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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모범 외국인근로자 10명 표창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22년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27일 모범 외국인 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열심히 일하는 것은 물론이고 동료 외국인노동자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줌과 함께,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외국인노동자 권리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적인 외국인 노동자 10명을 선발해 이날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대우선재‘예원나’ 대호산업‘마흐모드’ 3A‘보라와 가마기 카말’ 천보‘하피즐’ 대신전선‘로웰’ 전성‘라신뜨스리말’ 삼성테이프‘림첸’ TNP‘프리야고아궁부디’ 현대성우캐스팅‘정의’,‘한창화’ 등이다.
대신전선에 10년째 근무 중인 로웰 씨는“이번 표창이 회사에 대한 애착심을 높여줌과 동시에 열심히 일하면 외국인도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거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인정 받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제조업 분야의 근로자뿐만 아니라 계절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모범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 표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들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귀인이자 우리와 함께 사는 이웃이다”며 “차별 없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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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그린수소산업의 메카 ‘수소 특구’ 시동
충주시, 그린수소산업의 메카 ‘수소 특구’ 시동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그린수소산업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었다.
수소는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수소 자원 수급에 용이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이 성장하고 있어 내륙지역은 충주에서는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그린수소산업에 주목해 전력을 다한 결과, 지난 7월 중기부의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됐다.
시는 시민의 공감과 관심을 환기할 수 있도록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에 ‘수소 특구’라는 쉬운 이름을 붙이는 것과 함께, 특구의 주요 추진 사항을 소개했다.
수소 특구에서는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바이오가스 활용 친환경 그린수소 생산’과 ‘암모니아 기반 그린수소 생산’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봉방동에 위치한 충주바이오그린수소충전소에서는 전국 최초로 음식물 폐기물과 하수슬러지로부터 바이오가스를 직접 공급받아 순도 99.99%의 친환경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서충주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서는 ㈜원익머트리얼즈가 세계 최초 암모니아 기반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기초 부지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
수소는 생산방법에 따라 그린수소, 블루수소, 회색수소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세 가지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수소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이다.
현재 우리나라 수소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회색수소는 석유화학 공정 중 부산물로 얻거나, 천연가스를 분해해 만들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수소 1kg 생산 시 이산화탄소를 5-10kg 배출한다.
블루수소는 회색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것이다.
이에 비해 충주시 수소특구의 그린수소는 생산과정 중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로인 친환경 청정수소로서 미래 친환경에너지의 진정한 문을 열 수소산업의 도달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그린수소산업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고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그린수소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수소 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시작으로 청정에너지인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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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부동산특별조치법 마감 임박에 따른 홍보에 나서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됨에 따라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본 특별법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 할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하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중이다.
적용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 법률 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으로 읍·면 지역은 모든 토지와 건물, 동지역은 농지와 임야 및 묘지를 대상으로 하며 소송 진행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특별조치법이 올해 8월 4일로 만료됨에 따라 그동안 재산권행사에 불편을 겪은 분들이라면 만료 전까지 신청을 해 재산권행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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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근로자의 날 정상운영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근로자의 날 정상운영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를 정상운영 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봄철을 맞아 가족을 비롯한 단체 나들이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말에 방문객의 관광 연계 및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근로자의 날에 휴장 없이 정상 운영키로 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출렁다리 및 생태탐방로 이동시간을 고려해 오후 5시 20분 이용객의 입장을 마감한다.
단, 기상 악화 시 운영시간이 단축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제천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지역의 여러 관광명소와 연계해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는 지난해 10월 22일 개통 이후 187일 만에 42만 1천여명이 다녀가며 제천의 떠오르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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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기계 지원사업 확대 추진
제천시, 농기계 지원사업 확대 추진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촌인구의 고령화,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한 일손부족현상을 해결하고자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농기계 지원사업 물량을 확대 편성한다.
시는 당초 본예산에 봄철 영농기에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농기계인 보행형관리기 40대, 농업용 트랙터 10대를 편성한 바 있으나, 일손부족현상이 가시화됨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에 대수를 추가해 보행형관리기 총100대, 농업용 트랙터 총20대로 사업량을 확대해 추진한다.
아울러 농업용 트랙터 지원사업은 본예산에 대당 1,000만원씩 정액지원을 할 계획이었으나, 장비공급부족현상으로 인해 공급가가 상승함에 따라 상승률을 반영해 대당 총1,500만원씩 보조금을 인상한다.
추가적인 보행형관리기 및 농업용 트랙터 사업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해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향후 농촌인구 고령화 현상의 심화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일손부족현상을 대체할 수 있도록 노동력 절감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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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주말 운영시간 변경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최근 확진환자 감소 및 병의원 신속항원 검사 확대 등으로 PCR검사 건수가 현저히 감소함에 따라, 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주말·공휴일 운영시간을 4월 30일부터 변경한다.
평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조정한다.
시는 그동안 평일과 휴일 관계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해왔으나 효율적인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위와 같이 축소를 결정하게 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2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일상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다 4주간의 이행기를 거쳐 빠른 시일 내로 안정적인 단계로 돌입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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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100리의 물길, 과거·현재·미래를 잇다
제천 100리의 물길, 과거·현재·미래를 잇다
[세종타임즈] 올해 가동을 시작한 제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이 물의 도시 제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변화의 시작은 비룡담과 의림지로 삼한시대 축조된 의림지는 역사적 가치 뿐만 아니라 경관적으로도 우수한 제천시의 대표 관광자원이다.
하지만 농업용저수지라는 한계로 인해 농번기 수위저하와 수질악화라는 단점이 있었으나 본 사업 덕분에 만수위와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며 의림지의 경관적 가치를 높였다.
아울러 의림지, 비룡담, 한방치유숲길, 의림지 수리공원, 용추폭포, 삼한의 초록길, 달빛정원과 앞으로 들어설 드림팜랜드 등과 더불어 최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제천비행장과 연계하게 된다면 더욱 빛나는 보석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은 다시 아래로 흘러 의림지뜰의 농업용수로 이용되며 이후 하소천과 장평천으로 가게 되는데, 공급되는 물은 수량적으로 풍부할 뿐만 아니라 수질적으로도 1차 처리와 자외선 소독을 거치기 때문에 물길이 지나간 곳의 수생태계는 더욱 활발히 살아나고 시민들에게 편안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펌프 압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출 수압을 활용해 조성된 높이 4m, 길이 50m의 워터 스크린과 올해 들어설 순환 데크를 통해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야간에는 환상적인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물길 100리 관광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앞으로 우리시가 만들어갈 물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는 우리의 미래를 이어나갈 훌륭한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총 사업비 120억원이 투입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현대적 수리시설인 장곡취수장, 고암정수장과 우리나라 최고의 수리시설인 의림지를 하나의 물길로 연결한 사업이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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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확진 소아를 위한 소아용 키트 지급
청주시, 코로나19 확진 소아를 위한 소아용 키트 지급
[세종타임즈] 청주시 4개구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만 12세 미만 소아를 대상으로 소아용 키트를 지급한다.
소아용 키트는 희망자 가족이 격리지 구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가능하며 방문 시 키트 희망자가 받은 확진 문자 등, 확진자임을 밝힐 수 있는 보건소 통보 문자를 지참해야 한다.
소아용 키트는 해열제, 감기약, 체온계, 자가검진키트 총 4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자가검진키트는 수급이 불안정할 시 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
이는 격리의무가 지속되는 5월 이행기, 재고 소진 시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상당보건소 담당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청주 시민과 보건소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일상생활을 회복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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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제2회 건축아카데미 개최
청주시, 2022년 제2회 건축아카데미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26일 도시재생허브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2년 제2회 건축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건축아카데미는 짝수 달 넷째 주 화요일에 개최하며 건축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전문가 6인의 건축아카데미 특강을 통해 청주 역사문화의 정체성과 도시·공공건축의 방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
참여는 공공건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주제는 ‘사람중심의 도시재생’으로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강의했다.
이경기 연구원은 현재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으로 활동 중이고 미시간 주립대 도시 및 지역계획 연구원, 대통령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협력분과 전문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강의는 도시재생 정책의 흐름을 살펴보며 해외와 충북 도시재생의 추진현황을 돌아보고. 청주시의 도시재생 관련 사업추진사례와 도시재생 추진전략과 과제를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건축아카데미를 열어 청주의 공공건축물의 방향과 청주 역사문화 정체성에 대해 시민들과 같이 고민하고 청주시 공공건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8월에 열리는 건축아카데미는 민간전문가 2주년 심포지엄 행사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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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청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42회 청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지난 26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제42회 청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장애인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 한마음 화합행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당사자로 장애를 딛고 자립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인권신장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장애인복지 유공 공무원에게 청주시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장애인복지증진 및 장애인단체를 지원한 기여자 4명에게 장애인단체협의회 감사패가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참여해 주신 장애인단체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장애로 인해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으로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