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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 주민을 위한 복지지원 총력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일시대피자 구호 및 후원 물품 지원, 주거·긴급복지·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재해사망자 유가족을 위한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주민과 재해사망자이며 일시대피자 102명 재해사망자 15명이다.
[7월 25일 오후 4시 청주시 통계기준]시는 일시대피자 등 피해 가구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부서·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길 복지국장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호우피해 주민들이 온전한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모든 복지 방안을 추진할 것이다”며 “청주시민과 관계기관, 기업 모든 분들이 호우피해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후원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시대피자 등 구호 및 지원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일시대피자들을 위해 학교, 경로당, 마을회관 등 임시주거시설 12개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오송읍 복지회관에는 현재 70여명의 일시대피자들이 대피중으로 텐트·매트 간이침대 샤워실 급식소 세탁차 설치 등 일시대피자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을 마련했고 의료 인력을 상시 투입해 일시대피자 건강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일시대피자들을 위해 기본적인 생필품이 들어있는 응급구호키트 1,318개 의류 3,351개 담요·이불 450개 생활용품 2,080개 생수 35,000여개 등을 지급 완료했으며 현재도 각종 식료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대피인원 102명을 대상으로 매끼 급식을 지원한다.
시는 재해구호기금, 재난구호지원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며 각종 후원물품과 함께 일시대피자들을 위한 급식, 부식비, 생필품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일시대피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후원 및 물품 지원 오뚜기,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대청음료, 오리온, CJ푸드빌, 하이트 진로 코스트코 세종점, 더챔, 재해구호협회, 센트럴밸리 등 15기관이 생수 56,800병, 이불·담요 450개, 컵라면·컵밥·에너지바 등 식품류 78,000여개, 물티슈·수건류 등 생활용품 2,100개, 의류 4,266개, 써큘레이터 101대 등 1억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수해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에게 지원했다.
㈜신영대농개발, ㈜호반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동일건설,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우건설 등은 기부를 통해 호우피해가구에 대해 6억원 상당 도배·장판을 지원하고 테크노폴리스, 원건설은 선풍기, 밥솥,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등의 1억 5천만원 상당 소형가전을 지원한다.
그 밖에 리드산업개발은 5천만원 상당 쉘터를 지원했고 구룡개발 주식회사 및 씨에스에프 주식회사는 4천만원 상당 의류 및 이불, 경농이 2억원 상당 농약, 국보사이언스와 벅스존에서 1천 8백만원 상당 방역물품, 한국산업진흥협회에서 5백만원 상당 마시는 포도당, 이스타항공·주택관리협회에서 4천 7백만원 상당 식료품을 지원한다.
구호금 현황은 7월 25일 현재 총 45개 기관 등, 15억원이며 호우피해주민을 위한 기탁관련 문의는 청주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서 받고 있다.
재해사망자 유가족 지원 TF팀 운영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사망자 15명의 유가족을 위한 심리회복상담과 지원을 위해 20일 지원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팀은 20일부터 1팀 2반 24명으로 구성해 유가족 심리회복지원, 소통창구 역할, 시민안전보험료, 재난지원금 등 신청 및 안내를 추진한다.
심리회복지원은 유가족의 요청 시 전담공무원이 면담, 상담 이용 동의를 받아 충청권트라우마센터로 연계한다.
시민안전보험료 · 재난지원금 등 각종 지원 신청도 유가족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해 신청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망자 지원금 계청주시시민안전보험청주시재난지원금재해구호협회의연금근로복지공단산재보험6,500만원 ~8,500만원최대 4,500만원2,000만원최대 2,000만원신청→심사→공단승인→보상 청주시 시민안전보험 사망보장 지원팀에 속한 직원들은 장례지원 때부터 연계된 16명의 전담공무원으로써 유가족과 면담, 전화 등을 통해 심리회복 및 소통창구 역할을 해 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시는 7월 15일 재해사망자와 유가족 장례지원을 계획해 7월 16일부터 7월 20일까지 사망자 14명 및 유가족과 전담 공무원 16명을 일대일로 대응해 8곳 장례식장의 방문, 유가족 위로 및 발인 후 4개 화장시설에 동행했다.
주거복지 지원시는 침수피해가구에 대해 도배·장판 교체지원 수요 및 현지조사를 통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경우 한국에너지재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연계하고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가구와 일반 피해주민은 전문자원봉사자 및 시공업체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도배·장판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한 주거지원이 필요한 이재민 등을 대상으로 LH충북지사와 협약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계약 체결 후 해당 주택을 임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공임대주택의 임시 사용기간은 6개월이며 임대조건은 무보증으로 저렴한 월 임대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지원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생계, 주거 등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가구에 대해 신속하게 긴급복지 지원을 한다.
주택 또는 건물에서 생활하기 곤란한 경우 긴급주거지원을 추진하고 주소득자 또는 부소득자의 휴업과 사업장 피해 등으로 실질적인 영업이 곤란하게 된 경우 긴급생계지원을 추진한다.
지원대상 :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자 - 주 소득자 사망, 가출, 행방불명, 수용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 가구구성원으로부터 방임, 유기되거나 학대 등을 당한 경우 - 가정폭력 또는 가구구성원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경우 - 화재 또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거주하는 주택 또는 건물에서 생활하기 곤란하게 된 경우 - 주소득자 또는 부소득자의 휴업, 폐업 또는 사업장의 화재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영업이 곤란하게 된 경우 - 주소득자 또는 부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등 지원내용 및 금액 · 생계지원 구분1인가구2인가구3인가구4인가구5인가구6인가구2023년623,3001,036,8001,330,4001,620,2001,899,2002,168,300 · 의료지원 : 300만원 범위 내 · 주거지원 구 분1인~2인3인~4인5인~6인2023년299,100435,600574,200 또한, 질병·부상 및 주거시설의 침수·파괴 등의 피해를 받은 이재민 등에 대해 병원과 약국 이용 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3개월 동안 의료급여 1종과 같은 수준으로 경감 받을 수 있는 의료급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급여 1종 자격 부여 구분입원외 래 1차2차3차약국PET등의료급여1종무료1,000원1,500원2,000원500원5%2종10%1,000원15%15%500원5% 입원, 외래 시 본인부담금 중 납부해야 할 금액, 비급여는 전액 본인 부담피해 주민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이재민 의료급여를 신청하면, 해당 구청의 피해조사 확인을 거쳐 시청에서 대상 여부를 최종 결정해 지원한다.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시는 침수피해를 입은 위생업소의 긴급한 복구 지원을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사실이 확인된 위생업소에 대해 내·외부 복구공사 등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 및 시행일은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주관부서인 경제정책과와 협의 중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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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지역 양수기 수리 및 농기계 임대 무료 지원
호우피해 지역 양수기 수리 및 농기계 임대 무료 지원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양수기를 무상 수리해주고 일부 농기계를 무료로 임대해주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양수기 무상 수리는 농업기술센터 임대와 수리를 담당하는 직원 전원이 참여해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50여대를 수리해 시설하우스 농가에 반환했다.
오송읍 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나 옥산면 옥산농협 농산물공동선별장으로 양수기를 가지고 오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수거해 수리한 뒤 반환해주고 있으며 그 외 지역이더라도 농업기술센터로 양수기를 가지고 오면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피해를 조기에 수습할 수 있도록 호우피해 농업인들에게 굴삭기, 스키드로더 등 농기계 일부 기종을 무료로 임대해주고 있다.
농기계 임대에 대한 사항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본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기계 업체와 협의해 호우 피해지역 침수 농기계 긴급 순회수리를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침수 피해로 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업체 대표 콜센터, 지역대리점 또는 지역농협에 농기계수리를 접수하면 별도 일정을 잡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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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해 피해 수용가 상수도요금 100% 감면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청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지역의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해당 수용가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등록된 피해시설 중 상수도를 사용하는 수용가이다.
감면기간은 2023년 8월 및 9월 고지분이고 부과된 수도요금의 100%를 감면하게 된다.
이번 수도요금 감면은 수해피해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가를 위해 사용량 증감에 관계없이 감면기간에 해당되는 요금의 전액을 감면하며 시민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 없이 일괄 감면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도요금 감면이 호우피해로 어려움과 상실감을 겪고 있을 수용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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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복구·조사에 행정력 총동원
청주시, 집중호우 피해복구·조사에 행정력 총동원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조사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26건 일반주택 파손 112건 공동주택 침수 12건 도로 침수 549건 차량 침수 20건 농지 침수 580건 축사 침수 113건 가로수 189건 공원 97건 토사 유출 669건 문화재 19건 축대 등 135건 하천 유실 301건 공장 침수 38건 상하수도 95건 기타 387건 등 총 3,542건이다.
이 중 2,744건은 복구를 마쳐, 현재 복구율은 77.5%이며 공동주택 침수와 축사 침수 등은 100% 복구를 완료했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미원면 기암리 일원 사면유실 임시 복구, 낭성면 지산리 감천 사면 제방유실 임시 복구, 미원면 쌍이리 소하천 제방유실 임시조치 완료 등이 있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금까지 양수기, 백호, 덤프, 살수차, 준설차, 스키로더 등의 장비 총 1,666대를 투입했으며 금일 공무원 782명, 자원봉사자 573명, 군장병 531명 등 총 1,886명의 인력을 복구지원과 피해조사 등을 위해 투입했다.
25일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 회원 20여명은 오송읍 일대 폭우로 침수된 중소기업 사업장을 찾아 토사 및 집기 정리를 도왔으며 청주시립예술단 단원 50여명은 오송읍의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및 주택에 쌓인 쓰레기 정리, 토사 제거 등의 작업에 힘을 보탰다.
충북보건대학교 학생 40여명 및 성안동 직능단체 40여명은 오송읍 호계리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정리를 도왔다.
또한, 특전사, 17비행단, 1공병대대, 37사단 등 군장병 총 531명은 오송읍 호계리, 궁평리, 동평리 등에 투입돼 복구 작업을 함께 했다.
이와 함께 청주시 공무원들도 피해 복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25일 현재까지 청주시 공무원 14,893명이 투입돼 피해복구활동과 피해조사, 시설점검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이범석 청주시장은 호우 피해 현장을 돌며 피해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근본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이재민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시민분들의 불편사항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번 주까지 가용인력과 예산을 총동원해 임시복구하고 피해조사를 통해 세밀하게 복구계획을 수립해 다시는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하우스 등 농업피해 시설의 경우 자동개폐기, 컨트롤러 등 민간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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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주민 재난심리회복 지원
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주민 재난심리회복 지원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재난 트라우마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재난심리회복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청주시 4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2일부터 오송복지회관에 상담부스를 마련하고 정신건강전문요원, 재난심리지원 교육을 받은 전문 인력을 파견해 이재민들의 정서 안정을 위한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 심리회복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의뢰·발굴된 대상자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 평가와 지속적인 사례관리, 치료 연계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발굴된 고위험군에게는 정신건강전문의 등 민간전문가를 연계해 심층 상담을 제공하는 등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불안, 우울 등 심리적 불편 증상이 있으신 분은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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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수해 농업인 일상회복, 피해복구 지원’총력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이번 집주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농업인들의 생계안정과 회복 지원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 농기계 수리 지원, 긴급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특별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까지 청주시 농·축산분야 피해현황은 침수 농경지 1,518ha·시설하우스 163.8ha 축사 93호) 양봉 17호 곤충 3호로 집계됐다.
우선 피해농가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7월 31일까지 피해사항을 신고해야하고 시는 피해현장 확인 등을 통해 피해복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농업정책국은 피해 현장조사 및 NDMS 입력을 위해 자체적으로 매일 20여명의 직원을 읍·면·동에 투입하고 있다.
장기 침수로 벼 병해충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월 19일부터 시 전역을 대상으로 재난관리기금 8억원을 투입, 관내 11개 지역농협과 협력해 광역살포기, 드론, 무인헬기 등으로 긴급 방제에 나섰다.
벼 병해충 방제가 필요한 농가는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방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7월 22일부터 대파, 애호박 농가 167호에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방제약품를 지원했다.
침수된 부속시설 개폐기·컨트롤박스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예비비 3억 5천 2백만원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에서 관리 중인 석화2배수장 증설을 위해 농림축산식품에 건의했으며 오송 동평, 옥산 소로배수장 등 집중 침수 지역 8개 배수장 등에 대해서도 배수장 종합 기본계획 수립해 개선 예정이다.
자연재해 시 피해액의 60~95%정도까지 보상이 되는 농업 재해보험은 매년 시에서 보험료의 85~90%를 지원한다.
더욱 독려해 가입률을 높일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현재까지 30호, 104,895두 폐사축에 대해 재난관리기금 1억 2천 3백만원을 투입해 전문업체를 통해 랜더링 처리를 지원 중이다.
폐사축 발생 시 읍·면·동 산업팀에 신고하면 시와 계약된 전문업체가 처리해준다.
한편 지난 17일 오송 산란계 농가에서 25천수 대량 폐사축 처리를 위해 농업정책국 직원, 축협,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을 투입하는 등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시 보유 5대, 공동방제 등 총 11대의 소독차량으로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축사 및 축사지역 도로변을 집중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집중 침수지역 및 폐사축 발생농가 32호에 소독약품 640L를 공급했다.
또한, 재난관리기금 3천만원을 투입해 축사 26호에 응급복구용 수분조절제 톱밥 96톤을 공급한다.
지난 20일 집중침수 피해지역인 오송·강내 20호에 공급완료 했으며 비가 그친 후 26일 옥산 6호에 추가 공급한다.
이는 침수로 인해 흘러내리는 분뇨로 인한 전염병 발생, 수질오염 등 인근주민 2차 피해예방을 위해 분뇨에 톱밥을 섞어 고체화한 후 퇴비장으로 이동해 부숙한 후 처리하기 위함이다.
피해 복구용 굴삭기 무상임대, 하우스 관수용모터 긴급수리, 하우스 개폐 긴급지원, 유용미생물 집중 공급에도 힘쓰고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농협중앙회에서 별도로 침수 피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이자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1천만원을 융자해 준다.
신청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읍·면·동 산업팀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아 가까운 농협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침수 농기계에 대해 관내 4개 업체에서 유·무상으로 수리해준다.
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동을 걸지 말고 농기계 업체에 접수하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호우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분야 농업인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 인력 등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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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공개 모집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공개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주시립무용단을 열정적으로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자격요건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공고일 현재 국·공립 기관에서 3년 이내 징계를 받지 아니한 자, 한국무용전공자로 전통·창작·타악 공연지도가 가능한 자, 무용부문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로 국·공립 무용단에서 2년 이상 지도자급 근무경력이 있는 자, 현직교수의 경우 해당대학 총학장의 겸직허가가 가능한 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8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이며 청주시청 홈페이지나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 문예운영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통해 9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예술성과 단원들을 잘 이끌고 갈 수 있는 리더십과 인성을 겸비한 예술감독을 선발해 청주시민의 문화향유와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예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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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수요조사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내년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실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무 및 작업환경을 개선해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주시와 충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관내 중소업체 중 공장 등록된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 분야는 주거분야, 근무분야 및 기업 정주여건 사업 자체에 대한 건의사항 등이다.
수요조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조사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8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고 내년 초 별도 공모를 실시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2024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예산 편성 등 사업규모가 결정되는 만큼 정확한 수요조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전 수요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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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적측량수수료 2년간 감면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대한 수수료를 청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난 19일로부터 2년간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주택, 창고 농축산 시설 등 건축물 피해복구를 위한 경계나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지적측량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수수료 전액을 감면 받을 수 있으며 농경지 · 임야 등은 수수료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반 시민이 신청하는 경우에만 적용하며 정부 · 지자체 · 공공기관이 신청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측량수수료 감면을 위해서는 ‘자연재해대책법’의 ‘피해사실확인서’가 필요하며 이 확인서를 발급 받으려면 피해시설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사항을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측량신청은 토지소재지의 구청 민원지적과에 마련된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및 전화를 이용해 방문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으로 수해 피해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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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사망자 지원금 지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의 유가족들에게 시민안전보험, 재난지원금, 재해구호협회 의연금 등이 지원된다고 25일 밝혔다.
청주시 시민안전보험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항목으로는 자연재해사망 2,000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사망 2,000만원 폭발 화재 붕괴 사망 2,000만원 익사사고 사망 500만원 등이 있다.
재난지원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에 의거, 사망자에게는 2,000만원, 부상자에게는 장해등급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재해구호협회 의연금은 재해구호법 제29조에 따른 각종 재해사망 및 부상 시 최대 2,000만원이 지급되며 구호협회 모금액에 따라 지급금액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송지하차도 사망자의 유가족에게는 보험심사 결과 및 구호협회 모금액에 따라 최대 8,5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청주시 지원금으로 오송지하차도 사망자 14명 중 버스 승객에게는 재난지원금 2,000만원, 시민안전보험 4,500만원으로 총 6,500만원이, 버스기사 및 승용차 사망자에게는 재난지원금 2,000만원, 시민안전보험 2,500만원으로 총 4,500만원이 보험회사 심사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남이면 석판리 사망자 1명의 유가족에게는 재난지원금 2,000만원, 시민안전보험 4,000만원, 총 6,000만원이 보험회사 심사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관외 거주자에게는 해당 지자체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시는 유가족들에게 통지 및 안내를 완료했다.
산재보험은 근로복지공단에서 근로자 업무상 사망 시에 유족연금 또는 일시금, 근로자 업무상 부상 시에는 치료비 및 산재급여가 지급되며 근로복지공단과 협조해 산재보험 유족급여 대상자에게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해 사고로 희생된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 분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드리고 유가족 분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