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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겨울철 한파 ․ 대설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군민 안전 최우선’
괴산군, 겨울철 한파 ․ 대설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군민 안전 최우선’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또한 협업 기능별 추진반을 구성해 각 분야의 사전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읍·면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협업 기능별 추진반을 운영해 분야별 사전 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읍·면 합동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현재 군은 염화칼슘 194톤과 소금 850톤 등 총 1044톤의 제설제를 사전 비축했으며 필요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추가 확보도 검토 중이다.제설장비 12대를 활용해 군도 등 25개 구간, 총 56km에 대한 제설작업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며 국도 및 지방도에 대해서는 도로관리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한파에 대해서는 한파저감시설 35개소, 한파쉼터 147개소, 응급대피소 6개소가 운영 중이다.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방한용품 지원과 함께 재난도우미 596명이 건강 체크 및 안부 확인을 지속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하게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겠다”며 “제설 대응력 강화와 함께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4일 저녁부터 내린 눈에 대해 제설장비를 투입 관내 군도 주요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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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작물보호,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4일 오후 괴산 친환경작물보호주식회사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친환경작물보호주식회사는 지역 내 13개 농자재 판매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친환경 농자재를 지역 농가에 공급하며 괴산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신원우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소중한 배움의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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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족센터, 한국 전통혼례로 다문화가정 세 쌍 합동결혼식 진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가족센터는 6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다문화가정 부부 3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촉진하고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결혼식에는 부부를 포함한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해 다부부 3쌍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식은 우리 전통혼례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괴산향교의 집례로 전통 의식을 통해 진행돼 참여 부부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했다.한석수 센터장은 “이번 합동결혼식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가족센터는 2008년부터 합동결혼식 행사를 지속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50쌍의 다문화 부부가 식을 올렸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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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은 웃어야죠”…문화 불모지 괴산 밝힌 송년음악회
“1년에 한 번은 웃어야죠”…문화 불모지 괴산 밝힌 송년음악회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문화 인프라가 취약해 ‘문화 불모지’로 불리던 충북 괴산군에 연말을 맞아 모처럼 무대 조명이 켜졌다.4일 저녁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송년음악회에 군민들이 잇따라 몰리며 객석을 가득 메웠다.청주나 충주까지 나가야 공연을 볼 수 있었던 주민들이 “올해는 꼭 한 번 보고 가겠다”며 추운 날씨에도 발걸음을 옮겼다.괴산읍에 사는 60대 주민은 “TV로만 보던 가수를 직접 보러 왔다”며 “집 근처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두툼한 외투를 여민 어르신, 방학을 맞은 학생, 아이 손을 잡은 부모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한 시간 넘게 공연장을 지켰다.괴산의 문화 현실은 통계에서도 확인된다.2025년 충북사회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를 한 번도 관람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괴산에서 71.1%로,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공연·전시가 대부분 도시로 쏠리고, 민간 기획사들도 수익성을 이유로 농촌 지역은 기피해서다.이날 송년음악회는 이런 구조적 한계를 일부나마 메운 자리였다.퓨전국악과 클래식, 대중가요, 트로트 등 여러 장르가 한 무대에 올랐고,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크게 이질감 없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특정 세대나 취향에 편중되지 않도록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괴산군은 민선 8기 이후 도심에 집중됐던 공연 문화를 읍·면 단위로 분산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바꿔왔다.올해만 ‘구석구석 문화배달 우리동네 문화난장’8회, ‘충북공연페스타’4회, 상주단체인 극단 꼭두광대 공연 3회 등 총 15회의 공연을 군 전역에서 진행했다.장소도 문화예술회관에 한정하지 않고 관광지, 명소, 마을 공간으로 넓혔다.공연 내용 역시 대중가요, 트로트, 클래식뿐 아니라 연극, 마당극, 뮤지컬, 오페라, 품바, 마술, 댄스, 개그 등으로 폭을 넓혔다.군은 서로 다른 연령대가 같은 자리에서 웃고 박수칠 수 있어야 ‘문화 격차 해소’효과가 있다고 보고,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편성을 시도하고 있다.군은 단순히 ‘공연을 한 번 더 보여주는 것’을 넘어, 주민 생활권 안에서 문화 경험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군 관계자는 “집에서 10~15분 안에 가는 곳에서 공연을 볼 수 있어야 문화가 일상이 된다”며 “그래야 지역에 문화적 자산이 쌓이고, 장기적으로 공동체 결속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송년음악회는 이런 문제의식을 토대로 마련된 결과물 가운데 하나다.군이 예산을 들여 공연을 유치하고, 주민들은 오랜만에 ‘연말다운 연말’을 보냈다.공연장을 나서는 한 주민은 “1년에 한 번이라도 이렇게 웃고 박수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했다.송인헌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연처럼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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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4회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괴산군, 제4회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4일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4회 괴산군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이 주관했으며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괴산군의회 의장, 충북도의원, 지역 기업인 및 근로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군은 우수기업 육성 및 기업인 예우 등에 관한 조’를 근거로 2021년부터 괴산군 기업인의 날을 지정해 매년 행사를 열고 있으며 기업인 사기 진작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발전 유공, 우수기업, 지역사회 공헌기업, 기업친화 유공기업, 장기근속 근로자 등 5개 부문에서 총 17명이 표창을 받았다.또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오렌지케미칼과 ㈜서명콜크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첨단중공업은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에 동참했다.특히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와 괴산전통시장상인회 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도 체결됐다.송인헌 군수는 “기업인은 괴산군 경제의 한 축으로서 고용 창출과 지역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모든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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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중원대학교 상생홀에서 2025년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성과공유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6개 실무분과, 11개 읍·면 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우수 활동을 펼친 읍·면 협의체와 실무분과 소속 위원 등 17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협의체 주요 사업 사례 발표와 특강이 이어졌다주요 사례로는 괴산군수어통역센터 김가령 통역사가 △장애인 지원사업인 수어통역사의 떴다떴다 비행기 제주도 여행을 칠성면행정복지센터 김미경 주민복지팀장이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괴산지역아동센터 이윤숙 센터장이 △아동청소년분과 운영 및 지역아동센터 캠프 지원 등 3건을 발표했다.또한 구미대학교 스포츠지도과 이상빈 교수의 건강 마사지 특강이 진행돼 위원들의 심신을 다독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군 복지의 중심에는 협의체 위원들의 성실한 활동이 있었다”며 “내년에도 군민이 진정으로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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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기술지원단 운영
괴산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기술지원단 운영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오는 12월 8일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기술지원단을 운영해 2026년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합동설계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주민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7억 원 증액한 74억 원으로 편성하며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기술지원단은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을 단장으로 총 11명의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3개 반으로 나뉘어 총 321건의 사업에 대해 현장 조사측량과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농로 포장, 배수로 및 세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점 추진해 농촌 지역의 정주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공사 발주 시기를 앞당겨 사업의 조기 착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설계 정보 공유를 통한 토목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약 5억 원 규모의 설계용역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송인헌 군수는 “주민 일상과 직결된 소규모 사업인 만큼 농번기 전 조기 발주를 목표로 설계를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설계와 주민 의견 반영으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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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감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가정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마을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11월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15명이 괴산사랑 1인 1계좌 갖기 정기후원에 신규 가입하며 지역을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 의지를 보인 바 있다.박천웅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최혜숙 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음을 모아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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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정책 제안 대회 수상자 선정
괴산군, 2025년 정책 제안 대회 수상자 선정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5 괴산군 정책 제안 대회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그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정책 제안 제도의 참여 대상을 조례 개정을 통해 전 국민으로 확대하면서 괴산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군은 1차 사전심사를 통해 4건을 선정하였으며 본심에서는 제안자의 최종 PT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심사는 창의성, 능률 및 경제성, 지속 가능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최고점이 90점에 미치지 않아 금상은 선정되지 않았다.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괴산사랑카드 연계 자매도시 결연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강화 제안이 은상을 수상했다.△괴산군 행복보금자리주택 사후관리 개선 방안이 동상을 △괴산군 시내·관광지 순환버스 도입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부상금이 주어진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들이 괴산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채택된 정책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군민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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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팩, 괴산군 사리면에 후원금 300만 원 기탁… 3년간 누적 1300만 원
크린팩, 괴산군 사리면에 후원금 300만 원 기탁… 3년간 누적 1300만 원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포장용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인 크린팩주식회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크린팩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최근 3년간 총 1300만 원의 후원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후원금은 내년 저소득 가정의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민광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기업 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주시는 크린팩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지역사회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