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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UN CRPD와 장애여성’주제 온라인 생중계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UN CRPD와 장애여성’주제 온라인 생중계
[세종타임즈]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3일 ‘UN CRPD와 장애여성’을 주제로 온라인 생중계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의자는 전 여성장애인 네트워크 김효진 대표이다.
UN CRPD는 장애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유엔 인권협약으로 장애인을 시혜나 보호의 대상이 아닌 인권과 권리를 강조하기 위한 국제법이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속한 UN CRPD 확산 공동사업추진단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그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더 나아가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와의 협조를 통해 세계적인 민간네트워크를 구성하고자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내용을 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추후 편집본을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심현지 센터장은 “온라인 생중계 강의를 통해 더욱 많은 분에게 UN 장애인 권리협약 이념이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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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 발전을 위한 국민제안 연장 공모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군정발전을 위한 접수중인 ‘2021년 상반기 국민 제안’을 오는 6월 14일까지 연장해 공모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행정수요 충족과 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국민들의 지혜를 모으고 있다.
당초 5월 31일까지 접수를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극복과 다양한 군정발전의견 수렴을 위해 2주간 연장해 공모 접수를 받기로 했다.
제안분야는 인구늘리기 방안, 예산 절감 방안,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지역발전 및 문화관광 육성, 생활불편 부담해소, 그 밖에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방안 등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의견이다.
다만 이미 공지됐거나 시행중인 것, 실제 적용이 불가능한 것, 단순한 주의환기·비판 표시에 불과한 것, 군의 행정사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은 제외된다.
제안자가 자유롭게 선정 후, 제안서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인터넷, 우편, 팩스, 방문접수로 하면 된다.
접수된 우수 제안은 면밀한 검토 후, 주요 정책방향 설정과 행정효율 향상의 핵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민과의 소통창구로서 지역경제를 끌어올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모기간을 연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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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영동군청 직원들,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민원실 운영
항상 웃는 영동군청 직원들,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민원실 운영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삭막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민원실을 바꾸고자 웃음 스티커를 부착 후 민원업무를 처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민원실 전직원에게 ‘민본동진’과 ‘스마일’ 스티커를 배부해 부착하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직자들이 민원 업무처리 중 마스크 상시 착용한 상태이므로 민원실을 방문한 군민들이 담당공무원의 얼굴 표정이나 감정을 알 수 없어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에 군은 친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탈바꿈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민원실을 운영하고자 작은 시책을 마련했다.
2021년 군정방향 사자성어인 “영동군 발전은 군민을 근본으로 하며 군민과 함께 추진하자”는 의미의 ‘‘민본동진’’과 친절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스마일’표시를 스티커로 제작 후, 마스크에 부착해 근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다양한 민원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며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서비스를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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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낭만, 영동 용두공원 음악분수 6월부터 본격가동
한여름밤의 낭만, 영동 용두공원 음악분수 6월부터 본격가동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민들의 힐링 휴식공간, 용두공원의 음악분수가 여름의 시작과 함께 시원하게 군민들을 맞는다.
군에 따르면 환상적인 조명과 음악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는 용두공원 이색 분수가 올해도 6월 1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6월부터 9월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8시30분까지 30분간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과 함께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해진 군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줄 예정이다.
2007년 설치된 이 음악분수는 지름 21m 규모로 280개 노즐과 285개 LED 수중 등을 갖췄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공원에 울려 퍼지는 음악과 함께 더위를 쫓으며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즐긴다.
20m 높이의 물줄기가 다양한 조명과 어울려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하며 국내외 음악 리듬에 맞춰 율동이 이뤄진다.
때로는 은은하고 때로는 강렬한 조명들이 깔끔하게 정비된 주변 공원경관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더 많은 휴식 공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일 2회 운영됐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소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탄력 운영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밀집된 실내 공간을 피해 탁 트인 야외로 나온 군민들에게 남녀노소 구분없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군은 지난 4~5월 수조 청소, 펌프·밸브 등 소모품 교체, 시험가동 등 준비와 시설보완을 철저히 하고 10일간 시험운영 후 정상 운영 준비를 마쳤다.
올해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이 음악분수가 군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향후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과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로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분수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여름철 대표 휴식처로서 군민들이 편안하게 찾아 피로를 덜고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 힐링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군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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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다가구주택밀집지역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실시
증평군, 다가구주택밀집지역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실시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군은 이 기간 동안 단속반을 편성해 초중리, 송산리 등 다가구주택이 밀집된 상습 쓰레기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혼합배출, 불법소각 등을 집중 단속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쓰레기 불법투기 4건에 대해 각각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재활용품별 분리배출, 종이박스 배출방법 안내 등 16건을 계도했다.
군은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주택가를 직접 방문해 생활폐기물 배출요령 홍보물 전달,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대해서는 경고문 및 현수막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여전히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사용해 일몰 후에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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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사태 예방위한 종합대책 추진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에 따라 군은 대책 상황실 운영, 산사태 취약 지역 점검, 대피체계 강화 등을 실시한다.
우선 군은 5명으로 구성된 산사태 대책실을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총괄 지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책실의 주요 기능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한 산사태 예측정보 제공 취약지역 관리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상황관리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기타 산림재해 대응총괄 등이다.
군은 산사태현장 예방단 근로자도 4명 채용해 절개사면 등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 42개소와 임도를 대상으로 지반상태 이상 징후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수·보강을 통해 산사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마을별 대피장소를 선정하고 마을 재난방송 및 위험안내문자 발송 체계 정비 등을 통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통한 피해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재난은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빈틈없는 산사태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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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社1 일손봉사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충북도립대학교와 동이면 석화리 외 4곳의 단체-마을 간 1社1 일손봉사 협약식이 2일 옥천군청에서 개최됐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지역 내 유휴인력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하루 4시간의 일손을 제공하고 실비 20,000원을 지급받는 생산적 일자리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2017년부터 시작한 1사 1마을 생산적 일손봉사 협약사업은 회사나 단체와 농촌마을을 1:1로 매칭해 협약을 맺고 봉사를 하는 사업으로 많은 인력들이 마을에 단체로 봉사를 와서 일손부족도 해결해 주고 실비를 모아 불우이웃도 돕는 등 여러 선행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5곳의 단체와 마을 간에 협약이 이루어진 만큼 옥천군에서는 향후 더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일손이 부족한 마을과 협약을 맺어 일손부족 경감과 함께 사는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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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충청북도‘최우수기관’선정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충청북도에서 선정하는 2020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우수기관은 충청북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도내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과 이용률을 평가해 선정했다.
옥천군은 발급률 105%, 이용률 99.62%의 실적으로 도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용률은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1위의 실적으로 전국지자체 중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군은 그동안 문화누리카드 이용 실적이 부진했던 옥천군은 적극적인 가맹점 발굴과 ‘문화장바구니’, ‘찾아가는 문화트럭’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가맹점 이용이 불편한 면지역 이용자들을 위해 전화로 생활용품, 운동기구, 도서 음반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주문하면 가맹점에서 물품을 발송하는 ‘문화누리카드 전화주문’ 사업을 적극 추진해 이용 편의를 높인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소외계층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군 담당자와 읍면 담당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준 성과”며 “올해도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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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로 어르신 일상회복 지원 앞장
옥천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로 어르신 일상회복 지원 앞장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과 고령층 문화·복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잠정 중단되었던 경로당 프로그램을 6월 1일부터 재개 했다.
군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5월 31일 결정한‘고령층 문화·복지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노인의 고립, 우울 등의 문제를 해결을 위해 운영 취지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중단되었던 대한노인회 9988행복 나누미 프로그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백세운동, 옥천군체육회 어르신 생활체육, 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방접종증명서 확인을 통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1차 또는 2차 예방 접종자에 한해서 시행한다.
또한 외부강사의 경우 예방접종증명서 또는 2주 이내 PCR 음성확인서가 제출된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해 안전성을 강화시켰으며군은 2차 접종자에 한해서 식사 허용 위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접종자 현황을 파악하고 운영시간 변경 고려하는 등 에 안전한 경로당 운영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코로나19로 경로당 운영이 제한적인만큼 이용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도 누적됐다”며“ 이번 프로그램 활성화가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로당 운영이 순차적으로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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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계담서원, 제29기 교양대학 졸업식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절, 지역문화, 고유생활풍습 인성교육의 요람인 괴산군 계담서원 부설 교양대학 졸업식이 2일 감물면 이담리에 위치한 계담서원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은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나용찬 계담서원 원장, 안대식 계담서원 학장, 졸업생 22명과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992년 처음 문을 연 계담서원 부설 교양대학은 농한기 주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해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고 있으나, 금년에는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영향으로 1~2월은 휴강해 6월까지 연장 운영됐다.
이번에 졸업하는 제29기 교양대학 학생들은 지난 6개월간 이론 및 현장교육을 통해 교양한문, 사자성어, 대학, 명심보감, 전통예절, 관혼상제, 시제축문, 홀기, 역사 및 지역문화, 서예, 고전, 일반상식 등 다양한 과목을 공부했다.
졸업생 대표 박웅희씨는 “배움에 있어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한 것 같다”며 “지난 6개월의 교육기간은 저에게 있어 삶의 열정과 젊음을 되찾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계담서원은 1824년에 계담마을 뒷산에 창건됐으며 1865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다가 1990년에 순흥안씨 양도공파 종회 안동준 회장의 노력으로 복원이 추진됐다.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