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수해 지역 풍수해 감염병 주의하세요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과 침수 등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풍수해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풍수해감염병은 장마와 태풍으로 하천 범람 및 침수가 발생한 경우, 위생 환경이 취약해져 병원균, 모기, 쥐 등 감염 매개체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과 모기 증식이 쉬운 환경 조성으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이 있다.
홍수나 수해 등으로 외부에 노출된 물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비롯해 여러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홍수나 수해가 발생한 지역 거주자뿐만 아니라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경우 다음과 같은 행동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긴 옷과 방수가 되는 장갑과 장화 착용하기, 물에 노출된 피부나 상처는 수시로 깨끗한 물로 씻어내기,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은 먹지 않기, 물은 끓여서 마시거나 생수 등 안전한 물을 섭취하기다.
상당보건소장은 “발열, 설사가 있는 경우에 반드시 진료받고 집단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3-07-27
-
청주시 블루베리, 오디, 복분자, 산딸기 안심하고 드세요
청주시 블루베리, 오디, 복분자, 산딸기 안심하고 드세요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베리류 수확철을 맞아 29건을 대상으로 463개 성분의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청주시 소재 로컬푸드 판매점 6개소에서 판매되고 있는 복분자 4건 블루베리 17건 산딸기 4건 오디 4건을 직접 구매해 농약잔류량을 분석했으며 분석결과 불검출 또는 허용치 이내로 모두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임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돼 청주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수확 전부터 유통까지 농약잔류량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유통을 위해 2019년부터 58.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55.97㎡의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설치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에서 2년 연속 분석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3-07-27
-
청주시, 2023년 하반기 친절공중위생업소 추천 받아
청주시, 2023년 하반기 친절공중위생업소 추천 받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공중위생업 분야의 친절서비스 및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 4일까지 친절공중위생업소를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천대상은 숙박업,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 중 깨끗하고 친절한 공중위생업소이다.
단, 영업 시작일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한다.
위생단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민 등은 해당되는 업체가 있는 경우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력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청 위생정책과나 4개 구청 환경위생과로 방문,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친절공중위생업소로 추천받은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내역조회 - 용역업체 평가 - 담당공무원 현지조사 -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친절공중위생업소로 지정되면 현판 및 지정증 교부와 함께 종량제봉투를 1년에 120매씩 3년간 지급하며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친절하고 청결한 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친절공중위생업소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공중위생업소의 많은 참여와 노력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7
-
청주시, 여름철 수상안전 체험교실 운영
청주시, 여름철 수상안전 체험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난사고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수상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미원면 청석굴에서 ‘여름철 수상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체험교실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8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2차례 운영하며 별도 신청 없이 현지 방문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교실은 오전, 오후 하루 2회 운영하며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시범훈련, 페트병을 이용한 수난안전 응용장비 만들기 체험, 수상안전퀴즈 등 다양한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학생, 시민들과 수상안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체험교실을 통해 수상안전 수칙을 배우고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익히길 바라고 물에 입수하기 전에 준비운동과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청석굴, 용소계곡, 천경대, 금관숲, 어암계곡 등 5개소에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장소마다 자동심장충격기 비치 및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7-27
-
청주시, 수해지역 임시주거시설 코로나19 예방 집중 관리
청주시, 수해지역 임시주거시설 코로나19 예방 집중 관리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는 수해지역 임시 주거시설 내 코로나19 감염병이 유행할 우려가 있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일 4만명대를 기록하는 등 다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밀집·밀폐된 장소인 임시주거시설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
이에 청주시 보건소는 임시 주거시설에 자가진단 키트. 살균제, 소독 티슈, 기피제 등 방역 물품을 배부하고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대피소 내 별도의 격리구역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시 주거시설에서는 불편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기적인 소독과 환기 및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상황에서 시설이 열악할 수밖에 없는 임시주거시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이재민은 641명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 잔류인원 102명이 오송복지회관, 흥덕초등학교, 경로당 등 임시주거시설 12개소에서 생활 중이다.
2023-07-27
-
청주시, 청주형 특별지원 발빠르게 준비
청주시, 청주형 특별지원 발빠르게 준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6일 청주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실에서 호우 피해지역의 생계안정과 회복을 위한 청주형 특별지원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자리에는 전용운 경제교통국장 등 관계 부서장들과 정태훈 재정경제위원장이 참석했다.
전용운 국장은 피해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방세 지원 대책이 담긴 청주형 특별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지방세 지원대책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주민들에게 부과되는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을 감면하거나 유예하는 내용으로 이 중 재산세 감면의 경우 의회 동의가 필수 조건이다.
시는 재산세 감면이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20일간의 행정예고 기간을 생략하고 다음달 개회하는 제81회 청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감면동의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정태훈 재정경제위원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드린다”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분투하는 시 공무원들과 함께 청주시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형 특별지원 사업은 피해지역 대상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이자 지원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지방세 간접지원이 있다.
2023-07-26
-
청주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이웃들을 위한 기업체 및 단체의 구호물품과 성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대원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수재의연금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전응식 대표이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상황이 복구돼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수재의연금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연동익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컵밥을 비롯해 3백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수재의연금 4천 7백만원을 기탁했다.
진상화 대표는 “호우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디투에이는 백미 10kg 625포를 전달했다.
이민우 ㈜디투에이 대외협력 본부장은 “회사 소재지가 있는 오송의 피해가 커 마음이 더욱 안타깝다”며 “호우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충북도회는 성금 1천 2백만원을 기탁했다.
이한근 회장은 “이번 수해로 인해 크나큰 상실감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하루빨리 빠른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해물품 후원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복지정책과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6
-
이범석 청주시장, 피해 현장 돌며 주민 위로 및 애로청취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호우 피해 현장을 돌며 복구활동과 함께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26일 오송읍 궁평리를 찾아 더운 날씨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하우스 정리 및 농경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오산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내면 사곡리를 방문해 수해를 당한 기업의 복구작업에 힘을 보탠 양양군의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석남천 제방 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독려했다.
이 시장은 “이번 주까지 가용인력과 예산을 총동원해 임시복구를 완료하고 피해조사를 통해 세밀하게 복구계획을 수립해 다시는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하우스 등 농업피해 시설의 경우 자동개폐기, 컨트롤러 등 민간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
청주시, 수해 피해지역 가스시설 안전점검 실시
청주시, 수해 피해지역 가스시설 안전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지역의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가스판매업협동조합,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 충청북도협회와 합동으로 5개반 15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 시설은 이번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오송읍의 침수된 단독주택, 상가 등을 포함한 가스취급시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스 누출 여부, 미사용 가스 안전밸브 잠금 여부 등, 기타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 등이다.
시 관계자는 “수해 복구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
청주시, 집중호우 이후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집중 소독 실시
청주시, 집중호우 이후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집중 소독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집중호우 이후 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수해 지역 축산농가 등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집중호우 기간 오염원 등이 하천, 토사 등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시 보유 소독차량 및 공동방제단 보유 소독차량 등 총 11대를 동원해 지역별로 매일 소독을 실시 중이다.
또한, 최근 강원도 철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 대상으로 농장 내외부 집중소독, 농경지나, 산 방문 금지 등 방역수칙 홍보 및 농가예찰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해피해와 더불어 전염병 발생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비가 그친 후 농장 입구에 생석회를 재 도포하고 농장 내 오염물 청소 및 소독 등 환경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점소독소를 지속 운영해 관내 ASF 발생 방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