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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8월부터 제천화폐 지류비율 및 할인한도 조정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오는 8월부터 시민의 요구, 현 코로나19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지류화폐 확대와 함께 할인한도에 대한 정책을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매달 100억원 규모의 제천화폐 모아를 할인판매 하면서 전자화폐 발행비율 확대를 위해 분기마다 지류형 제천화폐 판매규모를 축소해 왔다.
하지만, 지역특성상 여전히 지류화폐를 선호하는 고령 시민이 다수 있고 지류화폐 축소로 구매수요가 몰려 금융기관에 줄을 서는 등 품귀현상으로 이어지는 현상이 이어졌고 이에 지류형 및 카드·모바일형 제천화폐 할인판매를 각각 올해 1분기 수준인 60억원, 40억원으로 조정하고 할인한도는 월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감액을 결정했다.
이러한 조치로 시는 기존 구매자 수 대비 약 5천여명의 시민이 추가로 지류형 제천화폐 구매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시민이 다수인 실정과 시민 요구에 따라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지만, 장기적으로 전자화폐 발행비율을 늘려나가겠다는 정책방향에는 변함이 없으며 현 실정을 고려해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중”이라며 전자화폐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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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희망을나누는사람들-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제천시-희망을나누는사람들-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1년 희망나눔 연결운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제천시 사회복지협의회 양순경 회장이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4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협약을 통해 12명의 학생에게 매월 5만원씩 24개월 동안 지원하기로 약정하고 10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2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
또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억원 상당의 생필품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김정안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희망 나눔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꿈을 발휘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순경 회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아동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10월 설립해 가정환경이 어려워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사업, 문화체험지원, 교복지원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제공하고 있는 공익단체이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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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여름휴가 기간 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금천구,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여름휴가 기간 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세종타임즈] 금천구가 생활쓰레기 수거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전원이 8월 6일부터 7일까지 여름휴가에 들어감에 따라 생활쓰레기 수거를 2일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금천구 전 지역에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되며 환경미화원 휴가기간 이후인 8월 8일 오후 6시부터 배출이 가능하다.
생활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청에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기동반을 편성해 비상 쓰레기 수거 및 생활 불편 민원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도로 및 주택가에 생활쓰레기 수거 중단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했고 마을버스 홍보문 부착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있다.
한편 구는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이 청소업무에 대한 부담 없이 편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2017년부터 환경미화원 전체 여름휴가제를 시행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매년 여름휴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생활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으로 주민 여러분께서 불편하시겠지만, 환경미화원들이 마음 편히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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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이동차량 전달식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장애인체육회가 26일 장애인체육 이동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해당 차량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인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이동차량 지원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기금 2,500만원과 군비 2,500만원을 지원해 마련됐다.
이동차량 지원에 따라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에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체육의 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이동차량 지원으로 장애인들이 체육을 손쉽게 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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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카네이션클럽, 이불세탁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생거진천카네이션클럽은 26일 진천군노인복지관에서 독거 어르신 서비스 수행기관, 관내 세탁업소와 이불 세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욱 진천군노인복지관장과 이인성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장, 심재섭 세탁119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해당 서비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몸 가정을 생활지원사가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후 세탁업소에서 세탁해 다시 어르신 가정에 전달해주는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용희 회장은 “지역 저소득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서비스 추진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의 건강과 위생을 챙기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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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김두환 진천부군수를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권리 옹호관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 개최한 온라인 원탁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아동요구 확인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 6개 일상 영역 중 군의 전략 사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도 진행했다.
진천군 최초로 모집한 아동참여위원회는 올해 초부터 공개 모집, 기관추천 등을 통해 만 17세 이하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김 부군수는 “아동이 살기 좋은 곳이 진정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곳”이라며 “아동참여위원회는 정책 참여에 소외됐던 아동이 어른과 동일한 권리주체로 의견을 마음껏 표현하는 좋은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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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3년, 진천군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도약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대규모 투자유치와 우량기업 생산활동에 힘입어 코로나 등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지방소득세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진천군에 따르면 올해 군의 지방세입 예산액은 1,012억원으로 지난 2018년 민선7기 출범 당시 742억원 대비 약 270억원인 36.4%가 증가되어 경제규모 상위 10개 군 가운데 증가율이 수위를 차지했다.
군은 이로써 총 세입예산 예산규모에서 전국 82개 군단위 자치단체 중 7위에서 5위 규모로 올라섰다.
군의 세입예산 급증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포함한 지방소득세가 대폭 증가한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소득세는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과 법인이 경제활동으로 인한 소득 비율에 따라 내야하는 지방세로 개인지방소득세, 법인지방소득세로 구분된다.
지역소득세는 지역의 소득규모와 지역 간의 경제활동의 활성화 정도를 비교할 수 있는 수치이기도 하다.
진천군의 지방소득세 징수 규모는 2018년 당시 약 378억원으로 군단위 지역 중 5위에 자리했으나 2021년 상반기 현재 424억 규모로 증가해 2위로 올라섰다.
같은 기간 경제규모 상위 10개 군의 지방소득세는 모두 감소했다.
이 중 법인지방소득세 규모는 지난 3년간 227억원에서 41.5%인 94억원이 증가한 321억원으로 4위에서 2위로 순위 바꿈 했다.
특히 지난 3년 간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기업경기 침체와 고용악화로 인해 대부분의 자치단체들의 세입예산 규모는 상당 규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진천군은 대조적으로 증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전국 군단위 자치단체 중 본예산 세입규모 상위 10개 지역을 비교해보면 지난 3년 간 진천군은 세입본예산·지방소득세·법인지방소득세 증가율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면적 약 407㎢로 82개 군 단위 자치단체 중 73위와 인구는 약 8만 4천명으로 10위에 불과한 진천군의 군세를 고려했을 때 지방소득세입과 법인지방소득세입의 규모가 전국 군 단위 2위, 지난 3년간 증가규모와 증가율 1위는 경이로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군의 지방소득세 세입예산이 대폭 증가한 배경은 송기섭 진천군수 취임 이후 민선6·7기에 거쳐 우량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역점적으로 펼쳐온 결과에서 찾을 수 있다.
군은 지난 6년 연속으로 연간 투자유치액 1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한화솔루션·롯데글로벌로지스를 비롯해 생산효과가 지대한 우량기업으로부터 총 8조 6천 8백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해당기업들의 투자와 설비가 이뤄지고 생산활동이 본격화 되면서 법인에서 납부하는 세수도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활발한 기업 활동 덕에 최근 3년간 취업자 수는 전체 취업자의 15.6%인 7,100명 정도가 늘어나 비수도권 자치단체 중 증가율이 가장 높다.
더욱이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 통계로 추정한 지역별 근로자 평균임금은 3,771만원으로 충북에서 가장 높으며 상용근로자 비율은 81.4% 달해 전국 154개 시·군 중 7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일자리의 질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풀이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로 인한 각종 사회·경제적 효과가 지역발전 각 부문에서 본격화되고 있다”며 “기업의 활발한 생산 활동과 고용을 뒷받침 할 수 있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펼치는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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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안전한 놀이시설 운영을 위해 421개의 근린공원·어린이공원 등에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제15조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의 기능과 안전성 유지를 위해 월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안전검사이다.
이에 청주시는 지역 내 어린이공원 및 근린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조합놀이대, 그네, 미끄럼틀, 시소, 흔들놀이기구 등 다양한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의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놀이시설 파손여부, 볼트와 나사가 풀린 부분은 없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조치 후 즉시 보수하고 어린이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이용을 금지하고 1개월 이내에 안전검사기관에 안전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원을 찾는 어린이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다 갈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조치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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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재학생들, 청주시에 에코백 등 재능기부
충북대학교 재학생들, 청주시에 에코백 등 재능기부
[세종타임즈] 충북대학교 재학생들이 23일 청주시 아동보육과 드림스타트팀에 직접 만든 에코백, 천연비누, 가죽파우치 등 150개 가량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한 물품은 기성품을 구매한 것이 아닌 대학생들이 취약계층 아동들을 생각하며 한 땀 한 땀 직접 만든 물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좋은 뜻을 가지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물품을 기부해 주니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물품을 받고 좋아할 아동들을 떠올리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며 웃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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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 속에서도 공약사업 성과
청주시, 코로나 속에서도 공약사업 성과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7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의 민선 7기 3년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시민평가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7기가 걸어온 지난 3년을 돌아보며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의 눈으로 꼼꼼하게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는 지난해 초부터 전세계를 팬데믹의 위기로 몰고 간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비교적 건실하게 공약사업을 이행해온 것으로 평가됐다.
시민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 안전·환경·행정, 경제·농업, 복지·문화, 균형·발전 4개 분과 총 74개 사업 중 12개 사업이 완료됐고 61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 여건 변화로 인해 시간을 두고 추진해야 하는 중장기 추진 사업은 1개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특히 재난안전통합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안전한 청주를 만들기 위한 토양을 다졌고 올해 1월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처음 시행된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했다.
또한 청주시의 미래를 앞당길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비롯해 청주청원 통합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사업인 월오~가덕간 도로를 완공하는 등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위원회는 완료된 공약사업의 비율이 낮은 점을 지적하며 모든 공약사업들이 소기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시민평가위원회 노병호 위원장은 "공약사업은 시민들의 바람이 담겨진 사업”이라며 “이러한 시민들의 바람을 기억하며 공약사업을 성실하게 이행한다면, 앞으로 더 큰 행복들이 시민들의 가슴에 닿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고 넓게 확산돼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가라앉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남은 임기 열심히 충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민선7기 3년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시민들이 공약사업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