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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26일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진천군, 진천경찰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3개 기관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점검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생거진천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을 찾아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 또한 함께 전개해 지역사회에 불법 촬영과 유포 행위는 중대 범죄임을 홍보했다.
또한 불법 촬영 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은 곳에는 여성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고 불법 촬영과 유포 행위가 범죄임을 알리는 홍보 스티커도 함께 부착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며 민·관·경이 합심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앞으로도 군민 안전 보험 가입·운영, 어린이·노인 보행환경 개선 등과 더불어 여성 안심 환경 조성, 여성 안심 행복택시 운영, 안전 취약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지원 등으로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군민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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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4년 진천군 양성평등 대학 기본과정 운영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26일 ‘2024년 진천군 양성평등 대학’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양성평등 대학은 성평등 전문가 양성을 위한 성 인지 감수성과 양성평등 관련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 지역 내 오피니언 리더를 별도 대상으로 선정해 성평등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점이다.
이날 양성평등 대학에는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4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은 수료자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리더 양성을 위한 심화 과정 연계와 지역사회 각종 위원회 참석 기회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양성평등 대학 과정을 통해 우리 조직에 성별 간 차별 요소는 없었는지, 진천군이 모범적인 양성평등 도시가 되려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배우고자 참석했다”며 “교육과정을 통해 한층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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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소주·장수막걸리, 충북 도민 체전 홍보 박차
시원소주·장수막걸리, 충북 도민 체전 홍보 박차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충북소주와 서울장수가 생산하는 주류의 라벨지와 포스터에 제63회 충북 도민체육대회 홍보 문구를 넣어 유통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충북소주·서울장수와 ‘도민 체전 홍보 지원, 소비 촉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간 것이다.
충북소주는 시원소주 100만 병 라벨지와 포스터 4천 장, 서울장수는 장수막걸리 24만 병 라벨지에 각각 도민 체전 홍보문구를 인쇄해 유통에 들어갔다.
해당 업무협약은 지역 주류 소비를 촉진하고 17년 만에 진천에서 개최되는 충북 도민 체전의 홍보를 지원하는 상생 전략이다.
본격적인 홍보라벨 유통으로 소비자들이 도민 체전에 관해 관심을 두고 나아가 지역 주류의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민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최고의 경기환경을 제공하고 진천을 찾을 도민들에게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선사하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충북 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생거진천종합운동장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육상, 축구, 야구 등 26개 종목에 5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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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관내 모든 골프장 군민 할인 참여
진천군, 관내 모든 골프장 군민 할인 참여
[세종타임즈] 진천군에 있는 5개 골프장 모두 군민 할인을 결정하면서 지역 주민과 골프장 간 상생을 위한 진천군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관내 골프장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골프장 방문객 증대와 진천 농산물 골프장 내 입점을 통한 소비 촉진에 힘을 모으기로 한 바 있다.
이에 골프존카운티 진천, 화랑이 이달부터 진천군민을 대상으로 입장료 1만원 할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으며 나머지 관내 골프장 3곳도 군민 할인에 동참하게 됐다.
△히든밸리 GC는 1만원 △아난티 중앙 골프클럽, 천룡 CC는 2만원 할인을 진행하며 연 단체 할인 대상자, 특가 할인 등 중복 적용은 제외된다.
할인을 받고자 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전에 해당 골프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향후 골프 대중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농특산물 홍보,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발전을 위해서도 지속해서 지역 골프장과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할인은 지역 상생을 위해 골프장과 팀을 이루는 첫걸음이자 주민들이 골프장을 ‘우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소비 촉진 등 여러 분야에서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에는 △골프존카운티 진천·화랑 △아난티 중앙 골프클럽 △히든밸리 GC △천룡 CC 등 5개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 골프장을 찾는 총이용객은 2023년 기준 64만명이고 이용객의 20~30%가 진천군민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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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도서관, 다채로운 문화행사 프로그램 운영
진천군립도서관, 다채로운 문화행사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진천군립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60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서관은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이다’라는 공식 표어에 따라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원화 전시 △인형극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진천군립도서관은 ‘모루 인형 만들기’, ‘컵케이크 비누 만들기’ 체험 강좌를 준비했으며 25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혁신도시 도서관에서 준비한 ‘정네모 작가와의 만남’, ‘타일 꽃 액자 만들기’ 체험, ‘도서관 벼룩시장 행사’ 참여는 오는 4월 8일까지 신청받는다.
마지막으로 광혜원도서관에서 준비한 ‘요리조리 벌룬쉐프 인형극’은 4월 2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3개 도서관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주민들이 도서관 주간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각 도서관에서 열리는 프로그램과 일정을 꼼꼼히 확인 후, 진천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의 뜻깊은 행사인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정성껏 마련한 만큼, 많은 진천군민이 참여하고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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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관내 금연 구역 확대 운영
진천군, 관내 금연 구역 확대 운영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관내 주민들의 간접흡연 방지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구역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진천군 금연 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개정을 통해 관내 주유소 60개소, 도시공원 32개소를 금연 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오는 6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해당 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이내였던 금연 구역이 30m 이내로 확대 시행하고 초·중·고등학교 시설 경계로부터 30m 이내 구역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 구역에서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포스터, 표지판 등을 제작해 금연 구역 추가 지정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금연 환경 조성과 교육 시행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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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인재 양성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지역인재 양성과 양 기관 간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 17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지역과 대학 간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미래인 지역인재 양성과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추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는 △지역주민 입학 시 장학금 지급 등 혜택 제공 △지역주민 취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과 취업 지원 △지역주민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장학생 선발 교류 협력 △정부·지자체 각종 재정지원 사업 공동참여 △지역 문화·체육행사와 축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등 지역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주민 수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핵심 분야 전반에도 대학의 우수한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발전을 더욱 가속할 사업을 발굴·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과 대학 간의 공동협력은 꼭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히 선언적 의미를 넘어 지역의 미래인 지역인재 양성과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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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이 하면 다른 충북도민체전, 이제 50여 일 앞으로
진천이 하면 다른 충북도민체전, 이제 50여 일 앞으로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17년 만에 진천에서 열리는 제63회 충북 도민체육대회를 50여 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천이 하면 다르다’라는 평가를 목표로 대회 준비를 시작했던 송기섭 군수와 군 공직자들은 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군청에서 ‘제63회 충북 도민체육대회’, ‘제18회 충북 장애인도민체육대회’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송 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진천군 체육회를 비롯해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관련 부서 연출대행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최종 의견을 주고받았다.
군은 독창성을 담은 이벤트를 여러 분야에 녹여내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먼저 생거진천형 뉴웨이브 레이크파크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초평호에서 수상 채화를 선보인다.
여기에 카누를 활용한 수상 봉송에 이어 기마대, 마차 봉송까지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63회 충북 도민 체전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홍보영상은 더욱 많은 사람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숏폼 공모전으로도 진행했으며 개성이 돋보이는 여러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작은 진천군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하고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군에서 환경·사회·투명 체전을 내세운 만큼 친환경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있다.
도민 체전에서는 처음으로 재생에너지를 구입해 활용하며 진천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여러 꽃장식은 행사 후 폐기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나눔 물품으로 재사용할 계획이다.
또 대회 기간 선수와 선수단이 마실 병물은 재활용이 쉽도록 무라벨로 제작해 보급하는 한편 냉수, 온수 모두 사용 가능한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도 곳곳에 배치해 운영한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아이디어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도민 체전 전용 모바일 친화형 누리집 구성으로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효율적으로 대회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도민 체전 최초로 CCTV를 안전용뿐만이 아닌 대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매체로 활용해 대회 기간 중 전용 누리집에서 언제든 대회 현장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편하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QR코드 인식용 지도를 제공하고 휴대전화 충전기도 곳곳에 배치해 손님들의 혹시 모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철도, 인구, 경제 등 지금껏 사람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이정표를 만들어왔던 진천군의 저력과 9만 진천군민의 힘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대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충북 스포츠 축제의 수준을 한 단계 올릴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63회 충북 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제18회 충북 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생거진천종합운동장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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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진천지역자활센터, 고독사 예방 업무 협약 체결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22일 진천지역 자활센터와 고독사 위험군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고독사 자조 모임인 ‘각자도生, 공감치유 프로젝트 나도 혼자 산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자신의 아팠던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에 대한 공감, 따뜻한 말들을 주고받으며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를 예방하겠으며 대상자가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고독사 예방 및 시범 관리 사업’에 선정돼 고독사 예방에 앞장선 바 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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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교육부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 선정
진천군, 교육부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2024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천군과 음성군, 충북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해 얻은 결과로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세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축해 지역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군은 국비 1천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5월 정식 개관하는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 공유평생학습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력 단절 여성의 진로 설계를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평생학습 강사 양성 과정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 과정 등으로 꾸려진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강사와 활동가는 혁신도시 내 아파트 유휴공간을 평생학습 학습장으로 활용해 다양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으로 진천군과 음성군은 공영과 공유, 공생, 공감의 가치를 담은 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충북혁신도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력 단절 여성이 평생학습을 통해 재능을 펼치고 꿈을 이루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