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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소형건설장비 면허취득교육비 지원 신청접수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형건설장비 면허취득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기종은 3톤 미만 굴삭기, 로더, 지게차이다.
7월∼10월 중 2일간 정해진 인근 시군의 전문학원에서 교육 받은 후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을 교부받아 제출하면 학원비의 50%인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6월 2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접수 하면 되고 50명을 선착순 선발한다.
신청서와 함께 제출할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1종보통운전면허증 사본이나 1종에 준하는 신체검사서이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의 기계화로 소형건설장비를 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 이번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자격증 취득으로 안전한 농작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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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일상회복 발맞춰 범군민 소비촉진 운동 본격 추진
영동군, 일상회복 발맞춰 범군민 소비촉진 운동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일상 회복 분위기에 맞춰 지역상권 활력 찾기에 나선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들의 누적된 피로 회복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범군민 소비촉진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지역 내 소비가 조속히 정상화 되도록 군 산하 700여 공직자가 주축이 되어 소비촉진 붐을 조성하고 관내 기업체, 단체 등 민간 영역까지 소비촉진 운동 참여 분위기를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를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연계해 사무관리비 물품 선 구매, 각종 행사 개최 등 관련 예산을 상반기 집중 집행하기로 했다.
또한, 이달 중 관계 전문가를 초청해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각 부서별 전통시장 이용 장보기 행사를 월 2회 이상 갖고 각 기관, 단체 등에도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할 방침이다.
영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화폐인 ‘레인보우영동페이’로 물품 등을 구입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일정금액의 페이를 충전해주는 ‘전통시장 활성화 페이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25일 문을 연 영동전통시장의 먹거리촌인 ‘영동새참공간’를 활용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 범군민 소비촉진운동을 추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위기극복의 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군은 지역사회와 군민의 힘을 합쳐 추진하는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들로 지역 전통을 지키고 지역경제의 맥을 다시 뛰게 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관내 기업체, 단체뿐만 아니라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기이다”고 강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지역내 착한 소비를 통한 내고장 살리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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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연중 운영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연중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에 대해 무료 수질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방상수도 급수 세대면 신청가능하며 탁도, PH,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의 총 6개 항목을 검사한다.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이면 누구나 물사랑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군 상수도사업소로 전화해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담당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채취와 수질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결과통보는 온라인 신청의 경우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전화 신청의 경우에는 각 수용가별 우편으로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 서비스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사업이므로 평소 수돗물에 대한 의심이 생기면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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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동군, 만 75세 진입자 치매 조기검진 홍보물 발송
2. 영동군, 만 75세 진입자 치매 조기검진 홍보물 발송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은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과 치매 조기검진·발견을 위해 만 75세 진입자 600명에게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치매 환자의 조기발견을 통한 치매 환자 및 가족의 부감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기검진을 시행해 왔다.
올해 만 75세 진입자를 대상으로 안내문과 함께 가정에서 응급상황시 꼭 필요한 구급함 등으로 구성된 홍보물을 우편으로 배부했다.
치매검사의 중요성 및 치매검사 안내문을 동봉해 스스로 치매검사에 참여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도왔다.
황희성 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검진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 치매검사를 통해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해 주민홍보 강화와 프로그램 발굴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편 치매선별검사는 약 15분정도 소요되며 지역내 보건소·보건진료소에서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검사로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 꼭 챙겨서 받아야 하는 검사이다.
진단검사는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협력의사가 매주 화요일 신경심리평가 및 임상평가로 진행되며 치매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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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길목, 송호관광지에서 힐링하기
여름의 길목, 송호관광지에서 힐링하기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영동 송호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도 지자체 추천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안전한 여행문화 조성과 관광객의 안전을 겸비한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안심관광지를 최종 선정했다.
지자체가 추천한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 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를 의미한다.
이중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로 잘 알려진 송호관광지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영동군 양산면에 위치한 송호관광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자연을 벗 삼아 코로나블루 날릴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금강 상류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아날로그 감성캠핑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해마다 많은 캠핑족들이 찾고 있다.
송호관광지는 28만4000㎡에 텐트 180여개를 동시에 칠 수 있는 규모이며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운동시설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여름과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송호관광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주변으로는 흥미를 끌만한 재미요소도 많이 있다.
양산팔경 둘레길은 송호관광지에서 출발해 강선대, 함벽정, 봉화대 등 양산팔경을 둘러보는 6km 코스로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삼아 여유와 휴양을 만끽할 수 있다.
금강의 물길 따라 자연의 숨결과 감성 풍성한 길을 느긋하게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개통한 송호관광지와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을 잇는 길이 288.7m, 너비 2.5m의 전통국악기 해금을 형상화한 송호금강 물빛다리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인근에는 영국사, 천태산 등 영동군의 대표관광지가 산재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이 지역 향토음식인 어죽, 도리뱅뱅이 등도 멀지 않은 곳에서 맛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송호관광지는 금강을 풍경삼아 캠핑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며“관광객과 가족휴양객들이 코로나19를 피해 힐링을 하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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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멸종위기종 ‘붉은점모시나비’ 방사 행사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금강유역환경청과 손잡고 멸종위기생물1급의 호랑나비과 곤충인 ‘붉은점모시나비’ 지키기에 3년째 나서고 있다.
지난 30일 영동군과 금강유역환경청은 유전자 다양성을 확보해 복원력을 높이고자 유원대학교 일원에서 붉은점모시나비 40쌍 방사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영동군을 비록해, 복원사업을 함께 추진중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원대학교, ㈜SK하이닉스, 충북환경운동연합 영동지부, 자연보호영동군협의회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붉은점모시나비는 한반도에 분포하는 동북아시아 특산종으로 날개가 반투명하며 뒷날개에 붉은 점무늬 여러 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강원도 삼척·정선, 경북 의성을 비롯해, 붉은점모시나비 애벌레 먹이인 기린초가 다량으로 자라고 있는 영동군에서도 일부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영동읍 어미실 소류지와 U1대학교 등 무량산 주변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에 군은 멸종위기생물의 복원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관리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붉은점모시나비의 보전·복원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후 군은 교육기관, 민간환경단체 등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불법채집 감시활동, 서식지 안정화, 친환경 지역 이미지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도 확장 공사 시 주변에 기주식물인 기린초 이식을 적극 협조 요청하고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표지판, 안내판 등도 설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관계기간관 힘을 합쳐 멸종위기생물 보존과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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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지자체, 영동군에서 역량강화 합동워크숍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유치에 성공한 3개 지자체가 상호협력 및 역량강화를 위해 30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영동군은 양수발전소 건설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만들고자 3개 지자체 합동워크숍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 지자체들은 양수발전소 기반시설과 주변지역 특성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계획에 대해 입지분석, 사전행정절차, 문제점 등 심도있는 토의를 했다.
또한, 사전대비공사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한수원 공동대응 전략수립을 위한 정보교류와 지자체와 한수원간 긴밀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영동군을 비롯한 각 지자체 참석자들은 이날 워크숍에서 양수발전 건설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3개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역발전과 미래희망의 큰 염원아래 지난 2019년 1조2천억원 규모의 영동군 역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를 유치했다.
2024년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및 사전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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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50세 이상 확대 실시 ‘전국 최초’
영동군,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50세 이상 확대 실시 ‘전국 최초’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65세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50세 이상 영동군민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비활성화 상태로 잠복해 있는 수두바이러스가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활성화돼 신경절을 따라 통증, 발진, 신경괴사 등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50세이상에서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다.
이에 군은 질병에 따른 고통경감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수혜연령을 전국 최초로 50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대상은 접종당일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로 지역내 대상자는 7,8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중 기접종자와 예방접종 금기자는 제외된다.
현재, 65세이상 대상포진 접종완료자는 8,500여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5.4%정도의 완료율을 보이고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시 영동읍 주민의 경우에는 군보건소에서 각 읍·면 주민은 면 보건지소에서 접종받으면 된다.
영동읍 주민의 집중접종기간은 6월13일부터 7월1일까지이며 대상자들에게 개인별 우편 안내문을 발송, 출생연도별 인원을 분산해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별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안내 받은 접종일정에 맞추어 신분증, 우편 안내문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단, 면 대상자들은 각 면 보건지소 상세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는 시기이니만큼 더 세심히 접종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다양한 보건사업과 건강시책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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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2년 민방위 사이버교육’실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민방위 의무교육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비대면 방식의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교육은 본교육 1회와 1차 보충교육, 2차 보충교육의 보충교육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민방위 대원들은 총 3회의 교육 중 1회만 이수하면 된다.
본교육은 PC·모바일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 혹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1시간 교육을 수강하면 이수 가능하다.
미이수시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사이버교육이 어려운 대원은 서면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며 헌혈에 참여한 대원도 교육이수로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대원의 교육부담이 완화되고 재난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및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민방위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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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벼 소식재배 첫 실시로 노동력 절감
영동군 벼 소식재배 첫 실시로 노동력 절감
[세종타임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동군에서도 모내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소식재배 방식으로 모내기가 첫 시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2022년 벼 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황간면 용암리에서 소식재배 전용이앙기를 이용해 0.5ha의 논에 모내기를 첫 시행했다.
‘소식재배’는 육묘 상자당 볍씨 파종량을 늘려 이앙 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이앙 시 전용이앙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심는 모의 수를 기존 80포기에서 50~60포기로 줄이고 포기당 심는 모의 본 수도 기존 10~15본에서 3~5본 내외로 줄여, 전체 필요한 육묘 상자 수를 3분의 1로 줄이는 재배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 재배에 비교해 파종부터 이앙까지 노동력은 27%, 비용은 42% 감소시켜 생산비와 노동력은 줄어드는 반면, 쌀 생산량은 관행 재배와 큰 차이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 사이의 간격이 멀어져 잎집무늬마름병과 같은 병해충에 강해 도복에도 잘 견딜 수 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추후 지역의 농작업 환경과 관련 사업의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 확대 및 농가 지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벼농사에 밀파 육묘 기술과 생력 농기계 등 기술을 투입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을 해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노동력과 경영비를 아끼고 병충해에도 강한 영동군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벼 소식재배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