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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한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심야시간대 이륜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기소음 95dB를 초과하는 이륜자동차를 이동소음원으로 지정하는 이동소음원 규제지역 고시를 2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95dB를 초과하는 이륜자동차는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의 부지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거지역에서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이륜자동차 합동점검을 강화해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의 정온한 생활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륜자동차 소음 저감을 위해 이동소음원 규제 외에 소음기 구조변경원상복구 검사수수료를 지원하고 배달대행 사업장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이 관련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배달대행업체 등을 중심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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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용보증재단, 청주시에 수재의연금품 기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충북신용보증재단은 21일 청주시청을 찾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 등 수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재의연금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허은영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의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은영 이사장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상황이 복구돼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수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준 충북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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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개발주식회사, 씨에스에프 주식회사 수재의연금품 기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구룡근린공원의 민간사업시행자인 구룡개발주식회사와 매봉근린공원의 민간사업시행자인 씨에스에프 주식회사는 21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 2천만원을 전달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연제수 구룡개발주식회사 대표, 박주오 씨에스에프주식회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 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연제수 구룡개발 주식회사 대표는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 상황이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오 씨에스에프 주식회사 부사장은 협력업체 대련종합건설, 에코밸리과 함께 기탁금을 전달하면서 “이재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한 수재민들에게 힘을 보태줘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청주시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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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 침수피해 축사에 긴급 복구용 톱밥 투입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최근 발생한 폭우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침수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복구용 수분조절제를 투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수분조절제는 가축분뇨의 악취 예방과 퇴비화를 위한 필수 자재이다.
축사 바닥에 깔아둔 깔짚과 저장된 자재가 모두 빗물에 잠겨버린 일부 농장에서는 질척거리는 바닥을 해결하지 못해 발만 구르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특히 큰 피해가 발생한 흥덕구 오송읍 소재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축사 바닥 수분 조절을 위한 톱밥 72톤을 투입해 피해 복구 지원을 개시했다.
시 관계자는 “질척거리는 바닥 문제를 해결하고 남은 복구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는 조치”며 “폭우피해를 받은 축산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축산농가가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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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응급 복구 총력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06건 일반주택 파손 103건 공동주택 침수 13건 도로 침수 401건 차량 침수 19건 농지 침수 336건 축사 침수 22건 가로수 170건 공원 13건 토사 유출 531건 문화재 9건 축대 등 81건 하천 유실 205건 공장 침수 24건 상하수도 93건 기타 161건 등 총 2,387건이다.
이 중 421건은 복구를 마친 상태이며 1,966건은 조치 중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미원면 금관숲 일원 도로 붕괴 지역 임시 복구, 미원면 어암1리 방마루교 난간 안전조치, 문의면 노현리 마을진입로 사면 유실지역 복구 등이 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5명, 부상 11명이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633명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 잔류인원 150명이 오송복지회관, 흥덕초등학교, 경로당 등 대피소 15곳에서 대피 중이다.
특히 이번 주말 다시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시는 살수차, 덤프, 지게차 등 지원 가능한 중장비를 총동원해 하천 수해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다.
관내 하천 195개소 중 46개소에 크고 작은 호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현재 20개소에 대해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11개소에 대한 복구는 진행 중이고 나머지 15개소도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수해로 발생한 폐기물 처리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강내면, 오송읍, 운천신봉동의 주택·상가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 약 150톤을 수거했다.
아울러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방역차량 51대와 자율방역단 366반 971명을 투입해 침수지역을 비롯한 임시대피시설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한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에 진로에서 생수 14,000병을, 20일에는 CJ푸드빌에서 빵 300개를 지원했으며 ㈜원건설이 수재의연금품 5천만원을,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가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흥덕구 오송읍과 강내면에는 이재민들을 위한 식품, 간식과 생활용품 지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위한 물품 지원이 이어지는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 복구를 위한 마음을 모으고 있다.
또한, 20일에는 포항시 자원봉사자 35명이 강내면을 찾아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 작업을 도왔으며 화성시 자율방재단 10명도 오송읍을 찾아 정비 작업을 도왔다.
청주시의회 시의원 32명과 직원 42명은 오송읍과 강내면을 찾아 복구 작업을 함께 했으며 충북도의회 도의원 11명과 직원 63명은 오송읍과 미원면의 복구 활동에 힘썼다.
이외에도 청주시 각 지역에서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수해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길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시거나, 청주시 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문의하시면 된다”며 이어 “기타 재해물품 후원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복지정책과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고 있으니,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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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천 수해복구 총력 대응
청주시 하천 수해복구 총력 대응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하천 수해복구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집중호우로 인해 청주시 관내 하천 195개소 중 46개소에 크고 작은 호우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20개소에 대해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11개소에 대한 복구는 진행 중이고 나머지 15개소도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천 제방 보수, 토사물 제거, 시설물 보수 등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살수차, 덤프, 지게차 등 지원 가능한 중장비도 총동원해 토사를 제거하는 등 응급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배수문 58개소 및 배수장 5개소 중 가동이 원활하지 않았던 시설물에 대한 신속 복구 정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다시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천 수해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향후 호우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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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가동
청주시, 집중호우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가동
[세종타임즈]청주시는 시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가 18일 저녁 종료되고 재난대응상황이 본격적인 침수피해 복구로 전환됨에 따라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가동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통합자원봉사단은 청주시, 청주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주시 자율방재단, 청주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청주시협의회로 구성돼, 피해가 심각한 재난 상황에 가동하는 지원 체계다.
지원단 가동에 따라 시는 통합상황실을 구축하고 기관별로 이루어지던 자원봉사활동을 일원화해 수요조사, 자원봉사자 모집·배치, 장비·물품지원, 상황관리 등 자원봉사활동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1365자원봉사포털 사이트에서 신청하거나,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에 자원봉사자 역할과 민간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17일부터 오송읍, 강내면, 옥산면 등을 중심으로 공무원, 군부대,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지원이 시급한 침수주택 정리에 집중배치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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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내 최초 천연기념물 황새 야생 방사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일 오전 10시에 상당구 문의면 괴곡리 ‘황새 단계적 방사장’에서 도내 최초로 천연기념물 황새를 야생에 방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되는 황새는 부모황새, 호반이)와 자녀황새이다.
대청이, 호반이 황새부부는 2011년생으로 문화재청의 황새 전국방사 사업을 통해 2022년 9월 예산황새공원에서 이송돼 청주시에 둥지를 틀었으며 보호망이 처진 방사장에서 보호를 받으며 올해 4형제를 출산했다.
4형제의 이름은 시민의견을 통해 오순이, 도순이, 아롱이, 다롱이로 최종 명명됐다.
방사가 결정된 자녀황새 2마리는 건강상태 및 발육정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한편 이번 방사에서 제외된 자녀황새 2마리를 위해 방사된 부모황새가 방사장 주변에 터를 잡고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남은 자녀황새 2마리는 향후 방사장에서 단계적 적응을 마치고 2024년 방사 예정이다.
해당 방사장이 위치한 문의면 괴곡리는 친환경 농법 사용으로 농약 사용에 따른 오염에 매우 취약한 황새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황새는 단독으로 번식하며 번식하는 개체들 간에도 거리를 두고 둥지를 트는 습성을 지녔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흔히 번식하던 텃새였으나, 1971년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서 번식하던 황새의 수컷이 죽고 함께 살던 암컷도 1994년 9월에 숨을 거두어 우리나라에서 사라졌다.
시 관계자는 “예로부터 길조로 여겨지던 황새가 청주에 둥지를 틀고 정착할 수 있도록 주변 서식지 조성과 환경정비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황새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는 멸종된 천연기념물을 복원, 자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사는 관내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복구 지원 등으로 연기가 논의됐으나 방사장 호우피해로 인한 시설 보수를 위해 기존 일정대로 추진하게 됐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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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수해피해 및 소외계층지원 성금 기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는 20일 청주시청을 찾아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수해복구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구성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구성서 회장은 “수해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빠른 복구를 통해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수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준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청주시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는 충북 지역 전기공사업체 796개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전기 분야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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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건설, 청주시에 수재의연금품 5천만원 기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원건설은 20일 청주시청을 찾아 수해를 입은 청주시민을 위해 수재의연금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민호 ㈜원건설 회장, 신만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호 ㈜원건설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힘을 보태줘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 작업을 통해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