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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모내기 실시로 올해 벼농사 신호탄
청주시 모내기 실시로 올해 벼농사 신호탄
[세종타임즈] 올해 풍년 농사와 고품질 쌀 생산 시작을 알리는 청주시의 모내기가 청원구 북이면 화하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청주시의 모내기 농가는 이길우 씨로 화하리 543번지 일원 약 10ha 면적에 해들 등 조생종 품종을 식재했다.
이 중 ‘벼를 키우는 해, 벼가 자라는 들’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해들은 일본산 고시히카리를 대체할만한 국내 품종으로 밥맛과 재배 안정성도 인정받아 향후 청주시에서도 재배 선호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모내기한 필지는 8월 말 이전 수확 예정으로 추석 전 햅쌀로 출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청주시에서는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못자리 상토, 병해충 방제 등 11개 사업에 약 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범덕 청주시장은 “코로나19와 봄철 냉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첫 모내기를 무사히 실시하게 되어 다행”이라며 “올가을에는 대풍년을 이뤄 농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게 수확 시까지 농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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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단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투입
제천시, 단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투입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4월 23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1일·22일 양일간 입국한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관내 도입농가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농가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농촌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당일부터 도입 농가에 곧바로 배치·투입됐다.
시는 매번 농번기 극심한 일손부족 현상으로 농작물 재배 및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지난 2018년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친·인척들을 대상, 계절근로자로 고용해 농가에 힘을 보탰으며 이상천 제천시장은 환영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여한 계절근로자와 농업인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하고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2019년 필리핀 팍상한시와 양해각서를 체결, 2020년부터 계절근로자를 추가 모집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되어 중단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올해 코로나19 방역기준 완화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허용됨에 따라, 농가의 만성적인 인력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입국한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필리핀 팍상한시에서 E-8 비자로 입국해, 현지에서 간단한 한국어 등 사전교육을 받고 입국 후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마약검사, 제천경찰서 범죄예방 등의 교육을 받았으며 오는 9월까지 17개 농가에 배정되어 엽채류, 고추, 담배, 사과 수확 등의 영농에 종사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인권침해 예방 및 기초질서 준수 등 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안내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근로개시와 함께 시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농가와 근로자의 고충을 상담·지원하고 지도감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을 통해 근로자의 인권보호 및 생활개선 등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으로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두가 상생하는 일자리 체계가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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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지역사회 성장의 선순환 만들기에 주력
조길형 시장, 지역사회 성장의 선순환 만들기에 주력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일상 회복 시기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이어가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도모하고 있다.
조 시장은 25일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충주시가 소비자가 직접 뽑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10년 연속 선정됐다”며 “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한 성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불필요하거나 과도하게 복잡한 규제를 완화하고 산업단지·유관 기관 유치 등 기반 인프라 조성에 공을 들인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기업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제대로 해결해 주는 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다만 무분별한 태양광, 기업형 축사, 폐기물 처리시설 등 시민 생활의 안전과 건강을 담보할 수 없는 부분에 있어서는 적절한 관리와 규제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5월 5일 정식 오픈을 앞둔 어린이 과학관 ‘해담별’에 대해 “어린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좋은 시설이 충주에 처음 생겼다”며 “많은 시민에게 알려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 중에도 지역 발전과 다수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이어온 꾸준한 노력이 일상 회복의 시기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지금의 성과가 지역사회의 성장으로 선순환될 수 있게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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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서예가들, 제24회 단재서예대전서 상 휩쓸어
영동 서예가들, 제24회 단재서예대전서 상 휩쓸어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들이 제24회 전국단재서예대전에서 실력을 뽐내며 다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전국단제서예대전은 청주문화원 주최, 한국서예협회청주지부가 주관하고 청주시와 한국서예협회가 후원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선비정신을 기리고 서예문화 진흥과 서예인의 등용문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큰 행사다.
영동 서예가들은 매년 이 대회에서 남다른 실력으로 대거 입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에는 한글 부문에서 늘뫼 손석연 씨가 ‘김옥진 시 기도하는 마음’으로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태전 박수훈, 효산 정구훈 씨가 ‘낙셩비룡’. 천자문‘의 작품으로 나란히 동일 부문에서 특선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한문 행서 부문에 운당 방경수, 하림 김미숙, 한문 전서 부문 온유 김정환, 한글 부문에 고당 이병춘, 임제 윤영웅 씨가 입선했다.
총8명의 수상의 기쁨을 누린 이들 영동의 서예가들은 전국의 내로라하는 서예가들 중에서도 이름을 날리며 지역사회의 위상을 높였다.
입상작은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자들은 지역 서예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서예가 소운 배경숙 선생의 지도하에 틈틈이 공부를 하면서 남다른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경숙 선생은 우리나라 문인화의 대가로 알려진 우송헌 김영삼 선생께 사사 받았으며 최근에는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에서 ‘묵란’으로 특선을 차지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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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성공적 마무리 위해 ‘특별한 직원 소통’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성공적 마무리 위해 ‘특별한 직원 소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군의 최대 역점사업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현장견학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역점사업의 추진상황과 미래비전을 바로 알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지난달 부서장 및 중간관리자인 팀장 등 총 176명의 관리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데 이어 그 외 601명 군산하 전 공직자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5기수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주요시설인 와인터널, 레인보우힐링센터, 웰니스단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등을 둘러보며 영동의 미래와 잠재력을 재확인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사업의 목적이나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후 군은 부서별 자체 간담회, 개인별 견학 소감 수렴 등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정을 담당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영동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의 의미와 가치에 이해했기를 바란다”며 “수렴된 발전적 의견들은 사업에 반영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의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사업을 이끌 대규모 사업이다.
총2,693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고 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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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국악단 온라인 야외공연, 함께 즐기는 국악의 멋
난계국악단 온라인 야외공연, 함께 즐기는 국악의 멋
[세종타임즈] 영동군립난계국악단이 올해에는 특별한 온라인 공연으로 랜선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25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의 대표 관광지에서 온라인 야외 공연을 이달부터 6월까지 4회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악체험촌에서 온라인 상설공연을 진행해왔으나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지역내 구석구석 매력있는 관광지를 함께 알리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4월 월류봉을 시작으로 힐링관광지 내 복합문화마당 송호관광지 국악체험촌 천고각에서 공연을 펼친다.
랜선 관람객은 지역 내 관광지에서의 온라인 공연으로 안방에서 난계국악단 공연 감상은 물론 사시사철 영동의 수려한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연은 퓨전국악, 민속음악,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를 구성해 매월 마지막주 유튜브 채널 난계국악단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첫 온라인 공연은 5월 4일 공개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또 지역내 관광지 소개로 영동의 숨은 매력을 제대로 맛보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광객들이 온라인 공연 촬영 관람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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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나라사랑기 이미지 공모전 개최
증평군 나라사랑기 이미지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증평군이 아동·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증평군 나라사랑기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만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면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의 애국심 6·25전쟁, 서해수호 등 호국영웅들의 국가수호정신 그 외 대한민국의 독립, 호국, 민주 등에 관한 내용의 이미지를 신청서와 함께 증평군청 생활지원과 복지기획팀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작품을 영유아부, 초등부, 중·고등부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심사해 각 부분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나라사랑기로 제작해 호국보훈의 달 6월부터 증평군 보훈회관에 게양할 예정이며 이미지 활용에 대한 이용료는 소정의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공모전을 통해 미래세대에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아동·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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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증평군,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농촌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5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3년 이전 생산돼 경유를 사용하는 트랙터와 콤바인 폐차 보조금을 지급한다.
다만,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작동이 가능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대상 기종을 6개월 이상 소유한 자이며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군 농정과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군은 지정된 폐차 업소에서 대상 기종 입고 및 폐차 확인 후 제조연도와 규격에 따라 보조금을 산정해 100만원에서 최대 2,249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농촌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보조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희망할 경우 빠른 시일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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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행안부 재정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증평군은 2021년 하반기 및 2022년 1분기 소비·투자 집행 관련 충북도 평가에서도‘우수기관’에 선정돼 총 2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서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신속집행을 강력히 추진해온 결과로 집행 대상 총액의 83.6%를 집행해 정부 목표 76.6%보다 7% 초과 달성했다.
군은 신속집행 추진 실적을 높이기 위해 매주 집행상황 점검 회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군 관계자는“올해도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 효율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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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표 향토기업 ㈜교동식품과 125억 투자협약 체결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5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옥천읍 교동리에 소재한 ㈜교동식품의 1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영주 옥천군수 권한대행, 김병국 ㈜교동식품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교동식품은 125억원을 투자해 교동리 1공장 인근 부지를 매입해 1,413㎡ 공장을 증설하고 생산시설을 전 자동화 시설로 갖추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교동식품은 지난해 3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최근 5년간 연평균 16%의 고성장을 이루어 2021년 536억 매출을 달성한 옥천군 대표 향토기업이다.
권영주 부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교동식품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고용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충북도와 옥천군은 ㈜교동식품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과감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대표이사는“이번 투자에 협조해주신 충북도와 옥천군에 감사드린다”며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