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차 공공기관 이전 골든타임 놓쳐선 안 돼”
도의회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조
“2차 공공기관 이전 골든타임 놓쳐선 안 돼”도의회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조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은 26일 제43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년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의 골든타임”이라며 충청북도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공공기관 유치 전략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공식화한 만큼 현실적 국가정책으로 넘어왔다”며 “정부가 2026년 초 이전대상 기관을 확정할 예정인 만큼 충북도는 지금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도 차원의 유치전략 수립 연구용역이 12월 완료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후속 연구용역’예산이 내년도 본예산에 빠져 있다”며 “뒤늦게 후속 연구가 이뤄진다면 대응 속도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만이 아닌 인구소멸지역과 저발전지역을 고려한 전략적 배치 검토가 필요하다”며 “특히 보은의 한화 공장과 연계한 한국국방연구원 등 방위산업 분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산업구조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26
-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용역비 반영 건의안 채택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의회는 26일 제43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건설환경소방위원회가 심의·의결해 상정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및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2026년도 예산안에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 원을 반영하고, 충청권·중부내륙권의 항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의안을 제안한 황영호 의원은 “청주공항은 충북의 바다이자 내륙경제의 하늘길”이라며 “해상물류가 불가능한 충북의 지리적 한계를 고려할 때, 청주공항 활성화를 외면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황 의원은 “정부예산안에 부산 가덕도 신공항 6890억 원, 새만금공항 1200억 원 등 영·호남권에는 수천억 원의 공항 예산을 책정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충북 1호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어떠한 예산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는 명백한 충북 홀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황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충청권의 지속적인 건의 끝에 관련 예산안과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목전에 둔 상황”이라며 “건의안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도약할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건의안에 앞서 황 의원은 지난 3일 제4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와 국회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건의안에서는 이재명 정부와 국회에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 원 국회 2026년도 정부예산 심의·의결 과정 반영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반드시 포함 △국회 계류 중인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조속 통과를 촉구했다.채택된 건의문은 대통령실,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26
-
해피맘 충북센터, ‘해피 드림 온’자선바자회 개최
해피맘 충북센터, ‘해피 드림 온’자선바자회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해피맘 충북센터는 26일 동부창고 6동 이벤트홀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한 ‘해피 드림 온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해피 드림 온 자선바자회는 매년 1회 개최되는 연례행사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협력업체와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의 후원, 그리고 손수 만든 밑반찬과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마련한다.이번 바자회에도 지역사회 단체 및 자원봉사자, 방문객 등 2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거래했다.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수제돈가스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돼 현장에 재미를 더했다.해피맘 충북센터는 수익금을 취약계층 청소년의 장학금으로 활용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해피맘 충북센터 관계자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현장에 참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우리 시의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애써주신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과, 일부러 현장을 찾아 선뜻 동참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멈추는 청소년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
충주시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활동지원사 보수교육 성료 및 장기근속 포상 실시
충주시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활동지원사 보수교육 성료 및 장기근속 포상 실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활동지원사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재직 중인 장애인활동지원사 127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과 26일, 이틀간 오전·오후로 나누어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연수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보수교육은 장애인 활동지원 현장에서 필요한 법정 의무교육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활동지원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및 부정수급 예방 △장애인식 개선 교육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장애인 학대신고 의무자 교육등으로 구성되었다.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실무 적용 방안 공유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돼 활동지원사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윤리 강화, 서비스 품질 향상, 전문적 직무능력 제고를 목표로 했다.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5년 이상 장기근속하며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에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활동지원사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활동지원사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표창을 받은 박○자 활동지원사는 “활동지원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한 명의 장애인 당사자를 오래 지원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근무해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지원사가 양성되어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생활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심현지 센터장은 “활동지원사분들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장애인의 삶의 질과 서비스 만족도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갑과 을’이 아닌 ‘동행’의 관계로 서로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센터는 앞으로도 활동지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정례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권익옹호, 동료상담, 개인별자립지원, 탈시설자립지원,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이해 및 인권강사 파견, 자립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확립하고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센터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당사자를 지원하는 활동지원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5-11-26
-
충북 전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의보’발령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정보 ‘주의보’단계를 도내 전역에 발령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주의보’발령은 지난 24일, 그간 사육돼지 및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발생하지 않았던 충남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에 소홀할 경우 도내 전파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면서 농가에 주의를 촉구하기 위한 조처다.도내에서는 ASF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가 꾸준히 발견되고 있으며, 특히 12월에서 1월 사이는 번식기로 야생멧돼지 이동범위가 확대되어 야생 멧돼지로 인한 양돈농가 ASF 감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다행스러운 것은 당진 양돈농가에서 ASF 발생과 관련된 도내 역학 농가 10호에 대해 이동제한 후 임상 및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다.하지만, 동물위생위생시험소는 향후 양돈농가에 대한 지속적 검사 및 축산관계 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소장은 “충북 인접 시도인 강원, 경기, 경북, 충남의 사육돼지에서 ASF가 발생하여 충북을 포위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야생멧돼지에서 ASF 검출이 지속되어 언제 농장에서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엄중한 상황”이라면서도, “농장 내로 사람, 차량 등의 출입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1-26
-
증평군의회,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선정
증평군의회,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선정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증평군의회는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의회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증평군의회는 올해로 3년 연속 지방의회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JPC 이슈 보고의 정례화를 통한 ‘현안 분석·이슈보고 기반 정책 대안 모델’을 구축해 의정활동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슈 보고는 매월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주요 정책이나 지역 현안을 선정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를 통해‘정책발굴-대안제시-성과점검’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정책 중심 의회로의 전환을 이끌었다.조윤성 의장은 “이슈 보고가 지역사회 돌봄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부하는 의회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제도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6
-
진천군학교학부모연합회,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진천군학교학부모연합회,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진천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26일 일일찻집,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50여 만원을 진천군장학회에 기탁했다.진천군 관내 30여 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진천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홍세연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26
-
진천군, 청소년 심리⋅정서, 환경 현황조사 기간 연장
진천군, 청소년 심리⋅정서, 환경 현황조사 기간 연장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 심리⋅정서, 환경을 파악하기 위한 현황 조사 기간을 오는 12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진천군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특히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심리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조사 결과는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의 근거자료로도 사용된다.설문에 참여하는 방법은 초·중·고등학교, 관계기관, 기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설문에 응답하고 제출할 수 있다.
2025-11-26
-
충주시, 활옥동굴 사안의 공익적 해법 위해 조율 나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최근 활옥동굴의 운영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익적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재에 나섰다.최근 산림청이 “관람로 일부가 국유림 지하를 무단 점유”사유로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을 예고했고 운영사인 ㈜영우자원은 이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해 법원이 지난 20일 이를 인용해 대집행이 일시 중단됐다.활옥동굴은 연간 47만 명이 찾는 충주의 대표 관광지로서 산림청의 요구대로 동굴 진출입로가 폐쇄된다면 지역경제, 상권, 관광산업 전반에 큰 영향이 예상된다.특히, 27일 예정된 본안 심리에서 집행정지 효력 유지 여부가 다시 결정되는 만큼 중요한 분기점에 놓여 있다.충주시는 이번 사안이 단순히 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니라, 산림청과 운영사가 그간 충분한 조율을 하지 못해 생긴 구조적 갈등이라고 보고 있다.시는 “산림청 입장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과연 지금의 조치가 유일한 해결책인지 검토가 필요하며 운영사 역시 그동안 선량하고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해 왔는지에 대해서도 지역사회에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즉, 양측 모두 일정 부분 책임이 있으며 이러한 ‘입장 차이’가 현재 대집행 사태를 초래한 만큼, 충주시가 조율자 역할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시는 이러한 취지에서 본안 심리를 하루 앞둔 26일 시와 시의회가 공동 서명한 탄원서를 청주지방법원에 제출했다.탄원서에는 산림청·운영사 간 입장 조율을 위한 ‘유예 기간’부여 요청이 담겼다.충주시는 활옥동굴 양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과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산림청에 공문을 보내 공식 협의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2025-11-26
-
진천군 자원봉사센터, 진천군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천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함께한 시간,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자원봉사 물결 운동기 반납 △유공자 표창 수여 △희망 수레 봉사단의 수익금 기탁식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특히, 희망 수레 봉사단은 올해 활동으로 모은 수익금 500만 원을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했으며, 메이플뮤직 백송묵 대표가 이끄는 밴드의 공연도 개최됐다.이미숙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도 구슬땀을 흘리며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봉사 현장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