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와 힘모아 군민 정신 건강 지키기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 전파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궁극적으로는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굴과 조기개입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간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영동병원, 영동군 안전관리과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정신 및 자살 고위험군의 위기대응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사례개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 및 자살고위험군의 회복이란 질환의 극복만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인 활동이 가능할 때까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심 과제이므로 더욱 폭넓은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군은 간담회 이후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안전망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하고 신속한 대응, 협업이 절대적이기에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준용 센터장은 “각 기관이 협력적 관계망을 통해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지역사회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이라는 최종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1
-
영동군, 포스트코로나 대비하며 6차산업 이끌 전문가 육성
영동군, 포스트코로나 대비하며 6차산업 이끌 전문가 육성
[세종타임즈]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는 지역의 명품과일을 활용한 6차 산업 토대 조성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과일소비 촉진과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과일음식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새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 아카데미는 과일의 고장으로 불리는 영동군에서 생산된 고품질 과일을 음식재료로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6차산업에 접목시키고자 지난 2017년 처음 추진됐다.
민선6기 때부터 이어온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와 ‘관광의 산업화’에맞춘 영동군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역의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은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하고 음식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푸드투어에 맞춰 발빠르게 움직였다.
고품질 과일의 생산지라는 이미지에서 더 나아가, 과일음식 아카데미 개설과 전문가 양성이 진행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꾀하고 있다.
그간 미비점을 보완해 프로그램의 구성과 질이 한층 더 높아졌으며 교육의 효과와 재미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속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5월 수강생 모집 후, 6월 1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 가공체험실에서 영동 과일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총24개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와이너리농가, 과일 생산 농가, 일반 주민 등 지역의 다양한 계층 21명의 수강생들이 영동과일의 매력에 빠지며 음식 만들기에 심취해 있다.
이론교육으로 과일의 이해, 영동과일산업 현황 및 미래, 국내외 과일음식 개발 사례 등 기초이론과 영동과일을 이용한 요리실습 등이 이루어진다.
사과 파운드 케이크 및 컵케이크, 포도 및 사과를 이용한 오븐 찹쌀케이크, 사과 스콘, 앙빵, 약식, 과일탕후루, 과일타르트, 과일 쿠키 등 청정 영동의 자연을 머금고 자란 과일을 활용한 독특한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다.
수강생들은 배운 레시피를 활용해 직접 음식을 판매 혹은 홍보하며 지역 관광발전의 핵심주체로서 영동과일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군은 이 아카데미로 전국 제일의 과일 주산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신개념의 6차산업의 성공모델을 육성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국내 농식품산업 트렌드를 수시로 파악하며 과일의 고장 위상에 걸맞게 6차 산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색다른 과일음식의 개발과 변화로 영동의 새로운 맛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7-21
-
음성군, 코로나19 음성#491∼#492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491∼492번 확진자가 21일 오전 8시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음성491∼492번 확진자는 20일 음성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491번 확진자는 대구시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으며 20일부터 두통증상이 있어 접촉자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게 됐다.
492번 확진자는 이천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에 고열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 확진자 모두 현재 격리중이며 빠른 시간 내 이동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를 분류하고 병상 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다수 발생함에 따라, 위험지역 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1
-
옥천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백신접종 속도 올리다
옥천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백신접종 속도 올리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연일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백신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21일 현재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 완료자가 25,242명으로 군민의 절반이 접종을 마쳐 전국 접종률 대비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2차 완료자도 9,891명으로 전국접종률보다 높다.
현재 진행 중인 접종은 예방접종센터에서 고3학생 중 동의자와 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중 백신 수급에 따라 50대와 학원 및 대중교통 종사자 등 일반인 접종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9월말까지 전체인구의 70%인 3만 5400명이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 형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연일 1천명 이상 발생하고 있어 한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다 최대한 많은 주민들이 신속히 백신접종 받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예약날짜에 맞춰 백신을 접종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21
-
옥천 장계관광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지개 켜다
옥천 장계관광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지개 켜다
[세종타임즈] 대청호 상류지역으로 청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간직한 옥천 장계관광지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 2019년부터 장계관광지의 활성화를 위해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기존 노후된 시설의 리모델링과 산책로 정비, 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아직 공사 진행 중에 있지만 산책로 모단가게 ~ 수질측정소 구간 일부 개방했다.
이곳을 따라가면 많은 수국과 호스타, 안개나무, 송엽국 등이 식재 되어 꽃향기를 만끽하며 대청호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재 조성중인 정원부분을 완공하고 추후 추가 식재를 통해 그늘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산책로를 걷다보면 대청호반에서 시내물 소리와 잘 가꾸어진 정원과 꽃, 쉼터, 잔디 사이로 싱그러운 산바람과 산들거리는 강바람,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수많은 꽃이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다.
한 방문객은 “폭염 속에서도 이곳은 다른 세상 같다 상쾌한 강 바람과 녹음이 우거진 나무그늘로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그야말로 힐링과 휴식의 향연이다”고 전했다.
또한 장계관광지 입구 37번 국도부터 관광지까지 진입도로를 정비해 방문객이 편의를 도모했다.
장계관광지는 1986년 조성되어 옥천군민과 주변지역 도시민의 자연관광지로 명성을 얻었던 곳이다.
하지만 민간사업자의 사업포기와 시설낙후, 재투자 미비 등으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관광지내 상가 대부분이 오래전 문을 닫는 등 10여 년째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다.
군은 2019년부터 장계관광지 명소화 사업을 통해 노후된 시설 보수, 관광트렌드를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을 제공하던 명소로서의 위상을 되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이번 명소화 사업으로 장계관광지는 10년 동안의 휴식기를 마치고 장계관광지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준비가 차근차근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다”며“ 장계관광지가 옥천 주민 뿐만 아니라 전국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7-21
-
증평군, 대기오염측정망 신설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대기오염 측정망을 신설한다.
군은 1억 9500만원을 들여 증평읍 덕상리에 소재한 자전거공원에 대기오염 측정망을 신설하는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기오염측정망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을 측정한다.
증평지역에는 2018년 4월부터 보강천 장미대교 부근에 대기오염측정망을 설치·운영했다.
하지만 하천변에 설치돼 습기의 영향으로 측정에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평가단의 의견에 따라 이곳의 측정망을 도안면사무소 옥상으로 이전 설치하고 지난 2일부터 가동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대기오염측정망의 신설과 이전에 따라 읍·면에 1개씩 설치돼 대기오염 실태파악과 기준 적합 여부 판단을 위한 기초자료 등을 수집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1
-
증평군, 군민대상 수상자 ‘연기봉, 김옥자, 이규호’ 선정
증평군, 군민대상 수상자 ‘연기봉, 김옥자, 이규호’ 선정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증평군민대상 수상자로 문화·복지부문 연기봉씨와 윤리·봉사부문에 김옥자씨, 그리고 특별부문에 이규호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군민대상은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발전, 지역사회 봉사 등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모범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2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군은 지난 19일 증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후보자로 접수된 7명에 대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문화·복지부문 수상자 연기봉씨는 2017년부터 2021년 2월까지 4년 간 증평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복지인프라 확충, 복지서비스 다양화, 시설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증평군민장학회 임원과 노인대학장도 역임해 지역 인재양성과 노인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김옥자씨는 1997년부터 독거노인 목욕봉사, 반찬봉사, 연탄나눔, 생산적 일손봉사, 각종 재난재해 피해복구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분들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이규호씨는 2013년부터 재경증평군민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출향 인사들의 애향심 고취 등 남다른 고향사랑을 보여줬다또한, 도안초등학교 총동문회장과 증평요양원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도 인정받아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지역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분들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1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센터,‘신나는 예술여행’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연계한 ‘신나는 예술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학교 밖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마술쇼, 콘서트, 뮤지컬 등 3개 분야의 공연에 선정돼 운영하게 됐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반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또래문화를 확대하고 건전한 또래 관계를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2일에는 ‘4차 산업과 인공지능 AI 시대를 맞아 창의적 사고로 성장하는 과정 및 꿈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토크 앤 퍼포먼스’가 열린다.
또한 23일에는 비보이댄스, 랩 퍼포먼스, 마임 등을 통해 학교폭력, 흡연 예방, 가족 사랑, 나의 꿈의 내용을 다룬 ‘청소년 허그콘서트’를, 8월 20일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건강한 사회활동에 대한 인식과 문화 향유를 위한‘성인지교육 뮤지컬’이 진행된다.
고미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기획 축제’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좀 더 다양한 분야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1
-
충주시, 친환경 미생물로 농가에 활력을
충주시, 친환경 미생물로 농가에 활력을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친환경 미생물 공급으로 농가 발전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1,705㎡, 배양기 7대, 저장고 3대 등 연 1,000t 규모의 유용 미생물 생산능력을 갖춘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는 축산 미생물 4종과 농업 미생물 6종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미생물에는 착색 및 당도 증가, 세균병 억제, 발근 촉진, 작물생육 촉진, 토양 개량 등의 효과가 있다.
엄정면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며 미생물을 사용 중인 홍용기 씨는 “미생물을 사용하고부터 방울토마토 생산량과 품질이 꾸준히 향상됐다”며 “최근에는 인산칼슘 유산균액비도 추가로 사용해 맛과 당도를 높이는데 효과를 보고 있어 소득이 높아졌다”고 큰 만족도를 내비쳤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미생물을 장기간에 걸쳐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더욱 품질 좋은 미생물을 생산하고 있으니 많은 사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1
-
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 시각장애인과 자매결연 협약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 한쿡스는 21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충주시지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쿡스 학습동아리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음식 재능기부와 장애인 자립생활 음식 만들기 일일 특강, 시각장애인 가족 대상 건강식 만들기 등의 장애인 평생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학습동아리 한쿡스 회원들은 직접 담근 열무물김치 35kg을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충주시지회에 기부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열무물김치는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국산 재료로만 준비해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손수 담았으며 20가구의 시각장애인 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는 지난해 연말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담근 된장 30kg을 시각장애인들에게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재능기부다.
한쿡스 동아리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의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홍섭 한쿡스 동아리회장은 “동아리 재능기부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오늘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공식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학습동아리와 장애인단체와의 협약이 모범 사례가 되어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