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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우수상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역먹거리지수 평가는 지역 먹거리 정책 확산을 촉진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지방정부별 지역먹거리 확산 노력과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지역먹거리 지수’로 계량 평가한다.올해는 전국 농촌·도농복합형 지자체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추진된 정책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5개 과제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청주시는 이중 지역먹거리 농가조직화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먹거리가 지역에 우선 공급되고 소비될 수 있는 유통체계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신선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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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특화훈련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9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특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과 소방·경찰·보건소 등 관련 기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이번 특화훈련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시내 인도와 이면도로가 결빙된 상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이 제설·제빙 작업을 하던 중, 규모 5.0 지진이 발생해 청주시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제설·제빙 작업 단계 △지진 발생 및 건물 손상 상황 △지역자율방재단의 초기 구조 활동 △임시 대피소 설치·운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전문 구조대 인계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현장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설정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시연했다.단원들은 반응 및 호흡 확인, 119 신고와 AED 요청, 분당 100~120회의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30:2 실시 등 표준 절차에 따라 교육을 받았으며, 골든타임 내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류권상 시 재난대응과장은 “이번 훈련은 폭설·한파와 지진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지역자율방재단이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주민을 보호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대응하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으로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청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대시민 홍보, 제설 지원, 응급복구 참여 등 다양한 재난예방·대응 활동을 수행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재난 현장 초기대응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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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참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0일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 열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청주시 성금 모금행사에 참여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과 대한노인회 청주시 상당서원구지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SK하이닉스, AG아트홀 등 4개 기관 및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랑의 온도탑 100도 시연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했다.이어진 현장 기부에서 대한노인회 청주시 상당서원구지회는 경로당 지원을 위한 5천300여만원을,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150만원을, SK하이닉스는 1억원을 기탁했다.AG아트홀은 희소병 아동 지원을 위해 12월 연말 자선콘서트 수익금을 후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이면 큰 희망이 된다. 나눔과 함께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 입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성금 접수처 모금 등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긴급지원사업, 명절 위문금, 여름, 겨울나기 비용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등으로 사용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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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출생아 수 5천명 돌파… 전년비 13.6% 늘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1월 말 기준 올해 청주지역 출생아 수가 5천24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연간 출생아 수 5천명을 넘어선 건 2021년 5천192명 이후 4년 만이다.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수치로, 인구 50만명 이상 전국 시‧군‧구 중 청주시가 출생아 수 증가율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11월 기준 올해 출생아 수 5천명을 넘긴 지역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경기도 화성시를 비롯한 5개 도시로, 비수도권에서는 청주시가 유일하다.청주시 출생아 수는 2014년을 기점으로 지속 감소해 2022년에 최저를 기록했으나, 이후 2023년과 2024년에 2년 연속 증가한 데에 이어 올해는 11개월 만에 누적 5천명을 돌파하며 회복세를 굳히고 있다.월별 통계에서도 출생 반등 흐름이 뚜렷했다.지난 4월부터 7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웃돌며 자연증가를 이어왔고, 10월 출생아 수는 501명으로 집계돼 2020년 1월 이후 5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인구 자연증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기초자치단체가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만큼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된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청주시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정책이 결혼, 출산, 양육 전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는 임산부 심리지원, 난임부부 시술비지원,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시행 중이고, 촘촘한 돌봄 및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확대, 야간연장 어린이집 및 시간제 보육 확보 등 취약시간 돌봄 서비스도 강화하여 시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층의 결혼 비용 및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결혼비용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도입했고 출산가정 대출이자 사업, 초다자녀 가정지원, 다태아조제분유사업 등 출산가정 경제적 혜택을 강화한 신규 정책도 시행되고 있다.내년에는 최근 저출생 대응 시군경진대회에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다둥이가정 렌터카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시는 임산부 힐링복합공간 사주당 태교랜드조성, 물놀이장 및 눈썰매장, 실내형 공공놀이터 건립, 청주랜드 콘텐츠 강화, 어린이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아동 놀이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펼쳐온 정책이 가져온 소중한 성과”라며 “내년에도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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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5회 공직자윤리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35회 청주시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2024년 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간 재산등록 신고한 공직자 1천657명에 대한 재산등록사항을 심사하고, 처분기준에 따라 실무종결·보완명령·경고 및 시정하도록 의결했다.또한 위원회 간사인 이재천 시 감사관은 지난 7월 출범한 청주도시공사를 2026년부터 부동산 유관부서로 신규로 지정됨을 위원회에 보고했다.위원회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지난 9월부터 중단된 공직자 재산등록신고를 12월 31일까지 유예결정했다.이재천 감사관은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직윤리를 확립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판사·변호사·교육자·청주시의회 의원·시민단체 등 7명으로 구성돼,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및 퇴직공직자 취업사항 등을 심사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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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머무는 공간으로!
청주시평생학습관 작은도서관 새출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평생학습관 내 ‘작은도서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시는 9일 청주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작은도서관 재개관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근태 KB국민은행 청주지역본부장,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 인사말,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노후화된 기존 작은도서관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리모델링을 추진했다.사업비는 총 2억8천만원으로, 이 중 시설공사는 시비로, 서가·열람테이블·도서 구입 등 공간 조성에 필요한 비용은 KB국민은행의 지원금 1억5천만원으로 마련됐다.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고급 원목 비품 제작 등 공간 질을 한층 높였다.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면적은 기존 43㎡에서 120㎡로 약 3배 확장됐다.또한 유아·아동도서존을 새롭게 마련하고, 고령층을 위한 큰글자도서 코너, 성인지도서 코너 등 세대·주제별 특화 공간을 조성했다.노후된 시설과 집기류를 전면 개선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이범석 시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문화를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시민 곁에서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선8기 청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율봉 스마트 도서관을 개관하고 △서원도서관 △시립도서관 △청원도서관 △흥덕도서관 △상당도서관 등 5개 도서관 리모델링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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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공무원 대상 아동 권리 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9일 한국공예관 공연장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동의 권리를 함께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주시민과 공무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소속 권리세이버 강사가 교육을 맡아 1회차는 ‘전쟁과 아동권리’를 주제로 분쟁 상황에서 침해되는 아동의 권리를 살피며 국제사회의 보호 노력을 조명했다.2회차 교육에서는 ‘아동 참여권의 이해’를 다루며, 아동이 의견을 표현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사례를 공유했다.시는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 전·후 2회에 걸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아동의 권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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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 및 모범요원 표창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9일 서원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5년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모범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 수여했다.이번 행사에는 시청,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내 복지시설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80여명이 참석했다.소양교육은 병역이행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국가관 및 안보관 확립과 사회복무요원이 공무 수행자로서 갖춰야 할 정신자세, 사회복무요원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청주시 안보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손정식 강사가 강의를 진행됐다.교육에 앞서서는 지난 1년간 모범적인 복무 태도로 타인의 귀감이 된 모범사회복무요원 20명에 대하여 시장 표창장을 수여해 그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김응민 시 안전정책과장은 “사회복무요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2025년은 더욱 밝게 빛나는 한 해였다”면서 “앞으로도 병역의무를 무사히 마치고 더욱 성숙한 사회일원으로서 건강하게 각자의 분야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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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9일 청주시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청주시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평생학습 전문가, 시의원, 평생학습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평생학습도시 청주의 새로운 평생학습 정책과 방향 설정을 위해 진행됐다.국가 및 충북의 평생교육 진흥계획과 청주시정에 맞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사업과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특수시책 개발 등을 모색했다.연구책임자인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장성진 팀장은 향후 5년간 적용할 청주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학습 인프라 고도화 △평생학습 인적기반 강화 △맞춤형 학습체계 혁신 △지역협력 생태계 조성의 4대 목표와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11개 과제를 제안했다.청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등 참석자들은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주시 평생학습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이범석 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청주시를 미래 지향적이고 활기찬 평생학습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종합발전계획이 연구로만 끝나지 않도록 연차별, 단계별 치밀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7월부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평생학습 미래 비전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17일에 연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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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 ‘2025 공예트렌드페어’참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서 공식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공예의 산업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박람회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손끝의 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어에서 공예관은 공예매개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더불어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들과 뮤지엄숍 입점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 ‧ 판매한다.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공예도시로서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창작자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서의 새로운 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공예관은 “공예트렌드페어는 청주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정회원 가입 후 처음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글로벌 공예도시 청주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청주가 지향하는 공예문화를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청주 공예를 이끌어가는 작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