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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6일 문화제조창 다목적홀에서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제9기 시민파트너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70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파트너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시민파트너단원들은 향후 2년간 아동·여성·노인·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차별적 요소와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위촉식에 이어 시민파트너단은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도 수강하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은 시민의 평등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파트너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지난해에는 53명의 시민파트너단이 ‘시민 모두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청주’를 목표로 총 70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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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 3월 2~3일 서문시장서 개최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 3월 2~3일 서문시장서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서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린다.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이 밖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겹살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청주 삼겹살거리가 365일 활기가 넘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청주 서문시장은 과거 청주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50여 년간 명성을 이어온 전통시장이다.청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삼겹살의 지역 대표 음식 특화를 위해 2012년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으며 매년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기념한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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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10월 16~18일 개최
청주시,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10월 16~18일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축제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축제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지난해 축제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역사적 상징성을 강화하는 콘텐츠 개발과 함께,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과 연계한 체험·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신병대 부시장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특수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병 치료를 위해 내수읍 초정리에 행차해 121일간 머물렀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다.지난해에는 약 16만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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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설경비 축소신고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법인이 시공한 신·증축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과세표준 축소 신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획 세무조사 대상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공된 신·증축 건축물이다.시는 소관 건축부서에 신고된 도급금액과 취득세 과세표준을 비교해 신고 내용의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조사는 장부 및 증빙자료에 대한 정밀조사, 전산자료 확인, 필요 시 현장 확인 등을 병행해 진행된다.시는 본청 및 구청 건축부서로부터 최근 3년간 도급 시공 건축물 자료를 확보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도급금액과 기 신고된 취득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신고서류 검토와 도급 시공 자료 분석을 거쳐 조사 대상 자료를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납세자에게 법인장부 제출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한 뒤, 과세표준 누락이 확인될 경우 해당 취득세를 추징할 방침이다.시 세정과장은 “모든 납세자는 법령에 따라 성실하게 신고·납부할 의무가 있다”며 “특히 대규모 경비가 발생하는 건설산업 분야에서는 투명한 신고 문화가 반드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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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상당구 문의면 미천리에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 수요조사에서 미천리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시행된다.해당 지역에는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등 시설비가 지원돼, 취사 및 난방 연료비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이 기대된다.시는 오는 3월 말까지 해당 마을 주민 세대의 신청서를 접수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후 공사를 거쳐 내년 11월까지 LPG 공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총사업비는 67.2억원이 투입된다.또한 구축 이후에는 LPG 공급단가 인하를 위해 입찰 및 공동계약 방식으로 공급업체를 선정해 도시가스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도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물가 시대에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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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창의로 여는 내일"선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문화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25일 창립기념 프로그램들로 꽉 채운다.먼저 청주문화재단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문화제조창과 인근 주택가에서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2022년부터 청주문화재단이 꾸준히 실천해 온 환경 캠페인으로 ESG경영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오후 4시 30분부터는 동부창고 카페C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행사에는 이사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문화예술기관·단체와 문화기획 활동가, 청주문화나눔 파트너,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오늘의 청주문화재단이 있기까지 기여한 이들에 대한 공로패·감사장 전달, 청주문화의 내일을 이끌어갈 우수 로컬크리에이터들에 대한 표창 등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창립 25주년을 기념한 공로패의 주인공은 초대 이사장 나기정 전 청주시장이다.나기정 초대 이사장은 “1999년 첫 공예비엔날레를 연 뒤 국제행사는 물론 지역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를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청주문화재단이 태어났다”고 회고하며 “청주문화재단은 더 놀라운 성장과 성과를 기록했고 청주가 문화의 세기를 이끄는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지렛대가 됐다”고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또한 청주문화재단의 동반자인 청주문화원, 청주예총, 청주민예총, 3개 문화예술기관단체와 청주문화나눔파트너 NH충북농협, 청주상공회의소에는 감사장이, 2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 6인에게는 공로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로크 챌린지 2000’조기 달성 기념 ‘올해의 로크’, ‘우수 로크’시상이 진행됐다.‘로크 챌린지 2000’은 2023년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이 선포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2천명 양성 4개년 계획으로 2025년 12월 기준 총 2434명을 양성하며 3년 만에 조기 달성하게 됐다.분야별 심사를 통해 2025년 ‘올해의 로크’ 3인과 3년 통합 ‘우수 로크’1인을 선정한 청주문화재단은, 이날 시상식으로 청년 로크들과 함께 만들어갈 청주문화의 밝은 내일을 천명했다.‘올해의 로크’로는 문화기획 분야 류민아, 창작 분야 송슬기, 콘텐츠 분야 김수현 총 3인이, ‘우수 로크’로는 전년도 올해의 로크 수상자였던 게임개발자 박현명 밀크 엠파이어 대표가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담은 시상식으로 축제의 장을 만든 청주문화재단은 창립 25주년 연중 슬로건과 5대 비전을 공식 선포하며 재도약을 약속한다.시민께 약속하는 청주문화재단의 창의로 여는 내일 창립 25주년의 슬로건은 ‘문화로 빛난 여정, 창의로 여는 내일’로 지나온 25년을 넘어 창의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 큰 내일을 열어가겠다는 청주문화재단의 도전 정신과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았다.창의로 열어갈 내일을 위한 중장기 비전이자 약속으로는 다음과 같은 5대 비전, 20대 정책과제를 수립해 해왔던 일은 더욱 고도화하고 안 해왔던 일은 도전하며 정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1. 세계 으뜸 창의문화도시로 도약한다.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치 확산과 글로벌 네트워크 선도 문화도시 3.0 × 동아시아문화도시 고도화 문화지구 × 로컬100 글로벌 명소화 청주공예비엔날레 기반 공예의 지평 확장 2. AI 기반 콘텐츠산업의 전환을 선도한다.AI 기반 로컬 콘텐츠 개발 AI 교육 × 교육발전특구 미래 인재 양성 콘텐츠 중심 첨단문화산업단지 개편 창작 × 교육 × 체험 청주 웹툰 팩토리 구축 3. K- 문화강국의 전략기지로 성장한다.영상산업센터 × 문화선도산단 등 국책 기관·사업 유치 청주예술의 국제 활동 지원 로컬 인재의 글로벌 창의 생태계 조성 공간 × 스토리 × 관광 로컬 콘텐츠 글로벌 브랜딩 4. 시민의 문화자긍심으로 더 큰 청주를 만들겠습니다.시민 예술 생활화로 도시 문화력 제고 지역 예술인 창작지원 강화 다음세대 예술 꿈나무 육성 강화 박영희현대음악제 등 청주 문화자원 축제의 명품화 5. ESG의 가치로 균형성장 문화생태계를 다지겠습니다.환경 × 공정 × 공동체 문화행정 시민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조직문화 실현 문화나눔 확산을 통한 지역문화 진흥 경영혁신을 통한 재정지속가능성 확보 청주문화재단은 콘텐츠 중심의 첨단문화산업단지 개편, 영상산업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명예의 전당 유치,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박영희 현대음악제 등 정책과제 실현을 약속하며 올해도 거침없는 행보를 예고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설계한 5대 중장기 비전과 20대 정책과제는 청주문화재단이 다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다는 의미”며 “지나온 25년의 성과를 노둣돌 삼고 89만 청주시민의 문화자긍심을 동력 삼아 청주가 K-문화강국의 전략기지이자 세계 으뜸 창의문화도시가 되는 일에 청주문화재단 온 구성원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념행사를 마친 청주문화재단은 이날 오후 7시 문화제조창의 명소화 프로그램 ‘달밤투어’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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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수해 예방'병천천 퇴적토 제거공사 추진
청주시, '여름철 수해 예방'병천천 퇴적토 제거공사 추진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통수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병천천 퇴적토 제거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환희리 1일원 병천천 0.4km 구간에서 하천 내 퇴적토 총 2만3천㎥를 제거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3억5천만원이 투입된다.시는 지난해 11월 환경 현황 조사를 실시한 뒤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진행 중이다.또한 시는 오송읍 호계리 289-1일원 0.4km 구간에서도 퇴적토 1만4천㎥를 제거하는 공사를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총사업비 2억3천만원을 들여 2월 중 착공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퇴적토 제거공사를 통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하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와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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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신규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초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취약계층 근로자 및 핵심 인력의 고용 유지를 위해 취약계층 인건비를 신규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총사업비는 10억 1300만원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107명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고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 한해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12개월이며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참여기업은 3월 중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용 유지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재정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 사업은 사회적가치지표 평가를 연계해 인건비를 차등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SVI 탁월기업은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월 70만원, 일반기업은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목적을 바탕으로 창출하는 성과와 영향을 종합적·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시는 최근 사회적기업 관련 예산 삭감과 중간지원기관 지원 축소 등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인건비 지원이 기업의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며 “사회적 가치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오프라인 판로확보 한마당 장터 개최 △사회적경제 주체 간 협력 강화 성과공유회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와 사회적 가치 인식 확산을 위한 ‘가치 다’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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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지자체 혁신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혁신성과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혁신성과와 관련된 10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됐다.청주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9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특히 현장에서 직접 해결책을 찾는 민원 소통 창구 ‘찾아가는 시장실’, 범시민 환경정화 캠페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청주시-경찰서 협력 ‘시민안전보험 안내체계’구축, 자원순환 플랫폼 ‘새로고침’운영 등 시민 소통 확대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참여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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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공영주차장 1년간 무료 이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자동차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청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년간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지난 12일 경찰관 2명이 입회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해 성실납세자 13만 8037명 중 1000명을 선정했다.대상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세액을 납부한 시민 중 청주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다.이후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 여부와 지방세 성실납세자 당첨 이력 등을 확인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했다.당첨자에게는 이달 말까지 차주 성명과 차량번호, 주차요금 면제 기간이 기재된 성실납세증을 개별 주소지로 발송할 예정이다.성실납세증이 부착된 차량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한편 시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외에도 △정기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 △성실납세자 표창 등 다양한 우대 시책을 운영하며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