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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굴 파는 할아버지’의 뜻, 아내가 이은 따뜻한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괴산에서 10년 넘게 동굴을 파서 화제를 모았던 신도식 씨의 아내 이재옥 씨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만 1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신 씨는 괴산읍 동부리 남산 밑에 거주하면서 2004년 우연히 발견한 동굴을 2018년까지 망치, 정 괭이만을 사용해 100m가 넘게 파냈다.이 굴은 ‘명산 영성동굴’이라 불리고 굴에서 나오는 샘물을 ‘신비의 지장약수’로 이름 붙여졌는데, 입소문을 타면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방문객들은 샘물을 먹고 소원을 빌며 동전을 두고 갔는데 신 씨는 이렇게 모인 돈을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군에 장학금으로 기탁했고 2019년 초 신 씨가 별세한 이후에도 아내 이 씨는 남편의 뜻에 따라 동굴 방문객들이 두고 간 동전을 틈틈이 모아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이재옥 씨는 “많은 분들이 동굴을 찾아주신 덕분에 생전 남편의 뜻을 이어받아 유지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학생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재옥 씨는 “해마다 많은 분들이 동굴을 찾아주신 덕분에 남편의 뜻을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며 “방문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괴산 학생들의 학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괴산군민장학회 송인헌 이사장은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이재옥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뜻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괴산군이 학문과 인재 양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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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확대간부회의 개최…2026년 주요 현안 점검
괴산군 확대간부회의 개최 년 주요 현안 점검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송인헌 군수는 2026년도 예산 확정 시기 연초부터 각 사업이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2026년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대상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 추진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송 군수는 주말 사이 기온 하강으로 눈이 내린 점을 언급하며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기상예보 발효 시 제설작업 동원계획을 미리 안내하는 한편 군민 대상 문자 메시지 발송 등 현장 대응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했다.송인헌 군수는 “농번기가 끝나 민원을 위해 군청과 읍·면사무소를 찾는 군민이 늘어나는 만큼 한 분 한 분에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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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주류합동상사, 사리면 보광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증평주류합동상사, 사리면 보광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주류합동상사는 15일 괴산군 사리면 보광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안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장광수 보광초등학교 교장은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장학제도와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우창희 사리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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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도서관, 연말 맞이 남도형 성우 초청 강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립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오는 19일 인기 성우 남도형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강연은 19일 오후 5시 군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괴산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강연의 주제는 ‘인생은 파랑’으로 ‘덕업일치가 이뤄낸 감사한 현재의 모습, 성우 남도형은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를 중심으로 남도형 성우의 성장 과정과 성우로서의 도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며 느낀 삶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만화와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남도형 성우의 경험을 직접 듣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행사 당일에는 수험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도서관 기념품을 제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전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노경희 과장은 “이번 강연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진로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좋은 기회”라며 “남도형 성우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향한 열정과 꾸준함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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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7억5300만 원 부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5349건, 총 7억53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5일 밝혔다.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괴산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이번 고지에는 연납 차량은 제외됐다.납부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CD·ATM,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 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신용카드 납부, ARS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납부할 세액이 45만 원 이상일 경우 매월 0.66%의 중가산금이 최대 60개월까지 추가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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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67ha 군유림 매입... 미래기반 마련
괴산군, 267ha 군유림 매입... 미래기반 마련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하기 위해 군유림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군은 매년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임야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민간 소유 임야를 단계적으로 군유림으로 편입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현재까지 267ha의 산림을 추가 확보해 군유림 비율은 기존 4.2%에서 4.6%로 상승했다.확대된 군유림은 공모사업 참여, 산림 기반 관광·휴양사업 추진, 산촌 가치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향후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신규 산림 매입과 기존 군유림의 체계적인 관리·보전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 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산림은 단순한 재산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공익 자산”이라며 “군유림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인 만큼 산림 보전, 탄소중립, 지역경제 활성화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확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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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최소, 행복은 최고”…데이터로 드러난 ‘살기 편한 괴산’
“걱정은 최소, 행복은 최고”…데이터로 드러난 ‘살기 편한 괴산’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의 2025년 사회조사에서 괴산군이 정서 안정·생활 만족·주거 안정성 분야에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살기 좋은 괴산’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어제의 걱정’지표는 충북 11개 시·군 중 가장 낮아 괴산군민이 가장 적게 걱정하고 가장 많이 행복을 느끼는 지역으로 나타났다.괴산군의 자기 집 비율은 84.2%로, 충북 평균보다 21.4% 더 높았다.도시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이 수치는 괴산이 가진 높은 주거 안정성을 그대로 반영한다.실제로 단독주택 비율도 77.6%에 달해 도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돈다.군 관계자는 “마당 있는 집, 자연과 맞닿은 주거환경이 괴산의 일상”이라며 “이 구조 자체가 귀농·귀촌인에게 강력한 매력 요인”이라고 설명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정서적 지수'다.충북도는 ‘어제 느낀 걱정’을 10점 척도로 조사했는데, 점수가 낮을수록 걱정이 적다는 의미다.괴산군은 충북 평균보다 0.65점 낮은 3.90점으로 도내 최저로 조사됐다.반면 괴산의 행복·만족도는 모두 도 평균보다 높아 자신의 삶 만족도는 6.59점, 지역 생활 만족도는 6.40점, 어제의 행복은 6.58점 로 집계됐다.만족도 구간 분석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삶에 만족은 66.5%, 지역 생활 만족은 63.2%, ‘어제 행복했다’는 67.0% 로 괴산군민은 더 만족하고, 더 행복하며, 더 적게 걱정하는 것으로 요약된다.부채 비율도 도내 최저 수준으로 가구 부채가 “있다”는 응답은 20.3%로 충북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재정적 압박 또한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주거 안정성·부채 구조·정서적 안정감이 서로 맞물리며 괴산만의 느리지만 평온한 생활 방식이 걱정은 가장 적고 만족과 행복이 가장 높은 지역을 만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괴산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귀촌·귀농 유치 정책 등을 연계해 ‘머무르고 싶은 군, 다시 찾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살기 편하고 걱정이 적은 환경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복지”라며 “괴산을 머무르고 싶은 군, 다시 찾고 싶은 괴산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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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여성소모임 6개소, 여성친화마을 2개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여성소모임과 여성친화마을의 사례 발표, 우수단원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경험을 나누고 상호 교류를 확대했다.최도경 단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 민간이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괴산군이 여성친화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성별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주민들과 협력해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성평등한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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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 제막식 개최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 제막식 개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군청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여성단체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여성친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판 제막식을 통해 재지정을 공식화했다.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비전으로 △여성친화대학 개설 및 운영 △여성친화돌봄 특화마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양성평등 강사단 운영 및 군민교육 등의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기반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군민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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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과공유회 개최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12일 괴산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올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진 성과가 보고되어 돌봄 대상 어르신 지원 현황과 주요 사업 결과가 공유됐으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내년도 추진 방향도 논의됐다.또한 현장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생활지원사 7명에게 우수종사자 표창이 수여됐다.송인헌 군수는 “노인돌봄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의 삶을 지켜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적 관계 유지 등을 제공하는 예방적 돌봄 사업이다.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62명의 수행인력이 관내 어르신 약 900여 명에게 주 2회 이상 방문·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