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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자 예금압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주청차위반, 자동차검사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등 교통관련 세외수입 체납자 209명, 체납액 3억 7백만원에 대한 예금압류를 실시했다.
시는 예금압류에 앞서 먼저 예고를 해 자진납부 기회를 제공했으며 예고기간 안에도 납부를 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9조 등에 따라 예금을 압류하고 있다.
예금 압류가 되면, 압류된 계좌의 출금거래가 중지돼 압류된 금액만큼 인출 할 수 없게 되며 체납액 납부 시 금융권에 압류해제를 요청해 예금 인출이 가능하다.
체납액은 신용카드로 납부 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 시 오후 11시 30분까지도 납부 가능하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교통관련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 3592명에게 예금압류를 실시해 1356명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시 관계자는 “과태료가 발생했을 경우 체납되지 않도록 제때 납부하기 바라며 제때 납부하지 못해 예금압류가 된 체납자는 즉시 납부해 필요할 때 예금을 인출하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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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4일 오후 2시 온라인 티켓 예매 전격 오픈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4일 오후 2시 온라인 티켓 예매 전격 오픈
[세종타임즈] 영화와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월 4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이번 티켓 예매는 코로나19로부터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50% 이상 감축된 좌석 수에 한해 온라인과 모바일로만 진행된다.
메가박스 제천에서 관람할 수 있는 국제경쟁과 한국경쟁 등 일반 상영작은 7천원에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올해의 큐레이터’로 선정된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대표작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다루는 강의 프로그램 ‘마스터 클래스 : 올해의 큐레이터’는 1만 5천원에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짐프셀렉션’은 영화 속 아티스트 ‘아치의 노래, 정태춘’의 정태춘과 박은옥, ‘상자루의 길’의 상자루와 ‘팔도보부상’의 보부상즈가 직접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2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올해의 인물 짐페이스 엄정화와 그녀의 대표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짐프 라이브 토크 – 짐페이스’와 한국 최초의 뮤지컬 코미디 ‘청춘쌍곡선’을 재해석해 현대복합공연을 선보이는 ‘시네마 콘서트’는 각각 2만원에 예매 가능하다.
모든 상영작 및 프로그램 예매는 8월 4일부터 해당 상영 및 공연의 시작 시까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 한 회차당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제천 시민 및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티켓 할인이 적용된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상영관 입장 시 모바일 티켓 소지를 권장하며 티켓 예매 및 상영시간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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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산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전달
옥천군, 청산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전달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청산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청산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전달식을 열고 면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1대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해 김상태 청산자율방범대장,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산자율방범대는 순찰차량의 노후로 순찰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옥천군 관내의 안전을 위해 군과 청산자율방범대가 협력해 총 3,363만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이렇게 마련된 11인승 순찰차량은 범죄예방, 치안유지 활동 및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청산자율방범대는 그동안의 지역 안전을 위한 방범순찰에 열과 성을 다해왔다”고 했다.
특히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에 감사함을 표하며 청산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옥천군 자율방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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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생명배달’운영 실시
옥천군보건소, 우울·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생명배달’운영 실시
[세종타임즈] 옥천군보건소는 노인들의 자살예방을 위해 관내“생명배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27일과 29일에 4회에 걸쳐 생명지킴이 활동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25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번 역량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4개 지역 소그룹으로 나누어 이루어 졌으며 충북도립대 사회복지과 김현호 교수를 초청해 진행했다.
교육을 이수한 생명지킴이 25명은 관내 119명의 고위험 독거노인 가정을 8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이상 방문해 안부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는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정상군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 연극공연,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우울감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수현 정신보건팀장은 “평상시에도 혼자 생활해 외롭고 힘든분들인데 코로나19로 더 고립되고 외부와의 접촉이 없어 우울감이 깊은 고위험군 독거노인에게 이 생명배달사업으로 외부와 접촉기회를 제공해 노인 우울감 감소 및 자살시도 및 의도자를 구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명배달” 이란 자살을 생각하며 자살위기에 있는 대상자 접근법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 신호를 생생하게 보고 듣기’, ‘자살생각 및 계획을 명확하게 묻기’, ‘경청과 공감으로 배려 깊게 반응하기’, ‘전문가에게 연계해 달라지도록 돕기’를 위한 4단계를 의미한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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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출범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자원봉사센터의 운영위원회가 위원장 선출 및 위원 위촉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7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신임운영위원 10명과 연임운영위원 9명 총 1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자원봉사에 대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봉사단체 대표, 사회복지 전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원이다.
신임 위원장은 강정옥 새마을문고중앙회 충청북도지부회장이 다수의 추천으로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은 권영건 옥천군산림조합장, 사무국장은 김태원 대청호수난구조대 대장이 선출됐다.
19명의 위원은 2021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옥천군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운영, 예산 및 결산, 자원봉사단체 지원 육성에 관한 사항들을 논의 및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군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는 320여개에 활동인원은 1만 2191명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평소 활발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옥천군자원봉사센터의 운영위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해 더 좋은 옥천 실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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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폭염 뚫고 민생 현장 돌보기에‘동분서주’
김재종 옥천군수, 폭염 뚫고 민생 현장 돌보기에‘동분서주’
[세종타임즈]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김재종 옥천군수가 폭염을 뚫고 민생 현장 돌보기에 나섰다.
29일 오후 김재종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천읍 중앙로 일원 시가지 상가를 방문해 시장상황을 살피고 상인을 만나 어려움과 고충을 위로했다.
상가 주민 A씨는 “주차 유예시간이 짧아 손님들이 물건을 고르다가 시간에 쫓겨 다음에 오겠다며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서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차 유예 시간을 늘려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주민 B씨도 “시내 상가 중에서 미리 주문해서 찾아갈 수 있는 배달 음식점을 제외하면 20분 주차 유예는 손님입장에서 불안해하며 일을 볼 수밖에 없다 유예 시간을 좀 더 줬으면 한다”고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김재종 군수는 주관 부서와 회의를 통해 이에 대한 대책으로 8월 2일부터 중앙로 일원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20분에서 30분으로 변경해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경우 지속 시행할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1일‘금구 공영주차타워’무료로 개방과 관련 고질적인 교통 혼잡 구간인 중앙로가 쾌적한 시가지로 변신해 주민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
주민 C씨는 “항상 중앙로에 주차 차량으로 도로가 혼잡하고 경관에도 보기 안 좋았는데 금구 공영주차타워 조성으로 시내가 이렇게 깨끗해 진 것이 10여년 만에 처음이다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주민들의 피로감도 상당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군민 입장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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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관내 소상공인에 마스크 배부 “코로나 위기 극복 동참 당부”
영동군, 관내 소상공인에 마스크 배부 “코로나 위기 극복 동참 당부”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역내 소상공인 점포 2,322개소에 1개소당 50매씩 총125,000장의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은 물론, 지역내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는 소상공인들과 군민들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사전 예방을 위한 조처이다.
7월 30일 오전10시 영동읍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하는 ‘소상공인 마스크 배부 및 마스크 쓰기 캠페인’개최를 시작으로 영동읍은 소상공인연합회 외 5개 단체가 구역별로 나누어 직접 배부한다.
10개 면에서는 담당 공무원과 마을 이장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각 점포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 배부와 동시에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행정명령 안내문을 오는 8월 13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사회단체장들과 군 담당부서가 합동으로 전통시장 5일장 노점상인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 및 마스크 배부와 함께 계도와 홍보를 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29일 영동 장날에도 마스크를 배부하며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음 장날에도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전국적으로 매일 1천여명 내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사회적거리두기가 3단계까지 격상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서 방역에 취약한 소상공인 및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군의 선제적인 대처이다.
영동군 관계자는“코로나19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생활 속 마스크 착용”이라며“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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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최초 ‘금연거리’지정
영동군 최초 ‘금연거리’지정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건강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금연 정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보건소는 영동읍 계산리 뚜레쥬르 옆 골목부터 NH농협 영동군지부 뒤까지 8월 1일부터 영동군 최초 금연거리로 지정하기로 했다.
군은 지속적인 간접흡연 피해로 민원이 들어오는 상습흡연 구역에 대해 5~6월에 걸쳐 금연거리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설문 결과 96%가 금연거리 지정에 대한 찬성을 했다.
10월 30일까지 3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11월부터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시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영동시장 보림장 앞과 법원 버스 정류장을 금연구역으로 7월 15일부터 추가 지정했다.
9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0월부터는 적발 시 과태료 3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은 지역 청소년 대상 비대면 흡연 예방 교육, 금연 아파트 지정, 금연클리닉 연중 운영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군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금연거리 조성 등 다양한 금연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함께 다양한 금연 관련 교육·홍보를 강화하며 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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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향긋한 영동포도의 매력, 온라인 영동포도축제에서 만나보세요
달콤향긋한 영동포도의 매력, 온라인 영동포도축제에서 만나보세요
[세종타임즈]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대표 여름축제, 영동포도축제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2021 영동포도축제는 판매와 홍보 중심의 온라인 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던 지역대표축제, 영동포도축제는 충북 영동을 알리고 전국 최고의 명품포도인 영동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기존의 축제 방식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올해는 온·오프라인 병행추진 계획을 세우고 축제를 준비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고 거리두기가 상향 되면서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오히려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어려운 방역상황을 가중할 수 있다는 우려로 당초 염두에 뒀던 포도힐링음악회, 가두판매, 포도시식회 등 오프라인 행사는 취소하고 온라인으로만 추진하기로 지난 30일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군과 재단은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온라인으로 충분히 홍보하고 판매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4일간 진행되었던 축제기간을 대폭 연장하기로 했다.
추석 등 포도 판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간을 고려해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30일간 영동포도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이 영동포도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네이버쇼핑, 쿠팡, 라이브커머스, 우체국 쇼핑몰 등 온라인 창구를 다양화해 판매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19일 농협 영동군사업단, 영동포도연합회와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또한, 군과 재단은 온라인으로 행사를 추진함에 따라, 효과적으로 축제를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할 예정이다.
지역방송커머스로 1일 3회 8일간 8개 권역에서 진행되는 방송송출 프로그램과 함께 추억기록장, 포도알챌린지, SNS 공유 이벤트 등 풍성한 홍보이벤트도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재마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의 양무웅 상임이사는“코로나19로 포도힐링음악회 등 준비해 왔던 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하지 못하게 돼서 매우 아쉽다”며 “2021년 열리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영동포도축제가 영동포도의 우수상을 널리 알리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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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실시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8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페이스북에 접속해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학교 밖 청소년을 5글자로 표현하는 문구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8월 20일에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 공지 예정이며 우수작 2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쿠폰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김병노 센터장은“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과 11일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