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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독서가 만나는 공간, 청주시립도서관의 성공적 변신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도서관은 일상 속에서 시민이 예술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올 한 해 ‘예술 읽는 도서관’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예술 읽는 도서관은 청주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서 대여한 미술작품 23점을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에 전시하고 이를 주제로 한 독서·체험·전시해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예술 특성화 사업이다.올해 상반기에는 ‘도서관에서 미술관 보물 찾기’, ‘그림 한 점에서 시작된 마음의 이야기’등 전시작품 해설과 예술 감상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시민 110명이 참여했다.특히 전시작품 ‘기억을 그리다’를 감상하고 그림책 ‘심장소리’를 함께 읽은 독서체험 프로그램 ‘행복의 기억을 그리다’는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하반기에도 전시해설, 작가 강연, 체험·독서 프로그램 등 총 17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약 21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그중 오는 11월 22일에는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시연계 독서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꿈마을’이 운영되며 국립현대미술관 대여작품 ‘Landscape#2’감상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계한 창의 활동이 진행된다.장화자 청주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예술을 통해 사고하고 느끼는 감성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예술과 독서를 통해 스스로 영감을 얻고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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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지 소재 창작극 ‘직지호랭이’ 23일 무료 공연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와 5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창작 탈놀이극 ‘직지호랭이’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지역을 대표하는 창작연희집단 극단 꼭두광대가 펼치는 이번 공연은 2025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 ‘메이드인 청주’의 신규공연창작콘텐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소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탈놀이극을 선보인다.직지호랭이는 ‘기록하지 않은 꿈은 몽상에 그친다’를 주제로 직지를 만들고 이를 널리 알리는 과정을 가상의 이야기로 그려낸다.여러 글자와 호랑이가 함께 등장한 태몽을 꾸고 태어난 아이가 꿈을 찾아 떠난 길에서 두꺼비, 그루터기, 해와 달, 죽음에게 꿈을 그려준 대가로 받은 글자를 조합해 직지를 만들고 많은 이들과 나누는 모습들을 대형 탈과 인형, 풍물놀이로 풀어내며 신명을 더할 예정이다.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 “지난 12일 무대에 오른 ‘육거리 시장의 기적 : 수호신들의 귀환’에 이어 이번 ‘직지호랭이’까지, 문화도시 청주는 청주만의 이야기를 공연콘텐츠화하는 의미 있는 시도를 이어왔다”며 “지역 예술단체들을 통해 창작된 청주 기록문화의 가치가 더 많은 무대로 확산되도록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 공연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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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영하권 날씨 시작, 한파‧폭설에 신속 대응”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 영하권 날씨 시작 한파 폭설에 신속 대응 주문 사진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전 부서에 “소관 업무 중 겨울철 시민 일상에 위험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폭설 등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이번 주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 예보도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우리가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책점검 회의를 가지며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신속한 대응”이라며 “눈이 오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청주*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어 적극적인 방역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AI가 지역 축산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주요 사업의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준비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침체가 오래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일조해야 한다”면서 “예산 불용, 이월은 최소화되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말했다.또한 “청주시의회 2차 정례회가 곧 시작되는 만큼 행정사무감사, 3회 추가경정예산, 2026년 본예산 등과 관련해 의회와 적극 소통해 우리가 추진해야 할 사업들에 지장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과태료 등 세외수입 징수에 대해서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장기적, 고질적 미징수분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시민이 만족하는 시정을 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우리 시가 ‘2025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 분야를 석권했는데, 이는 시민을 위해 직원들이 업무개선, 혁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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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 고액체납자가 숨긴 급여채권 찾아 승소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방세 7천여만원을 체납한 체납자의 배우자를 상대로 제기한 사해행위 취소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17일 밝혔다.사해행위는 세금 체납으로 재산이 압류될 것을 예상하고 미리 배우자나 자녀와 같은 특수 관계인에게 재산 명의를 이전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말한다.사해행위 취소소송은 재산 소유권의 원상회복을 구하는 소송이다.이번 사건은 체납자가 받은 급여를 배우자와 나누어 수령한 경우로 급여 압류금지 금액을 초과한 금액을 배우자 계좌로 수령하고 4대 보험도 각각 나누어 신고해 과세 관청의 급여 압류를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체납자는 건설업으로 인한 지방소득세 등 약 7천300만원을 체납했으나 이미 실익 있는 재산은 모두 매각하고 차량, 예금, 보험, 급여 등은 전혀 없는 상태였다.시는 2021년 해당 체납자의 가택수색에도 불구하고 실익 있는 압류 동산이 없어 징수하지 못했으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적한 끝에 3년 만에 본인의 급여 일부를 배우자 명의로 수령한 증거를 확보했다.건설기술인인 체납자의 급여가 압류금지금액 이내로 신고된 것에 의구심을 가진 담당 공무원이 지속적으로 회사를 설득해 그동안 배우자 명의로 이체된 급여, 퇴직금 등을 확인한 후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소 제기 1년 만에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이번 소송은 자칫 체납자가 무재산으로 분류돼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 없었던 징수권을 회복하고 급여채권까지 추적해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전국 첫 승소 판결을 받아 큰 의의가 있다.피고가 2주간 항소하지 않을 경우 시는 가압류한 부동산을 강제 매각해 징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재산이 있음에도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는 악의적인 체납자들에 대해 재산 이동 내역을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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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과 시정발전 방안 모색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7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학계 및 기관·단체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최영출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100인 위원회 활동 내역과 민선8기 시정 현황을 공유하고 5개 분과위원회의 제안 발표 시간을 가졌다.2023년 5월 출범한 시민 100인 위원회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총 25건의 현안 자문과 57건의 시정 발전 제안을 통해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이번 회의에서도 청주시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분과위원회 제안 발표를 통해 청주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제안으로는 △꿀잼도시 완성을 위한 ‘청주형 실버랜드’구축 △역사박물관 건립 등 원도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청주시 대표 굿즈 개발 공모전 △외곽 고속도로망 신설을 통한 청주시 순환형 광역교통망 구축 △산·학·연·관 인력 수급을 위한 거버넌스 체제 구축 등 22건이 발표됐다.제안 내용은 각 소관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자문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위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고견을 부탁드린다”며 “100인 위원회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청주시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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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상당구 삼일공원에서 개최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추모했다.광복회 충청북도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등 지역 기관·단체장, 광복회 관계자를 포함해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헌화 및 분향, 약사 보고 기념사 및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법정기념일인 순국선열의 날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11월 17일의 치욕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지정됐다.이범석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 우리가 누리는 행복한 일상이 가능했다”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순국선열들의 애국심을 이어받아 그 뜻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긍지를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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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7일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및 지역 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내일의 사회적경제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과를 기념하고 내년 사회적경제 정책 전망을 공유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올해 진행된 우수사례 소개가 발표됐으며 이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미래이엔티, ㈜싱글룸, SK하이닉스 등 3개 기업에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또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전망 세미나를 열어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를 만들었다.청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 사회적가치지표 컨설팅, 박람회 참가 및 판로지원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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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상호협력 지원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청주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청주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 경찰서 학부모 대표, 청소년 관련 전문가 등 학교폭력 대응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 15명으로 구성된 지역 협의체다.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공조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학교폭력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추진 중인 학교폭력 예방 사업을 보고하며 현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의에 참석한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해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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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화근린공원, 모두를 위한 무장애 도시숲으로 새단장
청주시 성화근린공원 모두를 위한 무장애 도시숲으로 새단장 사진 조성 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7일 서원구 성화근린공원에서 도시숲 무장애 환경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해 도심 속 무장애 도시숲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성화근린공원은 인근에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생활권 공원이나, 기존에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약자와 어르신,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신청, 복권기금으로부터 녹색자금 4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9억2천만원을 투입해 공사를 추진했다.기존 숲길과 자연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며 총연장 650m의 무장애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놀이시설과 휴식·체험공간을 마련해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힐링 숲으로 재탄생시켰다.이범석 시장은 “이번 무장애 환경조성 사업으로 성화근린공원은 누구나 안전하게 산책하고 쉴 수 있는 포용적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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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보건소, ‘세계 자살유족의 날’ 시화전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 서원보건소와 청주시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일 서원구청 1층 입구에서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 기억을 잇다’추모 시화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세계 자살유족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자살로 가족이나 친구를 자살로 잃은 유족들이 직접 쓴 시와 그림 등 상실의 아픔과 회복의 과정을 표현한 작품 30점이 전시됐다.전시를 통해 구청을 찾은 시민들은 유족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들을 위해 커피 푸드트럭이 운영됐으며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부스도 함께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치유의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