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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디지털 농업연구‘특허기술 협의회’개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우수한 디지털 농업기술을 확보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늘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1과 1변리사 제도를 통한 특허기술 협의회를 개최했다.
‘1과 1변리사’ 제도는 기술원 연구개발 결과에 대한 전담 변리사의 컨설팅을 통해 기술특허 관련 협의를 하는 제도이다.
현장에 파급력이 높은 우수기술 창출 및 실용화, 산업화 연계로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의회는 디지털농업 발전을 위해 그간 축적된 농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방법과 작물생육 예측모델 개발에 관한 지식재산권 확보 방안 등 사업화 논의에 중점을 뒀다.
디지털농업 기술과 관련해 정보화 기반구축 특허기술은 농작물 수급 안정 및 품질 향상까지 도움이 되는 미래농업 기술로 농업기술원은 신속한 현장 활용 방안 도출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식량·원예·식품 등 다양한 농업 분야의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에 관해 기술지원과 애로사항 해결, 현장 활용도가 높은 기술의 우선순위 설정 등 실용화 기반구축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박정미 박사는 “이번 기회로 전담 변리사와 함께 디지털 농업의 빅데이터 수집 및 구축에 대한 특허 기술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디지털농산업 기반 마련에 더욱 매진해 정보화 기반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농업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스마트 온실 데이터 수집 및 관리를 하고 있다.
2020년부터 데이터 수집 및 관리를 노지작물과 축산으로 확대했고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자 데이터 기반 예측 모델을 개발 중이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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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상수도 현대화사업 ‘박차’
음성군, 상수도 현대화사업 ‘박차’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유수율 제고를 위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국·도비 170억원을 포함 총 26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음성군 급수구역에 대해 블록시스템과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관망정비공사 21.2km 등을 통해 사업대상구역 유수율을 8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시행 전 유수율은 59.5%였으며 전년도 기준으로 유수율이 12.3% 높아짐에 따라 연 52만9천톤의 누수량을 저감하고 연간 약 6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관내 전 지역에 매설된 수도관을 2개의 대블록과 20개의 중블록 그리고 37개의 소블록으로 블록화하고 상수도 관망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블록시스템 구축공사를 지난해 착공했으며 올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블록이 완성되면 각 구역별로 공급량·소비량·누수량 파악이 가능해 구역 내 발생하는 누수를 신속히 탐사할 수 있고 수도관에 작용하는 수압이 적정하게 유지돼 누수로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오는 9월 관망정비공사를 착공해 노후 수도관 정비를 추진하며 관로상의 수압과 유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유지관리시스템도 2023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안정적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됨과 동시에, 절감되는 유지·관리 비용을 시설개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해 사고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통합운영체계로서 올 2월에 발주해 현재 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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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업에 코로나19 방역 협조 서한문 발송
음성군, 기업에 코로나19 방역 협조 서한문 발송
[세종타임즈] 조병옥 음성군수가 최근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인 관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우려가 커지자 관내 2000여 곳의 기업체에 21일 서한문을 보내고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증가하고 있는 위중한 상황에서 우리군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말을 이용한 수도권 방문 후 코로나19에 집단으로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감염병은 사후가 아닌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관내 기업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등 수도권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이동 동선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기업체에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특히 “수도권 등 타지역 방문 시 지체 없이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군에서도 더욱 철저한 방역조치를 통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를 극복하고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음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한문을 마쳤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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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황금맛찰옥수수 본격 출하
괴산군, 황금맛찰옥수수 본격 출하
[세종타임즈]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황금맛찰옥수수를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황금맛찰옥수수는 2016년부터 괴산군과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옥수수로 농가 적응 시험을 통해 농업인,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식미평가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상품성 등 좋은 호응을 얻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홍보와 재배기술 지도로 황금맛찰옥수수 재배규모를 확대해 올해 49농가, 35ha 규모로 재배 중이다.
황금맛찰옥수수는 눈 건강, 피부 건조 억제, 면역력향상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이 일반찰옥수수에 비해 8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상품성 및 가공이용성이 높은 찰옥수수다.
또한, 일반옥수수에 비해 병해충에도 강하며 곁순 발생이 적어 노동력 절감 효과가 커 재배농가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특히 2025년까지 황금맛찰옥수수 종자 전용실시권을 확보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괴산군에서만 맛볼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에 공급한 황금맛찰옥수수 종자관리부터 재배, 수확까지 철저히 관리해 괴산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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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자원봉사센터,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제천시자원봉사센터,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세종타임즈] 제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중복 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삼계탕 나눔 행사에는 제천사랑봉사회에서 손수 닭을 손질하고 각종 약초로 우려낸 육수로 조리한 삼계탕을 제천 영천동 강저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 29세대와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회원 60세대, 농아인 협회 회원 120세대에 각각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사할린 동포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 회원들 10여명이 강저 휴먼시아1단지 아파트를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배달 봉사에 참여했으며 이상천 제천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삼계탕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더불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성진 센터장은“중복을 맞아 자원봉사자 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자원봉사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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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 피서지이동문고 운영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 피서지이동문고 운영
[세종타임즈]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에서는 지난 20일 의림지 일원에서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동문고 개소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 이동연 제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관계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2021년 피서지 이동문고는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32일간 2,000권 이상의 도서를 비치해 운영할 계획으로 1일 4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이용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동문고 운영기간에는 관광안내소와 미아보호소가 함께 운영되며 구급약과 휴대폰 충전기 등을 비치하고 행락질서 지키기 계도활동 및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한다.
신동윤 회장은 “피서지 이동문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독서를 통한 힐링의 시간과 함께 건전한 피서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시민의식 함양에 새마을 이동문고가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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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돌발해충’알 낳기 전 성충 방제가 최선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포도 과원에서 주로 발생하는 외래 해충인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7월 성충으로 성장함에 따라 알을 낳는 10월 초순 전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7월 12일 청주에서 미국선녀벌레 성충과 꽃매미 4령 약충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이는 평년에 비해 7일에서 12일 가량 빨리 부화된 것으로 봄철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2.3℃ 높아 부화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보인다.
돌발해충 3종은 모두 노린재목에 속하는 해충으로 바늘모양의 주둥이 구조를 가지고 있어 줄기나 과실 등을 찔러 흡즙을 하면서 감로를 내는데 포도송이에 묻으면 그을음병이 생겨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이들 돌발해충은 성충이 되면 날개가 생겨 이동 거리가 늘어나며 주로 포도 과원 인근 야산에서 포도밭으로 이동해 흡즙을 하고 9~10월 경 포도 줄기에 알을 낳는다.
돌발해충이 알을 낳기 전 성충 1마리를 방제하게 되면 내년 1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와 비슷하기 때문에 알을 낳는 10월 초순 전 선제적인 집중 방제가 중요하다.
방제약제로는 흡즙해충 3종에 방제효과가 있는 델타메트린, 아세타미프리드·뷰프로페진, 플루피라디퓨론 등이 있으며 수확 14일전까지 2회 이내 살포해야 한다.
송명규 도 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 팀장은 “포도에 농약잔류가 문제되지 않게 적용 약제별로 사용가능 기간을 정확히 확인 후 살포해야 한다”며 “수확 후에는 나무에 보답하기 위한 비료 시용과 추가 병해충 방제로 내년 나무의 안정적인 수세 확보를 위해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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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오는 8월 3일까지 국산 농산물의 수요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2022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생산자 단체와 식품기업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식품소재 및 반가공품의 생산·유통·상품화 연구 등을 위한 관련 시설 및 장비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1곳당 총 사업비 7억원이며 자부담금은 2억 8천만원이다.
사업 대상은 대기업을 제외한 식품기업 및 농협, 농업법인 등 생산자 단체이며 설립 후 운영실적 1년 이상, 총출자금 1억원 이상인 법인이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은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도는 자격 요건 확인 후 자체심사를 거쳐 4곳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추천할 예정이며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된 사업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14곳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용환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사업은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를 통해 도내 농산물의 수요 확대 및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내 사업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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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선도 충북 더 나은 미래 선도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정부의 ‘K-배터리 발전 전략’에 대응하고‘K-배터리 선도 충북 더 나은 미래 선도’를 위해 ‘충북 이차전지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했다.
이차전지는 미래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동력으로 세계 각국이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 중인 유망산업이다.
충북은 국내 이차전지 생산과 수출 1위 지역이며 오창을 중심으로 이차전지산업 생태계가 잘 조성돼 있고 최근에는 전국 유일의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이차전지산업을 견인해왔다.
그러나 충북도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이차전지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대한민국이 세계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자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게 됐다.
충북도가 수립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세계 이차전지 원천기술·생산공장 컨트롤타워 역량 확보와 둘째, 이차전지 소부장·제조·재활용 전주기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이차전지산업 글로벌 선도 충북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3대 전략, 9대 핵심과제, 45개 세부사업으로 이뤄지며 2030년까지 투입되는 사업비는 국비, 지방비, 민자를 포함해 총 8조 7,417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에 마련한 3대 전략은 ➊ 민관 협력을 통해 세계 이차전지 원천기술·제조기술의 중심지로서 글로벌 이차전지 R&D 클러스터 조성, ➋ 질적·양적 역량 확대 및 초격차 위상 확보를 위한 제조 및 기술 경쟁력 강화, ➌ 급변하는 이차전지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업 체계를 구축하는 선순환 혁신 생태계 조성이다.
추진전략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9대 핵심과제로는 글로벌 이차전지 R&D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➀ 기업 R&D 집적단지 조성 지원, 기술개발·상용화 전주기 지원 기반 구축, 공동 협력 R&D 플랫폼 마련 과제가 있으며 제조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➀ 셀-소부장 생산역량 확대,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선점, 스마트그린 제조공정 혁신 과제가 있다.
마지막으로 선순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➀ 산학연 연계 전문인력 양성, 창업·투자·마케팅 지원기반 활성화, 협력 네트워크 강화 과제가 있다.
9대 핵심과제 중 특히 주목해 볼 만한 과제로는 4개 과제를 꼽을 수 있다.
첫째는 이차전지 소재-셀-팩-응용제품-재활용 전주기에 대한 기술개발·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험·평가 인프라를 집적화하는 과제이며 둘째는 민·관, 수요·공급기업간 오픈이노베이션을 이끌 민-관, 수요-공급기업간 R&D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과제이다.
셋째로 기존 리튬 이온전지의 성능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지원 및 선점을 위한 인프라 구축 과제도 있다.
넷째는 현장 수요 맞춤형 고급·중급·초급 등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과제인데, 이는 이시종 도지사의 “신성장산업은 인력양성이 뒷받침해야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는 발언과 맥을 같이 한다.
한편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이차전지산업 선점을 위한 세계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선 분산이나 각자도생이 아닌 집중과 협력이 필요할 때”며 “그 중심이 충북이 되고자 이번 육성 전략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차전지산업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전담팀 신설을 검토 중이며 이차전지 관련 연구소 및 지원 인프라를 집적화해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고자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과 K-배터리 발전 전략 발표 행사 개최로 이차전지산업의 중심지로 공인받은 충북이 이번에 수립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전략’을 원활히 추진할 경우 국내 이차전지산업 발전 견인은 물론 미래의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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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 푸짐한 선물과 함께 코로나 극복
제45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 푸짐한 선물과 함께 코로나 극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군민과 네티즌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까지‘제45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네티즌에게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매력과 4대 축제를 전국에 알리고 코로나19 극복의 메시지와 소소한 즐거움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대회 참가는 영동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홈페이지에 게재된 정보검색대회 객관식 5문항을 온라인으로 정답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도 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문제는 영동군 관련사항이나 관광 정보 등 홈페이지에 담긴 내용들이다.
문항에 힌트가 표시돼 있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상자는 만점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해, 오는 7월 29일 군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레인보우상 10명 메이빌상 20명 감이랑포미랑상 30명 등 총60명의 당첨자에게는 영동의 정성이 담김 푸짐한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숨은 매력과 자랑거리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지역농가의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대회를 마련했다”며 “퀴즈도 풀고 행운의 선물도 받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