 체험공간도 조성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강변 체험공간으로 운영했다.시는 운영 중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음 겨울에는 한층 더 즐겁고 만족도 높은 썰매장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해당 공간은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전환 운영해 계절형 여가시설로서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겨울 두 곳의 겨울철 놀이시설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여가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운영 경험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