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설 연휴 문화공간 활짝 주요 시설 정상 운영

문의문화유산단지, 동물원 등 개방… 고인쇄박물관선 가족 체험 행사

강승일

2026-02-11 08:00:53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 토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신채호사당, 손병희선생유허지, 백제유물전시관,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한국공예관을 전일 개방한다.

단, 설 당일인 17일은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는 기획전 '플라스틱 다큐멘터리'가 진행 중이다.

플라스틱을 매개로 소비문화와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일상 속 재료가 지닌 예술적·생태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공예관 상설 전시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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