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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종합·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청주시, 종합·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청원구청 3층 소회의실에 신고창구를 설치해 운영한다.
신고창구에서는 방문 신고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모두채움대상자’를 중심으로 고령자·장애인 등에게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도울 예정이다.
‘모두채움대상자’는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이 해당된다.
소득세 신고안내문에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 납부방법, 세액계산 등을 함께 기재해 발송되므로 모두채움안내서에 기재된 내역을 확인해 수정이 없는 경우 별다른 신고 절차 없이 기재된 세액을 납부 시 신고의 효력을 인정한다.
이외 단순 신고자는 자기 작성 창구에서 스스로 작성 또는 전자신고할 수 있게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납세자께서는 가능한 한 전자신고를 하거나 모바일 및 ARS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기한 내 납부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 영세 자영업자 등에 한해 납기가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된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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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 320명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별도의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사전·사후검사를 포함해 3개월간 총 10회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상담내용은 심리·정서적 문제에 대한 개입 및 예방 관계 및 상황적 스트레스 대처능력 향상 의사소통기술 및 대인관계 향상 등으로 구성된다.
서비스 가격은 A형 월 24만원, B형 월 28만원이고 이용자는 유형별 서비스 가격의 10%의 금액만 부담하면 되는데, 자립준비 청년은 서비스 유형에 관계없이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자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신분증 및 우선순위 확인서류를 구비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시는 자립준비 청년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청년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제공기관에 방문해 3개월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재판정 대상자에 대해서는 최대 12개월까지 지원이 연장된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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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랑 담은 반찬봉사로 이웃의 일상 응원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맛있는 반찬에 사랑을 가득 담은 뜻깊은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앙성면향기누리봉사회는 2일 지역 내 홀몸노인 15가구에 반찬 및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앙성면향기누리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정성 들여 만든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앙성면향기누리봉사회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이웃의 삶을 보살피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충주솔향기누리팀에서도 연수동 소재 회원댁에서 저소득 중증장애인과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솔향기누리팀은 돼지불고기 등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3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솔향기누리봉사회는 어르신 말벗 나누기, 어르신 생일잔치, 거동 불편 장애인 목욕 봉사, 손 마사지 및 네일 아트 재능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고 있다.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업무협약을 맺은 봉방동새마을협의회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협의체와 새마을협의회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건강 한 끼 식사로 삼계탕 460인분과 떡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준 봉사자 여러분이 충주시가 코로나를 이겨낼 힘이 되어줬다”며 “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본받아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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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면접 정장 무료대여’ 구직자에게 큰 호응
충주시, ‘면접 정장 무료대여’ 구직자에게 큰 호응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취업을 앞둔 구직자를 위해 추진 중인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 대상은 만 15세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충주 소재 기업에 면접 응시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실제 취업뿐만 아니라 모의 면접과 같은 취업프로그램 참여자도 이용할 수 있다.
정장의 스타일 및 사이즈는 개인별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넥타이, 벨트, 구두 등 의상 외 소품까지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대여는 방문과 택배방식으로 수령하며 택배로 수령할 경우 최소 7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기간은 1회 3박 4일로 1인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접수 마감된다.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신청은 신분증, 면접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갖춰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남기호 경제기업과장은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면접정장무료대여 사업이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는 예산이 조기에 소진됐다”며 "면접을 앞둔 구직자분들이 정장구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면접 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83명의 구직자가 총 242여 회에 걸쳐 무료대여를 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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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안내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일 ‘5월 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1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디지털 정부혁신 시대 등 정부 정책에 맞춰 모바일과 PC를 활용한 온라인 전자신고를 권장하고 있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 시 국세청 홈택스·모바일 손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한편 납세자의 신고 간소화를 위해 추진하는 모두채움납부서는 개인지방소득세의 과표, 세액 등을 기재해 발송되며 세액의 수정이 필요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 없이 발송된 납부서로 납부하면 신고로 인정된다.
시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5월 한 달간 시청 본관 7층에 ‘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를 설치 운영해 고령자와 장애인의 신고를 지원하고 자기 작성 창구를 마련해 납세자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소득세 납부 기한을 연장 받은 경우 개인지방소득세도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선아 세정과장은“우편으로 발송하는 모두채움납부서를 이용해 편하게 납부하시고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PC·모바일 전자신고를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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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차 산업육성의 메카로
충주시, 미래차 산업육성의 메카로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미래차 신산업육성의 대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전기, 수소자동차의 증가와 부품의 전기화 급증에 따라 가장 중요한 부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전자파시험센터를 유치했다.
시는 지난 13일 충주기업도시 내 사업부지에서 전자파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고 중부내륙권 수송기계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과거에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기부품이 비교적 간단하고 종류도 적어 전기부품의 안전도 인식이 낮았으나, 최근 부품의 정교화, 개수와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전기부품의 안정성 확보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자파시험센터는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를 쉬운 용어로 풀이한 것으로 전기차, 수소차 및 상용차 등에 들어가는 전기부품의 전자파 및 차량 간 전자파 충돌 여부를 테스트해 부품의 안정성 확보 및 차량 급발진 등의 오작동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부품 및 완성 차량을 통째로 테스트 공간에 넣어 부품의 전자파 오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특히 소재·부품·장비의 급격한 고급화, 정교화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는 친환경차 사업에서 시간, 자원의 획기적인 절약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가칭 ‘전자파시험센터’라는 쉬운 용어를 채택해 사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신산업 기술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나아가 지역 전반의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전자파시험센터는 자동차 부품의 전자파 오류를 차단하는 진정한 미래기술의 핵심”이라며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반으로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게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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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30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과수 농업의 비전 실현
충주시, 2030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과수 농업의 비전 실현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과수화상병 과원 매몰, 고령농가 폐원 등으로 침체 위기에 놓인 과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2일‘2030 과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과·복숭아발전회와 지속적인 토론회를 통해 애로사항, 의견 청취,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고 과수 농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과수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과원 재배면적 확대 지원 품종갱신 및 과수 재배방식 전환 묘목 자급률 70% 이상 확보 농업인 의식 개선 현장 교육 강화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시는 지역 내 과원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과원 묘목대 관수 시설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의 품종갱신 외 11개 항목 등 총 18억8천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사과 면적 1,700ha, 복숭아 면적 1,500ha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과는 10a당 4,500kg 생산을 위한 고밀식·이축형·다축형 등 새로운 재배방식을 도입하고 복숭아 재배방식도 개심자연형에서 Y자 수형으로 전환해 과실 생산 체질을 개선한다.
시는 과수 재배방식 및 과원 관리, 현장 교육 등을 강화해 새로운 재배방식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갈 예정이다.
묘목 자급률 70% 이상 확보 계획은 저렴하면서도 우량한 묘목을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에서 12만 주 생산·공급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2021년 2곳에 불과한 종자업 등록업체를 20곳까지 확보하고자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시작해 2022년 4월에 14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는 친환경농산과 조직개편을 통해 과수육성팀을 신설하고 과수 생산 기반 구축과 동시에 묘목 생산 공급업체 집중·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익회 복숭아발전회장은 “가급적 빠른 기간 내에 묘목 종자업 등록업체가 늘어나 우리 지역 맞춤형 묘목 및 우량·선호 품종이 공급되길 바란다”며 “화상병의 위기를 넘어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원 사과발전회장은 “과수화상병으로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재배방식을 도입하는 등 과수 경쟁력과 농가소득 향상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우리 지역에 알맞은 묘목, 종자의 확보 및 과수 농업 기술 전환 등의 방안은 기후변화와 과수화상병 등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한 필수전략”이라며 “중장기 발전계획을 빈틈없이 운영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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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권 야간 민원실 · 복합민원 상담 창구 운영 재개
음성군, 여권 야간 민원실 · 복합민원 상담 창구 운영 재개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여권 야간 민원실과 복합민원 상담 창구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 회복에 맞춰 5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여권 야간 민원실은 직장인, 자영업자 등 근무시간 내 민원실 이용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20:00 여권 신청 접수와 교부 업무 등을 재개한다.
또한, 복합민원 상담 창구는 개발행위, 농지, 산지 등 복합민원의 복잡한 절차나 서류 제출에 대해 공간정보산업협회 음성지회에서 오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민원실 2번 창구에서 운영한다.
복합민원 상담 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협의를 거쳐야 하는 민원으로 전문지식이 요구되고 일반인이 민원을 해결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군은 복합민원 상담 서비스 운영 재개로 민원인이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장수 민원과장은 “일상 회복에 따라 여권 발급 등 민원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민이 불편 없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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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애인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증진에 온 힘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및 자립기반 조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4월 현재 음성군 전체 인구의 7.3%를 차지하는 7400명의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지원으로 재활 및 사회참여를 위한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 사업, 장애인 자립기반인 일자리 지원사업 등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융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중점 추진해 장애인 자립·재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내 대표적 장애인복지시설은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음성나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 음성군수어통역센터 음성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음성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가 있다.
종합적인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개개인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교육, 재활, 서비스 연계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충북도에서 주관한 ‘디지털 격차 해소 장애인 집합 정보화 교육’ 등 총 36건의 크고 작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7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7년 도내 군 단위로는 최초로 개소한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가족상담, 사례관리, 교육 등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다양한 욕구에 맞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 전문 시설인 나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이 직접 신선 농산물을 세척·손질하고 상품화해 지역 내 복지 시설 및 기관 등에 납품하고 있다.
수익은 26명 고용 장애인의 급여 및 재활에 사용해 이들에게 삶의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개소한 수어통역센터는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농아인에게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역 요청 시 전문 수어 통역사가 함께 병원·마트 등을 방문해 의사소통을 돕는다.
또한, 올해부터는 장애 인식개선 및 농아인과 소통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수어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증장애인을 위한 특화시설도 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자립 지원, 동료 상담, 활동 보조 등을 지원해 자립생활 역량 강화와 더불어 사회참여를 위한 기틀을 마련해주고 있다.
군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외 2개 시설에서는 장애인의 출·퇴근, 병원 진료, 외출 등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콜택시를 운행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손발이 돼주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이동 편의를 위한 콜택시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5개 분야, 133명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달장애인직무지도원 파견사업 장애인·기업체 상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 중증장애인 일감 만들어주기 사업 등이 있다.
일반형일자리는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단체 등에서 업무를 지원하며 전일제는 주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5일 20시간 근무를 하고 복지일자리는 복지시설과 단체 등에 배치돼 주 오후 2시간 근무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발달장애인직무지도원 파견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군은 수요자 중심의 전자바우처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장애인발달재활사업,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사업 등 장애 유형별·연령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의료보장을 위한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해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이불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방문 세탁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국제라이온스협회-356D지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기탁금과 군비 매칭으로 구입한 세탁 차량은 건조기능도 있어 이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호현 주민지원과장은 “다양한 장애인 맞춤형 정책으로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노력하며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함께 소통하며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통합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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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희 단양군 부군수, 어린이날 100주년 축하 챌리지 동참
안성희 단양군 부군수, 어린이날 100주년 축하 챌리지 동참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안성희 단양군 부군수가 지난달 29일 ‘제100주년 어린이날 축하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의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안 부군수는 “아직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따스한 봄날이 찾아온 것처럼 빠른 일상 회복을 기대하며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조성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 부군수는 후발 주자로 장성숙 단양군가족센터장, 심옥화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홍인숙 단양군어린이집연합회장을 지목했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