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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 민방위 집합·사이버 보충교육’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반기 민방위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대원들을 위해 하반기 보충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반기 보충교육은 1차 8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차 10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실시한다.
1~2년차 대원 대상은 각 구청 민방위 교육장에서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대비훈련 등의 내용으로 집합교육 4시간을 받는다.
3~4년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하반기 보충교육 대상자에게는 카카오톡을 통해 전자통지서가 발송되며 이를 인증하지 못한 경우 종이 통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민방위 대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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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시민 주민등록 민원수수료 한시적 면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가 지난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시민에게 8월 1일부터 6개월간 주민등록과 인감증명 발급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면제 대상은 7월 9일부터 7월 19일까지 호우로 피해를 입어 국가 재난정보관리시스템에 등록·확정된 청주시민이다.
피해 시민은 8월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주민등록표 등·초본, 인감증명서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수수료 및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민원 신청 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시하거나, NDMS 시스템을 통해 공무원의 확인을 받으면 면제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원수수료 면제 조치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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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보즘금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해주는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임차 주택이 경매·공매가 실시되거나 전·월세계약이 해지 또는 종료 시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경우 임차인이 입은 손해를 보상해주는 보증 상품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천만원이하인 만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신청은 8월 1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며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납부한 전세 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신청인 계좌에 이체해준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거나 임차인이 법인일 경우에는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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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 공원·산림 신속복구에 속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지난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원·녹지·산림을 대상으로 주민생활권 및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우선복구를 추진하는 등 신속한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먼저 재난관리기금 10억원을 투입해 우선대상지 긴급복구를 실시한다.
갓골근린공원·발산근린공원·백봉근린공원 등 공원·녹지 13개소에 7억 1천 만원을 투입해 사면복구, 씽크홀 보수, 산책로 등을 정비한다.
또한 명암유원지 수목전정 및 부유물처리, 산림 내 수목피해 제거와 토사유실 등에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금년 중으로 복구 작업을 완료 할 예정이다.
이외에 피해면적이 넓거나 피해규모가 큰 대상지를 대상으로 예비비 및 추경예산을 우선 편성해 복구사업의 속도를 높인다.
특히 임도의 경우, 29개 노선 중 19개 노선 4.5km가 노면유실 및 절성토면이 붕괴 되는 등 피해액이 14억원에 달한다.
산사태는 46.798ha중 5.97ha, 8억 5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국비지원 전 예비비 및 추경예산으로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먼저 이행해 복구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고 향후 국비가 지원되는 대로 재원을 변경해 지방재정 부담도 경감시킬 방침이다.
한편 지난 14 ~ 19일 집중호우로 관내 공원·녹지·산림 422개소에서 61억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
시는 공원녹지 피해지 81개소에 토사정리 및 도목목 제거 등을, 산림피해지 267개소에는 피해목 제거 및 방수포 설치하는 등 지난 27일까지 348개소에 대한 응급조치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녹지·산림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서 함께 생활하고 휴식하는 공간이다”며 “각종 사고방지와 시민편의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사태취약지역 165개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순찰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지속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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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막아라~ 스마트 그늘막 확대 설치 등 폭염 대응 추진
폭염을 막아라~ 스마트 그늘막 확대 설치 등 폭염 대응 추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27일 10시부로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폭염대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경로당 및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 838개소를 지정·운영하고 횡단보도에는 스마트 그늘막을 포함한 총 325개의 그늘막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8월 초까지 추가로 11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해 폭염피해 예방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 외에도 시가지 도로 및 시내 폭염취약 지역에 살수차를 이용한 도로 살수작업을 통해 도로 복사열을 낮춰주는 등 폭염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이나 취약계층의 경우 가능한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 후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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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해 극복 온정의 손길 계속 이어져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이웃들을 위한 기업체 및 단체의 구호물품과 성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성진코퍼레이션는 수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6천만원 상당의 수재의연금품을 기탁했다.
문기학 대표이사는 “이번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탬이 돼 빠른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과 노동조합은 수재의연금 5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이상준 지회장은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탬이 돼 빠른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화포레나청주매봉 및 협력사 일동은 수재의연금 3천1백만원을 기탁했다.
정윤상 상무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동일유리㈜은 수재의연금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정환 대표이사는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힘을 보태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삼양건설은 수재의연금품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윤현우 대표이사는 “청주지역의 피해복구와 수재민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화장품기업협회는 5백만원 상당의 수재의연금품을 기탁했다.
이경숙 대표는“이번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탬이 돼 빠른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청주시를 찾아 수해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필수 회장은 "의사협회 13만 회원 모두가 이번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충청북도의사회와 청주시의사회도 각각 1천만원과 5백만원의 재난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청주시의사회는 궁평 지하차도 재난 현장과 오송읍 이재민 대피소 이동 순회진료에 의료인력을 지원하는 등 수해민 의료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대운엘앤씨는 3백만원 상당의 수재의연금품을 기탁했다.
송재운 대표는“이번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탬이 돼 빠른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벅스존과 ㈜국보싸이언스이 1,780만원 상당의 방역용품을 기탁했다.
㈜벅스존과 ㈜국보싸이언스 관계자는 “피해복구를 위해 애쓰고 계신 이재민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해물품 후원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복지정책과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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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에 따른 공유재산 사용자 지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유재산 사용자들을 파악해 사용료 감경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집중호우 피해 적용 시점은 지난 7월 15일부터이며‘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의거해 사용자의 신청을 받아 추진한다.
사용가 감경되는 공유재산은 시유지와 도유지 모두 해당된다.
시는 호우피해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사용료를 일할 계산해 환급해 주거나,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계약기간을 연장해 주는 등의 지원 제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공유재산 사용자 지원 안내문을 발송하고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및 기간 연장 등의 지원 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해에 따른 공유재산 사용자 지원으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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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상반기 수출 109억 2천만 달러 달성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불확실한 통상환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91억 6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의 2023년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3% 감소한 109억 2천만 달러, 수입은 –23.5% 감소한 17억 6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정밀화학원료, 건전지 및 축전지, 플라스틱 제품, 광학기기 순으로 수출이 많이 이루어졌다.
특히 전기차용 이차전지의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리튬이온 축전지가 수출 성장세를 견인하며 이에 따른 수출물량 증가와 단가 상승에 힘입어 정밀화학원료, 이차전지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0.3%, 110.1%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코로나19 특수 종료로 인한 IT제품의 수요 감소 및 단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6.4% 감소, SSD 분야는 75.6%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 미국, 홍콩, 폴란드, 헝가리 순이었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인 정밀화학원료 수출의 증가로 對헝가리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6.3%, 폴란드는 23.9%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지원, 다각적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수출아카데미, 국제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온·오프라인 입점 등 수출 준비부터 해외 판로 다변화까지 3단계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해 수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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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돗물 소독강화 및 수해지역 수질검사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돗물 소독을 강화하고 수해지역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 검사는 먹는물 수질검사 공인기관인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추진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북정수장에서 수돗물을 생산·공급 시 소독을 강화해 잔류염소농도를 기존 0.8ppm에서 1.0ppm 으로 높이고 있다.
또한 고도정수처리공정인 오존 투입량을 기존 0.8ppm에서 1.0ppm 까지 단계적으로 조정해 수도꼭지 잔류염소 농도를 0.1ppm에서 0.2ppm까지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호우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흥덕구 강내면과 오송읍 일원 주택 침수지역의 수돗물 음용 안전성을 확보코자 시료채수를 실시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잔류염소, 탁도 등 7개 항목에 대해서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호경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완벽한 정수처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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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해 입은 도로·하천 신속 복구에 구슬땀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도로와 하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청주시 누적강수량은 497.5mm로 관내 도로 559개소에서 침수, 파손, 토사유출, 나무 쓰러짐 등이 발생했고 피해액은 약 15억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집중호우로 도로파손, 토사유출 등 피해를 입은 559개소의 시도 및 농어촌도로에 대해 신속히 조치해 97% 이상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현재 복구중인 도로 복구 작업에도 총력을 다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하천은 195개소 중 125개소가 제방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다.
그 중 102개소의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복구율 81.6%이외에도 시는 국도36호선 미호천교 확장 공사로 임시로 설치된 오송 미호천교 가설교량의 안전성에 대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정밀안전점검을 요청했다.
또한, 시는 침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지하차도 현황을 파악해 진입 차단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궁평지하차도, 터미널지하차도, 오송바이오폴리스지하차도, 시목제1·2지하차도, 양지지하차도 등 6개소에 예비비 12억원을 투입해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해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응급복구가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이 큰 석남천, 구룡천, 남계소하천, 다락소하천 4개소에 예비비 13억원을 투입하는 등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도로 하천 등 기반시설의 수해복구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추가 피해요소를 제거해 시민분들이 일상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