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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축산·수산 분야 127개 사업에 170억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올해 축산·수산 분야 127개 사업에 총 1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스마트 축산 구축부터 안전한 축산물 유통, 수산기반 조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친환경 축산 활성화, 동물보호·복지 기반 조성까지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분야별 예산은 △축산경영개선 및 품질향상 53억원 △축산물 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 확충 8억원 △가축방역 49억원 △축산자원관리 46억원 △동물보호 및 복지 14억원 등이다.먼저 시는 스마트 축산농장 구축을 통해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축산 ICT 융복합 지원 △한우·젖소·양봉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또한 산업단지에 수용될 예정인 청주축협 가축시장을 축사 밀집지역으로 현대화 이전하는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축산물 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 확충 분야에서는 소비자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축산물 해썹 컨설팅 지원 △쇠고기이력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수산종자 매입·방류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을 통해 어족자원 확보와 수산물 가공 분야 경쟁력 강화도 도모한다.가축전염병 유입 및 발생을 막기 위한 가축방역 사업도 강화한다.시는 △가축 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CCTV 등 방역 인프라 지원 △공동방제단 운영 △구제역 및 럼피스킨 예방접종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반려견 전염병 관리를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연 2회 추진한다.축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가축분뇨 자원화 등 축사 환경 개선과 사료작물 재배 활성화를 지원한다.친환경 축산 시설·장비 지원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및 생균제 지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및 사료작물 종자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유기동물 구조·보호를 위한 동물보호 및 복지 분야에서는 △반려견 놀이터 및 반려동물 보호센터 운영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등을 시행한다.또한 △개사육농장주 폐업·전업 지원을 통해 동물복지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축산·수산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관할 구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2월 초 사업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각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스마트 축산농장 조성과 고품질 안심 축산물 생산, 가축 질병 근절, 악취 발생 최소화, 동물복지 증진을 함께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청정 축산을 구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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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청주시 부동산… 2025년 주요 통계 공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14일 발표했다.토지·지적부터 공시지가,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까지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토지·지적 현황 2025년 기준 청주시의 토지 면적은 총 9억 4천91만 5천㎡,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토지 이용 현황을 보면 임야가 49.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답 등 농경지는 22.5%, 대지는 6.5%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토지·지적 통계가 도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서, 향후 도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 및 지가 변동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구별로는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흥덕구가 2.9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산업단지 조성과 오송철도클러스터 조성 가시화 등 산업·교통 여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청주시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상당구 북문로1가 175-5번지 외 6필지로, 제곱미터당 1천38만원으로 조사됐다.시는 공시지가는 각종 세금·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시민들이 열람·이의신청 절차를 충분히 활용해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도 지속할 계획이다.부동산 거래 동향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의 토지·주택 거래 건수는 총 4만 5천558건으로, 전년 대비 4.08% 증가했다.특히 아파트 거래는 2만 4천532건으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꾸준히 이어진 흐름이 통계로 확인됐다.세부적으로는 토지 거래 1만 5천37건, 건축물 거래 1천71건으로 집계됐다.시는 거래량 증감뿐 아니라 거래가 집중되는 지역과 주택 유형 등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시장 흐름과 통계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뤄지도록 분석을 강화할 예정이다.공간정보·부동산 행정 서비스 청주시는 부동산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조상 땅 찾기 및 내 토지 찾기 서비스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제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민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드론 등 최신 스마트 기기 기반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토지·건물 관련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정비와 시스템 개선을 병행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부동산 통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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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600억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총 대출규모는 600억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공급된다.상반기 300억원은 2026년 1월 26일부터, 하반기 300억원은 8월 24일부터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마다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가 이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으로 낮아져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은행들이 서로 단기 자금을 빌릴 때 사용하는 91일짜리 양도성예금증서의 평균 금리로 시장 금리 흐름에 따라 변동돼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으로 활용된다.2026년 상반기 자금은 오는 1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또는 상담 예약 후 대면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부, 청주청원지점, 청주상당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민선 8기 청주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물가상승,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하고 있다.연도별 지원 규모는 2022년 400억원, 2023년 600억원, 2024년 600억원, 2025년 800억원이며, 올해까지 더하면 총 3000억원에 달한다.특히 2025년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8개 금융기관과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고정금리 인하, 대출기간 연장, 담보종류 일원화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도 했다.이러한 개선사항은 2026년 육성자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시 관계자는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이 금융 부담 완화는 물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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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나눔 첫 파트너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지역의 작가들이 청주문화나눔의 2026년 첫 파트너로 합류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문화롭고 뜻깊은 기부의 해가 시작됐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3일 오후 1시 20분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인 송재민 작가, 동서울대 패션디자인과 조교수인 이혜선 작가와 올해의 첫 ‘청주문화나눔 후원식’을 가졌다.이날 후원식에서 두 작가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과 예술 인재 육성에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송재민 작가가 500만원, 이혜선 작가가 700만원, 총 1200만원을 ‘청주문화나눔’에 기탁했다.무엇보다 이날 작가들이 기탁한 후원금이 자신들의 전시 수익금과 창작지원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난 연말, 한국의 전통미를 현대적인 텍스타일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개인전 ‘한국의 미 _ 패턴으로 피어나다’를 진행한 송재민 작가는 “지역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받았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언제고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그 대상이 지역 문화예술계가 된다면 더더욱 좋겠다는 생각에 동참하게 되었다”면서 선뜻 굿즈 판매 등 전시 수익금을 내놨다.또한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에서 폐텐트를 활용한 대안적이고 지속가능한 패션 작품으로 의류산업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는 이혜선 작가는 “환경 문제의 원인이자 동시에 해결의 가능성을 지닌 패션 분야의 작가이자 교육자로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하고 싶다”면서 이번 기획전의 창작지원금 전액에 사비까지 더해 ‘청주문화나눔’의 2026년 첫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청주문화재단 이사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군이기에 각종 지원사업의 수혜자라고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지역 예술인들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튼튼히 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니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면서 “두 작가의 마음이 지역 문화예술 인재들의 꿈을 지피는 도화선이 되고, 청주의 문화생태계가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송재민 작가는 청주대학교 공예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충북대 패션디자인정보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민국공예대전 국무총리상, 청주예술상 등을 수상했다.한국의 미를 담아내는 텍스타일 브랜드 까마종 대표면서 청주공예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청주 출신의 이혜선 작가는 이화여대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해 학사 및 박사 학위를, 영국 London College of Fashion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한섬과 ㈜씨인터내셔널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고 한국패션문화협회 ‘배천범 작품상’, ‘올해의 작가상’등을 수상했으며, 동서울대 패션디자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현재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지역 예술인들이 첫 파트너로 합류하면서 2026년을 훈훈하게 출발한 ‘청주문화나눔’은 개인, 기업 등의 후원‧협력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창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실현하며 문화사각지대에 문화예술콘텐츠를 지원하고 예술로 미래세대를 키우는 청주문화재단의 문화기부 사업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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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쥐·담비 서식 확인
하늘다람쥐·담비 서식 확인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3년 12월 준공한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지에 대해 2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생태축 복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고 복원에 적용된 다양한 공법과 시설에 따른 생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항목은 기상·지형·토양·수환경 등 생태기반 환경과 식물상·동물상·서식지 현황 등 생물서식환경 전반을 포함했다.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하늘다람쥐, 담비, 맹꽁이를 비롯해 △도롱뇽, 오색딱다구리 등 목표종의 서식이 확인되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입증됐다.특히 생태축 복원 이후 하늘다람쥐의 분포 범위가 확대되고 담비가 신규로 출현하는 등 야생동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복원 대상지 내 생태놀이터, 방문자센터, 습지 및 숲 조성 구간 등 복원시설물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맹꽁이 서식지 관리,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등 사후관리 조치도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다만 일부 지역에서 환삼덩굴, 돼지풀, 꽃매미 등 생태계교란 생물이 확인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2년간의 모니터링을 통해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생태적 기능 회복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도시 생태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면적 20만 9416㎡의 우암산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 청주시가 자체 조성한 최초의 공원이다.시는 지난 2020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돼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부지매입비 포함 약 283억원을 투입해 2022년 9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공사를 마쳤다.사업을 통해 대규모 경작과 불법 점유물로 훼손됐던 산림을 복원하고 생태습지, 숲 배움터 및 탐방로 등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생태계 복원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한 제24회 자연환경대상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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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인도교·미호강 전망대 조성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꿀잼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청주시가 올해도 무심천과 미호강을 시민의 일상 속 쉼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울 추진한다.시는 시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무심천 인도교 △미호강 전망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에 연중 착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에 앞서 시는 친수공간 조성사업 계획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해 12월 시민 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무심천은 접근성이 뛰어난 하천 특성상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시로 찾을 수 있는 생활 편의성과 재미 요소가 결합된 친수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미호강은 응답자의 87%가 친수공간 조성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관광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쉼’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먼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은 상당구 방서동 600-1일원에 2025년 준공한 음악분수와 연계해 야외공연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총 20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또한 인도교 신설사업은 청주대교 인근에 무심천 동로와 서로를 잇는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는 음악분수-방서 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 1개소를 설치한다.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추진되며, 도심지 내 인도교 및 세월교 조성으로 시민의 편리한 이동성 확보뿐만 아니라, 성안길 상권과 원마루시장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미호강 전망대 조성은 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역에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추진한다.청주시의 대표적인 자연·문화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해 관광과 연계된 자연 속에서 쉼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한다.이외에도 시는 △미호강 제1오토캠핑장 조성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수변공원 조성 △서문교 경관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미호강 공원 재정비 △문암 인도교 조성 △맹꽁이 생태습지 리모델링 △미호강 인도교 신설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시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 순서를 재조정하고, 연차별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무심천과 미호강은 행정구역과 관계없이 시민 이용 수요가 매우 높은 하천”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한 안전 확보는 물론, 시민들의 일상적인 여가와 휴식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친수공간 조성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3년 수립한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마스터플랜’에 따라 지난해에 무심천 물놀이장 및 썰매장 조성, 무심천 피크닉존 조성, 음악분수 및 바닥분수 신설 등 7개 단기핵심사업을 완료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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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200억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2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95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80억원으로 편성됐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으면, 시가 융자금 이자 중 연 3% 이내를 4~5년간 보전해 주는 제도다.청주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수요 증가에 따라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확대했다.해당 자금은 경영안정자금 한도액 8억원 범위 내에서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2024년 티메프 피해 기업이나 2025년 미국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우, 한시적으로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과 청주시 경영안정자금의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시는 2026년 상반기에 전체 자금의 절반인 600억원을 조기 집행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연 4회 접수하며, 1차 접수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공장 등록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에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다만, 신청일 기준으로 청주시 자금을 이미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는 제외된다.아울러 시는 경기 침체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청주시 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에는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을 지원한다.특별경영안정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경영안정자금 한도 내에서 1회에 한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제28조의5 제1항 제1·2호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로 분양 입주자금의 70% 범위 내에서 5년간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이 이번 육성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되찾고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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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워크온'으로 걷기 실천하세요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워크온 으로 걷기 실천하세요 사진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워크온은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적인 걷기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걷기 앱으로, 시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앱을 활용해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다.또한 개설되는 월별 챌린지에 참여해 당첨될 경우 시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커뮤니티 내 보건소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건강정보를 주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걷기 운동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으로, 장비나 비용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 및 관심도가 높다.시는 워크온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조성해 자발적인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워크온에는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청주시 공식 커뮤니티’를 검색해 가입하면 된다.QR코드를 스캔하면 워크온 앱 설치와 공식 커뮤니티 가입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간편하게 다양한 걷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워크온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건강사업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곘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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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의료돌봄체계 구축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시는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출범식과 함께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지역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주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지역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단계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기구가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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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와 함께 청주가 펼쳐진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의 상징인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을 맞는다.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 내 성산교에 청주시의 첫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됐다.총사업비는 4억3천만원이 투입됐다.시는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특히 야간에는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줘,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는 청주의 정체성에 역사·문화적 상징성이 담겨야 한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1차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성을 통해 청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주목도 높은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