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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 배수구 덮개 교체 - 스테인리스 덮개로 시설 안전 확보 및 산업재해 예방 -
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 배수구 덮개 교체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내부 개구부에 설치된 노후 배수구 덮개을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되거나 강도가 약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그레이팅을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덮개로 전면 교체한 것이다.이를 통해 근로자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함에 따라 유지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부식으로 인한 반복적인 보수 필요성이 줄어들어 중‧장기적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시는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시설 내 안전난간과 발끝막이판 설치 등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개선과 더불어 현장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 개선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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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시장서 성과 입증
- 20개 업체 참여 속 9개월 간 약 5천960만원 매출 달성 -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시장서 성과 입증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9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2025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2025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업체와 용역사, 청주시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추진 결과 보고와 향후 사업 활성화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핵심과제인 이 사업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이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청주시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 4월 참여 소상공인 20개사를 모집해 △청주시 스마트스토어 입점 △1대1 맞춤형 사전교육 △방송 기획 및 온라인 마케팅 사후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제작·송출 △특별기획전 및 몰 이벤트 운영 등 라이브 방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실시했다.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신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회씩 총 20회의 라이브 방송을 송출했으며, 라이브 특별기획전 3회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라이브 스튜디오 출장방송도 함께 추진했다.이를 통해 총 3천900건의 지역 상품이 판매됐으며, 약 5천96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개별 스토어 개설이나 자체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매뉴얼 제공과 라이브 방송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들이 한 단계 성장한 마케팅 역량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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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1일 제야의 타종 행사 전면 취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당초 오는 12월 31일 오후 10시 설성각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음성예총에서 주최 주관하여 ‘음성군민과 함께하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추진하여 왔으나 인근 시군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지난 23일 관내 원남면 한 농가에서도 AI가 검출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음성예총 강희진 지회장은 “음성예총과 함께 준비했던 제야의 타종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쉽지만, 군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사취소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야의 타종 행사는 군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지역 내 AI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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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투스 충주공장, 충주 적십자 봉사회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유니투스 충주공장, 충주 적십자 봉사회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는 유니투스 충주공장이 후원금 100만 원을 용산동 적십자봉사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무료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식자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진택 유니투스 충주공장 대표이사는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김상호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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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9만 군민 여러분!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쉼 없이 달려왔던 을사년 한 해도 아쉬움을 남긴 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올해는 그동안 한 번도 겪어 보지 않았던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이어졌던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불법적인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따른 불안정한 국내 정세는 늘 행복으로 가득해야 할 군민의 일상에 아물지 않는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미국발 관세 충격을 비롯해 강대국의 전략경쟁,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국제 분쟁 등 예측할 수 없는 국제 정세는 국가 성장의 상당 부분을 수출·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경제에 있어 큰 걸림돌로 작용하였습니다.민생은 더욱 어려웠습니다.치솟는 물가와 얼어붙은 경기, 그리고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저성장의 늪은 매일 벼랑 끝에서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께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또한, 수도권 일극화에 따른 지역 간 생산 및 소득 불균형 심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급변 그리고 높은 부채부담 등이 겹치며 군민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깊은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군은 앞에 놓인 어려움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변화와 혁신에 기반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으며 차별화된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군정 곳곳에서 의미 있는 변화와 값진 성과들로 하나둘 나타나고 있습니다.군민 모두가 함께 느낄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우리군은 민선8기 후반기 군정의 핵심 가치를‘군민’에 두고 우리의 강점을 파악해 특화하고 약점은 보완해 가는 노력 속에 변화를 지속해 왔습니다.과거 지방의 소도시에 불과했던 우리군이 오늘의 눈부신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발전의 영역에 있어 양적인 성장에만 머물지 않고 질적 성장을 함께 추구해 온 결과입니다.우리군 지역발전이 더욱 의미있는 이유는 단순한 규모의 확장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변화에 힘써왔기 때문입니다.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지역 간 균형성을 갖춘 도시기반 확충, 미래지향적 산업구조의 구축, 모두가 행복한 복지 실현 등 군민의 삶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특히 올해는 △충북혁신도시 꿈 자람터 △복합커뮤니티센터 △참숯힐빙센터 △문화예술회관 △송강문화창조마을 △문백파크골프장 등 군민의 품격 있는 여가·문화생활을 위한 기반을 확충했으며 △농업혁신성장센터 △양백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도시·농촌 간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ESG 공시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방정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다가오는 새해에도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생적 성장과 지역발전의 눈부신 변화를 이어가겠습니다.지역 자생적 성장의 토대인 경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지역이 자생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경제 기반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합니다.우리군은 지역경제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탄탄한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의 구축과 함께 적극적인 우량기업 유치와 이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해 왔습니다.그 결과 이제는 우량기업들은 물론 국내·외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투자유치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올해 10년 연속 투자유치액 1조원이라는 금자탑과 군수 재임기간 달성한 총 15조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은 우리군이 추진해 온 전략적인 투자유치 정책이 분명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우량기업들의 지속적인 입지와 투자 환경의 개선은 지역 고용 확대라는 가시적인 결실로 이어졌습니다.지역 내 취업자는 최근 9년간 1만8천명 이상 급증해 44.2%의 증가율로 전국 6위에 올랐으며 71.7%의 고용률과 73.4%의 경제활동참가율, 그리고 경제활동인구 5만명 이상 시군 중 2위 등의 기록은 전국 최고의 고용기반을 갖춘 도시로 성장했음을 입증하는 결과입니다.이와 더불어 주민 1인당 GRDP는 전국 시군 중 최상위권인 9781만원에 달하며 비약적으로 성장한 지역 경제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충청북도의 5% 내외에 불과한 우리군 인구와 면적에 대비해 2배가 넘는 규모인 10.8%의 도내 GRDP 비율은 이제는 진천이 높아진 지역 경쟁력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전체 경제 성장을 이끄는 리더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군민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자 중요한 부분인 민생경제의 안정을 위해서도 적극 앞장섰습니다.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전담 TF팀을 도내 최초로 구성하고 경제위기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내수 강화를 위해 진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대폭 확대 발행하고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하는 등 쓰러진 민생경제에 숨을 불어 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새해에도 군민 여러분들의 일상에 지역경제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그 결실이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진천은 주변 지역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우리군의 지역발전은 우리군만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충청북도, 나아가 중부권 전체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진천이 최초 제안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와 연계한 노선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민간투자 사업으로의 추진이 정부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최근 국토교통부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정식 의뢰했으며 진천을 포함한 7개 시군이 적극적인 공동 대응에 나서는 등 조기 착공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이 노선은 중부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교통 혁신의 중심축이자 진천을 비롯한 중부권의 인구, 산업, 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우리군이 주도적 역할을 다해나가겠습니다.우리군이 선도적으로 도입해 추진해 온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내년부터는 정부 차원에서 전국으로 확대 추진됩니다.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지속가능성을 갖춘 지역 복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입니다.최근 이재명 정부 복지 1호 정책으로도 선정된 우리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의 성과와 노하우가 대한민국 복지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밖에 청주, 음성 등 인근 지역과 연계해 운영 중인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은 교통 약자 교통비 부담 경감을 넘어 지역 교통복지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했던 지역화폐 공동사용은 진천 덕산읍, 음성 맹동면으로 사용 지역을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상생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또한, 지방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추진 중인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는 선도적 역할을 넘어 전국적 확산을 모색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진천이 최초 제안한‘충북특별중심도’의 구상은 국토의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으면서도 개발 혜택에서는 늘 뒤로 밀릴 수밖에 없었던 충청북도에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이처럼 우리군은 우리의 성과에만 그치지 않고 주변 지역으로 긍정적인 파급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동반 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주변 지역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친애하는 9만 군민 여러분!‘성공은 단순히 일을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훌륭하게 해내는 것에 있다’라고 합니다.성공적인 마무리는 단기적 목표 달성을 의미함과 함께 그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발전과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마무리가 제대로 되어야만 성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체계적으로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는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행정의 영역도 다르지 않습니다.지역발전의 연속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성공적 마무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특히 내년도는 우리군과 같은 지방정부에 있어 지난 4년간의 성공의 열매를 수확하고 앞으로 4년의 새로운 도약의 씨앗을 뿌려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무엇보다 3선 임기를 마무리하는 우리군은 지역발전에 있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여정의 시작을 준비해야 합니다.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지난 10년간의 담대한 도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존경하는 9만 군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올 한 해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지만 우리군이 이뤄낸 눈부신 지역발전의 성과들은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 그리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한 해 동안 진천이 나아가는 길을 언제나 함께해 주고 계시는 군민 여러분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올 한 해 우리군은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달성을 비롯해 54개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약 13억 7천만원에 이르는 상사업비와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였습니다.이러한 성과들은 군민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900여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9만여 진천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가 혼연일체하여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나갑시다.2026년은 민선8기 군정 목표를 완성해야 하는 시기이자 진천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하지만 오늘날 우리 앞에 직면한 도전과 놓인 과제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군민 행복을 위한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주력해야 합니다.특히 올해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2년 차에 접어들며 국정과제를 포함한 새로운 정책과 제도를 본격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정부에 있어서는 지방자치와 분권의 실질적 주체로서 자생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을 딛는 출발점으로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과 도전이 예상됩니다.그러나‘위대한 길도 작은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는 춘추시대의 사상가 노자의 말처럼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극복해 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새로운 진천의 길을 향해 걸어 나가겠습니다.내년도 우리군의 군정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는 국궁진력입니다.‘몸을 굽혀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한다’는 뜻으로 군민 행복을 향한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품고 민선8기 마지막 해인 내년 군정도 한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는 을사년을 뒤로 하고 밝아오는 병오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025년 마지막 날 진천군수 송 기 섭 드림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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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아침 진천군수 신년사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 해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을 슬기롭게 이루어 가시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우리군은 지난해 ‘빛은 환하게 빛나며 항상 새롭게 변한다’라는 뜻의 광휘일신을 군정운영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로 정하고 그 어느 때보다 군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특히 지난해는 그동안 겪어 보지 못한 국가적 혼란 속에서도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고 성장을 지속해 가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에 임했습니다.예상치 못한 국내·외 정세의 급변과 함께 저성장 고착화 우려와 국가 세수 감소는 재정의 상당 부분을 중앙재정에 의존하고 있는 지방재정에 매우 큰 시련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더욱이 치솟는 물가와 얼어붙은 경기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을 더욱 고단하게 했습니다.그러나 우리군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군정의 바탕 위에 담담하게 군민의 행복한 삶을 지키고 무너진 민생을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군정 모든 분야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일궈냈습니다.지난해 우리군은 △투자유치 10년 연속 1조원 달성 △농다리·초평호 183만 관광객 달성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KDI 민자적격성조사 착수 △세계산림치유포럼 개최 및 산림치유 국제네트워크 설립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시군종합평가‘우수기관’△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최우수기관’△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우수기관’등 총 54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특히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지역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해 온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지역에 우량기업의 투자유치가 지속되고 일자리가 늘어나 양질의 고용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왔습니다.이를 바탕으로 10년 연속 투자유치액 1조원 달성과 9781만원에 달하는 1인당 GRDP를 비롯해 고용률, 취업자수증가율, 경제활동참가율 등 전국 최상위권의 경제지표들은 비약적으로 성장한 지역 경제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무엇보다 우리군의 지역발전은 우리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충청북도, 나아가 중부권 전체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견인해 나가고 있다는 점도 의미가 큽니다.지난해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군 공직자들과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셨던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9만 진천군민 여러분!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올해는 민선8기의 마지막 해로 민선8기 4년여의 기간 동안 펼쳐온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특히 지난해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2년 차에 접어들면서 국정과제를 포함한 새로운 정책과 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그렇기 때문에 병오년 새해,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과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그러나 위기 속에 기회가 있는 것처럼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진천의 위기극복 DNA는 새로운 성장의 씨앗을 틔워낼 것입니다.현재 우리 앞에 놓인 여러 여건들을 냉철한 시각에서 예리하게 분석하는 한편, 실질적 자치분권 확대가 실행되고 있는 상황 속 지방정부로서 자생력을 갖춘 군정을 책임 있게 펼쳐 나가겠습니다.첫째, ‘활력있는 경제도시’완성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탄탄한 지역경제는 역동적인 미래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입니다.우리군이 오늘과 같은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룩한 데는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의 구축과 탄탄한 산업구조의 기반 위에 지속적인 투자유치 노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있었습니다.전국 최상위권의 지역경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비롯해 기업유치 필수기반인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통령 지역공약에 반영되었던 ABC 산업단지가 실제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특히 국가 AI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수용교육,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비롯한 관련사업을 적극 육성해 우리군이 AI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진천이 품은 잠재적 가능성을 압도적 경쟁력으로 바꿀 수 있도록 우량기업을 포함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통해 11년 연속 1조원대 투자유치 달성에 주력하겠습니다.또한, 우리 지역에 자리 잡은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지원 풀패키지 체계를 구축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아울러, 중소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기업 정주여건 개선,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 중년, 여성, 취약계층 등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생계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민선8기 임기 내에 약속드렸던 진천형 일자리 7000개 창출에 대해서는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반드시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튼튼한 민생은 든든한 미래입니다.무너진 민생에 회복과 성장을 불어넣고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소상공인에게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화 및 자생력을 강화하고 민생경제의 중심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지역의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는 진천이 청년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자립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청년정책을 펼쳐가겠습니다.진천사랑상품권 발행은 지난해와 같은 최대 수준으로 유지해 지역경제의 승수효과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사용 편의성을 증대하겠습니다.또한, 음성군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품권 교차 사용 지역을 지속 확대해 지역경제의 막힌 혈관을 뚫고 돈이 선순환하는 진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지역 간 균형성을 갖춘 발전은 진천을 더욱 매력있는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진천읍 중심 1만 세대 공동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재 본격 추진 단계에 있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침체된 진천읍 원도심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 비계획적으로 형성된 기존 노후 주택은 체계적으로 재정비해 도시의 격을 높이겠습니다.도시 공간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진천군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도 조속히 완료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습니다.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와 연계한 노선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인근 지자체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군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군민들의 필수 생활 기반인 도로망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 하겠습니다.또한, 진천의 주요 거점과 산업단지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외곽 순환도로 건설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둘째, ‘군민만족 복지도시’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군민의 기본적 삶을 위해서는 진짜 힘이 되는 진짜 복지가 필요합니다.빈틈없고 든든한 복지를 실현해 복지의 영역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고 모두가 잘사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변화한 복지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복지 체계를 내실 있게 마련하겠습니다.현재 군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도 일부 드러난 불편함을 보완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련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인근 지자체와도 힘을 모아가겠습니다.우리 사회의 모든 어르신은 존중받아야 합니다.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노인복지관 분관 조성을 통해 노인 복지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또한, 전국으로 확대 추진될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노하우가 전국 모든 지역에 빠르게 흡수돼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천이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습니다.아이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소중한 보물입니다.출산부터 양육에 이르기까지 지역이 함께 키워가겠습니다.진천에서 태어난 출생아는 조건 없이 모두에게 출생지원금을 지급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초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맞벌이 등 아이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은 경제적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어린이집 친환경 에코그린 사업 등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전국 최초 지자체 간 협업 돌봄 모델인 늘봄학교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사회적 약자는 배척의 대상이 아닌 배려의 대상입니다.장애인들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을 지원하고 취업지원, 직업훈련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보다 전문화되고 편리한 시설에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관 확장 이전에도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한부모, 새터민 가족에 대한 지원을 세심히 추진해 나가고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다양성이 경쟁력이 되는 도시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는 존경과 감사를 담은 최고의 예우가 필요합니다.보훈회관을 조속히 준공하고 보훈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입주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이와 함께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고 다양한 예우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겠습니다.특히 현재 불고 있는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의 바람이 실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셋째, ‘쾌적환경 맑은도시’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도시기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자 군민 모두가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필수조건입니다.우리군이 선도하고 있는 ESG 군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확산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다시 태어난 신척저수지가 진천을 대표하는 주민 친수공간이자 RE100 체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기후위기는 단순 환경문제가 아닌 인류 생존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입니다.수립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기후위기를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미세먼지, 악취, 소음 등 환경오염원과 각종 폐기물 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시설 확충 등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겠습니다.깨끗한 물은 군민의 삶에 생명과 행복의 원천입니다.노후화된 폐수관로는 신속히 정비하고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가축분뇨 배출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수질오염 부하량의 적정 운영 등 체계적 물관리로 수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겠습니다.미급수 지역은 상수관로 매설을 조속히 추진하고 공공하수도 시설 확충, 노후 상하수도 시설 정비, 급수관 개량 등 군민들이 깨끗한 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여가·휴식 공간으로서 중요성이 커진 초평호, 백곡호를 포함한 저수지와 우리군을 흐르는 하천의 수질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숲과 공원은 일상에 여유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소중한 기반입니다.걸미산과 초평호 꽃섬의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대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또한, 도시바람길숲을 조속히 완료하고 백곡지 산수동산 정원, 지방정원을 본격 추진하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고와 재난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범용 CCTV를 포함한 스마트 기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용몽지구, 광혜원지구 등 자연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넷째, ‘혁신성장 농업도시’를 육성해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농업은 우리 지역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산업 분야입니다.그러나 고령화에 따른 농촌지역 일손 부족과 농산물 소비 패턴 변화,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성 감소, 그리고 생산 비용 상승으로 인한 농업 포기 현상 등 농업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이러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우리군은 농업혁신을 통한 끊임없는 변화만이 농업과 농촌이 처한 난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농정 전 분야에 걸친 뼈를 깎는 혁신으로 어려움과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농업혁신성장센터가 농업혁신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4차산업 기술에 기반한 첨단 농업을 육성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또한, 기업유치 세수 농업 환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산업 간 균형발전과 자생적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생거진천쌀을 비롯한 진천 농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전략 작물 육성과 판로 개척으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건강한 지역 먹거리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진천에서 생산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덕산읍과 광혜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초평, 문백, 이월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관내 거점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농촌의 활력소가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마을진입로 확포장, 농촌마을 도시가스 보급을 통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마을만들기와 농촌다움 복원 사업을 통해 잃어버렸던 마을 공동체 회복에도 주력하겠습니다.또한, 농촌 일손부족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 귀농·귀촌인 지원과 함께 고령, 여성 농업인에 대해서도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영농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다섯째, ‘문화 ‧교육 특화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한층 더 풍요로운 문화·예술로 군민의 일상에는 행복을 더하고 진천의 품격은 높여 가겠습니다.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의 향연으로 군민의 일상에는 풍요로움을 도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생거진천 문화재단이 지역 문화 진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고 기능을 강화해 가겠습니다.도내 군 단위 최초로 창단한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정기적인 공연으로 군민들께 더 많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진천의 관광은 이제 더 큰 도약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지난해 183만 관광객이 다녀간 미르309 출렁다리를 포함한 농다리를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조성하고 한반도지형전망공원, 초평호 꽃섬 권역 관광지, 초평 책마을 조성 등 초평호 주변 명소화 사업은 조속히 마무리하겠습니다.아울러,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잠재력을 가진 백곡호를 중심으로 국가생태탐방로, 소망의 다리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뮤지엄파크와 참숯힐빙파크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백곡호를 진천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국내 유일의 스토리 콘텐츠 복합 공간인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K-스토리 산업 성장의 새로운 주춧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성화에 더욱 주력하겠습니다.또한, 지역 고유 자원과 문화를 살린 관광거점을 조성해 진천이 구석구석 매력으로 가득한 다시 찾고 싶은 관광 1번지로 도약하겠습니다.진천의 미래 100년을 위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습니다.진천의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좋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습니다.충북혁신도시 꿈 자람터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상상력을 키워가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운영해 가겠습니다.진천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여가 공간을 비롯한 청소년 맞춤형 활동 공간도 지속 확충해 나가겠습니다.또한, 진천에서 나고 자란 청소년과 청년들이 시대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우리군이 선도하고 있는 K-스마트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미래산업과 연계된 첨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도시재생어울림센터에 새롭게 터를 잡은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의 새로운 전용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건강한 군민의 일상은 진천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입니다.최근 조성된 광혜원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가 군민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가겠습니다.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거점이 될 덕산 스포츠타운의 착공을 서두르는 한편,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도 지속 확충하겠습니다.또한, 진천 제2파크골프장을 조속히 조성해 어르신들이 도심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충북도민체전의 연이은 성과는 생활체육이라는 튼튼한 뿌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이러한 성과가 일시적 성취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아울러, 진천 군민축구단 창단과 K4리그 참가를 통해 스포츠가 주는 열정과 감동의 매력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진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사랑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올해는 우리군과 같은 지방정부에 있어 지난 4년의 여정이 마무리되고 앞으로 4년의 여정이 새롭게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특히 우리군에 있어서는 3선 임기가 마무리되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 군정의 연속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이 요구됩니다.그동안 우리가 지역발전을 위해 일궈온 성장의 열매가 더 큰 진천을 향한 도약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 보다 세심하고 전략적인 군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진천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새해 군정운영의 철학을 담은 사자휘호는 국궁진력입니다.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제갈량이 위나라 출정을 앞두고 굳은 결의를 담아 황제에게 쓴 표문인‘출사표’에서 사용한 말로 ‘몸을 굽혀 나라를 위해 온 힘을 다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절박함을 담은 출사표를 군민들께 제출하는 심정으로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품고 민선8기 마지막 해인 올해 군정도 한치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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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신 년 사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존경하는 165만 도민 여러분!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충청북도를 의연하게 지켜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난해 충청북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특히 민생경제 회복, 복지 확대,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일 잘하는 의회가 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모든 새해가 특별하지만, 2026년 우리 충북은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충청북도의회는 올해도 도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먼저, 초심을 잃지 않는 충청북도의회가 되겠습니다.저희 35명 도의원은 4년 전 본회의장에 들어서던 첫 마음을 다시 새기며 열정과 긴장을 놓지 않겠습니다.백 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 리를 반으로 여긴다는 ‘반구십리’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성심을 다해 제12대 충청북도의회를 품격 있게 마무리하겠습니다.그동안 차곡차곡 풀어온 지역 과제와 민생 현안들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와 정책으로 다듬어 충북의 구석구석까지 회복과 성장의 온기를 불어넣겠습니다.의정활동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충청북도의 새로운 도약과 더 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둘째, 더 낮은 자세로 ‘이청득심’하겠습니다.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는 경청입니다.민의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충청북도의회는 지역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충북을 만들겠습니다.도민의 깨어 있는 눈과 귀가 되어 한층 비상한 각오로 민생에 집중하겠습니다.도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소통하면서 민생의 어려움을 정확히 짚어내고 예산과 정책 과정을 꼼꼼히 살펴 역동적으로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당면한 지역 현안은 치열하게 논의하고 도민의 이익을 위해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겠습니다.셋째, ‘여민유지’를 실천하겠습니다.우리 충청북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잘 받들어 올바른 의정활동을 펼쳐가겠습니다.충북의 주인인 도민 여러분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경제, 복지, 교육, 환경 등에서 내실 있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서민 가계와 살림살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나아가 충북의 새로운 성장, 모두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이끌고, 그 과실을 골고루 누리는 복지를 더욱 탄탄히 해 새로운 민생의 길을 열겠습니다.마지막으로 도민의 내일을 든든히 이끄는 충북의 마부가 되겠습니다.도민의 바람과 기대를 헤아려 문제를 해결하고,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우직하면서도 열정적인 동반자로서 여러분 곁에서 함께 뛰겠습니다.당면한 현실을 멈춤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도민과 함께 새 길을 열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민생경제 회복 등 충북의 숙원사업을 앞장서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노인·장애인·여성·아동 등 사회적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사랑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지금 가장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있다는 것은 봄이 한 걸음 더 가까이 왔다는 의미입니다.어떠한 혼란과 어려움도 도민과 함께라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도민 여러분의 믿음과 저력이 우리의 가장 큰 힘이며 오늘의 작은 실천들이 내일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입니다.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적토마가 강을 건너고 절벽을 뛰어넘듯 우리 모두 병오년 새해, 새 희망과 용기를 안고 힘차게 달려보길 소망합니다.충청북도의회에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함께 충북의 찬란한 역사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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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년센터, 청년 서포터즈 1기 기자단 수료식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청년센터는 센터 청년교육실에서 ‘2025 진천군 청년 서포터즈 1기 기자단’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의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자단은 지역 청년 5명으로 구성돼, 청년의 시선에서 진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기 위해 운영됐다.기자단은 10월부터 약 3개월간 군 청년센터와 청년 정책 소개, 지원사업 안내 등을 주제로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 총 67건을 제작·게시했다.특히 SNS를 중심으로 한 기자단의 활동은 청년센터, 청년 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수료식에서는 기자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기자단 전원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또한 활동 성과가 우수한 기자단원 1명을 우수 기자로 선정해 시상했다.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과 정책을 알리는 데 성실히 참여해 준 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역사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5 진천군 청년 서포터즈 1기 기자단’의 활동 내용은 진천군청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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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장학회 2025년 하반기 장학생 1170명 선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장학회는 2025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총 1170명에게 2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군 장학회는 지난 10월, 하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접수 후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개 분야 1153명과 온라인강의 지원사업 17명 등 총 1170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장학금 지급 내역은 △희망사다리 15명, 약 1천100만원 △특기장학생 18명 약 600만원 △다문화 장학생 4명, 200만원 △학력신장 인센티브 10명, 300만원 △청소년꿈드림 5명, 150만원 △우수학생 인센티브 25명, 약 2천만원 △성적우수 장학금 218명, 약 2억 2천 500만원 △고3 응원 장학금 848명, 약 1천700만원 △온라인강의 지원사업 17명, 약 500만원 등이다.송기섭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언젠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장학회는 1993년 설립 이래 32년간 진천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 한 해 1396명에게 4억 1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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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민선8기 성과로 결실 맺어야”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민선8기 성과로 결실 맺어야”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5년 마지막 월례간부회의에서 연말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한 해 동안 현안업무 추진은 물론 축제·체육행사 지원, 폭염 대응, 전염병 확산 대응 등 각종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군정 추진에 협조해주시고 큰 동력이 되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이어 송 군수는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라며 군정 전반의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그는 “77개 공약사업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정부공모사업 214건은 괴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핵심 기반”이라며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도 준비를 주문했다.“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신청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안내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괴산사랑카드 발급이 읍·면 농협뿐 아니라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한 점을 언급하며 군민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내년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하나씩 완성해 나가자”며 “연말연시에도 안전관리와 취약계층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