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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세외수입체납자 차량대체압류 강력추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주정차위반, 자동차검사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등 교통관련 과태료 체납자 593명에 대해 차량대체압류를 추진한다.
시는 교통관련 과태료를 체납하고 해당 차량을 2020년에서 2021년 6월 기간 동안 말소한 체납자에 대해 다른 차량 보유 여부를 전수 조사해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9조 등에 따라 대체 압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태료 체납에 따른 압류의 경우 명의자 변경·말소 시에 해당 체납액을 납부하고 압류 해제해야 하나 차령초과 말소 등의 경우 압류된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고도 말소가 이루어지는 만큼 대체차량을 조사해 신속히 압류·강력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납액은 신용카드로도 납부 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를 이용해 근무시간이 지난 밤 11시까지도 납부가 가능하다.
청주시는 지난달에도 2019년도 말소한 차량을 전수조사해 66명 대체압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과태료 체납액은 해당차량에 대한 압류해제 없이 말소를 했다 하더라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른 차량을 취득하거나 다른 차량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대체압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므로 차량 말소 이전에 체납액을 자진납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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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NO 안전한 공연관람 YES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코로나19 감역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관리하는 모든 공연장과 이용자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된 8월 1일까지 모든 공연에 대해 관객석은 50% 이하로 적용하며 공연스텝, 출연자 등 출입자에 대해 공연 방역계획을 통한 방역수칙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공연일 기준 3일 이내 코로나 PCR 검사 내역을 확인한다.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KF94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를 실시해 체온이상자 확인 시 출입통제 및 선별진료소 안내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다.
또한 공연장 시설에 대해서는 공연 전·후, 휴식시간에 방역수칙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이용자가 없는 시간을 확인해 수시로 화장실을 소독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시기에 대중공연 등으로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공연관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 같은 노력이 시민들께는 문화를 통한 마음의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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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청주시장, 오송 베스티안병원 격려방문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과 휴가 중인 한범덕 청주시장이 26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의 병상 확대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의료진 격려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오송읍 소재 ‘베스티안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 조한호 대한중소병원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 코로나19 관계기관에서도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4차 유행 극복을 위한 의·병·간·정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덕철 장관은 "최근의 코로나19 대응 위기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집단감염 발생 시 지자체와 지정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효과적 대응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근무하면서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건의해주시고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 코로나19를 이겨내자”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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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한마음로타리클럽·음성중앙로타리클럽, 이웃 위한 나눔 활동 나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한마음로타리클럽과 음성중앙로타리클럽는 26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신생아 친환경 기저귀 35박스와 KF94 마스크 5천매을 기탁했다.
지윤정 회장과 강찬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 함께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두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음성군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받은 기탁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처리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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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기센터, 여름철 폭염 대비 과수 재배 주의 당부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30도 이상의 고온으로 인해 과실과 잎의 일소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26일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일소피해는 햇볕에 작물이 손상되는 현상으로 강한 직사광선을 쬐면 조직이 해를 입어 색이 변하거나 부분적으로 죽고 2차적으로 병원균에 감염돼 썩을 우려가 있다.
이러한 일소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과원 관리요령은 다음과 같다.
먼저, 관수를 통해 토양수분을 적절히 유지해준다.
토양수분이 부족할 경우 일소피해가 더 커질 수 있으므로 물주는 시간을 짧게 자주 주는 것이 좋다.
또, 과실이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웃자란 나뭇가지를 유인해 막아주면 과실의 일소피해를 줄일 수 있고 수형이 충분히 형성이 안 된 유목일 경우 봉지를 씌우면 효과가 있다.
관리요령 중 또 하나는 탄산칼슘, 생석회 살포가 있다.
칼슘은 세포벽을 단단히 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일소피해에 효과가 있으며 탄산칼슘은 400~500g/20ℓ, 생석회는 300g/20ℓ를 살포하면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차광망을 설치할 경우 서쪽과 남쪽의 직사광선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설치하면 좋고 지나친 잡초는 과수와 잡초 간 수분 경합이 있을 수 있어 완전 제거 대신 깎아주는 등의 관리를 하면 도움이 된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30도를 웃도는 고온으로 인해 과수 농가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과수 수확을 위해 여름철 관리요령을 꼭 준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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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자가격리자 긴급구호키트 신속 지원 호평
단양군, 자가격리자 긴급구호키트 신속 지원 호평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이 코로나19 접촉 및 해외입국 등으로 자가 격리 중인 주민들의 일상을 보호하고 외부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부터 긴급구호키트를 신속하게 지원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공동모금회와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모인 지역 주민의 성금으로 즉석 조리식품,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지난 26일까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지원 포함 총 650세트를 제작해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2일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단양군지구협의회 회원 10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가 격리자 구호키트 150개 추가 제작에 동참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같은 날 류한우 군수도 키트 제작 현장을 찾아 일손을 거들며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류한우 군수는 “자가 격리자로 지정돼 일상생활 유지에 불편함이 많은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긴급구호키트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방역당국의 조치를 잘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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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실시
단양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은 다음달 31일까지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89명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 1학년생과 4학년생은 ‘학교보건법’에 따라 학교 내 기초검진을 실시해 이번 건강검진에는 제외됐다.
이번 건강검진은 협력병원인 제천서울병원에서 기본검진 항목 외 요검사, 혈색소, 구강검진, 성장판 검사 등 30개 항목을 실시하며 진료비는 단양군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군은 검진 결과가 나오면 아동 건강 상태별로 지역보건소, 협력 의료기관을 연계해 재검사나 치료를 받도록 지원하고 추후 비만아동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검진으로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저소득 아동에 대한 신체발달과 건강상태를 집중 점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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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시루섬의 기적’ 관광명소화로 전설 잇는다
단양군, ‘시루섬의 기적’ 관광명소화로 전설 잇는다
[세종타임즈] 관광1번지 단양군이 1972년 대홍수 이후 50년간 접근할 수 없었던 시루섬에 ‘기적의 다리 프로젝트’를 진행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전설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26일 군은 1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단양역 앞 5번 국도와 시루섬을 연결하는 ‘시루섬 생태공원 진입 교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양역부터 시루섬을 거쳐 단양강 건너편까지 수변 생태탐방로를 연결하는 680m 현수교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루섬에는 2.5㎞ 탐방로가 조성되며 자연 그대로를 걸으며 즐길 수 있는 보행전용 생태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5월에는 시루섬 주변 지형현황 측량과 토질조사 용역을 완료하는 등 올 하반기 사업 착공을 위한 절차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양 시루섬은 1985년 충주댐 건설과 함께 자취를 감춰버린 단양강변의 작은 마을이었다.
현재는 행정구역상 단양군 단양읍 증도리에 속하는 약 6만 제곱미터 면적의 섬으로1972년 태풍 ‘베티’가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8월 19일 오후 3시께 단양강이 범람해 이 마을 44가구 250여명의 주민이 고립돼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아찔한 역사가 있다.
고립된 주민들은 높이 7미터, 지름 4미터의 물탱크 위에 올라 물에 떠내려가지 않으려 서로 팔짱을 끼고 인간 펜스를 만들어 오후 2시간동안 칠흑 같은 밤을 버텨 냈고 기적같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 속에서 돌 지난 아기는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숨을 거뒀고 자칫 주민들이 동요할까 아이의 어머니는 죽음을 알리지 않고 속으로 슬픔을 감내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사연은 군이 2017년 조성한 시루섬의 기적 소공원에 ‘오후 2시간의 사투 그리고 인고의 어머니’라는 제목의 글로 새겨져 있다.
한편 단양군은 군민의 아픔과 기적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이곳 시루섬을 만천하스카이워크와 같은 전국적인 화제의 관광명소로 완성해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 부흥의 새로운 발판으로 삼을 계획을 갖고 있다.
수중보 완공에 이어 상진나루, 시루섬 나루 등 수상 관광자원이 다량 확보됨에 따라 수상관광 르네상스 시대의 막이 오르고 있고 패러글라이딩, 단양강잔도 등 주요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다.
군 관계자는 “시루섬은 예부터 소금 뱃길로 상인들의 뱃노래가 끊이지 않을 만큼 굉장히 부흥했던 지역”이었다면서 “3만 군민의 염원과 희망을 담은 ‘시루섬 생태공원 진입 교량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단양발전의 촉매제로써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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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천시 청소년예산학교 개최
2021 제천시 청소년예산학교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23일 제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1 제천시 청소년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인 중·고등학생 14명이 참석해 전문강사로부터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예산편성 과정과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주민제안사업 발굴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사업제안서 작성을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예산학교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에 따라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주민 참여 대상자를 청소년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히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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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원 페이퍼 정책연구과제 공모 호응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정부예산 확보 및 정책사업 발굴을 목표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연구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대학 교수 및 대학 산하기관 소속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 ‘원 페이퍼정책연구과제 공모’에서 총 23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 된 ‘원 페이퍼 정책연구과제 공모’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분권과 지방자치의 성숙, 지역과 대학의 공동위기 극복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지역혁신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공모기간 동안 주거, 인구, 관광, 문화, 교육, 보건, 복지, 환경, 경제, 농촌, 한방, 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역 현안과 관련 된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됐고 특히 세명대학교에서는 본 사업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모집 된 과제는 서면심의와 다음달 8월 중 전문가 그룹 토론을 거쳐 9월~12월 중 5건 내외의 소규모 연구용역을 통해 창출 된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초자료 축적,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등에 활용 할 방침이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가 네트워크 자원 및 역량을 활용해 중·장기 지역발전 전략 모색과 정책의 융·복합 추진, 정책소통창구 운영으로 체감형 정책 실현과 지역 성장 원동력을 제고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이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분석하는 소규모 연구 활성화 등 대학과 지자체간 효율적인 공동 연구 시스템 강화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