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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어르신 건강을 위한 경로당 입식식탁 지원
제천시, 어르신 건강을 위한 경로당 입식식탁 지원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편의 증진과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입식 식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전통적인 좌식문화로 인한 무릎관절 손상 등 어르신의 불편해소를 위해 수요조사를 거쳐 총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00개소 경로당에 접이식 입식식탁과 의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1차 50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로당 입식식탁을 지원받은 경로당 회원들은 “앞으로 식사 또는 여가활동시 입식식탁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쁘고 해가 거듭할수록 경로당 환경이 개선되어 시설 이용에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송경순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경로당 입식식탁 지원을 통해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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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품질 쌀 생산 위해 ‘모내기 적기 이앙’ 당부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벼농사 이앙 시기를 맞아 적시 모내기를 실시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벼농사의 첫 출발은 육묘부터 시작해 지역과 품종에 알맞을 때 모내기를 하는 것으로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최적의 이앙 시기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들어 농업 현장에서는 기후의 온난화와 더불어 벼 심는 시기가 5월 중하순에서 상순으로 앞당겨지고 있다.
벼 모심기는 최적기보다 10일 빠르거나 10일 늦어지면 수량이 감소하고 백미 중 분상질립이 증가하며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벼를 너무 일찍 모내기하면 무효분얼이 많아지고 통풍이 잘 안돼 병해 발생이 늘어나고 초가을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 증가로 벼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져 동할미가 늘어난다.
반대로 지나치게 늦은 모내기는 벼의 생육기간이 짧아지고 충분한 등숙기간을 갖지 못해 청치가 증가하고 벼알이 여물지 못해 수량도 크게 감소한다.
따라서 중북부 내륙평야지역 기준으로 모내기 적기는 중생종의 경우 5월 18~24일 중만생종은 5월 15~21일경을 추천하고 있다.
한편 육묘일수 10일 내외의 어린모는 이삭패기가 중모보다 3~5일 늦어지므로 중모보다 1주일 정도 빨리 심는 것이 좋다.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벼농사의 소득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기 이앙뿐만 아니라,‘재배면적’,‘질소비료’,‘생산비’를 줄이고‘완전미율’,‘신품종’,‘쌀 소비’는 늘리는 3고·3저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질소비료 사용량을 현행 10a당 9kg에서 2kg을 줄이면 쌀 생산량이 20만톤 감소하게 되며 생산되는 벼는 밥맛 좋은 최고품질 쌀이 된다.
아울러 비료비는 절감되고 벼 쓰러짐이 줄어들며 완전미 비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져 농업인은 생산비 절감과 높은 쌀가격 수취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른 작물과 마찬가지로 벼 이앙도 제때 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잉생산으로 갈수록 소득성이 악화하고 있는 벼농사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3가지를 높이고 3가지는 줄이는 3고·3저 운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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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청년대상 특별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1인 가구 청년대상 특별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우리같이 배운다’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6,000만원을 들여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해서 늘어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평생학습 참여기회 확대 및 사회진출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10주간 진행되며 청년드론교육지도사 자격과정 마음 치료 SOLO 야간심리식당 혼자서도 깔끔 정리수납자격과정 직장인 엑셀자격증반&실무반 나만의 집 매듭공예 실내소품만들기클라이밍 과정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직장인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 과정을 야간시간과 주말 시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5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충주시 거주 1인 가구 청년을 1순위로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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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2년 시민 대상’후보자 추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022년 충주시 시민 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20일까지 추천받는다.
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의 명예 선양과 지역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거나 시정발전 및 주민화합에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민 대상’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충주를 빛낸 얼굴상’ 및 ‘충주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시민 대상 후보자의 자격은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으면서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충주 거주자로 제한된다.
단, ‘시민 대상’ 6개 부문 중 ‘특별 부문’은 관외 거주자만 추천 가능하며 ‘충주를 빛낸 얼굴상’ 및 ‘충주 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시청의 각 부서장이나 읍·면·동장 또는 시 소재 기관 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20인 이상의 연서와 해당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첨부하면 된다.
추천자는 5월 20일까지 충주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추천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시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 및 충주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결정된다.
시민 대상 시상식은 오는 7월 8일 ‘2022년 충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충주 행복상’은 별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웃들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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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 ‘지식산업센터’조성
충주시,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 ‘지식산업센터’조성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대한민국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의 중추로 거듭나기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2024년까지 서충주 기업도시 내에 연면적 12,174㎡,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충주 지식산업센터’를 오는 202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에는 국비 160억원, 도비 36억원 을 포함한 총 27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은 지속적인 공장용지 가격 상승·각종 규제로 인한 중소기업의 입지 애로 해소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주 지식산업센터는 소음이나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첨단형 공장시설과 근로자 지원시설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기업 입주부터 시제품 제작, 회의 등 바이오헬스 관련 신산업 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아파트형 공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주지식산업센터에는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등 입주기업 지원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2020년 11월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1년 중앙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했다.
내년 5월 착공을 위해 건축 설계 공모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장용지 확보 및 건축자재 상승과 각종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창업기업의 입주공간을 마련하고 임대료 절감은 물론 각종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식산업센터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자리잡아 충주의 신산업 발전에도 한 획을 그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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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연 포스터 · 슬로건 비대면 공모전 개최
음성군, 금연 포스터 · 슬로건 비대면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음성군 보건소는 오는 31일 금연의 날을 기념해, 지역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흡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금연 확산을 위해 비대면 금연 포스터와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총 2주간이며 공모 내용과 방법은 흡연 예방, 금연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금연 포스터 또는 슬로건을 만들어 사진 촬영 후 이메일로 제출 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포스터는 A3, 슬로건은 30자 이내여야 하며 우수작품으로 당선될 경우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선정 방법은 자체 심사를 거쳐 1차 선정을 한 뒤 불특정 다수가 함께 투표할 수 있는 2차 공개투표로 각 부문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20명을 선정한다.
보건소는 당선된 우수작품을 6월 중순부터 군청, 보건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전시하고 2023년도 금연 달력을 제작해 지역주민들에게 금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전병태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이 많이 출품돼 지역사회의 금연 분위기 확산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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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2년 아동친화예산서’ 제작
음성군, ‘2022년 아동친화예산서’ 제작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군에서 추진하는 아동 관련 예산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2022년 아동친화예산서’를 제작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동 예산의 분석과 확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요건 중 하나로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모든 사업을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등 아동친화도 6개 영역으로 분류해 아동 관련 예산이 적절히 쓰이는지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아동권리 실현 증진을 위한 예산 편성에 활용한다.
분석 결과 음성군 아동친화 사업 규모는 전체 일반회계 예산 6천711억원의 15.7%인 1천55억원으로 지난해 904억원보다 151억원 증액했으며 현재 23개 부서에서 214개 아동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친화예산을 재원별로 구분해 보면 군비 475억원, 국비 343억원, 도비 237억원으로 군비가 가장 많은 예산을 차지한다.
아동친화도 영역별 예산 규모는 교육 환경 29.48% 안전과 보호 21.56% 놀이와 여가 20.85% 보건과 사회서비스 14.05% 주거환경 14.03% 참여와 시민의식 0.03% 순이다.
군은 교육환경에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되고 참여와 시민권이 예산 점유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했으며 지난해 교육환경 영역 예산 비율이 37.27%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특정 영역에 예산이 집중되는 점을 보완해 영역별 아동친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만 18세 미만 아동관련 예산을 총예산과 비교해 산출하는 아동예산 지수도 지난해 128에서 올해 137로 상향돼 군의 아동예산 확보 성과가 두드러졌다.
특히 지역사회 아동의 욕구 충족과 권리 신장을 위해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사업,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음성청소년문화의 집 리모델링 사업 등 29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해 음성군 부모와 아동의 복리 후생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김형수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예산서 제작을 통해 음성군 사업 전반에 아동 권리를 공공 정책에 얼마나 공평하게 반영하고 배분했는지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산 비중이 적은 영역에 대한 아동정책 보강과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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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음성군,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인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상황실이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기간 산사태 대책상황실에서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상황으로 구분해 단계별로 상황실 비상 근무가 이뤄진다.
대책상황실은 산사태 예방 활동 기상특보 및 강수량 등 정보수집 산사태 발생 시 상황 파악 피해조사반 운영 피해복구 대책 수립 및 운영 등의 체계적인 산사태 재난 예방·대응·복구 활동을 강화한다.
군은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꾸려 현장 대응 강화 활동에도 집중한다.
현장 예방단은 감곡면 상평리 등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192개소에 대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초기 대응으로 2차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위험 요소 점검 및 주민연락망 점검, 집중호우 피해지 및 산불피해지 주변 등 생활권 중심의 피해복구지 수시 점검 관리를 통해 산사태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산림녹지과 강호달 과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철저한 대책 마련과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하며 “군민들께서는 산사태 예측정보와 기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산사태 징후가 발생하면 산사태 대책상황실로 즉시 신고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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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2회 음성군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2년 제2회 음성군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는 외부전문가를 포함해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방재정 운영 방향, 재원 조달 및 투자사업 수립에 관한 사항 등 음성군 지방재정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을 함으로써 군의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위원회이다.
이번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3건 지방재정영향평가 4건 용역과제 심의 2건 등에 대해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적정성에 대해 심사했다.
이제승 군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장은 “군에서 발주하는 용역에 대한 용역과제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자세히 심의해 무분별한 용역발주를 방지하고 투자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신중히 검토해 음성군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가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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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 제공
음성군,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감곡초 등 지역 21개 초등학교의 방과후 돌봄교실 학생 753명에게 1인당 주 1~2회, 연간 30회 과일간식을 무상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사업비 48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급방식은 학생 1인당 1회 150g 내외의 조각 과일을 컵과일 컵파우치 등 신선편이 형태로 제조해 어린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제공하는 과일은 친환경이나 농산물 우수관리인증을 받은 제철 과일로 사과, 방울토마토, 배, 수박, 포도, 멜론 등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된다.
과일간식 가공업체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고시한 HACCP 인증을 받은 과일간식 납품 적격업체 중 공모와 자체 심사를 거쳐 농업회사법인 농가생활협동조합주식회사로 선정했다.
박천조 축산식품과장은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제철 과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하는 한편 자라나는 아이들의 고른 영양 섭취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