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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 여행지는 단양… '자연·실내·체험'삼박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충북 단양군이 온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단양군은 설 연휴 기간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체험 시설과 실내 문화공간까지 고루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동선을 넓혔다.명절 아침, 단양 여행의 서막은 도담삼봉이 연다.차분히 흐르는 남한강 위로 우뚝 솟은 세 봉우리는 북적임을 피해 여유를 찾는 가족들에게 고요한 설 풍경을 선사한다.단양강 잔도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다.암벽 위로 이어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걷으며 강과 겨울 산세를 감상하는 시간은 명절 연휴의 긴장을 풀어준다.활동적인 즐거움을 원한다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제격이다.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단양 시가지 전경은 세대를 불문한 감탄을 자아내며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는 여행에 활력을 더한다.특히 설 당일에도 오후부터 운영돼 일정 조율이 용이하다.한파를 피해 머물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명절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연휴 기간 ‘먹이주기 시연’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다.올누림센터 작은영화관 역시 연휴 내내 운영돼 장거리 이동 뒤 쉬어갈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해가 지면 단양은 야간 콘텐츠로 분위기를 이어간다.수양개빛터널은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야간 연출로 명절 밤의 볼거리를 제공한다.고수대교와 수변로 산책로는 가족이 나란히 걷기 좋은 야간 코스로 조성돼 있다.명절 분위기를 더하는 전통시장 방문도 빼놓을 수 없다.단양구경시장에서는 단양마늘을 활용한 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귀성객들이 부모님 선물용 특산물을 구입하는 모습도 이어진다.시장 방문 뒤 수변로 커피거리로 이어지는 동선은 명절 오후를 여유롭게 마무리하는 코스로 손꼽힌다.군은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또는 탄력 운영하며 관광 공백 없는 연휴 체계를 마련했다.시설 안전 점검과 편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단양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명절에는 단양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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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신협, 단양장학회에 1천만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신협은 지난 11일 군청 군수실에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서동준 이사장과 박정용 전무가 참석했으며 단양신협은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단양신협은 1997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25회에 걸쳐 누적 1억 1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서동준 이사장은 “지역 인재가 곧 단양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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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단양 곳곳서 '따뜻한 꾸러미'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설 명절을 앞두고 단양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후원자들이 기탁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40가구의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단양읍지사협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지속적인 복지 연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어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행사를 마련했다.이번 나눔은 한일시멘트㈜ 단양공장과 북단양농협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3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30박스를 전달했으며 북단양농협은 100만원 상당의 가래떡을 후원했다.여기에 매포읍지사협이 자체 제작한 식료품 꾸러미 25개를 더해 총 55가구에 정성이 담긴 명절 꾸러미가 전달됐다.이날 행사에는 한일시멘트 임직원과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특히 한일시멘트의 식료품 꾸러미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 조성한 ‘사랑의 자투리 통장’을 통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이 모금 활동은 2002년부터 2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7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지역사회에 전달됐다.전재철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향토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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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설맞이 성안길·도청 현장 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 나서
단양군, 설맞이 성안길·도청 현장 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 나서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청주 성안길과 충북도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명절을 맞아 고향에 대한 관심과 기부 참여 의지가 높아지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청주 성안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한 뒤, 충북도청을 방문해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 개요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고 기부금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군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아울러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네이버페이 1만원과 단양 잡곡을 증정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고향에 대한 정서적 공감이 가장 높은 시기”며 “성안길과 도청 현장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명절과 지역축제, 각종 대외 행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과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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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청소년멘토지원단'모집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청소년멘토지원단'모집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멘토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멘토지원단은 지역 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인 멘토들이 청소년과 소그룹으로 매칭돼, 단양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함께 탐색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성인으로 학부모와 대학생은 우대 선발한다.선발된 멘토들은 오는 3월부터 청소년들과 매칭돼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멘토로 선발될 경우 사전 교육과 활동 가이드가 제공되며 멘토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또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성장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든든한 성장 동반자가 되어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청소년멘토지원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 또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43-420-6704로 하면 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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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라이온스클럽, 설 명절 맞아 복지사각지대 이웃 나눔 봉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불우이웃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및 다자녀 가정 등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성면 2가구와 대강면 1가구 등 총 3가구를 선정해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단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약 6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구가 따뜻하고 정다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단양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설·추석 명절 불우이웃 돕기를 비롯해 사랑의 연탄 나눔, 농촌 일손 돕기, 이동 목욕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방칠국 회장은 “이번 설 명절 나눔 봉사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이어가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라이온스클럽은 취약 저소득 노인을 위한 목욕 봉사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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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약사사․늘푸른채소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지난 11일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한과 40박스와 국거리용 소고기 40kg을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보인스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떡국을 끓여 드시며 훈훈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기탁된 한과와 소고기는 단양읍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명절 음식 마련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예정이다.같은 날 매포읍에서도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매포읍에 소재한 늘푸른채소 허우현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매포읍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생계·난방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허우현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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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설 맞이 복지시설 위문 행사 진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관광공사가 설을 맞이해 위문 활동에 나섰다.지난 2월 11일 이관표 사장과 윤명선 신임 본부장, 엄창용 노조위원장이 함께 지역의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에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단양군으로부터 추천받은 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들 위주로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공사 이관표 사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공사 임직원들의 손길이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단양관광공사는 희망행복파트너 활동을 포함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일에 힘써왔으며 지역의 사회 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 중에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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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역대 최고'95% 달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의 2025년 최종 실적이 95%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2022년 실적 86% 대비 9%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는 그동안 공공계약 체결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계약 단계별 점검과 부서별 실적 관리 강화를 통해 제도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2025년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를 달성했다.시는 이번 성과가 단기 실적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공공계약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향후에도 95%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예산심사·계약심의·일상감사 및 계약심사·실시설계용역 등 계약 사전 검토 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 우선 검토 △부서별 우선구매 실적 관리 및 정기 점검 강화 △조달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 참여 우수기업 홍보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업체 정보 제공 및 소통 강화 △발주정보 사전공개 및 수의계약 확대 적용 △사업부서-계약부서 간 수의계약 사전 협의 의무화 등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 달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지속 운영해 현재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제도의 정착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청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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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즐긴 겨울"청주시 썰매장 2곳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부담 없이 겨울철 꿀잼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겨울철 체험형 놀이시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운영한 시설은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무심천 청남교 인근 어린이 전용 썰매장 등 2개소로 약 50일간의 운영 기간 이용객은 2만 6천여명으로 집계됐다.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에 2만4천여명 방문… 겨울철 대표 꿀잼으로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44일간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했다.이 기간에 2만4천여명이 발걸음해 눈썰매장을 즐겼으며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평균 900명 이상이 찾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2024년 12월 처음 선보인 뒤 두 번째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겨울철 대표 체험형 여가시설로 자리매김했다.눈썰매장에는 눈썰매 슬로프와 회전썰매를 비롯해 놀이·체험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제공, 매점 운영, 체험 프로그램 병행 등을 통해 시민 편의성을 강화하며 겨울철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했다.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요원 추가 배치 △응급차량 및 응급요원 상시 대기 △수시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고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무심천 어린이 전용 썰매장, 이용객 75%가 미취학 아동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 조성한 어린이 전용 썰매장은 지난해 12월 17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2월 8일까지 총 2천300여명이 다녀갔다.이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1천759명이 미취학 아동으로 집계돼, 청주시 최초의 영유아 전용 썰매장으로 입지를 굳혔다.해당 썰매장은 청주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했으며 영유아 안전을 고려한 바퀴 달린 튜브썰매와 겨울의 상징인 인공 눈 놀이터를 갖췄다.휴게시간에는 따뜻한 텐트에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으며 부모 세대의 추억을 살린 나무썰매와 전통놀이 체험공간도 조성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강변 체험공간으로 운영했다.시는 운영 중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음 겨울에는 한층 더 즐겁고 만족도 높은 썰매장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해당 공간은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전환 운영해 계절형 여가시설로서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겨울 두 곳의 겨울철 놀이시설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여가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운영 경험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