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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청주시,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공공기관이 먼저 시범구매함으로써, 제품 성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시의 테스트베드 지원은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로 운영돼왔다.그러나 청주시에 위치한 3780여개 기업 중 우수조달·혁신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36개에 불과해, 인증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자체 연구·기술개발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개발·연구 등을 통해 개발한 우수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행정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운영 방식도 개선한다.기존 연 1~2회 추진하던 사업을 연 3회로 확대하고 모든 제품을 일괄 신청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토목·건축, 환경, 재난, 교통, 보건 등 분야별로 나눠 모집·추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신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를 통해 연중 상시로 진행할 수 있다.신청 품목은 공공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주요 신청 대상은 △우수조달 및 혁신제품 △조달 등록 제품 중 공공기관 구매실적이 저조한 제품 △조달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 제품 △기업의 자체 연구·기술개발을 통해 신규 개발한 제품 등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기업인들이 연구와 노력으로 개발한 제품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기업이 판매 불확실성에 대한 걱정 없이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확대 추진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로 이어져 관내 제품 우선구매율을 높이고 기업이 체감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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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비 지원… 90개소 대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질적인 주방 위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주방 내 바닥·벽·천장, 환기시설, 세척시설, 주방기기 등 노후된 시설과 설비의 청소·보수·교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다만 객실·객석은 청소 비용에 한해 지원한다.시는 노후 시설로 인한 위생 취약 요소를 개선해 안전한 조리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운영 여건을 함께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일반음식점 90개소를 선정해 주방환경 개선비용의 8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청주시민이 운영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장 면적 100㎡ 미만이며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다.지원 제외 대상은 △단순조리 위주의 메뉴만을 취급하는 주점 형태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유사 시설개선 사업 선정 이력 업소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3월 6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류를 청주시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김명숙 위생정책과장은 “노후된 주방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업 여건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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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앞서 9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신 부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내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안전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등 설맞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신 부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장 볼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넉넉한 인심, 정이 살아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가경터미널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지역 대표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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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전통시장서 장 보며 설명절 민심 청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기업 및 관계기관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 시장은 이날 시 직원들과 흥덕구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과일과 떡 등 설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이용 불편과 물가 동향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에코프로 심텍 등 기업 관계자들도 동참해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상인회와 소비자단체도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해 상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오는 13일까지 시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이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청주시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설 운영, 릴레이 거리공연, 스탬프 투어, 시장별 특화사업, 경품 이벤트 등 체감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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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주시 모자보건사업, 이렇게 달라집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임신·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비롯한 일부 모자보건사업의 지원 기준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7월부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영아 가정의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지원 기준이 완화된다.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지원 대상에 해당하면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 상당의 지원액을 3개월 단위 바우처로 지급받는다.다만 첫째 자녀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격 또는 △장애인 가구에 해당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조제분유는 △산모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 지원 요건에 해당해야 한다.미숙아 출산가정, 산모·신생아 지원도 강화 미숙아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은 지난 1월부터 확대 시행 중이다.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사업의 1인당 지원 한도가 상향되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지원 한도는 △미숙아로 출생시 체중에 따라 1인당 체중별 400만~2천만원 △선천성이상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700만원까지 △선천성이상 질환을 가지고 미숙아로 태어난 경우에는 체중별 1천100만~2천700만원으로 상향된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은 미숙아 출생 후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가구의 경우 바우처 지원 등급이 상향돼, 서비스 기간과 제공 인력 인원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등 이용 선택 폭이 넓어진다.보청기 지원 연령 확대·난임 지원 편의 개선 기존 5세 미만 난청 진단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던 보청기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12세 미만까지 연령이 확대된다.또한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시술 통지서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짧은 기간 내 시술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임산부 배려 자동차 표지 발급 대상과 차량 기준도 완화해 임산부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적 배려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매년 임신·출산 관련 사업의 대상 확대와 지원기준 완화를 통해 청주시 출산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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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인도서 첫 해외교류전 개막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인도서 첫 해외교류전 개막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인도에서 첫 해외교류전의 포문을 열었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2’, 54일간의 여정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전은 국내외 40만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의 후속으로 현대자동차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의 일환이다.섬유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국가와 지역의 문화를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직조하며 초지역적 예술협업을 보여주는 전시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이 공동기획하고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이 협력했다.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이어 인도에서 두 번째 여장을 푼 이번 순회전에는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 삼아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8팀의 작품 21점이 14억 인도 관람객을 만난다.지난 6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성호 주인도 한국대사, 암릿 라지 인도 섬유부 디벨롭먼트 커미셔너, 마노즈 라나 인도 국립공예박물관장, 루비나 카로데 키란나다미술관장, 유리 루이캄 주인도 영국문화원 부원장을 비롯해 보이토, 장연순, 홍영인, 카이무라이, 고소미, 페로 수막쉬 싱, 유정혜 등 8팀의 참여 작가는 물론 인도의 유력 언론매체와 현지 작가들까지 대거 참여해 이번 전시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한국의 공예 문화와 인도의 장인 문화, 영국의 산업 혁명 등 서로 다른 문명을 이어준 역사적 교류의 유산인 ‘섬유’의 가치와 시대·지역을 잇는 ‘섬유 예술’의 서사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이었던 강재영 감독이 인도 현지에서도 직접 큐레이션을 맡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위상을 각인시켰다.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전시는 청주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후 갖는 첫 해외 교류전이라 더욱 뜻깊다”며 “14억 인도를 넘어 82억 지구촌이 하나 될 때까지,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써 내려갈 청주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첫 해외교류전 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하스트칼라 아카데미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는 6월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으로 순회해 2027년 1월까지 여정을 이어간다.한편 첫 해외교류전으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원년을 연 청주는 관련 조례 제정, 시대정신을 담은 지속가능한 공예문화 환경 조성, 생활공예운동 등 범시민운동 추진, 공예 청년인재 글로벌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공예 로드맵을 연차별로 추진하며 국제 공예 리더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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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호 강화"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추가 지정
"취약계층 보호 강화"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추가 지정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겨울철 한파특보 발효 시 야간·주말·휴일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취약계층 응급대피소’를 추가 지정해, 한파 취약계층의 긴급 대피와 보온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추가 지정되는 곳은 청주시 이동노동자쉼터로 이동노동자쉼터는 9일 이후 한파특보 발효 시 한파 응급대피소로 전환 운영된다.이로써 청주시 한파 응급대피소는 청주시민정보센터를 포함해 총 2개소로 확대 운영된다.한파 응급대피소이용 대상은 한파 취약계층이며 이동노동자를 우선 이용 대상으로 한다.특히 이동노동자쉼터는 주기적 예찰과 폐쇄회로텔레비전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응급대피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며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앞으로도 한파특보 발효 시 응급대피소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이 주변 취약계층에게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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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도 국비 2조 2714억원 확보 위해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2조 2714억원 확보를 목표로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발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보고회는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본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가 발굴한 신규사업은 총 60건으로 국비 3조 718억원 규모다.분야별로는 SOC·재난안전 분야가 2조 5208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산업경제 분야, 환경녹지 분야, 문화체육관광 분야 등이 뒤를 이었다.주요 사업으로는 △율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신병대 부시장은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와 선택과 집중 중심의 재정운용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 정책과 접목한 청주형 핵심사업과 정부 공모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신규사업에 대해 추가 검토와 보완을 거친 뒤, 중앙부처 협의와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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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청소년 교복지원금으로 1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LG화학 청주공장은 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한 교복지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종완 LG화학 청주공장 주재임원,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기탁금 1천만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복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주시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40명에게 교복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는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완 주재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지역 복지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G화학 청주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복지원금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G화학 청주공장은 매년 청소년 교복지원금을 지속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아동 보육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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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9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시상식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모범시민 18명 △장기근속 이통장 12명 △적십자봉사원 유공 4명 등 수상자 총 35명에게 표창패와 공로패 등을 전달했다.이 청주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분들”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주가 더욱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수상자: 34명 공적 소 속 성 명 공적 소 속 성 명 모 범 시 민 성안동 김정식 장 기 근 속 이 통 장 남일면 명금자 영운동 김완식 남일면 유건규 금천동 김미영 남일면 노경우 용담명암산성동 한남미 현도면 유승돈 용암1동 배민수 산남동 조명순 용암2동 김은혜 옥산면 김종필 남이면 김수현 봉명1동 민선희 사직1동 정충선 강서1동 박돈순 사창동 윤동섭 강서1동 우정숙 성화개신죽림동 선우영자 강서1동 김민옥 옥산면 유정원 오창읍 최종호 복대1동 박정섭 오창읍 오종호 봉명2송정동 정영희 강서2동 이장희 적 십 자 봉 사 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명금자 오창읍 전성식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송수헌 오창읍 이후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박종은 내덕1동 한성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최혜진 내덕2동 정현용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