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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학대피해아동 쉼터 개소
청주시, 학대피해아동 쉼터 개소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여아 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THE 두드림’을 신규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 아동에게 보호,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해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비공개 시설이다.
신규 개소한 학대피해아동쉼터는 7명 정원으로 매일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시설장, 보육사 4명,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 1명이 배치된다.
시는 지난 6월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위탁 법인으로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충북노회유지재단을 선정했으며 이어 7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충북노회유지재단은 향후 5년간 학대피해아동쉼터 관리 및 운영, 수탁 사무 처리,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학대피해로 일시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이번 여아전용 쉼터 1개소 확충으로 남아 전용 2개소, 여아 전용 쉼터 3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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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해지역 하천 긴급 복구 마무리
청주시, 수해지역 하천 긴급 복구 마무리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하천에 대해 조속한 응급 복구를 추진해 복구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누적강수량 427.8mm의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총 195개소 중 125개소가 제방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그 중 123개소의 응급 복구를 완료했다.
미원면 내산천과 용암동 낙가천 등 남은 2개소도 금주 중 복구 완료 예정이다.
시는 피해 하천 중 안전사고 위험이 큰 석남천, 구룡천, 남계소하천, 다락소하천 4개소에 대해서는 예비비를 활용해 항구복구 차원의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3억원이며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 중이다.
일상감사 등 절차가 마무리되면 바로 공사를 집행할 예정이다.
병천천 및 수석소하천에 대해서는 개선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중앙 피해조사단의 심사를 받은 후에 확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하천분야의 수해복구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추가 피해요소를 제거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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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3일 SK에코플랜트는 청주시청을 찾아 수재의연금품 5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탬이 돼 빠른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수재의연금품 3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원상훈 ㈜한화건설 인프라사업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청주시보훈단체협의회는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정지홍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에 대해 보훈단체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청주시민들께 힘내시라”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 균형건설과는 2023년 2분기 으뜸부서로 선정되며 받은 시상금 50만원을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했다.
수해복구를 위해 각지에서 봉사자들이 찾아와 힘을 보태고 있다.
진천군자원봉사센터 20여명은 오송읍 동평리의 농가를 찾아 피해를 입은 농작물 제거 작업을 도왔으며 연천군자원봉사센터 40여명은 오송읍 궁평리의 농가를 방문해 집중호우로 농지에 쓸려온 쓰레기 정리 작업을 했다.
또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지부에서 60여명은 오송읍 오송리의 농가를 방문해 비닐제거 및 농경지 정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청주시 신성장전략국은 청주테크노폴리스 및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임직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강내면 탑연리를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사업장의 정비 작업을 함께 했다.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수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42건 일반주택 파손 114건 공동주택 침수 14건 도로 침수 564건 차량 침수 20건 농지 침수 1,010건 축사 침수 156건 가로수 191건 공원 100건 토사 유출 715건 문화재 20건 축대 등 151건 하천 유실 327건 공장 침수 38건 상하수도 102건 기타 480건 등 총 4,244건이다.
이 중 4,068건은 복구를 마쳐, 복구율은 95.9%이다.
현재 이재민은 총 642명 중 74명이 남아있고 대피 장소는 오송복지회관 등 5개소이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금까지 양수기, 백호, 덤프, 살수차, 준설차, 스키로더 등의 장비 총 2,408대를 투입했으며 금일 공무원 292명, 자원봉사자 193명 등 총 485명의 인력을 복구지원 등을 위해 투입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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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신고 기간 8월 4일까지 연장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신고 접수 기간을 오는 8월 4일 오후 6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7월 31일까지 피해 접수를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침수와 시설물 파손 등 피해 규모가 크고 고령자가 많아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 상가, 비닐하우스, 농경지, 농작물, 농기계 등 피해를 입은 시민은 이번 신고기간 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피해사진 등을 지참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자연재난피해신고서'를 작성·제출하거나 '국민재난안전관리포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유재산 피해신고 누락으로 지원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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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 발표
D-30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 발표
[세종타임즈] 2023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영예의 대상작이 마침내 결정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D-30을 맞은 2일 국내외 심사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마친 끝에 2023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공예공모전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다.
총 54개국에서 862명이 접수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12번째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공예공모전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쥔 작품은 금속분야 고혜정 작가의 ‘The wishes’이다.
1차 온라인 심사 때부터 2차 실물 심사까지 최고점을 획득한 고 작가의 작품은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인 노동집약적인 장인 정신과 금속의 재질이라 연상하기 힘들 만큼 유연하고 섬세한 문양으로 시종일관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이견 없이 대상으로 낙점됐다.
이어 금상에는 박성훈 작가의 ‘Void #12’가 선정됐으며 은상에는 홍재경 작가의 ‘생명, 세상 속으로’와 이태훈 작가의 ‘달빛 홑씨에 진행하는 비엔날레 개막행사에서 진행된다.
대상을 비롯해 입상작 98점은 비엔날레 기간 동안 전시로 관람객을 직접 만나게 되며 수상작 일부는 ㈜서울옥션 블랙랏과 함께 제로베이스 경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은 세계 공예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가를 발굴하며 비엔날레의 정신과 역사를 계승해 온 권위 있는 공예 분야 공모전으로 작품을 공모하는 공예공모전과 공예기획자를 위한 공예도시랩 공모전,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다.
올해 공모전의 접수작은 각각 862건과 24건으로 총 886건을 기록하며 참여국과 응모작 수 모두 지난 회 공모전 기록을 경신했다.
공예도시랩 부문 대상으로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심미적인 도시경관을 만드는 기획이 담긴 ‘취약한 도시’의 UVV가 선정됐으며 대상을 비롯한 각 수상작은 출판물로 비엔날레 기간 동안 만나게 된다.
총 상금 1억 4,300만원 규모의 역대급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청주문화제조창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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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행복결혼공제 집중 모집기간 운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충북행복결혼공제 집중 모집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청년들의 결혼 및 기업체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 시작된 사업이다.
가입자가 매월 30만원을 적립하면, 청주시, 충북도, 기업 등이 매월 50만원을 매칭해 적립해준다.
5년 만기 시까지 회사에 근속하고 결혼까지 하면 적립금 4,800만원의 목돈을 받는 공제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40세 이하의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미혼 근로자 및 도내에서 영농 중인 미혼 청년농업인이다.
총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70명 내외로 예상된다.
공제 가입 희망자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결혼을 장려해 출산율을 높이고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우수 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결혼공제 상품에 가입해, 결혼 준비에 필요한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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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굴 달천변에서 카약 즐겨요
청석굴 달천변에서 카약 즐겨요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청석굴 수변공원의 달천변에서 카약, 패들보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옥화구곡 관광길의 제1경인 청석굴이 위치한 상당구 미원면 달천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카약 12대, 패들보드 15대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30분 체험 기준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어린이 및 유아는 보호자와 함께 탑승해야 한다.
탑승을 기다리는 방문객을 위해 물놀이 튜브도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인명구조 자격증을 가진 안전관리요원 6명을 배치해 카약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래프팅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야외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청주시에 야외 수상 레저 시설을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옥화구곡 관광길 생태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름다운 청주시의 자연환경을 널리 홍보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옥화구곡트레일러닝, 에코 플로깅 등 걷기행사와 함께 관광콘텐츠를 구성해 옥화구곡을 널리 알리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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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가구 하수도 요금 면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환경관리본부는 청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하수도 요금을 면제한다고 3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접수된 피해 신고 가구 중 하수도 시설을 사용하고 있는 수용가이며 대상 건수는 8월 2일 현재 600여건이다.
감면 기간은 2023년 8월, 9월 고지분이며 부과된 하수도 요금 전액을 면제한다.
이번 하수도 요금 감면은 사용량의 증감과 상관없이, 시민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 없이 감면 대상을 확정하고 직권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도 요금 감면이 호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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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복구에 마지막까지 ‘온힘’
청주시, 집중호우 복구에 마지막까지 ‘온힘’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마지막까지 온힘을 다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42건 일반주택 파손 114건 공동주택 침수 12건 도로 침수 564건 차량 침수 20건 농지 침수 969건 축사 침수 155건 가로수 191건 공원 100건 토사 유출 713건 문화재 20건 축대 등 151건 하천 유실 327건 공장 침수 38건 상하수도 102건 기타 478건 등 총 4,196건이다.
이 중 3,956건은 복구를 마쳐, 현재 복구율은 94.3%이다.
현재 이재민은 총 642명 중 76명이 남아있고 대피 장소는 오송복지회관 등 7개소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문의면 등동리 일원 농로유실 임시복구 완료, 미원면 기암리 마을안길 지반 유실 응급조치 완료, 북이면 부연천, 선암천, 송정천 제방 임시 복구 완료 등이 있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금까지 양수기, 백호, 덤프, 살수차, 준설차, 스키로더 등의 장비 총 2,342대를 투입했으며 금일 공무원 292명, 자원봉사자 109명, 군장병 110명 등 총 511명의 인력을 복구지원 등을 위해 투입했다.
2일 청주시 공공건축가 20여명은 오송읍 궁평리의 농장을 방문해 비닐하우스 내 농업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청주시체육회 10명은 강내면의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정리를 도왔다.
충북소주 봉사자 20명은 강내면을 방문해 농작물 정리를 도우며 농가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대한적십자사서원지구협의회 10명은 강내면의 피해를 입은 상가의 복구 작업을 돕고 대한적십자사상당지구협의회 10명도 현도면의 피해 기업을 방문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또한, 군장병 110명은 오송읍 궁평리의 비닐하우스 폐기물 정리 작업을 함께 했다.
이외에도 각 지역에서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수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길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시거나, 청주시 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문의하시면 안내드리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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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활동 추진
이범석 청주시장,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활동 추진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2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4년 정부예산과 수해복구를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개선복구사업비 반영을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주시가 건의한 내년도 국비사업은 재난재해 분야 등 12개 사업, 180억원과 수해복구를 위한 올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사업 26건, 162억원, 개선복구대상 사업 8건, 877억원 등 총 1,219억원 규모이다.
이 시장은 먼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 복지안전예산심의관, 기후환경예산과장을 만나 미평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12억원, 비중·지산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원, 운천·사직분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10억원 등 12개 사업, 내년도 국비 180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수해피해 복구사업 13억원,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사업 12억원 등 재난안전 특별교부세사업 26건, 162억원에 대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과의 면담에서 이번 수해로 인한 청주의 피해를 상세히 설명하고 수석소하천 508억원, 병천천 150억원, 석화2배수장 52억원 등 8건, 877억원의 개선복구 사업의 시급성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반영을 건의했다.
이는 상습적으로 풍수해 등이 발생하는 지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수해피해지를 복구하고 또 다른 재해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이 시장은 “재정자립도가 높지 않은 청주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재난재해 분야는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