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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 대상지 조사 나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2023년 농업생산기발시설 정비사업 대상지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생산시반시설 중 노후 및 파손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재해 우려가 있는 수원공, 수리시설 등의 취약시설을 조사해 내년 정비사업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업기반팀장 외 2명의 반원으로 점검반을 꾸리고 각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과 협조해 체계적인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주요 조사항목은 군이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의 물넘이, 방수로 등 균열부 및 파손부, 누수차단을 위한 기초보강이 필요한 저수지, 양수장 펌프, 전동기, 수문 등의 노후 시설, 홍수 배제능력이 부족한 저수지 등이다.
군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전수조사를 벌인 후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조사를 통해 가뭄, 홍수 등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하고 선제적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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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진시황영농조합법인과 3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과 충청북도는 16일 진시황영농조합법인과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투자협약식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정영철 영동군수와 추경주 진시황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충청북도, 진시황영농조합법인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농산업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에 영동군에 투자를 결정한 진시황영농조합법인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신선 과일류 유통·도매업체이다.
감귤류를 주력 품목으로 취급하는 이 업체는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쿠팡 등 국내 유수 업체와의 거래선을 확보, 동종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기존 감귤류에서 벗어나 포도, 복숭아 등 내륙의 과일류로 사업분야를 확장하고자 금번 투자를 결정했다.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 철도가 관통하는 영동의 물류적 이점과 고품질 과일의 주요 생산지인 영동의 농업적 장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동을 유통 거점으로 삼기로 했다.
이 업체는 영동농공단지 내 18,165㎡ 면적의 대규모 부지에 300억원을 투자해 최신식 물류APC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8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아울러 지역생산품 우선 취급 및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군은 관내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단단히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정영철 군수는“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수십년간 신선과일류 유통업을 영위한 업체 노하우와 우리군 자랑인 고품질의 과일이 접목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자치단체를 만들고 우수기업들이 영동군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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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동군, 산사태취약지 등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산림분야 시설물의 재해 예방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10월14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림보호팀장을 반장으로 점검반 편성 후, 산사태취약지역·임도시설·산림휴양시설 등 산림시설물 28개소에 대해 10월14일까지 59일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름을 거치면서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지반이 물기를 잔뜩 머금고 있어 평소보다 산사태나 낙석, 붕괴사고 위험이 훨씬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군 점검반이 현지에 직접 나가 시설물 이상유무와 보수보강 현황 등을 살피고 있다.
14일에는 정진원 영동부군수도 영동읍 주곡리 소재 산지전용지, 삼촌면 고자리 등의 산사태 취약지역,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등을 찾아 시설물의 전반적인 외관형태를 관찰하고 대상지 내 배수, 침식, 붕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후 군은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거주민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고 대피장소 지정 현황 등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후 사고 우려가 있는 지역은 신속한 응급조치와 함께 위험 요소에 대한 전문가의 정밀진단 등의 후속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실있고 체계적인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해 재해를 사전에 막고 군민의 안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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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코로나19 4차 방문예방접종 실시
영동군, 찾아가는 코로나19 4차 방문예방접종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의료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코로나19 4차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의 주민이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해 주민들의 접종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이 같은 선제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각 면을 순회하며 면 보건지소에서 코로나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19일 추풍령·상촌면을 시작으로 20일 황간·용산면, 22일 심천·양산면, 23일 학산·용화면, 27일 매곡면 순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양강면의 경우 일정 조정 후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접종대상은 50세이상 및 18세~49세 기저질환자로 3차 접종 완료 후 3개월이 도래한 미 접종자이다.
이 중 코로나에 확진된 이력이 있다면 확진일로부터 90일 이후로 접종을 권고하며 기본접종을 포함한 3차 미 접종자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순회출장 접종 시 사용되는 백신 종류는 화이자, 노바백스 중 선택 가능하다.
사전예약 없이 현장접수 당일접종방식으로 실시됨에 따라, 대상자는 해당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시간에 맞춰 각 면 보건지소를 찾으면 된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기세가 멈추지 않고 있기에 사전예약 및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접종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라"며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사망 위험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역내 22개 위탁의료기관과 협력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영동군의 4차 접종현황은 총12,141명이 접종을 마쳐 전체 인구대비 26.6%의 완료율을 보이고 있다.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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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임산물 채취 집중 단속기간 운영
영동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임산물 채취 집중 단속기간 운영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이달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불법행위가 급증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인간의 접촉이 적은 산림내 임산물채취를 위한 외지인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군은 특별사법경찰과 산림사업기간제근로자 39명 5개조로 계도단속반을 편성해 가을철 불법 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단속결과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벌채지, 산지전용지, 산불, 쓰레기 투기, 임산물 굴·채취 행위에 대한 점검 및 단속활동을 벌이며 소중한 산림자원 지키기에 나선다.
특히 주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다른 사람 소유의 산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인식 심어주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불법산지전용 및 무허가벌채 생활쓰레기·건설폐기물 상습 투기·적치 등을 중점 계도·단속할 예정이다.
산림 내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주 동의없이 채취··훼손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을철 집중단속을 통해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귀중한 산림자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군민들의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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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무지갯빛 정원·축제·관광 메카 조성 시동
영동군, 무지갯빛 정원·축제·관광 메카 조성 시동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축제·관광 활성화의 핵심역할을 할 지역 전문인력 양성 후, 이들의 역량강화에 나선다.
군은 최근 정원 마케팅사2급 축제이벤트 경영사3급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실습 과정에 돌입하기로 했다.
군은 충북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따라 ‘청년세대를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영동 청년들이 그린 작품’의 프로그램명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주력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힐링 관광이 활성화되는 시점에 신 성장 국제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고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군은 정원마케팅사 2급 25명, 축제이벤트 경영사3급 12명 총 37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이번 양성된 수강생들은 이론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총16회에 걸쳐 실무습득에 나선다.
칠곡 덕산수목정원을 시작으로 정원 및 축제 수목원을 중심으로 벤치마킹과 체계적인 실습과정을 위해 전국으로 실습 과정을 떠나게 된다.
‘지역을 살리는 특별한 축제 기획’이란 목표를 정하고 다양한 관광사업과 연계한 사례들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실습과정을 통해, 관광·홍보·축제·정원 교육까지 다양한 사업에 있어 전문성을 갖춘 전문 인재 37인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같이 지역을 살리는 다양한 학습형 평생교육사업을 확대해 군민과 함께 공동체 상생 협업하는 학습형 교육사업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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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 포도 올해도 미국 수출길, 세계로 ‘훨훨’
과일의 고장 영동 포도 올해도 미국 수출길, 세계로 ‘훨훨’
[세종타임즈] 과일나라 충북 영동의 명품포도가 태평양을 건너 올해도 미국 수출길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도 이름값을 높이고 있다.
13일 영동군에 따르면, 최근 황간포도수출작목회에서 생산된 영동 포도가 황간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번의 선적을 통해 미국으로 20여톤이 수출됐다.
최근 열린 선적식에는 영동군 및 농협 관계자, 황간수출작목회 임원 등이 참석해 수출목표 60t 달성 의지를 다졌다.
수출품목은 영동포도의 대표품종인 캠벨얼리 1.5kg 6,640박스와 샤인머스켓 1.5kg 400박스로 총 10t 560kg이다.
미국 시장에 뛰어난 맛과 품질로 성공적으로 안착해 16년째 미국 수출길에 오른 캠벨얼리 품종과 함께 국내시장 및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샤인머스켓 품종으로 미국 소비자 공략을 위해 나서고 있다.
영동포도는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생산되어 맛과 향이 풍부해 최고품질을 자랑한다.
최근 열린 2022년 영동포도축제장에서도 달콤한 맛과 향긋한 향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흥행가도를 달렸다.
해외에서도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해 영동포도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있으며 국제 무대에서 관심과 인지도를 차츰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은 황간포도수출작목회, 황간농협의 열정과 영동군의 든든한 지원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영동 포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영동 포도의 해외 경쟁력 확보와 포도 수출농가 육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포도를 비롯한 복숭아, 사과, 배 등 농산물 수출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수출농식품 수출 자재 및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수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수출시장 다변화와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행정적인 뒷받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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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통시장 살리기 ‘집중’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군은 1,000명의 이용자에게 3만원 씩 총 3,000만원의 당첨금을 추첨 지급하는 레인보우영동페이 특별이벤트를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7~8일에는 군산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훈훈한 정이 가득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7일에는 정진원 부군수를 비롯해, 군 산하 11개 부서가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영동전통시장 이용을 요청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8일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군산하 10개 부서 관내 기관·사회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캠페인을 가지며 지역상인들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내고장의 전통시장 이용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좋은 방법이다”며 “전통시장 이용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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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 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 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자살 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난 7~8일 영동중학교 일원에서 학생과 교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의 날 홍보와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학생들 등교시간에 맞춰 생명존중 구호를 외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지역사회의 중심이 될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돕고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한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건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소통과 이해, 배려 등의 내용을 집중 홍보해 건강한 학교생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황희성 센터장은 “학생들에게 자살에 대한 위해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며 “아동·청소년 자살 예방과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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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 국제 무대에서도 이름값 ‘톡톡’
영동와인, 국제 무대에서도 이름값 ‘톡톡’
[세종타임즈] K-와인 본거지인 영동군이 국내대회 수상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대거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이름을 날리고 있다.
충북 영동군의 도란원, 갈기산포도농원, 금용농산, 마미농장, 불휘농장, 산막와인의 와인이 2022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전부 골드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유일의 와인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는 국제와인기구의 승인하에 대전마케팅공사와 독일와인마케팅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와인품평회이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2022 아시아와인트로피는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세계 30개국, 4천여 점의 와인이 출품됐다.
85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그 품질을 높이 인정해 골드상을 수상하는데, 영동군의 와인은 전부 골드상을 수상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수상 와인은 도란원의 ‘샤토미소 아이스 화이트’와 ‘샤토미소킹 레드팬츠’, 갈기산포도농원의 ‘포엠로제’와 ‘포엠화이트’,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캣’과 ‘미르아토 로제’, 마미농장의 ‘어미실 화이트 스위트’, 불휘농장의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 산막와인의 ‘비원’과 ‘비원퓨어’이다.
도란원의 ‘샤토미소 아이스 화이트’는 2021년 처음으로 출시된 와인으로 출시 당해 한국와인대상 그랜드골드상을 거머쥔 프리미엄 와인이다.
‘샤토미소킹 레드팬츠’는 순수포도 99.98%와 동결농축 등 균형된 조화로움, 아로마와 부케의 긴 여운이 특징이며 메를로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외국 와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우수와인이다.
갈기산포도농원의 ‘포엠로제’는 킹데라품종을 이용한 장밋빛과 진한 풍미와 높은 산도에 어울리는 아로마향으로 식전주로 적합하다.
‘포엠화이트’는 청수와 나이아가라 품종을 브랜딩해 만든 와인으로 투명하고 옅은 노란빛으로 꽃향과 과실향이 풍부한 균형 잡힌 와인이다.
갈기산포도농원의 경우 3년 연속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수상하며 우수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캣’은 샤인머스캣 고유의 망고와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향 뿐만 아니라 백합, 아카시아 등 화려한 꽃향기를 제대로 살린 와인이다.
‘미르아토 로제’는 샤인머스캣, 청포도, 캠벨얼리 등이 적절히 배합되어 연한 루비 빛을 띄며 자두, 딸기, 복숭아 등 온갖 향기로운 과일을 모두 배합한 듯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
마미농장의 ‘어미실 화이트 스위트’는 국내육성 품종인 청수의 머스캣향과 사과향이 풍부하고 포도품종 고유의 산도를 잘 살린 와인으로 굴 등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불휘농장의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는 2021 우리술품평회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 2021 베를인와인트로피 실버상 등을 수상했으며 레몬색과 풍부한 시트러스향, 열대 과일향, 바닐라향 등이 특징으로 해산물 등과 잘 어울리는 상큼함을 가지고 있다.
산막와인의 ‘비원’은 강렬한 아로마들의 향연을 자랑하는 와인으로 벚꽃, 딸기, 블랙커런트의 향을 가지고 사랑스러운 긴 여운을 자랑하는 와인이다.
‘비원퓨어’는 100% 산머루로 만든 와인으로 진한 풍미와 기분 좋은 산미, 탄닌감, 초콜릿향 등 입에 닿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신선한 풍미를 자랑한다.
군 와인산업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의 와인 품평회에서 다수의 영동와인이 입상해 기쁘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K-와인 본거지인 영동와인이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