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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지역 평생학습의 중심으로 우뚝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함께 운영하는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올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생학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정기강좌, 충북시민대학, 세대공감 교육발전 특구 사업, 그린뉴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2천여 명의 주민에게 배움의 기쁨을 선물했다.특히 취미, 여가, 재테크, 전문자격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다수 꾸려지면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또한 개방형 ‘디지털 라운지’를 통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공부하거나 학습동아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 주도의 자발적 학습 문화가 점차 확산하고 있다.군은 내년부터 국정과제인 ‘AI 인재 양성’과 연계해 평생학습관의 디지털 학습실을 중심으로 AI·디지털 역량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공유평생학습관은 주민들이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와 소통하는 것은 물론 개개인의 주도적인 삶을 지원하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유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의 성과는 오는 12월 진천읍 구도심에 개관 예정인 ‘생거진천평생학습관’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진천군은 진천읍을 거점으로 하는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을 기반으로 더 다채롭고 차별화된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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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따듯한 연말 만드는 나눔 봇물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가운데 충북 진천군에 나눔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진천군 덕산읍 소재 ㈜다인소재는 30일 진천군청을 찾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총 3천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기탁은 △건강기능식품 1천 개 △장학금 500만원 △이상설 기념관 기금 4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다인소재는 식품첨가물, 화장품 원료, 원료의약품 등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재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다인소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건강과 교육,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진천군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같은 날 이월면 소재 기업 ㈜원앙은 이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총 1천만원을 기탁했다.㈜원앙은 주방기구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권우상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지역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티에이치케미칼도 30일 진천군청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티에이치케미칼은 혼성, 플라스틱 소재 물질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문백면에 위치하며 2020년부터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어서정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또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에서도 성금 200만원씩을 각각 전달했다.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는 건전한 유흥문화 조성과 업권 보호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44개의 업체가 등록돼 있으며, 올해 들어 두 번째 이웃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한국외식업중앙회진천군지회는 영업자의 권익 보호와 음식문화 개선,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1천 7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고 2022년부터 꾸준히 성금 기부하고 있다.신종우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신창옥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진천문화원에 전달되고. 장학금은 진천군장학회와 이월면장학회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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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택견 인재 활성화 사업 본격 성과 도출
충주시, 택견 인재 활성화 사업 본격 성과 도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 인재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관단체인 한국택견협회가 2021년부터 지도자 인력 자원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온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택견 세계화이다.올해 멕시코에 22개소의 택견 전수관이 개관됐고, 현지 지도자 53명이 배출됐다.이 과정에서 김국환 택견 지도자는 현지 지도자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아, 택견 인재양성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국내 일반 시민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올해 동아리반, 가족반, 학생반, 지도자반, 실버반, 쉼터반, 외국인반, 장애인반 등 8개 과정에서 총 126명의 수련 인구가 양성됐고, 이 중 13명의 택견 유동자를 배출됐다.유동자 13명 중 7명은 중학생들이며, 실버반 참여자 9명은 내년 협회의 택견 생활체조 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재가 양성되고 있다.특히, 올해 최대 성과는 택견 교육 참가 대상을 장애인에게까지 확대한 점이다.장애인반은 현재 2개 반 66명의 수련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특수학교 중ㆍ고등학생 7명이 추가될 예정이다.아울러 발달장애인 최 모 양은 권오성 택견지도자의 가르침 아래 내년 상반기 중 장애인 택견 생활체조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하고, 하반기부터 장애인 대상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에 보조강사로 활약할 예정이다.문대식 총재는 “택견이 자랑스러운 무형유산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택견이 생활체육으로 뻗어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을 더군다나 공격적이고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라며, “특히, 장애인 등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사업이 되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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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면장학회, 2025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재단법인 이월면장학회는 30일 이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월면장학회는 이월면과 관련 있는 이사들이 매년 정성껏 모은 기금으로 이월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6명, 고등학생 3명, 중학생 6명, 초등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으며 총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광만 이사장은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이월면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에게 힘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월면의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월면장학회는 이번 장학금 지급 외에도 올해 관내 중학교 신입생에게 장학금 60만원을 지급했으며, 관내 4개교의 체험학습 프로그램 사업비로 998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이바지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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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 운영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5일부터 오는 1월 1일까지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먹거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본 사업은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가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에서 실시한 공모사업 ‘공휴일과 주말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식사 공백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인성 센터장은 “가족의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이 많다”며 “이번 우양재단 지원사업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게 됐다”고 후원처인 우양재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은 1999년부터 우리 사회의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없도록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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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졸업식 열려
진천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졸업식 열려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지난 23일 초평면 오갑리 마두마을에 이어 30일 진천읍 삼덕리 상덕마을에서 ‘진천군 성인문해교육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글샘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그동안의 학습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을 주민과 학습자 가족 등 약 40명이 참석해 학습자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기쁨과 아쉬움을 나눴다.마두마을과 상덕마을은 한글 읽기와 쓰기뿐만 아니라 전국 성인문해 시화전과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에 다수의 작품을 출품해 수상하는 결과를 거두며 문해교육의 성과를 더했다.졸업을 맞은 한 학습자는 “글을 배워서 무엇 하느냐 했는데, 내 이름 석 자를 처음 쓰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며 “이제는 장에 가는 버스도 척척 타고 키오스크로 자장면도 사 먹을 수 있어서 공부하길 잘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한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2013년부터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찾아가는 마을학습장’은 주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서 학습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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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노조, 올해 마지막 ‘행복배달통’주인공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4분기 주인공으로 홍보담당관실에서 근무하는 황세동 주무관을 선정해 30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이번 선정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복배달통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시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해온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담당관실 홍보팀에서 근무 중인 황 주무관은 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촬영을 비롯해 ‘시민사진관’운영을 담당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황 주무관은 시민들의 표정과 순간을 함께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추억을 전하고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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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지난 10년 군정 성과 발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30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목표로 추진했던 지난 10년간의 성과 12개 분야를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는 ‘투자유치의 성지’, ‘철도의 기적을 일궈낸 도시’, ‘복지 모델 일번지’가 된 진천을 강조했다.작은 농촌이었던 진천군이 인구소멸의 위기를 뚫고 지방정부 성장의 표준이 될 수 있었던 핵심 분야로 △경제 △농업 △인구 △정주여건 △스포츠 △교육 △복지 △문화‧관광 △ESG △협력 △정의 △철도를 꼽았다.먼저 “지역 성장의 전제이자 동력인 투자유치 분야에서 2016년부터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을 달성, 총 15조 1천132억원의 투자를 끌어냈다”며 “1만 8천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1인당 GRDP 9781만원, 고용률, 상용근로자 비율은 군의 탄탄한 경제 상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충북 대표 도농복합도시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생산장려금 공급을 통해 쌀 맛과 품질을 끌어 올렸고 햇반 생산, 호주와 뉴질랜드 수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며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한 90억원 규모의 기업유치세수 농업 환원 사업은 멜론, 수박 등 지역 농업 미래 동력 확보의 원천으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인구 분야에서는 “2016년 6만9950명이었던 진천 인구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도 10년 만에 1만5959명이 늘어난 8만5909명을 기록했다”며 “충북을 넘어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합계출산율 1.115명과 18%가 넘는 출생아 수 증가율은 인구 감소 문제의 근본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주여건 개선 분야에서는 “광혜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조성, 양백 재해위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착수,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바람숲길 조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스포츠 분야, 교육 분야, 복지 분야, 문화 ‧ 관광, ESG 분야, 교통 분야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 등의 성과를 차례대로 설명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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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돔구장 건립 구상안 발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2월 말까지 완료
충북도 돔구장 건립 구상안 발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2월 말까지 완료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하며, 돔구장 건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의 돔구장 건립 업무보고 흐름과 맞물려 오송이 돔구장 건립의 최적 후보지임을 강조했다.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투자유치 확대와 주요 경제지표 개선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위상이 높아진 만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특히 프로스포츠 경기와 대형 공연·전시 관람을 위해 도민이 인근 대전·서울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이 청년층의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제약하고 정주 여건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고 설명했다.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건립과 관련한 국가 차원의 용역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대형 공연과 국제행사가 가능한 복합 문화‧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본격 검토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에 충북도는 오송을 중심으로 프로야구와 국제 스포츠 행사는 물론 K-POP 등 대규모 공연·전시까지 연중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5만 석 이상급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돔구장은 충북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의 미래 가치를 확장하는 전략적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충북도는 충북개발공사를 통해 「충북형 돔구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해당 용역은 2026년 2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용역에서는 개발여건 분석, 적정 규모 및 기능 설정, 운영 모델 및 재원 조달 방식,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충북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주시‧세종시와 함께 돔구장 규모와 기능, 사업방식, 정부 정책 연계 및 공모사업 건의 방안 등을 종합 정리해 충청권 광역형 돔구장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업 추진 방식은 투트랙 전략이다.정부 방침과 연계한 국비 확보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한편, 국가 정책과는 별도로 충북도의 독자적 건립 방안도 병행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입지 측면에서 오송은 KT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경부‧중부‧중부내륙 고속도로망이 집중된 교통 중심지로, 수도권‧세종‧대전‧충청 전역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광역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다.또한 대기업·첨단기업을 중심으로 사람과 기업 유입이 확대되면서 문화·정주 인프라 확충 요구도 커지고 있어, 다목적 돔구장 추진의 최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추진체계도 함께 마련한다.대외적으로는 ‘범도민 돔구장 건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도지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 운영하는 체제로 구성해 도민 참여와 민간 전문성을 균형 있게 반영할 계획이다.행정 내부적으로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TF추진단을 구성해 재원 조달 방식과 적정 규모,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제도적·전략적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청주시·세종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충청권 차원의 공감대를 넓혀가고, 광역적 활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돔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지역의 문화‧관광‧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미래형 인프라”라며 “충북도는 청주시‧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해, 문체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대표하는 대한민국 수준의 돔구장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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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 조정숙 주무관, 사업 추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청주시 상당보건소,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조정숙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민의 마음건강 돌봄 강화와 정신질환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는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의 체계적인 모집·관리와 함께, 주민들이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조정숙 주무관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