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교통정보센터 유지·보수업체 수해복구 성금 기탁
청주시, 교통정보센터 유지·보수업체 수해복구 성금 기탁
[세종타임즈] 청주시 교통정보센터를 유지·보수하는 기업들이 24일 청주시청을 찾아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수해 복구 지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신병대 부시장과 김형민 ㈜다몬시스템 대표, 신원진 ㈜제이와이티 대표, 이천두 ㈜트윅스정보통신 대표, 김숙일 ㈜코아콤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500만원은 청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수해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교통관련 유지관리 지역 기업 대표들은 “수해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빠른 복구를 통해 하루 빨리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준 교통관련 지역 기업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주시도 신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전용운 청주시 경제교통국장, 신원진제이와이티 대표, 김형민 다몬시스템 대표, 신병대 청주부시장, 김숙일 코아콤 대표, 이천두 트윅스정보통신 대표
2023-07-24
-
청주시, 집중호우 피해복구·조사에 전력, 복구율 71.5%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26건 일반주택 파손 109건 공동주택 침수 12건 도로 침수 543건 차량 침수 20건 농지 침수 571건 축사 침수 102건 가로수 187건 공원 96건 토사 유출 665건 문화재 16건 축대 등 133건 하천 유실 299건 공장 침수 38건 상하수도 95건 기타 385건 등 총 3,497건이다.
이 중 2,502건은 복구를 마쳐, 현재 복구율은 71.5%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옥산면 장동리 일원 사면유실 임시 복구, 내수읍 풍정리 일원 하수관로 유실 응급복구 완료, 옥산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 천 옹벽 전도 지역 임시조치 완료 등이 있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금까지 양수기, 백호, 덤프, 살수차, 준설차, 스키로더 등의 장비 총 1,500대를 투입했으며 금일 공무원 814명, 자원봉사자 629명, 군장병 638명 등 총 2,081명의 인력을 복구지원과 피해조사 등을 위해 투입했다.
24일 청주시 상당구기업인협의회 회원 20명은 수해 피해를 입은 미원면 소재 공장을 찾아 기계 및 제품 세척, 토사 제거 등을 하며 피해 복구를 도왔으며 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청주지회 소속 지역예술인들과 청주시 문화예술과 직원 50여명은 오송읍의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정비 작업과 폐농작물 처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 20명도 오송읍의 농가를 찾아 농가 복구 활동을 도왔다.
또한, 특전사, 17비행단, 1공병대대, 37사단 등 군장병 총 638명은 오송읍 호계리, 궁평리, 서평리 등에 투입돼 복구 작업을 함께 했다.
이와 함께 청주시 공무원들도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4일 현재까지 청주시 공무원 14,109명이 투입돼 피해복구활동과 피해조사, 시설점검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웃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24일 ㈜호반건설이 수재의연금품 1억원을,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재의연금품 1억원을, ㈜동일토건이 수재의연금품 5천만원을 기탁했으며 다농엘마트가 수재의연금 3천만원, ㈜다몬시스템·제이와이티·트윅스정보통신·코아콤 등 청주시 교통정보센터 유지·보수 4개 업체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각계각층에서 수해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및 구호물품, 성금 나눔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피해 복구와 조사를 위해 청주시 전 직원이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복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서는 피해신고 접수가 오는 31일까지이므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피해 시설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꼭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24
-
침수된 농작물은 이렇게 관리하세요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이 침수되면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관리 대책을 발표하고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침관수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에 나올 수 있도록 물을 빼주고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줘야 한다.
쓰러진 벼는 일으켜 세워주며 물이 빠진 후에는 새 물로 걸러대줘 뿌리의 활력을 증진시켜주며 침관수 논은 도열병 등의 약제를 살포해 병해충을 예방해야한다.
또한 무너진 논두렁과 제방을 고치되 무너진 논두렁을 조속히 고치지 못할 때는 논에 우선 갈개를 설치해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
쓰러진 밭작물은 일으켜 세워주고 겉흙이 씻겨내려 간곳은 북주기를 하며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4종복합비료로 엽면시비를 해 생육을 촉진시켜 준다.
과수원에 찢어진 가지는 잘라낸 후 도포제 등을 발라주고 사과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요소비료나 복합비료를 엽면시비해 수세회복을 촉진시켜 주며 낙과된 과실은 생식용과 가공용으로 구분해 조기 판매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2023-07-24
-
이범석 청주시장,‘피해 복구와 피해 조사에 총력’주문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피해 조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4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재난대책보고회에서 “전 직원이 열심히 복구를 추진해 현재까지 71.5%를 복구했다”며 “현장 사정상 불가피하게 시간이 걸리는 현장을 제외하고는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피해조사 과정에서 누락되는 부분이 없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일선 직원들이 보다 철저히 조사를 진행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정확하게 원인분석을 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다시는 이러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개량 복구가 돼 항구적으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최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달라”고 말했다.
먼저, “돌아가신 분들의 유가족, 부상자 분들에게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과 관계 기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부분을 세세하게 잘 안내해서 최대한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현재 이재민 분들 124명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몸만 나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불편함이 많을 것이다”며 “수시로 불편사항을 살펴보고 최대한 해결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뿐만 아니라 농경지 피해도 크다”며 “비닐하우스 개폐기라든지 각종 농업 장비 등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살펴 수리를 지원해주고 조속히 다른 작물로 대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분들에 대해서도 저리의 자금 대출이라든지 지원해줄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고 각계에서 수재의연금을 지원해주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와 홍보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원봉사자 분들이 봉사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물, 식사, 간식, 식염포도당 등과 같은 것들을 최대한 지원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봉사활동을 하면서 부상을 입는 일이 없게 안전에 유의할 수 있도록 봉사자분들에게 안전 유의 사항을 잘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번주도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24
-
청주시, 피해지역 생계안정과 회복에 총력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회복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지방세 분야 특별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지역으로 소상공인 267건 공장 24건 주택, 건물, 토지 등 1,270건 등 총 1,561건으로 집계됐다.
[ 입력기준]시는 특별지원 효과가 피해지역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시일이 소요되는 절차를 단축하는 등 속도감 있는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청주시는 수해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초저금리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긴급하게 시행한다.
소상공인이 협약된 금융기관을 통해 4.99% 고정금리 상품 대출 시 청주시가 3% 이차보전을 3년간 지원해 1.99%의 대출이자만 부담하게 된다.
융자규모 300억원, 한도는 업소당 5천만원 이내로 소진 시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또한, 시는 피해지역 소상공인들의 회복·도약을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침수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긴급한 복구 지원을 위해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옥외 광고물 교체 인테리어 리모델링 안전관리 시설물 개선 등에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세부 지원 조건 및 시행일은 관계부서 간 협의 중이다.
기타 소상공인 지원으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시에서 생계안정긴급지원금을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이 있다.
피해지역 소상공인들은 청주시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긴급경영안정자금 모두 중복신청 가능하다.
청주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및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주소지가 청주시 소재이며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수해 피해가 확인돼야 한다.
시는 피해 금액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한도, 총 100억원 규모로 9개의 협약은행을 통해 융자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기업 중 기존에 일반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기업도 특별경영안정자금 신청이 가능하며 두 사업 모두 지원을 받을 경우 최대 8억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부터 융자 소진 시까지 수시 신청 가능하며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기업투자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7년 7월 집중호우 당시에도 피해기업 22개사에 대해 62억원 융자추천을 지원한 바 있다.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산세 징수유예 등 다양한 지방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호우 피해 사망자·유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이다.
사망일이 속하는 연도 1년간 정기분 지방세 부과 세목인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에 대해 전액 감면을 적용하고 이미 납부한 지방세는 환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호우로 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해서도 2023년 정기분 재산세를 전액 감면할 계획이다.
단, 재산세 감면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청주시의회 의결이 수반돼야 한다.
7월에 부과된 재산세 1기분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6개월 연장하고 기 납부한 건은 환급할 예정이다.
시는 감면이 신속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20일간의 행정예고 기간을 생략하고 다음달 개회하는 제81회 청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감면동의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멸실·파손된 건축물, 자동차에 대해서는 등록면허세 취득세 자동차세를 각각 면제한다.
이외에도 수해 피해로 조사를 받기 곤란한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연기할 수 있다.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등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세제지원을 추진해 피해회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방세 감면은 주민이 호우 피해를 신청한 건에 대해 해당구청의 확인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뿐만 아니라 시는 별도의 주민 신청 없이도 자체적으로도 피해자료를 확보해 세제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전용운 청주시 경제교통국장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회복과 재기 발판 마련이라는 목표 아래 3가지 분야 청주형 특별지원을 마련하게 됐다”며 “폭우로 입은 상처가 하루빨리 아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4
-
청주시, 수해 피해 농가 유용미생물 집중공급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11일까지 3주간 수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 위주로 유용미생물을 집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유기물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작물생육증진에 효과가 있어 작물의 잎에 뿌려주거나 토양에 살포하면 회복에 도움을 준다.
유용미생물이 필요한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유용미생물실로 월·수·금요일에 내방하면 공급받을 수 있으며 특히 이번 집중공급 3주간 읍면 15개 농업인 상담소에 유용미생물 1,200봉을 비치해 수해 피해 농가 및 작목반에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유용미생물을 살포할 때는 500~1,000배액으로 희석해 살포하되 아침저녁 선선할 때 뿌려주는 것이 좋다.
바로 살포가 곤란한 농가는 저온저장고에 저장해 2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작물이 침수됐을 경우 뿌리가 약해 양분을 흡수할 수 없으므로 미생물을 엽면살포하고 적용약제로 병해충을 방제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방법이다”고 말했다.
2023-07-24
-
청주시, 수해 입은 지방·소하천 긴급 복구 추진
청주시, 수해 입은 지방·소하천 긴급 복구 추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큰 관내 지방·소하천 4개소에 대해 예비비를 활용한 긴급 복구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 하천은 응급복구가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이 큰 석남천, 구룡천, 남계소하천, 다락소하천 4개소이다.
총사업비는 13억원이며 시는 예비비를 활용해 복구공사를 우선 집행하고 향후 수해복구사업 국비 확정 후 재원변경해 지방재정 부담을 경감시키고 수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해복구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추가 피해요소를 제거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 누적강수량 427.8mm의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총 195개소 중 78개소가 제방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규모는 약 34억원에 달한다.
그 중 37개소는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하천에 대해서도 7월 말까지 응급복구 완료하고 수해 피해에 대한 국비가 지원 되는대로 즉시 수해복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7-24
-
청주지역, 공동주택 시공사 수재의연금품 기탁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청주지역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청주지역 공동주택 시공사의 나눔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호반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동일토건은 청주시청을 찾아 수해복구를 위해 수재의연금품을 전달했다.
이날 ㈜호반건설은 수재의연금품 1억원을,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재의연금품 1억원을, ㈜동일토건은 5천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된 수재의연금품은 청주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이사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침수 등으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구호와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왕선 HDC현대산업개발 전무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민목 ㈜동일토건 건설본부장은 “더 이상 피해가 커지지 않기를 바라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수재민들이 조속히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힘을 보태줘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 작업을 통해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
청주시,‘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선정
청주시,‘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선정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되면서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정부는 2030년 이차전지 세계 1위 도약을 위한 핵심인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12월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시작했으며 청주시는 지난 20일 경북 포항, 울산, 전북 새만금 등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운영과 조성에 필요한 최적 입지의 확보뿐만 아니라 용수와 폐수 처리 시설 등 핵심 산업단지 기반시설이 지원된다.
또한, 국가전략기술 관련 사업화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세액공제 첨단전략기술 보유자에 대한 공장 용적률 한도 최대 1.4배 완화 국유 또는 공유재산 사용료와 대부료 감면 농지보전과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등이 감면된다.
정부 R&D 예산에 우선 반영되고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우선 선정되며 신뢰성 평가 등 신속한 기업 실증 지원과 수요기업 연계 양산 테스트 등 첨단전략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한 R&D 및 사업화 촉진도 지원된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청주시는 이차전지 첨단기술 초격차 확보로 ‘이차전지 특별시’ 실현이 눈앞에 다가왔다.
이차전지용 고에너지밀도 전극 및 전지 핵심 제조기술 개발 혁신공정 기반 고기능 상용배터리 기술개발 앵커기업 피드백 중심의 연구개발 등으로 고에너지밀도 리튬이차전지 초격차 기술을 확보, 최고급 이차전지 제품을 청주에서 생산하게 됐다.
청주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단지 지정으로 소부장 특화단지와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2030년까지 매출 196조, 부가가치 51조, 수출액 89억달러 종사자수 14.5만명 달성이 기대되며 특화단지 내 이차전지산업과 청주의 주력산업과의 동반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국가 이차전지 기술집약형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초격차 기술확보 및 공급망 안정으로 세계 최고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완성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차전지 글로벌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시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1
-
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응급 복구 총력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18건 일반주택 파손 103건 공동주택 침수 5건 도로 침수 467건 차량 침수 19건 농지 침수 353건 축사 침수 22건 가로수 170건 공원 13건 토사 유출 577건 문화재 9건 축대 등 93건 하천 유실 213건 공장 침수 26건 상하수도 93건 기타 221건 등 총 2,602건이다.
이 중 537건은 복구를 마친 상태이며 2,065건은 조치 중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미원면 시도14호선 도로 제방 유실 복구 완료, 강내면 사곡리 일원 소하천 제방 유실 지역 임시조치 완료, 강내면 월탄리 일원 소하천 옹벽 전도 지역 임시조치 완료 등이 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5명, 부상 11명이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633명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 잔류인원 135명이 오송복지회관, 흥덕초등학교, 경로당 등 대피소 14곳에서 대피 중이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양수기, 백호, 덤프, 살수차, 준설차, 스키로더 등의 장비 총 1,113대를 투입했으며 금일 공무원 1,545명, 자원봉사자 632명, 군장병 600명, 경찰 70명 등 총 2,847명의 인력을 복구지원과 피해조사 등을 위해 투입했다.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21일 구룡근린공원 민간사업시행자인 구룡개발주식회사가 수재의연금품 2천만원, 매봉근린공원 민간사업시행자인 씨에스에프 주식회사가 수재의연금품 2천만원, 충북신용보증재단이 수재의연금품 1천만원,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수재의연금품 1억원을 기탁했으며 풀무원은 에너지바 12,000개와 식품류 600개, 재해구호협회는 시리얼바 125박스, 수건 1,000개, 버섯들깨탕 500개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20일에는 서울기동경찰53기동대 130명이 오송읍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도왔으며 37사단 등 군장병 494명도 오송읍과 강내면의 피해 정비에 힘썼다.
옥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세탁차량을 지원해줘 이재민들의 세탁물 처리를 도왔다.
21일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90여명과 함께 강내면 일대 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으며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40명도 피해 지역 정비 작업을 함께 했다.
또, 37사단, 특전사13여단, 특전사 국제평화지원여단, 17비행단, 공군사관학교, 1공병여단 등 군장병 600명은 오송읍, 강내면, 미원면의 복구 작업에 투입됐으며 서울청기동대 70명은 운천신봉동의 상가 정비 작업에 나섰다.
이외에도 청주시 각 지역에서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수해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범석 청주시장은 신속한 복구를 위해 호우 피해 현장을 돌며 정비 작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문의면 등동천 제방유실 현장과 산덕리-염티리 도로 파손 현장을 찾아 상황을 확인하고 작업을 독려했으며 이어 오송 복구 지원을 위해 청주를 찾은 서울청기동대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21일에는 낭성면 지산리 감천의 제방 유실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으며 강내면 행정복지센터와 오송읍 쌍청리 복구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과 군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복구 작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