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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접수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다음달 9일까지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관내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육성법’상 모든 인증요건을 만족하지 못하지만, 사회적기업의 대체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어 장차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법인 또는 단체로서 광역자치단체장 또는 중앙부처장의 지정을 받은 곳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해서는 조직형태,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 수행, 이윤의 사회적목적 재투자, 관계법령 준수 등의 5가지 기본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기간은 3년이다.
이 기간 기업에 일자리창출·전문인력·사업개발비 지원 신청자격이 부여되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또한 권역별지원기관에서 경영컨설팅 및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도 제공된다.
지정을 원하는 법인·단체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에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지정요건 증빙서류 등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에서 신청 법인·단체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하고 충북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심의 후 오는 9월에 지정여부를 발표한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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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0년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 30선에 2개 사례 선정
증평군, 10년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 30선에 2개 사례 선정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추진한 균형발전사업 2개 사례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간한‘새롭게 살펴본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책자에 실렸다.
균형위는 이번 우수사례집에서 균형발전 사업 평가 10년을 맞아 지금까지 선정한 2백여 개 우수사례 사업 중 최종 30개 사례를 뽑아 재조명했다.
우수사례집 제1권‘혁신으로 다시 서다’에 실린‘대한민국 미래를 느껴 보고 싶다면 증평에 가보라’는 마을리더를 양성하고 인재를 키우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담고 있다.
이어 제2권‘공동체로 길을 찾다’에는‘점-선-면 혁신을 통한 타운형 도서관으로 문화 부흥을 이루다’가 실렸다.
증평군립도서관을 본래의 기능을 넘어 복합공간으로 만들어 예산은 줄이고 활용도는 높인 점, 바로 옆에 자리 잡은 김득신문학관과 청소년문화의 집등과 연계해 문화적 접근성과 집중도를 높인 점 등을 소개했다.
균형위는 2011년부터 해마다 1천여 개가 넘는 균형발전 사업을 평가해 20개 우수사례를 선정해 지금까지 총 2백여 개 사업을 시상했다.
군은 2014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조성 2015년 김득신 스토리텔링 농촌 만들기 2016년 지역역량강화 2017년 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 2019년 3농 3안 2020년 생활SOC 연계한 민·관 협치형 역량강화로 6회 균형발전 사업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군의 균형발전 우수사례 6회 수상은 전국 최초이자 전국 최다인 진기록이다.
홍성열 군수는“증평군의 균형발전 우수사례는 6회 수상이 끝이 아니라 올해 7회 수상 도전으로 전국 최다 수상의 진기록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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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농산물 팔아주기’운동으로 지역농가에 큰 힘.
안내면,‘농산물 팔아주기’운동으로 지역농가에 큰 힘.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 안내면에서는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농산물 팔아주기’에 나서 지역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12일부터 안내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군 공무원 및 관내·외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 현재까지 옥수수·감자 등 총 1200여 박스, 2천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오는 7월말까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판매활동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육종진 옥수수·감자축제추진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취소된 옥수수·감자 축제와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농가들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행정복지센터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감자, 옥수수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한 덕분에 농민의 시름을 덜어줬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해동 안내면장은 “이번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로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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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립박물관 건립 본격화
옥천군립박물관 건립 본격화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보존·계승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옥천군립박물관’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박물관은 사업비 310억원을 투입해 옥천 구읍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4,778㎡규모로 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2020년 2월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옥천군립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옥천군립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하며 준비해 왔다.
또한 군은 박물관의 안정적인 건립을 위해 지난 20일‘옥천군립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위촉식을 갖고 1차 회의를 진행 하며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박물관 각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되어 향후 위원회의 운영방향과 더불어서 박물관 건립에 관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 및 기본계획을 설명했다.
전순표 부위원장은“정지용문학관, 옥천향교 등 옥천군이 갖는 역사 자원과 더불어서 옥천9경에 선정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구읍일원의 입지적인 강점은 타 지역과 차별화 된다”고 말했다.
향후 박물관 건립을 위해 유물 수집에 필요한 절차 등을 법제화하고 내년부터 유물 구입 시작할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문화기반시설이 열악한 옥천군에게 박물관 건립은 역사를 전승하는 차원과 더불어서 군민들의 문화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위원회 출범을 통해 박물관이 안정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군민들이 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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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실시
괴산군 보건소,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실시
[세종타임즈] 괴산군 보건소는 28일 괴산군 공무원과 지역 군민 대상으로 충북대병원,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은 괴산군보건소 담당 공무원 2명과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공의 1명, 직원 5명으로 진행된다.
당일 신청자 또는 사전 희망자에게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발한 충북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인식도 조사 시스템 ‘체크체크’를 활용해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체크체크’ 시스템은 우울, 자살, 스트레스, 불안, 알코올 중독 등 다양한 심리검사가 가능하다.
의사와 면담을 희망하거나 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등 소견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정신과 전공의와 1대1 상담을 하고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병원이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 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번 상담을 통해 괴산군민의 정신건강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도 조기발견해 자살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공공서비스 전달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적 소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정신건강의학과 연계를 통해 괴산군 공무원과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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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학습자 모집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생활문화에 소외된 정보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을 추진한다.
8월 6일부터 9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키오스크, 스마트폰 어플 등 스마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생활 디지털 문해교육을 제공할 우수한 강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군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스마트의 이해 구글계정 확인 및 비밀번호 알아보기 유튜브 영상 찾아보기 사진편집 앱을 활용한 인사카드제작 및 공유하기 등 다양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우수한 문해교육 강사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를 활용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문해교육 활동이 가능한 괴산군민을 대상으로 8월 3일까지 총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괴산군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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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박달산 자연휴양림 착공. 산림복지단지 조성 박차
괴산군, 박달산 자연휴양림 착공. 산림복지단지 조성 박차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26일 박달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림복지단지 조성에 나선다.
산림복지단지 내에 들어서는 박달산 자연휴양림은 23년 준공을 목표로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총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맞춤형 산림휴양시설이다.
주요 시설로는 방문자 안내센터 컨벤션센터 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 광장 휴식공간 무장애 데크로드 등이 있다.
휴양림 내의 모든 시설은 보행약자를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그동안 군은 산막이옛길, 문광은행나무길, 수옥폭포 등 많은 유명 관광지가 있는 것에 비해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시설이 많지 않았으나 산림복지단지 내 숙박시설이 완공되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가 굳혀질 전망이다.
군은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산림복지단지에 산림레포츠시설,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도 진행 중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시 인력·자재·장비 등을 지역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향후 휴양림 관리 인력에 지역주민 우선 선발,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다각도로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괴산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각광받는 명품힐링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중부권 최고의 새로운 명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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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산 마늘‘홍산’청주 대형마트에 깐마늘 납품
보은군, 국산 마늘‘홍산’청주 대형마트에 깐마늘 납품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난지 및 한지 겸용 품종인 ‘홍산’마늘 60톤을 지난 23일 농협 청주 하나로마트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홍산 마늘은 국내 최초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한 난지 및 한지 겸용 품종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마늘품종이다.
‘홍산’의 어원은‘널리 재배할 수 있는 마늘’이며 기존 마늘보다 당뇨 완화, 간 기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 ‘클로로필’을 1.6∼3.5배 더 함유해 끝부분이 초록색을 띠는게 특징이다.
아울러 마늘 주요 기능 성분 중 하나인‘알리신’이 다른 품종보다 45% 이상 많고 마늘쪽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가정에서의 저장성도 탁월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하는 마늘의 80% 이상은 스페인이나 중국 남부지방이 원산지인 외국산 마늘이며 외국산 마늘의 점유율은 갈수록 높아져 지난해 8천톤 가량의 씨마늘을 수입하는데만 200억원이 소요됐다.
반면 농촌진흥청이 2017년도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한 '홍산' 마늘은 국내 육성품종으로 씨마늘 수입비용이 없고 현재 재배 점유율도 3%에 육박하는 등 점점 재배농가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군은 2018년 홍산 재배를 시작해 지난해 45톤에 이어 올해에는 90톤을 생산했으며 주대마늘 출하분과 종구용을 제외한 60톤을 농협청주 하나로마트에 납품했고 깐마늘 가공을 거쳐 농협청주 하나로마트 직영점 4곳을 포함한 6곳의 점포에서 오는 9월부터 동시 판매할 예정이다.
홍산 깐마늘 출하는 일회성이 아닌 매년 100톤 정도의 물량을 지속적으로 납품할 계획에 있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국산 품종인 홍산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관내 홍산마늘 농가의 판로 확보, 포장과 홍보 등 판매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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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세계유산‘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개막
보은군, 세계유산‘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개막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문화재청이 시행하는‘세계유산 활용 콘텐츠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세계유산 미디어 아트쇼 ‘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이 오는 30일 개막을 시작으로 다음달 29일까지 한 달 동안 법주사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은 세계유산 법주사 문화재를 활용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으로 세계유산의 가치를 담아 첨단기술을 접목해 국민 누구나 문화재를 새롭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빛의 향연은 오리숲길, 수정교, 사천왕문, 종루 등 경내·외에서의 야간 경관 관람 조명을 통해 흥미 유발을 도모하는 한편 국보 55호 팔상전에는 ‘무명의 바람을 만나 번외의 바다를 헤메이다’와 ‘팔상도와 미륵불’, 보물 915호 법주사 대웅보전에는 ‘법주사 창건설화’라는 주제로 야경과 결합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져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빛의 향연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후 5시 이후 입장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일 관람인원은 100명 이내로 제한되며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을 보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그 동안 통제됐던 야간 시간에 법주사를 개방해 미디어 파사드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법주사의 가치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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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말까지 4개월간 도내 11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2021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농지이용실태조사는 최근 발생한 LH 직원 투기사태 등에서 농지 소유 및 이용과 관련한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예년보다 한 달 앞서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신규 취득 5년이내 농지에서 올해는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와 농업법인 소유농지를 전수조사한다.
조사대상 면적은 최근 10년 이내 관외거주자가 상속 또는 매매로 취득한 농지 138,355필지 19,404ha와 농업법인 소유농지 5,226필지 883ha 등 총 139,238필지 2만ha 농지의 소유·이용 현황을 집중점검 한다.
특히 농업법인의 경우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하는 것과 함께 업무집행권자 농업인 비중, 농업인등의 출자한도 등 농지 소유요건 준수여부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하고 최근 농지법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농막, 성토에 대한 현황조사와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태양광 명분 아래 농업진흥지역에 발전설비를 설치한 농업용시설 등도 전수조사해 농업경영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조사방식은 각 시군에서 조사요원을 채용해 관할지역을 현장 점검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농업경영 용도를 위반해 발전설비를 설치한 농가에 대해서도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발급을 중단하는 등 관련법에 따른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분의무가 부과되면 농지소유자는 1년 이내에 해당 농지를 처분하거나 성실경작을 해야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장·군수가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처분명령을 내린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해당 농지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농지처분 때까지 매년 부과한다.
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지이용실태조사는 헌법상의 경자유전 원칙에 의거 농업인이 농지를 취득한 이후 적법하게 이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농지 사후관리 수단”이라며“농지가 농업경영 목적대로 이용되지 않거나, 비농업인의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