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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지용 신인문학상 이영미‘목어’선정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제28회 지용신인문학상에 이영미씨 의‘목어’가 선정됐다.
12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유정현 옥천문화원장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당선자의 수상을 축하했다.
지용신인 문학상은 한국 시문학사의 우뚝한 봉우리 정지용 시인을 기리고 한국문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시신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번 공모에는 해외를 비롯한 전국에서 300여명이 2,028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응모작들은 유종호 평론가와 오탁번 시인이 심사를 맡았다.
수상작인‘목어’는 “목어와 스님이 마주 보며 넌지시 건네는 속삭임이 아주 세밀하게 굴절되어 참신한 이미지로 겹겹이 직조된 듯 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당선자 이 씨는 “자연을 바라보는 맑은 시선 유지해가며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시를 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이영미 씨는 전업주부로서 수필가로 활동중이며 2021년 ‘에세이 문예’에 수필 ‘패각’으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당선자인 이 씨는 이날 시상식에서 당선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고 ‘목어’를 낭독하며 한국 문단에 시인으로 공식 등단하게 된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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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빈집 실태조사로 농촌 주거환경 개선한다
옥천군, 빈집 실태조사로 농촌 주거환경 개선한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해 농촌 주거환경개선에 나선다.
군은 5월부터 1년간 관내 빈집 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6개월간 사전조사, 현장조사 등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D/B를 구축해 건축 행정 업무에 활용하고 이를 빈집정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 가구는 한국부동산원에서 지난해 매월 전기 사용량을 기준으로 관내 빈집으로 추정한 840호이다.
군은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정성, 위생, 경관, 생활환경 등 건축물 구조 안전 관련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 중 2개 이상 최하 등급을 받으면 특정 빈집으로 구분되어 철거 등 우선 정비할 방침이다.
이후 빈집 관리시스템 구축, 거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5년 단위의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해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은 농촌지역 주거 환경을 훼손하고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이 높아 정확한 현황 파악과 관리가 필요하다”며“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정비계획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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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나물과 산약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림 내 임산물 불법 굴취·채취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보고 5월 한달동안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괴산군청 산림녹지과 부서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나물, 산약초, 희귀식물, 토석 등 임산물 불법 굴취·채취 행위 멸종위기종, 관상식물, 소나무 등 입목의 굴취·채취 및 훼손 행위 동호회, 단체산행의 무분별한 산나물·산약초 굴취·채취 행위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행위 산불관련 행위금지 위반사항 소나무류 불법 이동 및 반출 행위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산림보호지역의 행위제한 위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단속을 통해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지관리법,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의거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산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이번 집중단속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산림내 불법행위 근절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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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괴산군 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새로운 일상회복과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공중보건 한의사가 사상체질별 건강관리법, 지압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의학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올바른 운동요법, 근골격계질환 통증감소를 위한 기공체조와 스트레스에 좋은 단전호흡, 명상법 등 저강도 운동이 진행된다.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주 3회로 12주간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참여자 모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는 만성질환 유소견자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에 한해 오는 16일부터 3일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신체활동 감소와 우울감 등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었던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수강생들이 규칙적인 운동생활과 꾸준한 자가 건강관리를 이어가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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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양육친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육친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괴산 아이사랑 교통비 지원 괴산 아이사랑 유기농꾸러미 지원 어린이집 부모부담금 지원 야간 공유 어린이집 운영 등 양육친화 지원사업을 신청받고 있다.
‘괴산 아이사랑 교통비 지원사업’은 소아과·소아청소년과가 없는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관내 거주 만 6세미만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의료목적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1회 진료시 5만원, 최대 연 8회로 연 40만원까지 가능하며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괴산 아이사랑 유기농꾸러미’를 지원한다.
지난달 14일 ‘괴산 아이사랑 유기농꾸러미 지원’을 위해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과 협약을 맺었다.
관내 거주 만 6세미만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월 4만원 한도로 연간 48만원 어치의 꾸러미를 신청할 수 있다.
꾸러미는 농축산물, 수산물, 과일 가공품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가 필요한 품목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선택형 꾸러미와 미리 품목을 구성해 놓은 완성형 꾸러미가 있다.
‘어린이집 부모부담금 지원사업’과 ‘야간 공유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양육부담을 줄인다.
‘어린이집 부모부담금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부모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학준비금 연 10만원, 특별활동비 연 36만원, 현장학습비 연 4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맞벌이로 퇴근이 늦어지거나 농번기 저녁 보육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 ‘야간 공유어린이집’으로 국공립 괴산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만 6세미만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주간에 다른 어린이집을 다니더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군은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특화사업’ 등 다양한 양육친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촘촘한 양육돌봄 체계를 구축해 양육부담을 줄이고 괴산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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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원스톱 서비스 시행
단양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은 지난 9일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원스톱 서비스는 기존 경찰서에서만 반납할 수 있던 운전면허를 민원인 편의를 고려해 각 읍면사무소에서도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만 75세 이상 군민이 운전면허를 반납했을 경우 10만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제도 시행 이후 2020년에는 87명, 2021년에는 51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해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올해도 지난 11일까지 11명에게 지원을 완료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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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힐링 휴양지로 인기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 힐링 휴양지로 인기
[세종타임즈] 소백산이 품은 치유와 휴양 명소로 충북 단양군의 소백산자연휴양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단양관광공사는 완연한 봄기운에 야생화가 만개하는 소백산자락에 자리 잡은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에 길었던 사회적 거리두기로 심리적 피로감이 쌓인 탐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소백산의 최북부 영춘면 하리방터길 180에 위치한 소백산자연휴양림은 2011년 개장한 소백산 화전민촌과 2017년 조성된 소백산자연휴양림 지구,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지구로 구성된 대규모 휴양단지다.
소백산 화전민촌 화전민가 9동,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 15동, 소백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2개 동 15실과 숲속의 집 10동 등 모두 49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소백산 화전민촌은 39∼78㎡의 너와집 5동과 초가집 3동, 기와집 1동 등 모두 9동이 있으며 실제로 화전민들이 살았던 옛터를 복원하고 정리해 관광객을 위한 체험 공간과 숙소로 탈바꿈했다.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 지구는 명당체험관 1동과 숙박시설인 명당의 집 15동으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운 편의 시설에 더해 최고의 뷰 맛집으로 특히 인기가 높다.
조선시대 예언서 십승지지 중 한 곳인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부지는 전쟁이나 환란이 오더라도 피할 수 있다는 옛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해 지었으며 숙소가 모두 독채형으로 구성돼 좀 더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소백산자연휴양림 지구는 산림문화휴양관 2동 15실과 숲속의 집 10동으로 이루어졌다.
산림문화휴양관은 객실마다 테라스가 설치돼 웅장한 소백산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숲속의 집의 경우 객실 내부가 향이 뛰어난 편백 나무로 지어져 문의가 많다.
소백산자연휴양림은 힐링과 휴식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단양승마장을 비롯해 그물형 놀이터인 네트어드벤쳐,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소백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한 영춘면은 온달관광지, 구인사, 남천계곡 등 우수한 관광 요소가 많아 휴식에 재미를 더한 관광 최적지로 꼽힌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백산자연휴양림에서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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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보은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과 6월을 농촌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11일 보은군청 농정과, 산림녹지과,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 남보은농협 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부면 고승리 마늘재배 농가를 방문해 7,590㎡ 면적의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과 주변 제초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일손이 부족해 막막했는데 군청과 농협 직원들이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력수급이 힘든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위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게 됐다”며“농촌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영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부족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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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보은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지난 21년 11월부터 22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기간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우수 실적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겨울철 복지서비스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 실적이 우수한 지역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23개 지자체 중 충북에서는 보은군과 진천군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 집중 발굴 지원기간 동안 빅데이터 활용, 민·관 협력 등을 통해 3,610건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했으며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2,880건의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아울러 민·관이 협력해 겨울철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가구에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을 제공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으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치매 노인가구에 보일러 및 도배·장판을 교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등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보은주거복지센터 등 민간기관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마을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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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촌인력중개센터’설치로 인력난 해소
청주시,‘농촌인력중개센터’설치로 인력난 해소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단절된 상황에서 심화하는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설치하고 지원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 중 하나로 총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청주시에서 주관하고 청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일손 부족 문제를 겪는 농가와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 간 중개·알선하는 사업으로 농번기 지역 농가들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농촌인력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청주시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임금, 근로조건 등 농가와 구직자간 상호협의를 통해 중개·알선한다.
또한, 농작업자 단체 상해보험, 교통비, 작업반장 수당 등을 지원한다.
단, 근로자 인건비는 농가 부담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는 농촌인력중개센터 확대 지원, 청년후계농 육성 등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번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이 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