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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지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아파트·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시는 소방시설 구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지원해 화재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450여 가구를 접수받아 순차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550여 가구에 추가 지원 예정이다.
하반기 지원 대상은 단독, 다가구, 다세대 주택 등에 거주하는 청주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장 가구 65세 이상 독거노인 세대로 희망자는 이달 25일까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방시설 설치는 소방서 협조를 받아 관할 소방서에서 대상가구를 방문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방시설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확보해 화재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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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신청가구 모집
청주시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신청가구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감량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신청가구를 모집한다.
올해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는 2019년까지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시스템을 도입해 사용 중인 공동주택 거주자가 신청대상이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전년 동일기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과 비교해 감량률에 따라 인센티브로 종량제 봉투를 차등지급한다.
지급기준은 감량률 5% 미만 종량제봉투 세대 당 3장 감량률 5%이상~10% 미만 종량제봉투 세대 당 5장 감량률 10% 이상~20% 미만 종량제봉투 세대 당 7장 감량률 20% 이상 종량제봉투 세대 당 10장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방문해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원의 풍부화와 식생활의 고급화로 음식물의 낭비요인이 증가하는 만큼 감량포인트제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여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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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청주시 가족센터 건립’현장 방문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한범덕 청주시장이 2일 모충동 소재 청주시 가족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한 시장은 현장관계자와 철근수급 문제로 공사 중지된 현황을 둘러보고 다양한 방면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해 조속히 공사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부탁했다.
가족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착공해 1층 기초공사 착수 전 관급자재 수급 지연으로 중지됐으나, 시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민간사업 현장 자재를 대체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검토 예정이다.
자재 대체 사용 시 기대효과로는 건립사업 예상기간 내 원활한 추진, 용역비 상승요인 차단 등 예산 절감, 소비 투자제고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실무자 협의를 추진해 자재 적기 수급으로 장기적 공기 지연 사태에 대응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 중지를 해제해 시민서비스 제공 플랫폼 건축에 철저를 기해 명품 공공건축물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가족센터는 연면적 3718㎡, 지상 4층 규모로 청주시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 삶 지원과 사회적 차별해소 및 가족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건립된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외국인지원상담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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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마철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 대책 추진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장마철을 앞두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차단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집중 호우 시 많은 비로 산간지역 인근 양돈농장에 오염원이 빗물을 통해 유입될 수 있고 장마철 이후 무더위가 찾아올 경우 곤충 등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져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음성군은 현재까지 양돈 농가와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는 없지만, 경기·강원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관내 양돈농장 38호를 대상으로 농장 주변 우수로 설치와 외부 울타리 보강을 점검했으며 비가 그친 후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가축의 음용수를 상수도로 대체하거나 지하수를 소독해 사용할 것을 농가에 홍보했다.
또한, 관내 양돈 농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을 지도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소독약품 1640kg과 생석회 1500포, 멧돼지 기피제 400포를 농가에 배부했다.
장마철 방역대책 강화를 위해 멧돼지 기피제 323포와 생석회 1080포를 방역취약 농가에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며 기존 가금농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던 공동방제단 3개 팀을 양돈농장 주변으로 집중 투입해 소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우리군은 충북 북부권역 ASF 위험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으므로 돼지 이동 시 사전 신고와 검사 강화에 대한 양돈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한 축산차량 진입제한 시설과 강화된 8대 방역시설 설치를 신속히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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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군정 주요업무평가 성과지표 컨설팅 성료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 동안 각 부서별 2021년 주요업무평가 성과지표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주요시책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해 성과 지향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매년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29개 부서를 대상으로 군정목표 달성을 위한 5개 전략, 25개 과제에 대해 189개 성과지표를 수립했으며 3일간 지표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토대로 지표담당 부서와 전문평가연구기관과의 1:1 면담을 통해 부서의 핵심 업무와 군정 성과목표의 연계, 성과지표 산식과 이행과제의 품질 수준을 제고하는 등 성과지표의 고도화를 위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각 부서의 1년간 성과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고품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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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이면 중동리 보건진료소 개소로 의료서비스 제공 기대
음성군, 소이면 중동리 보건진료소 개소로 의료서비스 제공 기대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보건의료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2020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추진한 중동보건진료소 신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조병옥 음성군수와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소이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중동보건진료소는 연면적 265㎡, 지상 1층 규모로 국도비 2억 4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억 6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8월에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했다.
이후 지난 3월에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이용편의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고 진료소 운영에 필요한 각종 의료기기와 집기류, 의약품 등을 구비하고 6월 1일 문을 열었다.
건물 내부에는 진료실과 처치실, 건강증진실, 프로그램실이 들어서며 관할지역인 중동·갑산·봉전리 주민에 대한 진료와 함께 보건교육, 상담, 치매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중동보건진료소 개소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더 가까이서 돌볼 수 있게 됐다”며 “언제든지 내 집처럼 편안히 방문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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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식도락 여행 가이드 ‘단양 맛지도’ 제작 추진
단양군, 식도락 여행 가이드 ‘단양 맛지도’ 제작 추진
[세종타임즈] 관광1번지 단양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식도락여행으로 단양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단양 ‘맛지도’ 제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맛지도 제작은 단양군관광협의회가 맡아 한국외식업중앙회 단양군지부를 통해 희망하는 요식업체를 모집할 예정으로 이달 30일까지 지도 제작을 위한 제반사항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군은 단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맛지도 6만부를 제작해 군 주요 관광지 및 안내소, 인근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통해 배부했다.
2020년 처음 제작된 단양 ‘맛지도’에는 관내 지역별·메뉴별 총 68개 업체의 정보가 수록됐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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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 가로수도 이색 볼거리로 눈길
관광1번지 단양, 가로수도 이색 볼거리로 눈길
[세종타임즈] 버섯모양으로 귀엽게 봄단장을 마친 충북 단양의 도심 가로수가 이색 볼거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단양군은 아름다운 도시 경관 연출을 위해 단양읍 도전리와 매포읍 평동리 주요 도심 도로변에 조성한 복자기 가로수 800주의 가지치기와 해충방제 등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985년 신단양 이주와 함께 조기녹화 사업을 추진한 군은 버즘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했지만 버즘나무 잎이 간판을 가리는 데다 꽃가루가 날려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1998년 복자기로 가로수를 교체했다.
단양읍 별곡사거리부터 소노문 단양까지 2km 구간에 식재된 복자기는 지금의 둥근 버섯모양으로 수형을 잡아가며 지역 특성에 적합하게 잘 가꾼 가로수로 타 도시와 차별화된 가로 환경을 완성해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사진을 촬영하는 관광객이 생겨나고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등 가로수정비 사업이 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관광 상품화 했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군은 단풍나무과에 속해 가을에는 붉고 화려한 옷을 갈아입는 복자기 300주를 2007년 매포읍 도심에 추가로 식재했다.
전 지역의 관광 명소화를 지향하는 관광도시 단양은 복자기외에도 단풍나무와 벚나무 등을 활용한 도심 녹지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곡면 보발재는 만개한 단풍 사진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너무도 아름다워 사진작가와 여행객들이 가을이면 즐겨 찾는 단풍의 성지가 된 곳이다.
군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억4000만원을 투입해 가곡면 향산 삼거리에서 시작해 보발재, 구인사로 연결되는 도로변에 472주의 단풍나무를 보완해 가을이면 빼곡한 단풍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단양의 관문인 단양읍 상진리와 단성면 소재지의 경우도 꾸준한 생육관리로 지난 4월 하얗게 핀 벚꽃 가로수가 환상의 경관을 선사하며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끌었다.
올 초 군은 단양읍 상진리 만천하 전망대 구간에도 1억원을 투입해 황금회화나무 명품 가로수 길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도심 속 허파와 같은 가로수를 잘 가꾸고 관리해 걷고 싶은 곳이자 찾고 싶은 곳으로 녹색쉼표 단양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도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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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021년 여름방학을 맞아 건전한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하계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172명이며 70명, 시청 65명) 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자 본인이 도청 및 시청 근무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도청 및 시청특례 지원자의 경우 주소요건 외에 별도의 지원조건이 있어 주의를 요하며 2021년 동계학생근로활동 참가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휴학생은 참여가 불가하지만, 2021년 2학기 복학이 예정돼 있는 복학생은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15일간이며 근로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해당기간동안 ‘청주시 학생근로활동 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신청자 추첨은 6월 22일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추첨결과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도청과 시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근무기간은 2021년 7월 5일부터 7월 30일까지다.
급여는 1일 6만 9760원으로 2021년도 최저임금을 반영해 책정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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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청주부시장, 물놀이 안전시설 사전 현장점검
임택수 청주부시장, 물놀이 안전시설 사전 현장점검
[세종타임즈]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올 여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물놀이 이용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여름철 물놀이 기간에 대비해 청석굴, 천경대, 옥화대, 금관숲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물놀이 안전시설 사전 점검을 1일 실시했다.
청주시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은 여름철 시민들이 물놀이를 위해 많이 찾는 장소를 지정해 관리하는 곳이다.
미원면 8곳, 현도면 1곳 등 9곳이 있다.
임 부시장은 이날 점검에서 관계자들과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에 비치된 인명구조함의 구명조끼 및 구명환의 비치여부, 물놀이 위험구역 내 출입통제선 및 부표 적정 설치여부, 물놀이 방송시설에 대한 시스템 작동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청주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6월 11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 36명을 배치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 6개 반 26명을 편성해 휴일 특별 근무반을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날 임 부시장은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물놀이 지역을 찾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안내로 코로나 확산방지에도 최선을 다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