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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멜론 시설하우스에 전열선 설치
진천군, 멜론 시설하우스에 전열선 설치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관내 멜론 시설하우스 39동을 대상으로 보온터널 내 전열선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멜론의 품질을 개선하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시설하우스 보온터널 내에 전열선을 설치해 터널 안의 온도가 16℃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가온이 되게 했다.
멜론은 고온성 작물로 주로 실생묘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변화에 대해서는 수박보다 민감하며 생육 적온은 25~30℃로 최저 16℃이상의 온도를 필요로 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봄철 일조부족과 저온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개화기에 갑작스런 냉해에도 충실한 암꽃 수정에 필요한 적정온도를 유지해 상품성 있는 과실을 생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상기상이 심화되고 있어 특히 저온에 노출되는 아주심기 시기와 개화기에 품질 좋은 멜론을 재배하려면 이상저온에 대비한 철저한 환경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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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 지자체간 협력뉴딜 사업 1차 선정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지역 생활권에 기반한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균형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지자체간 협력뉴딜 사업’에 진천군이 1차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광역대 광역, 광역대 기초, 기초대 기초 총 16개 사업이 접수돼 한국판 뉴딜과의 정합성, 사업 추진에 따른 효과성 및 사업의 구체성을 기준으로 총 8개 사업을 1차 선정했다.
지방비 매칭의 경우도 당초 50%에서 30%로 경감했다.
진천군과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2층에 스마트교육 공유 평생학습관을 설치해 진천군-음성군민의 생애주기별 디지털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복합혁신센터는 오는 2023년 초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천군과 음성군은 지자체간 협력뉴딜 사업을 통해, 젊은 혁신도시에서 Job creator를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진천군 강선미 과장은 “아직 완전한 선정 결과는 아니지만 5~6월 컨설팅과 7월 면접심사까지 잘 받아서 최종 선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평생교육진흥원에 의뢰한 ‘공유 평생학습관 모델 구축’컨설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공유 평생학습관이 단순히 공간의 공유를 넘어 양 도시의 예산은 절감하고 주민의 삶의 질은 높이는 보다나은 평생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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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28,163번∼#28,274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28,163∼#28,274번 확진자가 4월28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28,163∼#28,274번 확진자는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관내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PCR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112명의 확진자는 PCR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 조사 후 치료병상 배정 및 재택치료 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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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청주아카데미, 손미나 여행작가 초청 강연 개최
4월 청주아카데미, 손미나 여행작가 초청 강연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8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위기 속 희망을 발견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청주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KB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여행작가로 인생의 변신에 성공한 손미나 대표가 강연했다.
손 대표는 강연에서 ‘삶의 위기가 온다면 환경을 바꿔 익숙한 곳을 벗어나 새로운 곳을 여행하며 그 속에서 얻는 깨달음으로 내 삶을 바꿔 나가는 법’을 제시하며 강연을 펼쳤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서 진행하는 청주 아카데미는 청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청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선착순 입장해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또한 5월 26일 강좌에서는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의‘건강 100세를 향한 똑똑한 암 예방 밥상’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청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위축된 생활을 한 청주 시민들에게 유익한 강연을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안겨주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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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화로운 사파리’성공적
첫 ‘문화로운 사파리’성공적
[세종타임즈] ‘문화로운 사파리’개장 첫날, 흥행과 내용 모두 성공적이었고 덕분에 지역예술도 낯설고 높게만 느꼈던 NFT라는 진입장벽을 넘어설 수 있었다.
28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신규 론칭한 지식공유포럼 ‘문화로운 사파리’에는 지역 예술계부터 대학, 문화행정 기관까지 다양한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는 ‘문화로운 사파리’가 첫 주제로 삼은 ‘대체 불가 토큰 - NFT’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읽을 수 있는 증거로 참석자들은 과연 지역예술이 NFT라는 최첨단 디지털 가상 자산의 진입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 궁금증과 기대로 포럼에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발제를 맡은 큐레이터 콜렉티브 LTBA의 서준호 기획자는 자신과 LBTA 기획자들이 함께 진행한 ‘최초의 파인아트 NFT 프로젝트’가 어떻게 첫 시도 만에 완판을 거둘 수 있었는지 실전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기존의 예술과 최첨단의 디지털 툴인 NFT를 효과적으로 접목할 방법을 고민하다 우선 물리적 형태가 없어 판매와 유통이 어려운 퍼포먼스와 설치 장르의 작품부터 디지털화 하기로 결심했다”는 그는 이 과정에서 ‘Web3.0’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Web3.0’은 블록체인 기반 개인화·지능화된 차세대 인터넷 환경으로 참여자 개개인이 거대한 플랫폼과 은행의 개입 없이 자율공동체를 구성해 NFT같은 가상 자산을 신뢰하고 소유할 수 있게 한다.
“LBTA가 주목한 건 이러한 자율공동체가 단순히 NFT작품을 소유하고 경제적 혜택을 얻는 것을 넘어 ‘감성적 혜택’을 경험하게 만드는 것”이었다는 서 대표는 태블릿과 모바일로 디지털 드로잉을 시도해왔던 이승훈 작가와 300호 대형 회화 작품에 물리적인 시간을 담고 싶어 했던 김윤섭 작가 등 지역의 예술인들과 결합해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자평했다.
또한 “NFT가 예술을 새로운 개념으로 사고파는 수단인 것은 분명하지만 ‘경제적 공동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감성적 공동체’를 구성해야 시너지가 난다” 강조한 그는 자신들 역시 NFT 작품 구매자들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대화방을 개설해 꾸준히 대화를 이어가는 중이라고도 밝혔다.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등 새로운 툴을 활용하지만, 어쩌면 예술이 가진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것이 NFT의 핵심”이라 강조한 그에게 참석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창작자에게 가장 예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인 ‘저작권’문제부터 값어치가 급락했을 때의 대응 방안, 아트+재테크의 전망, 과연 예술이 NFT화 되는 것이 정당한가 등 뜨거운 토론의 장이 펼쳐진 이날은 기획의도 그대로 정글 같은 문화생태계를 함께 탐험하는 ‘문화로운 사파리’였다.
마지막으로 ‘지역예술에 있어 NFT가 과연 기회인가?’란 질문에 “ NFT 메타버스 등 Web3.0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은 지역뿐만 아니라 문화권력이 집중된 기존의 문화예술계 틀을 넘어 관객, 구매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그렇기에 물리적 장소라는 공간을 넘어 디지털에 익숙하고 적합한 작품, 작가라면 누구나 시도할 수 기회의 장이 펼쳐졌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서준호 대표는 “뉴욕도 로컬이고 서울도 로컬이다.
지역이기에 가능한 일들을 고민하면 좋겠다.
지역에 인프라가 없다면 인프라를 만들면 되고 전시장과 미술 행사가 없다면 삼삼오오 모여서 만들면 된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무언가를 시작하면 그것이 기회고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파인아트 NFT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체득한 대로 기획자로서 예술이 본래의 기능을 잃지 않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제 투자방식을 넘어 지역예술이 물리적·공간적 한계를 넘어설 돌파구이자 감성적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NFT를 새롭게 인지할 수 있었던 이날 포럼을 시작으로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8월과 12월에도 문화정책환경의 변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로 ‘문화로운 사파리’를 개장할 예정이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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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청주시,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8일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충북청주프로축구단[팀명: 충북청주FC]과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충북청주FC는 청주를 연고지로 청주시의 위상강화와 지역축구 발전을 비롯한 체육진흥, 시민의 여가선용, 청주시의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며 청주시는 충북청주FC의 연고정착과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며 연습구장 및 경기장 사용료를 감면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현주 ㈜충북청주프로축구단 대표와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참석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충북도민과 청주시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팀이 되기를 바라며 연고지인 청주시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주 ㈜충북청주프로축구단 대표는 “책임감이 상당히 무겁다.
이번 도전은 단순히 청주시의 일만이 아니라 타 도시의 방향성 제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우리 지역의 프로축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타 종목 프로스포츠의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체육발전에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웅수 프로축구연맹 부총재는 “K리그는 지역 연고와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성장하는데, K리그에는 23개 구단이 가입되어 있음에도 충북지역을 연고로 하는 K리그 구단이 없는 점이 늘 아쉬웠다”며 “충북 청주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이 이제 곧 탄생을 앞두고 있으니, K리그의 전국적 균형 발전과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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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 제6대 신석우 대표 취임
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 제6대 신석우 대표 취임
[세종타임즈] ㈜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는 28일 청주목련공원 내 묘역식당에서 청주시의회 최충진 의장, 김병국, 남일현, 김태수, 박미자 의원과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월오동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대 신석우 대표 취임식’을 가졌다.
신석우 신임 대표는 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의 총무이사로 16년 근무하며 지역사정에 밝고 운영회의 업무를 세심히 살펴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투명한 경영으로 시민 만족은 물론 유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정중히 모시는 헌신적인 장례식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는 2007년 목련공원이 위치한 월오동 지역의 주민이 설립해 청주시 화장시설 및 장사시설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협조했고 청주시로부터 ‘청주시립장례식장’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주시장례식장운영회와 함께 청주시립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유가족 및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추모할 수 있도록 시설환경 및 서비스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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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날 기념 공연‘똑똑똑 피노키오’
충주시 어린이날 기념 공연‘똑똑똑 피노키오’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카를로 콜로디의 명작 동화 ‘피노키오’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어린이 음악극 ‘똑똑똑 피노키오’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상연한다.
이날 상연되는 ‘똑똑똑 피노키오’는 극 전체의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어린이 음악극으로 어린이들이 공연에 보다 집중하고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각색했다.
또한 피노키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제페토가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을 비중 있게 다룸으로써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님이 간접적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2회에 걸쳐 상연된다.
입장권은 충주시청 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4월 29일 10시부터 예매 가능하며 잔여 입장권은 현장에서 발권받을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방역수칙으로 공연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을 위해 공연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공연을 맘껏 즐기고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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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주민 혜택 위한 디테일한 사업 찾기 주문
조길형 시장, 주민 혜택 위한 디테일한 사업 찾기 주문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현장 중심의 주민 밀착형 행정에서 일상 회복의 단서를 찾아가고 있다.
조 시장은 28일 현안점검회의에서 “최근 지역 곳곳의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면서 현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며 “규모가 크고 많은 예산이 움직이는 사업 못지않게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다수 주민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이 소수의 이익을 좇는 큰 목소리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디테일한 사업, 힘의 논리·규모의 논리에 밀려서 소외되고 뒤로 밀려있던 사업들을 찾아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조 시장은 최근 진행된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며 개선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파크골프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목행파크골프장을 증설했다”며 “운영시간 및 추가 장소 확보, 예약시스템 합리화 등 최대한 많은 분이 효율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오는 5월 2일부터 보건소 민원업무가 재개되는 것과 관련해 “코로나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중단했던 일들의 새로운 시작을 잘 준비해서 시민들이 그간의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들이 들려주는 현장의 목소리를 성심성의껏 경청해 실현하는 것이 곧 일상 회복을 실감하게 해주는 일이 될 것”이라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다수의 혜택을 고려하는 공정한 자세로 시민을 위한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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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중원대와 손잡아
괴산군,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중원대와 손잡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7일 관내 청년들의 소통공간인 몽도래스타트업파크에서 괴산군-중원대 상생협력 TF팀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괴산군과 중원대 학생처, 학생회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괴산군-중원대 상생협력 TF팀 구성했으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만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괴산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전국의 89개 시군 중 한 곳으로 포함됐다.
이에 중원대학교에서도 인구절벽 문제를 동감한 바, 관·학이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날 정례회의를 통해 중원대 학생처와 학생회는 군의 각종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아쉬운 점과 바라는 점을 심도있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음달 18일부터 2일간 진행될 중원대학교 체육대회에 괴산군이 참여해 홍보부스와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미선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회의가 군과 대학 간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관내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의 청년인구 유입 및 정착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