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는 2월 27일부터 중앙탑면 탑평리에 위치한 '탄금호 피크닉공원'의 문을 활짝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탄금호 피크닉공원은 탁 트인 탄금호의 절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 힐링 쉼터다.
방문객이 필요한 음식물과 물품을 직접 지참해 자유롭게 바비큐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공원 내에는 크기별 피크닉장 25개소를 비롯해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세척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1일 2회차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소형 1만원, 중형 1만 5천 원, 대형 2만원이며 충주시민을 비롯한 할인 대상자는 각 7천 원, 1만 1천 원, 1만 4천 원의 감면된 금액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첫 예약은 지난 2월 19일에 오픈되어 4월 30일 이용분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이후 정규 예약은 매월 15일에 오픈되어 익익월 말일 이용분까지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이용 희망일에 잔여 피크닉장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구매해 이용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탄금호 피크닉공원이 시민과 여행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탄금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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