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지우텍 방문 '기업 현장 소통의 날' 개최
2026-03-06 08:07:19
-
-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주, 올해 보육예산 3,279억원 투입
-
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
청주시 드림스타트, '아이들 꿈 향한 첫걸음 프로젝트' 추진
-
청주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1,460대 지원
-
청주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공예도시 부문 수상
-
청주시, 무보험 운행 차량 지난해 314건 검찰 송치
-
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지방정부 교류 논의
-
청주시 장사 수요 증가 선제 대응, 장사 인프라 확충 본격화
-
청주시 '혁신발굴단 난장판' 출범 조직문화 개선 시동
MORE NEWS
-
첫 ‘문화로운 사파리’성공적
첫 ‘문화로운 사파리’성공적
[세종타임즈] ‘문화로운 사파리’개장 첫날, 흥행과 내용 모두 성공적이었고 덕분에 지역예술도 낯설고 높게만 느꼈던 NFT라는 진입장벽을 넘어설 수 있었다.
28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신규 론칭한 지식공유포럼 ‘문화로운 사파리’에는 지역 예술계부터 대학, 문화행정 기관까지 다양한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는 ‘문화로운 사파리’가 첫 주제로 삼은 ‘대체 불가 토큰 - NFT’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읽을 수 있는 증거로 참석자들은 과연 지역예술이 NFT라는 최첨단 디지털 가상 자산의 진입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 궁금증과 기대로 포럼에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발제를 맡은 큐레이터 콜렉티브 LTBA의 서준호 기획자는 자신과 LBTA 기획자들이 함께 진행한 ‘최초의 파인아트 NFT 프로젝트’가 어떻게 첫 시도 만에 완판을 거둘 수 있었는지 실전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기존의 예술과 최첨단의 디지털 툴인 NFT를 효과적으로 접목할 방법을 고민하다 우선 물리적 형태가 없어 판매와 유통이 어려운 퍼포먼스와 설치 장르의 작품부터 디지털화 하기로 결심했다”는 그는 이 과정에서 ‘Web3.0’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Web3.0’은 블록체인 기반 개인화·지능화된 차세대 인터넷 환경으로 참여자 개개인이 거대한 플랫폼과 은행의 개입 없이 자율공동체를 구성해 NFT같은 가상 자산을 신뢰하고 소유할 수 있게 한다.
“LBTA가 주목한 건 이러한 자율공동체가 단순히 NFT작품을 소유하고 경제적 혜택을 얻는 것을 넘어 ‘감성적 혜택’을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었다는 서 대표는 태블릿과 모바일로 디지털 드로잉을 시도해왔던 이승훈 작가와 300호 대형 회화 작품에 물리적인 시간을 담고 싶어 했던 김윤섭 작가 등 지역의 예술인들과 결합해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자평했다.
또한 “NFT가 예술을 새로운 개념으로 사고파는 수단인 것은 분명하지만 ‘경제적 공동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감성적 공동체’를 구성해야 시너지가 난다” 강조한 그는 자신들 역시 NFT 작품 구매자들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대화방을 개설해 꾸준히 대화를 이어가는 중이라고도 밝혔다.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등 새로운 툴을 활용하지만, 어쩌면 예술이 가진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것이 NFT의 핵심”이라 강조한 그에게 참석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창작자에게 가장 예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인 ‘저작권’문제부터 값어치가 급락했을 때의 대응 방안, 아트+재테크의 전망, 과연 예술이 NFT화 되는 것이 정당한가 등 뜨거운 토론의 장이 펼쳐진 이날은 기획의도 그대로 정글 같은 문화생태계를 함께 탐험하는 ‘문화로운 사파리’였다.
마지막으로 ‘지역예술에 있어 NFT가 과연 기회인가?’란 질문에 “ NFT 메타버스 등 Web3.0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은 지역뿐만 아니라 문화권력이 집중된 기존의 문화예술계 틀을 넘어 관객, 구매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그렇기에 물리적 장소라는 공간을 넘어 디지털에 익숙하고 적합한 작품, 작가라면 누구나 시도할 수 기회의 장이 펼쳐졌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서준호 대표는 “뉴욕도 로컬이고 서울도 로컬이다.
지역이기에 가능한 일들을 고민하면 좋겠다.
지역에 인프라가 없다면 인프라를 만들면 되고 전시장과 미술 행사가 없다면 삼삼오오 모여서 만들면 된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무언가를 시작하면 그것이 기회고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파인아트 NFT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체득한 대로 기획자로서 예술이 본래의 기능을 잃지 않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제 투자방식을 넘어 지역예술이 물리적·공간적 한계를 넘어설 돌파구이자 감성적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NFT를 새롭게 인지할 수 있었던 이날 포럼을 시작으로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8월과 12월에도 문화정책환경의 변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로 ‘문화로운 사파리’를 개장할 예정이다.
2022-04-28
-
청주시,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청주시,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8일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충북청주프로축구단[팀명: 충북청주FC]과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충북청주FC는 청주를 연고지로 청주시의 위상강화와 지역축구 발전을 비롯한 체육진흥, 시민의 여가선용, 청주시의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며 청주시는 충북청주FC의 연고정착과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며 연습구장 및 경기장 사용료를 감면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현주 ㈜충북청주프로축구단 대표와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참석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충북도민과 청주시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팀이 되기를 바라며 연고지인 청주시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주 ㈜충북청주프로축구단 대표는 “책임감이 상당히 무겁다.
이번 도전은 단순히 청주시의 일만이 아니라 타 도시의 방향성 제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우리 지역의 프로축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타 종목 프로스포츠의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체육발전에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웅수 프로축구연맹 부총재는 “K리그는 지역 연고와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성장하는데, K리그에는 23개 구단이 가입되어 있음에도 충북지역을 연고로 하는 K리그 구단이 없는 점이 늘 아쉬웠다”며 “충북 청주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이 이제 곧 탄생을 앞두고 있으니, K리그의 전국적 균형 발전과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8
-
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 제6대 신석우 대표 취임
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 제6대 신석우 대표 취임
[세종타임즈] ㈜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는 28일 청주목련공원 내 묘역식당에서 청주시의회 최충진 의장, 김병국, 남일현, 김태수, 박미자 의원과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월오동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대 신석우 대표 취임식’을 가졌다.
신석우 신임 대표는 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의 총무이사로 16년 근무하며 지역사정에 밝고 운영회의 업무를 세심히 살펴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투명한 경영으로 시민 만족은 물론 유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정중히 모시는 헌신적인 장례식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는 2007년 목련공원이 위치한 월오동 지역의 주민이 설립해 청주시 화장시설 및 장사시설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조했고 청주시로부터 ‘청주시립장례식장’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와 함께 청주시립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유가족 및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추모할 수 있도록 시설환경 및 서비스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8
-
청주시, 경로당 운영 재개하자 어르신들 ‘웃음꽃’
청주시, 경로당 운영 재개하자 어르신들 ‘웃음꽃’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운영이 중단됐던 1061개소 경로당에 대해 지난 25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경로당 방역소독과 청소를 완료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해 어르신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어르신들의 동네 사랑방 같은 장소였던 경로당의 운영재개 소식에 시설 폐쇄기간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어르신들도 반가움을 표했다.
다만 경로당 이용은 코로나 유행세가 이어지고 있고 감염 취약계층인 고령층이 이용하는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경로당 이용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완료자만 가능하고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경로당 내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말 발생이 높은 프로그램을 제외한 여가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되며 5월부터는 3차 접종 완료자는 칸막이 이용이나 띄어 앉기를 준수하면 식사가 가능하고 물 등 음료는 개인별 섭취도 허용한다.
또한,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대체식품 또는 개별 도시락으로 운영했던 무료급식을 어르신들의 식생활 건강을 고려해 오는 5월부터 청주시 노인복지관 등 13개소에서 경로식당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영양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이 경로당과 경로식당 운영으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경로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27
-
청주시, 청주페이 내 기부 서비스‘기부美’오픈 · 협약식 진행
청주시, 청주페이 내 기부 서비스‘기부美’오픈 · 협약식 진행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7일 지역화폐인 청주페이 내 기부 서비스‘기부美’운영을 위해 청주복지재단,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나아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신승은 코나아이 실장, 노영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남미옥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美의 안정적인 운용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오전 9시에 청주페이 앱 ‘기부美’서비스가 오픈했으며 서비스 오픈 시간에 맞춰 기부 페이지에 게시된 4명의 저소득층 대상자에 대해 청주시장이 1호 기부자로 참여해 뜻깊은 기부에 동참했다.
‘기부美’는 지역화폐 충전 잔액을 이용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간편 기부 서비스로 청주페이 플랫폼에서 클릭 한 번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으며 기부영수증 발급 신청 시 자동으로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모금된 재원은 청주페이로 충전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기부美 서비스를 통해 청주페이가 결제 기능을 넘어 지역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 및 저소득층 생활안정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청주페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27
-
청주시, 2022년 민방위 교육은 사이버교육으로 .
청주시, 2022년 민방위 교육은 사이버교육으로 .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2년 민방위 교육을 5월 2일부터 모든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1시간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
청주시 홈페이지 배너나 인터넷 포털에서 사이버교육 검색 후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로 접속하거나, 민방위 대원에게 발송되는 모바일 교육 통지서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교육을 받으면 된다.
교육기간은 5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8월과 10월에는 보충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1시간 교육영상 시청 후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미 이수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해야 한다.
또 올해 헌혈에 참여하거나 재난안전봉사활동에 1시간 이상 참여한 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증빙서류를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민방위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된다.
교육통지서는 모바일로 발송되고 통지서를 수령한 대원이 본인 인증절차를 거치면 열람할 수 있다.
모바일 교육통지서 발송을 통해 수신인 부재로 인한 교육통지서 전달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더 많은 민방위 대원이 사이버 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교육인 만큼 민방위 대원들의 임무와 역할을 상기시키는 유익한 민방위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2-04-27
-
청주시, 충북청주FC 창단 및 운영지원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 충북청주FC 창단 및 운영지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7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충청북도의회·충청북도체육회·충청북도축구협회·청주시의회·청주시체육회·청주시축구협회·청주FC사회적협동조합·충북청주프로축구단과 충북청주FC 창단 및 운영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계 기관 간의 원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 청주 연고 프로축구단 ‘충북청주FC’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충북도민·청주시민의 여가선용과 지역축구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박문희 충청북도의장,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 강성덕 충청북도축구협회장, 최충진 청주시의장, 전응식 청주시체육회장, 김현주 청주시축구협회장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 주요 골자는 청주시와 충청북도는 ㈜충북청주프로축구단에게 충북청주FC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창단 후 5년간 도비 20억, 시비 20억의 재정을 지원하며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은 충북청주FC 운영을 위한 자체자금을 연 25억원 이상을 부담한다는 내용이다.
구단이 운영비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하면 보조금이 감액될 수 있고 충북도와 청주시는 5년 후 구단의 운영성과와 재정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운영비 추가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충청북도의회·충청북도체육회·충청북도축구협회와 청주시의회·청주시체육회·청주시축구협회는 충청북도·청주시·청주FC사회적협동조합 및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본 협약을 잘 이행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10개 유관 기관이 충북청주FC의 창단 및 운영 지원에 관한 협력을 약속하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K리그 무대를 향한 힘찬 첫걸음이 될 것이다 앞으로 충북청주FC가 큰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
2022 청주시 거리공연 참여자 공개 모집
2022 청주시 거리공연 참여자 공개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2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누리는 청주시 거리공연에 참여할 공연자를 5월 6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청주시에 거주하거나 근거지를 두고 있으며 거리공연을 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제출된 참가신청서와 공연 동영상으로 심사를 거쳐 16팀 내외를 선발한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드는 청주시 거리공연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공연 콘텐츠로 시민의 일상을 파고드는 거리공연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거리공연가들은 5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성안길, 문의문화재단지, 소나무길 등 청주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충족시켜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04-27
-
즐거운 어린이날, 청주랜드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즐거운 어린이날, 청주랜드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세종타임즈]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마련됐다.
다만, 아직은 청주시 확진자가 2천 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는 등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잔재하고 있어 순간 인원이 급격히 몰릴 수 있는 공연 등의 대형 행사는 배제하고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어린이회관에서는 여름꽃 2000본 나눔 효도 엽서 쓰고 타투 스티커 받기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바람개비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날 가족체험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내 사회적기업인 ㈜에듀크리안트가 주최하는 ‘청소년과학문화캠프’에서는 VR지능로봇체험 드론 조종 체험 과학고등학교 및 대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과학해설사 항공진로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한편 청주동물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야생동물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생태해설사’를 운영하며 동물원에 어린이날 당일 입장하는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그 밖에, 청주시 아동복지관 등 6개 복지기관이 참여해 기관 홍보와 퀴즈대회 등도 진행된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정창수 소장은 “지난 3월 22일 어린이회관이 재개관한 이후 휴일 평균 3천여명의 시민들께서 방문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어린이날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27
-
청주시, 뜨거운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방법은?
청주시, 뜨거운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방법은?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기후변화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가정의 달인 5월에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주시에서는 시민들이 환경과 생태보전에 관한 체험을 통해 친환경 가치관을 정립하고 효과적인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교육 전담센터인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의 환경교육과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지원해 ‘청주시-대학 간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환경·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0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을 포함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유아를 둔 가족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계획되어 있다.
문암생태공원 끝자락에 자리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및 문암생태공원 일원에서 접할 수 있는 자연을 흥미로운 방법으로 체험하는 유아 동반 가족프로그램인 ‘자연아 놀자’를 진행한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에코콤플렉스 자연탐방’, 그리고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나무를 이용한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풀꿈나무공방’을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 포함한 가족이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평일 프로그램인 ‘환경을 지키는 든든한 나무’와 ‘찾아가는 환경교육, 찾아오는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신청대상은 유아교육기관과 초·중·고등학교이다.
신청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받는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2022년 환경·생태 체험프로그램’ 운영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하는 ‘환경·생태 체험프로그램’도 5월 한 달간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생태 체험’, ‘생활환경교실’, ‘환경생태 탐사대’, ‘환경진로체험교육’을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에 야외에서 실시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생태 체험’은 5월 7일 상당산성 남문 잔디밭, 5월 14일 무심천 체육시설 인근, 5월 21일은 국립현대미술관 앞 광장, 5월 28일에는 오창 호수공원 주차장에서 진행한다.
‘미세먼지 먹는 하마, 나무로 만들어요, 공기정화 식물키우기, 곤충눈 만들기, LED곤충 목걸이’ 등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친환경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오후 1시부터 선착순 100명에 한해 현장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활환경교실’ 프로그램은 친환경 소비생활, 자원재활용, 에너지절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환경교육으로 ‘씽씽 윈드카, 탄소전지, 탄소 발자국, 태양광 뮤직박스’ 등의 프로그램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복지센터 등 신청기관으로 찾아가는 환경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청주시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환경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교과과정에서 부족한 환경교육을 환경 관련 직업을 체험하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수질분석, 미생물이 환경을 정화하는 방법, 멸종위기와 환경보호, 기후변화를 조명하는 곤충표본 만들기, 화석온도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무심천의 발원지를 알아보고 하천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려주고자 진행하는 ‘환경생태 탐사대’는 5월 14일과 21일 토요일 가덕면 내암리의 무심천 발원지를 탐사하는 프로그램으로 12시 50분까지 충북대학교 정문 테니스장 앞으로 집결해 차량을 타고 이동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가족과 함께 체험해 보며 친환경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