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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 청원생명축제 농특산물 판매장 참여농가 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1일간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하는 제12회 2022년 청원생명축제의‘농특산물 판매장’ 참여 80 농가를 모집한다.
청주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다.
청주시는 청원생명축제 농특산물 판매장을 통해 청주시에서 생산·가공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축제 관람객들에게 홍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자 한다.
참여자격은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 소재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이다.
판매 상품은 청주시 지역 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이를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이다.
타 지역 농산물 및 이를 원료로 한 가공품의 판매 행위는 엄격히 제한된다.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부스면적은 기본 5M×5M, 임대료는 일당 1만원이다.
농가 모집은 5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접수로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6월 중 선정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청원생명축제 농특산물 판매장에는 91 농가가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2022년 청원생명축제 농특산물 판매장이 우리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농가 수익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청주시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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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 더 재미 있어진 초정행궁, 지금 만나보세요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에 조성된 초정행궁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초정행궁의 관광활성화를 제고하고자 세종대왕과 초정약수를 주제로 한 5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추진한다.
청주시에서 추진 예정인 초정행궁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초정행궁 마당극 공연 세종창의마을 과학교육 투어 수라간 궁중음식 체험 전통과 현대음악이 흐르는 초정행궁 독서왕 김득신 교육 프로그램 등 5개 분야로 초정행궁을 방문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우선 5월 22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30분에 행궁 광장에서 펼쳐지는 ‘초정행궁 마당극 공연’은 세종대왕이 초정약수로 안질 치료를 위해 초정지역에 머물렀던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게 그려낸 야외 공연이다.
마당극 공연뿐만 아니라 임금, 왕비, 내시, 기생 등 조선시대 인물로 분장한 배우들이 행궁 곳곳에 배치되어 관람객들과 자연스러운 포토타임을 갖는 등 행궁에 입장하는 순간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창의마을 과학교육 투어’는 행궁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종대왕의 과학적 업적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종이모형 키트와 3D 프린터를 활용한 휴대용 해시계, 측우기 등 조선시대 과학기기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2021년 10월 조성한 조선시대 과학기기 실물모형과 2022년 하반기 행궁 내 주요 건물 6동에 준공 예정인 조선시대 과학·천문 관련 디지털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행궁 투어 및 별자리 관측 캠프 등을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수라간 궁중음식 체험’은 행궁 내 수라간 건물 내에서 주말 오전 시간을 활용해 구선왕도고 타락죽 등 조선시대 궁중에서 먹었던 음식을 직접 맛보며 궁중음식 문화에 대해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6월 중순 시범운영을 거친 후 사전 예약제를 통해 매주 토, 일요일 1일 3회, 1회당 20명 내외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과 현대음악이 흐르는 초정행궁’은 행궁의 야외 공간에서 주말 기간 동안 전통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공연을 개최한다.
행궁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국악, 전통 판소리뿐만 아니라 대중가요를 활용한 퓨전공연 등 관람객의 다양한 연령과 음악적 취향을 고려한 공연 레퍼토리로 행궁을 찾는 관광객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독서왕 김득신 교육 프로그램’은 청주 인근 지역인 증평 출신의 조선 후기 인물인 ‘김득신’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독서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 LED 독서등 만들기 체험 등과 함께 참여 대상인 초·중등생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랩’음악을 활용한 창작 랩 가사 쓰기 및 랩 낭송 페스티벌 등 요즘 청소년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인문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6월 중 별도의 참여자 모집 절차를 거쳐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본격적인 관광수요 증가에 발맞춰 초정행궁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초정행궁 ‘야간 경관개선 사업’, ‘전통 담장 조성사업’등을 통해 초정행궁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사적 교육과 감성적 체험이 공존하는 관광지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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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청주, 3회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 발간
성평등 청주, 3회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 발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성별영향평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2021 청주시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을 발간했다.
청주시의 성별영향평가 개선사례집은 올해로 연속 세 번째 발간됐으며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다.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성평등을 위해 모든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하려는 노력을 펼친 청주시의 노력이 돋보인다.
성별영향평가는 성평등 실현을 위해 모든 정책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해, 성별에 따라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뒤 개선안을 마련하는 제도이다.
공중화장실의 남녀 화장실 변기수가 1대 1.5로 늘어났고 공원을 리모델링하거나 조성할 때도 성평등 관점이 반영되는 등 성별영향평가는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성별영향평가는 많은 이들에게 아직도 어렵고 낯선 제도이다.
사업 담당 공무원은 성평등한 방향의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안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고 시민들은 성별영향평가가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올해는 조례 5건, 사업 7건, 홍보물 10건에 대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개선사례집은 정책의 주요 내용, 성별영향평가 전후 사업내용, 주요 정책 개선 내용과 개선 의의를 담아 공무원과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청주시 체육진흥조례’는 모든 시민이 체육활동에서 성별, 연령, 종교, 신념, 인종, 사회적 신분, 경제적 지위 또는 신체적 조건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시장의 책무를 규정했으며 최근 부각되고 있는 체육계 인권침해, 성폭력 및 스포츠 비리로부터 체육인을 보호하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했다.
‘청주시 노래연습장업자 교육에 관한 조례’는 노래연습장업자 대상 성평등 교육 실시를 할 수 있다는 조항을 추가하고 교육교재에 ‘4대 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했다으로써 안전하고 건전한 노래연습장 문화 정착을 이루도록 했다.
‘청주시 이장·통장·반장 위촉 및 위촉해제에 관한 규칙’은 이·통·반장의 위촉해제 조건으로 성관련 비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를 포함하도록 개정했다.
사업 분야의 정책 개선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시 내부 시설 및 화장실을 안전하게 조성하도록 했고 마을활동가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도록 했다.
푸른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시에는 시민 모니터링단이 직접 현장을 점검해 노후화된 계단 난간 설치, 그네 주변 안전가드 설치 등의 개선의견을 제시한 후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민관협력 사례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개선사례집에서는 시에서 제작하는 홍보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홍보물에 드러나 있는 성차별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고자 노력한 결과를 엿볼 수 있다.
‘청주시민신문’ 2월호 제작시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차례문화를 표현하는 이미지를 개선했고 ‘의정소식지 26호’ 발간시에는 세금이나 선거와 같은 공적 영역을 표현할 때 남성 이미지만을 사용해 성역할 고정관념을 강화시키던 것을 개선했다.
어린이 대상 직지 홍보 만화책은 제작 전 시나리오 단계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등장인물 및 내용에서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이 작동하지 않도록 하고 등장인물의 성별 대표성 불균형 및 디자인을 정비했다.
이 외에도 청주시에서는 각종 리플릿, 책자, 동영상 등 시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홍보물에 대해 밑그림이나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청주시 김미수 여성가족과장은 “올해는 특히 청주시민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우수사례들이 많았는데, 성평등 사업을 이해하고자 하는 시민이나 공무원이 이번 개선사례집을 많이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내실 있게 추진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이 실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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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2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제공기관 모집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오는 16일부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2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2022년 도입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청년의 심리 정서 지원,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뜻한다.
군은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이용자 수는 한정돼 있으나 제한 없는 제공기관의 등록으로 기관 간 과도한 경쟁을 막고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A형 2개소, B형 2개소로 제한해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와 음성군 ‘2022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제공기관 등록기준’에 따라 자격을 갖춰 군청 주민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전호현 주민지원과장은 “새로 도입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의 심리 정서와 건강성 회복에 좋은 영향을 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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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디지털교육 에듀버스’ 신청하세요
음성군, ‘찾아가는 디지털교육 에듀버스’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충청북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찾아가는 디지털교육 에듀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디지털교육 에듀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에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교육은 에듀버스와 캐노피, 파라솔 등을 활용해 야외 이동식 강의장 등에서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키오스크를 이용한 비대면 주문 방법부터 평소 궁금했던 스마트폰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이스피싱 예방법,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주는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디지털교육 에듀버스’는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체험을 원하거나 에듀버스가 직접 방문하기를 원하는 마을에서는 군청 미디어정보과 전산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에듀버스 이외에도 디지털배움터 온라인과 방문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일정과 신청에 관한 사항은 ‘디지털배움터.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에듀버스’를 체험한 한 교육생은 “요즘 병원이나 금융, 버스 발권, 각종 민원 증명서 등이 키오스크로 이루어지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방법에 익숙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 사업이 활발히 진행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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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마무리 단계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마무리 단계
[세종타임즈] 지난해 5월 착공한 충북혁신도시의 글로벌 캠퍼스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97억원이 투입돼, 오는 5월 준공과 9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산학융합지구는 건축 연면적 9485.77㎡에 총 부지면적이 2만8370㎡에 달하는 군의 신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 중 하나다.
캠퍼스는 청주대와 극동대 강의실 2동, 기업연구관 1동, 그리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11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1동 등으로 구성된다.
캠퍼스가 완공되면 청주대와 극동대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2개 학과와 대학원 학생 등 300여 공학도를 모집해 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는 2011년 전국 최초 태양광 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특히 음성군은 한화큐셀 등 국내 유수의 태양광 생산 업체 및 공공·연구기관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태양광 산업 클러스트가 이미 구축돼 있어, 신재생에너지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하는데 최적지로 꼽힌다.
산학융합지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체 근로자 및 배움을 열망하는 지역민들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근로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가 산업단지에서 일하며 배울 수 있게 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업취업도 연계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R&D 연계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현장형 기술, 연구 인력 양성 및 취·창업을 연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산업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산학융합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업연구관 내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연구소가 입주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교육기술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이광기 경제과장은 “신재생에너지산업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 지역인재 양성-양질의 일자리 창출-R&D 연계로 이어지는 신재생에너지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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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노인 사회 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농촌 노인 사회 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동량면 용대마을에서 65세 이상 농촌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 적응력 강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농촌 노인 사회 적응력 강화 프로그램은 농촌의 급속한 고령화 현상에 발맞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터링, 컵타, 원예 치유 등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중점적으로 구성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농촌 마을 공동체성 회복·화합을 위한 가족의 달 공연으로 용대마을 주민 김종구 씨가 직접 제작·연출한 목각인형 콘서트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신동구 용대마을 이장은 “코로나19로 삭막해진 마을이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으로 활기를 되찾고 화합하는 계기를 찾았다”며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행복한 용대마을 만들기에 주민들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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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추가 지원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노후 운행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경유자동차로 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충주시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정부 지원을 통해 운행차 저공해 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매연저감장치 부착 인증조건에 적합한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매연저감장치 최소 246만원에서 최대 585만원 약 138대, PM-NOx 동시저감장치 1,091만원에서 1,340만원으로 약 13대이다.
10 ~ 12.5%의 자기부담금이 필요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로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하거나 방문 신청 또는 등기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연저감장치 부착으로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량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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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온천산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12일 한국온천협회, 대한온천학회, 스파산업진흥원 및 전국 지자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천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천산업 활성화 워크숍’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온천 정책사업과 온천발전 중장기 계획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욕 문화에 한정된 것으로 인식되어 이용률이 감소추세에 있는 국내 온천문화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온천치료·온천수 화장품·온천 웰니스 등 외국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탐구하고 적용하는 계기를 가지고자 했다.
이날 회의는 수안보 온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온천 水치료실’을 보유한 중부권 통합의학센터 위담 병원에서 열렸다.
회의는 충주·아산 온천 도시 시범사업 추진사항 제2차 온천발전종합계획 온천 도시 연구 등 관계기관 발표 및 온천산업 활성화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논의를 통해 제2차 온천발전종합계획에는 온천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온천 보전·관리 대책 온천산업 활성화 대책 온천 활성화 기반조성 등의 연구 결과는 물론, 향후 예정된 예비 온천 도시 지정 등 온천 도시 연구 계획도 포함될 전망이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온천 도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마련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정부 온천산업 발전 방향에 맞춰 수안보의 산림자원, 의료시설, 웰니스 관광자원을 결합한 온천산림 치유 재활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치유 재활 기반조성 체험·체류형 힐링프로그램 개발 온천의 의료적 효능 연구 수안보 경관개선 등 4가지 추진전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온천산업 모델을 제시해 행정안전부의 제1기 온천 도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범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식 온천 도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수안보가 온천의 신문화를 창조하는 체험·체류형 온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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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지역 작가 특별전 ‘5월 천연염색’
충주박물관, 지역 작가 특별전 ‘5월 천연염색’
[세종타임즈] 충주박물관이 5월부터 지역 작가 특별전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충주박물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전을 기획하고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전은 오는 9월까지 5회에 걸쳐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5월 천연염색 6월 목공예 7월 솟대 8월~9월 도자기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의 기획전이 진행된다.
5월 특별전에서는 충주 달천가의 ‘풀물 꽃물’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백영현 씨의 천연염색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은 5월 4일부터 29일까지며 ‘달래 江에 머무르다’를 주제로 충주 지역에서 출토된 기와 무늬 전통 문양 와당을 활용한 천연염색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미륵사지, 정토사지, 청룡사지, 숭선사지, 김생사지 등에서 출토된 유물로 세련미 넘치는 와당의 무늬가 잘 표현되어 있다.
염색은 옥사 원단에 금분·은분·먹을 이용한 실크 스크린과 발염 기법을 사용, 와당의 당초문· 연꽃무늬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기획전시실 내부 조명은 작품을 더욱 빛날 수 있는 등으로 교체해 최적의 전시가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선미 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예술작가에게 기획전시 공간을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작가들의 작품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 기간 중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2관 앞에서 염색 체험도 진행한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