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음성군, 직장어린이집 유공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수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2025년 직장어린이집 유공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표창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에 모범적인 공적이 있는 기관과 보육 교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음성군은 특히 충북혁신도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상상어린이집’운영을 통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공동운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또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실현을 선도하며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표창은 음성군이 지역사회와 기업, 근로자 모두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보육 지원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상어린이집은 충북혁신도시 내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조성된 지역에 위치하며, 부지 3050㎡, 연면적 598㎡, 지상 1층 규모로 정원 90명이다.입소 대상은 음성군과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체 근로자의 자녀이며, 입소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음성군청 홈페이지 기업지원 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 후, 기업지원과에 협약요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12-30
-
대소면 노인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대소면노인회는 30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소면 노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대소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박달근 이임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뒤를 이을 최민섭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대소면 노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임하는 박달근 회장은 재임 기간 노인 복지 증진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특히 대소 노인복지시설 확충과 파크골프장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대소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날 새롭게 대소면 노인회를 이끌 최민섭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최민섭 회장은 대소농협조합장, 라이온스클럽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활동했으며, 성본1리 노인회장, 노인회분회 임원을 역임해 리더십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온 인물로,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특히 이날 취임식에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박달근 이임회장은 “부족한 사람을 믿고 회장직을 맡겨 주신 노인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한 명의 평회원으로 돌아가 신임 회장님을 응원하며, 대소면 노인회의 든든한 조력자로 남겠다”고 말했다.최민섭 취임회장은 “존경하는 박달근 회장님의 헌신과 업적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노인회, 회원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웃는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30
-
음성군, 31일 제야의 타종 행사 전면 취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당초 오는 12월 31일 오후 10시 설성각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음성예총에서 주최 주관하여 ‘음성군민과 함께하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나 인근 시군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지난 23일 관내 원남면 한 농가에서도 AI가 검출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음성예총 강희진 지회장은 “음성예총과 함께 준비했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쉽지만, 군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사취소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야의 타종 행사는 군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지역 내 AI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
조병옥 군수 “민생경제 빠른 회복 위해 신속 집행 속도”강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12월 29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2026년 현안사업 추진 △군정 성과 공유 △각종 보조사업 접수 철저 등 현안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고환율, 고물가 상황과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에서도 내수 회복을 위해 내년 상반기 정부예산 집행률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향할 전망인 만큼 지자체에 신속 집행을 독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숙원사업, 이월사업이 조기에 발주·착공될 수 있도록 설계, 주민 협의, 보조금 교부 등 제반 행정 절차를 1월 중 마쳐놓고 2월부터 바로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 성과에 대한 적극적인 공유를 당부했다.
조 군수는 “군정 주요 현안과 한 해의 성과를 두루 파악하고 있어야 군정의 맥락을 이해하고 일관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며 “군정 성과에 대해서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서장은 물론 읍면장께서는 연말‧연시 지역 행사나 동향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고, 마을총회 등에서 나오는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소소한 불편 사항일지라도 신속하게 조치해서 주민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을 당부했다.
연초 시작하는 농업, 축산, 복지 등 분야별 각종 지원·보조사업과 관련하여 조 군수는 “주민들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종 사업의 내용과 신청 기간 등에 대해 홍보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나 보조사업자 선정 시 공정성이나 형평성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민원이 생기면 투명하게 설명하여 정확하고 합리적 기준과 절차를 준수하라”고 주문했다.
2025-12-29
-
‘겨울철 감염병 동시 유행 대비’…음성군,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최근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각종 호흡기·바이러스성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인플루엔자는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겨울철에는 일조량과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근육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위험이 더욱 커진다.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은 물론 중증화 및 입원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개인 건강 관리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차단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에 군은 무료로 시행 중인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코로나19,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폐렴구균은 보건소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또한 지자체 사업으로 62~64세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국가유공자 등에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무료로 실시 중이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등 대상자 확인을 위한 서류를 지참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지정 병의원 명단은 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구미숙 보건소장은 “겨울에는 여러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이 군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어르신과 면역 취약계층에서는 본인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29
-
음성군,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걷고싶은 골목길 조성사업’착공
음성군,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걷고싶은 골목길 조성사업’착공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일원의 낡은 골목길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명품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군은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단위 사업인 ‘걷고싶은 골목길 조성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선정된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0억8천만원이 투입된다.군은 지난 11월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심의를 완료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대상지인 감곡면 왕장리는 지역의 대표 명소인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이 위치한 곳이다.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성당의 상징인 ‘매괴’를 테마로 한 특색있는 골목길을 조성하고 삭막했던 거리에 문화적 숨결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방점을 뒀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CCTV 및 보안등 설치 △공폐가 가림막 설치 △골목길 바닥 및 담장 정비 △고원식 교차로 및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이며,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동네 이미지를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고원식 교차로와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감곡면 왕장리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곡면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다른 세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해 2026년 1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1월 토요일과 일요일에 반기문 평화기념관 1층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단, 1월 3일, 11일은 운영하지 않는다.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다만,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토요일에는 육각형 모양의 작은 보석함에 반짝이는 자개 문양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여 꾸며보는 ‘자개 스티커 보석함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일요일에는 한 장에 12개월이 모두 담긴 포스터형 달력 위에 손 글씨와 그림으로 새해의 다짐과 소망을 담은 특별한 달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2026년 캘리그라피 달력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2026년에도 재미와 실용성을 갖춘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9
-
음성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파쇄 신청·접수
음성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파쇄 신청·접수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2026년 1월 16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파쇄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농가로 직접 찾아가 파쇄를 대행해 주는 사업으로, 농한기에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사업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농가당 최대 0.7ha까지 신청할 수 있고 반드시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있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굵은 나뭇가지, 넝쿨류 식물, 영농 부산물 외의 부산물 등과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농지는 신청할 수 없다.신청자는 신청 시 안내되는 자료를 숙지해 파쇄지원단 방문 전에 영농부산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파쇄 작업은 2월 상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파쇄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업인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9
-
음성군, 내년 1월부터 제1호 공공심야약국 운영…‘심야 의료 공백 해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군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광재약국’으로,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심야약국을 운영한다.그동안 늦은 밤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찾아야 했던 군민들은 앞으로 공공심야약국에서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광재약국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나, 약국 사정에 따라 월 1~2회 비정기적 휴무일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약국에 문의해 운영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공심야약국 지정으로 심야시간대 군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
음성군, 2025년 세외수입 운영 ‘최우수’부서에 건설교통과 선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세입 확충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세외수입 운영 우수부서 평가’결과를 발표했다.평가 결과, 건설교통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어 복지정책과가 우수부서, 민원과가 장려 부서로 각각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본청과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현년도분 징수율 △징수활동 노력 실적 △세외수입 운영의 체계적 관리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평가 지표로 활용해 종합적인 심사를 실시했다.건설교통과는 압류 실적 부문과 세외수입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특히 건설교통과와 복지정책과는 지난 2024년 평가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세외수입 관리의 전문성을 입증했다.선정된 우수 부서에는 포상금으로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이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된다.시상은 오는 31일에 열리는 종무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현년도분 징수율은 높은 편이나, 독촉장 발송 및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부과 오류율을 줄이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