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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 위험 감지'인공지능 전화돌봄 서비스 확대
청주시, '치매 위험 감지'인공지능 전화돌봄 서비스 확대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해 흥덕구에서 시범 운영한 인공지능 케어콜 전화 돌봄 서비스를 2026년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케어콜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로,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AI는 어르신과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공감 중심의 상호작용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단순한 건강 상태 확인을 넘어, 우울감 완화와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통화 과정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특이사항이 감지되면 네이버 전문 상담사가 추가 통화를 진행한다.이후 상담 내용은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진다.케어콜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청주시민이다.시는 올해 상당·서원·청원·흥덕 등 4개구에서 구별 85명씩 총 3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까지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모집 인원이 남으면 연중 상시 신청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각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케어콜 서비스는 단순한 자동 전화가 아니라, 어르신의 생활과 감정을 이해하고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 기반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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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한영레미콘㈜, 청주시 취약계층 위해 3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중앙레미콘㈜와 한영레미콘㈜는 6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열매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중앙·한영레미콘㈜의 이성노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성노 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범석 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중앙·한영레미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추운 겨울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상당구 문의면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중앙·한영레미콘㈜는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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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에도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5억원 규모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KCB 700점 이하 또는 NICE 749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저소득 소상공인이다.시는 이들 소상공인에게 연 3%의 대출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지원 범위도 확대했다.기존 운영자금 대출뿐 아니라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생계자금 대출까지 지원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4개월 연속 상환 시 금리를 1% 인하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성실 상환자의 경우 최종적으로 최대 0.5% 수준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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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 도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시는 도시개발과 재생사업을 통한 신성장축 구축은 물론, 일상생활권 조성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적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도시개발과 산업거점 재편, 첨단산업·정주기능 결합된 신성장축 구축 시는 도시개발·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기반을 재편하고 있다.먼저 내부 갈등과 시공사 계약 해지로 약 2년간 중단됐던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조합 집행부 재정비, 분쟁조정위원회 등을 거치며 주요 현안이 정리됐고, 지난해 11월 재착공 기공식을 열었다.이와 함께 시는 2025년 7월부터 충북도·국가철도공단과 손잡고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오송역 복합개발 및 환승체계 개선방안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이러한 개발과 교통체계 정비가 합쳐지면 오송역 중심의 정주·산업 기능이 강화되고 광역 교통거점 역할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도 본격화했다.시는 2025년 11월 민관 합동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오창읍과 옥산면 일원 약 480만㎡ 부지를 복합 신도시 기능을 갖춘 산업단지로 육성할 방침이다.아울러 복대동 대농지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분평2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중앙부처 협의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청주 법무시설 이전 구상도 서남부권 발전축 형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검토되며, 정주 기반 확충과 생활권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도시재생·원도심 활성화… 쇠퇴한 지역에 새로운 활력 노후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시는 모충동, 봉명동, 금천동에 이어 2025년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두 사업의 동시 선정으로 국비 300억원을 포함한 총 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성안동 사업은 역사·문화·상권 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재생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철당간 야외갤러리, 보행로 개선, 청년 창업 공간 조성, 고객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국토부가 새롭게 도입한 도시재생 유형으로,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2030년까지 빈집 정비, 주차 공간 확충, 보행환경 개선과 더불어 세대 통합 복합거점과 돌봄 공간을 조성해 주거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모충동은 드림플래닛, 청년문화스트리트 등 청년 창업 중심지로 조성 중이고 △금천동에서는 커뮤니티센터, 녹색 주차공원 등을 비롯한 도심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다.특히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해 추진 방식을 공공출자형 도시재생리츠로 전환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2030년까지 생활SOC, 공공청사, 업무·상업시설, 공동주택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도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2024년 성안동·중앙동 일대의 원도심 경관지구를 폐지하며 민간의 재개발·투자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예술의 거리 조성, 골목길 축제, 창업공간 확충 등 문화기반 활성화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5년 청주시활성화재단 출범으로 도시재생·농촌진흥·상권활성화 등 도농 균형발전 기반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체계도 갖추게 됐다.‘청주형 15분 도시’구축, 생활권 기반 인프라 확충 시는 기초지자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고 있다.이 계획은 시민 누구나 문화·체육·의료·교통 등 각종 생활서비스를 일상생활권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수립하는 도시계획이다.2023년 서원생활권을 5개 일상생활권으로 구분해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에는 도심·흥덕생활권을 총 12개 생활권으로 재정비했다.도심·흥덕생활권 계획을 수립하면서는 도시 전역의 생활SOC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158개의 사업을 발굴했다.이 가운데 △무심천 진입로 무장애 환경 개선 △소규모 공원 조성 △명심산~운천공원 연결로 정비 △골목길 안심환경 조성 △오송·옥산지역 자전거길 및 교통편의 개선 등 7개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우선 추진 중이다.시는 생활권 계획을 2027년까지 청원구·상당구생활권으로 확대해 도심과 농촌을 가리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농촌 정주여건 개선, 삶의 질 높이는 농촌혁신 사업 확대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협약’공모에 흥덕생활권이 선정되며 국비 최대 266억원을 확보했다.2022년 상당생활권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2026년 중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 오송읍에 80억원, 옥산면 150억원, 강내면에 150억원을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낭성·미원·가덕·남일·문의면을 포함한 상당생활권 사업도 착실히 진행 중이다.미원면 행정복지타운 조성, 문의면 대청다락 행복센터 건립, 배후마을 돌봄·문화프로그램 등 생활SOC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북이면 금대지구는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악취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다.장양·소로지구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된 사례로, 축사를 철거한 자리에 복합문화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또한 오창읍 장대리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중심가 환경을 정비했으며, ‘행복마을 만들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등 생활 밀착형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농업 분야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지원 확대와 도시농부지원센터 운영으로 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농업용 드론, 스마트팜 ICT 시설 지원 등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했다.로컬푸드 직매장은 11개소로 늘었고, 2025년 개소한 공공급식지원센터와 2026년 준공 예정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도시의 성장과 농촌의 안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진정한 의미의 상생이 가능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청주를 대한민국 도농상생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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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지난해 29.3톤 수거
청주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지난해 29.3톤 수거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한 결과, 총 29.3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례여서 더욱 뜻깊다.시는 2024년 최초 설치 이후 지역 내 주요 거점에 투명페트병 전용 회수기 11대와 캔류 전용 회수기 3대 등 총 14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이를 통해 지난해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투명페트병 2만4천840kg, 캔류 4천529kg으로, 총 2만9천369kg이다.수거 실적을 환경적 지표로 환산하면 효과는 더욱 뚜렷하다.이는 총 72.3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로, 승용차 약 3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하는 수준이자 30년생 소나무 1만962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효과다.단 14대의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도심 속에 보이지 않는 숲을 가꾼 셈이다.시는 회수된 자원을 고품질 의류 원사나 고순도 알루미늄 등으로 재탄생시켜 자원 순환 경제의 핵심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를 검토하는 등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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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만나는 청주 명소"청주시, 점자 관광안내지도 제작
"손끝으로 만나는 청주 명소"청주시, 점자 관광안내지도 제작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이 청주의 주요 관광지 위치와 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점자 관광안내 지도에는 청주의 핵심 관광지 15곳의 위치를 점자로 표기했으며,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청주동물원과 명암유원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특히 이번 지도는 비장애인이 읽는 글자와 그림, 시각장애인이 읽는 점자를 함께 표기해 하나의 지도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다문화가족을 위해 인쇄물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 다국어 번역도 가능한 2차원 바코드 ‘보이스아이’를 삽입했다.이를 통해 각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청주시는 지역 내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이용시설과 관련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총 2천부를 보급할 계획이다.이외 기관이나 개인은 청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의 ‘청주관광 홍보책자 신청’메뉴를 이용하거나 담당 부서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청주가 생소한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우리 시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청주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우리 고장의 지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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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새해 첫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헌혈 버스를 활용한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새해 첫 생명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자 상당보건소, 상당구청,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헌혈버스를 활용한 현장 헌혈 방식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헌혈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헌혈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상당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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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사고 예방 위한 매뉴얼 개정
청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사고 예방 위한 매뉴얼 개정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시공편’을 개정해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건축물 해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해체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이에 국토안전관리원이 작업자 안전 매뉴얼을 새로 배포했으나 장비별·업무별·상황별로 매우 세분화돼있고 모든 건축공사 현장 내용을 폭넓게 담고 있어 현장에서 휴대·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청주시는 해체공사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야 할 핵심 기준만을 정리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개정했다.시는 개정된 매뉴얼을 건축사협회 등 관련 협회와 각 구청에 배포해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매뉴얼을 QR코드로 제작해 해체 인·허가 공문에 삽입하고 해체 현장에도 비치함으로써 관리자와 관계자들이 언제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안일한 행동과 인식이 곧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매뉴얼 개정·배포가 해체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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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협동조합, 지역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사업협동조합은 5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연초에 소외계층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1천182만2천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사업협동조합 강병권 이사장, 성영모 이사, 이덕근 전무가 참석했다.청주사천산업용재유통단지는 180여 개의 소상공인이 모여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산업용재 유통단지로, 단지 조성과 시설개선 과정에서 청주시로부터 받은 지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강병권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청주시민 모두가 즐거운 연초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이웃과 소외계층을 향한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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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5억원 초과 달성
청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5억원 초과 달성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총 모금액이 5억 2천308만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액인 5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청주시가 연간 모금액 5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성과는 2024년 모금액 4억 8천407만원 대비 3천901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2023년 3억 192만원, 2024년 4억 8천407만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로써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시행 3년 만에 누적 기부금 13억원을 넘어섰다.2025년 기부 건수는 12월 31일 기준 5천360건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기부자 연령대는 30·40대 직장인이 6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기부 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10만원 기부가 83.8%로 가장 많았고, 기부자 거주 지역은 경기, 서울, 충북, 세종, 충남 순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다.청주시는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과 가공품, 관광상품, 지역화폐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축제장과 기관 방문 등 현장 중심 홍보, 지인 추천 홍보, 각종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또한 2025년에는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를 추진해, 10월에 목표금액 1억 400만원을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사업은 전국의 동물 애호가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청주시의 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