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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피크타임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피크타임 페스티벌’ 내년에 또 만나요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아산시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피크타임 페스티벌'이 전국 청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찐' 청년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사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이틀 동안 2만 50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 체험을 비롯해 공연,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27일 첫날에는 양대파 개발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청년 농업인 김도혜와 유기농 목장을 운영하는 청년 축산업인 박상철의 사례 발표로 시작해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청년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공연에서는 OST 가수 펀치, 코미디언 김경욱, DJ KOO, 그리고 가수 비가 무대에 올라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가수 비의 열정적인 무대는 페스티벌 1일차를 장식하며 참가자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둘째 날은 '소년, 이순신'을 주제로 한 태권도 시범단의 마샬아트 공연과 뮤지컬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년들이 참여한 '고막남친 고막여친 노래자랑', '전국부캐왕선발대회'가 열리며 청년들이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년정책식당을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 고민을 나누는 잡페스티벌 구역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청년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경제특별도의 이미지를 반영해 일회용품과 종이 리플렛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되었다.
페스티벌의 메인 캐릭터 '피크닉스 프렌즈' 중 참매를 모티브로 한 '피크' 대형 구조물은 행사장 내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전국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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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도민과 약속한 사항 적극행정 당부
김태흠 지사, “도민과 약속, 적극행정 펼쳐 달라”
[세종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9월 30일 도청에서 열린 제67차 실국원장회의에서 민선 8기 시군 방문 중 도민과 약속한 사항에 대해 적극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시군에 약속한 사항을 공약처럼 관리하라"며 민원 처리 시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잘못된 법과 규정은 개선하겠다는 자세로 접근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일 당진시 방문을 마지막으로 올해 시군 방문을 마쳤으며, 총 45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해당 건의사항에 대해 도는 10월 중 실국 주무팀장과 간담회를 열어 상황을 점검하고, 12월 지방정부 회의에서 처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과 관련해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이 1차 후보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유치 경쟁이 과열되지 않도록 양 시군과 협의해 충남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최근 뉴욕기후주간 출장과 관련해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에 주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충남도 역시 석탄화력폐지 특별법 등의 추진을 빠르게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시군 축제에서 탄소중립을 역행하는 요소들을 개선하고, 행사를 추진할 때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후반기 조직개편에 대해 조직의 조기 안정화와 도정 중점 과제의 속도감 있는 실행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이 도정 운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도민과의 약속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기후위기 대응 및 도정 중점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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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에 174억 확보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74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센터 건립 및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도민들이 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1곳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3곳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1곳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4곳 등 총 9개 사업에 선정되었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천안시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부여군, 청양군, 태안군에 건립되며,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당진시에 조성될 예정이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은 공주시, 보령시, 홍성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도는 체육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된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육 공간을 제공하며,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들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충남도 체육진흥과 박성철 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여가를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도민 누구나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발굴하고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민의 체육활동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체육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도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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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령댐 가뭄 대응 체제 가동…금강도수로 본격 운영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보령댐 권역의 반복적인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이달 중순부터 선제적 가뭄 대응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보령댐의 저수량은 9월 5일 6190만톤에서 20일 5814만톤까지 낮아지며, 기후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충남도는 가뭄 해제 시까지 일일 용수공급 상황과 저수량 감시를 강화하고, 가뭄 단계별 조치를 시행 중이다.
가뭄 관심 단계에서는 금강도수로를 가동해 하루 11만 5000톤의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주의 단계에서는 하천유지용수를 최대 80%까지 추가로 감량해 서부권 시군의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도는 9월 2일 가뭄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각 기관의 가뭄 대응 대책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보령댐 운영현황과 도수로 가동 계획을 발표했으며, 발전 3사는 수처리설비 공정 변경 등을 통해 물 사용량 절감에 나서기로 했다.
각 시군도 지방상수도 현대화, 비상관정 점검, 물 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대책을 발표했다.
충남도는 금강도수로 가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환경부가 추진 중인 기후대응 댐 건설 등의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환경부는 극한 홍수와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유역별로 홍수 위험성과 물 부족량을 평가하고, 국가 차원의 신규 수자원 후보지를 선정했다.
충남의 지천 수계 댐은 청양군 장평면과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 저수 용량 5900만㎥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예당호나 탑정호보다 큰 규모로, 수몰되는 건축물은 320동에 달한다.
댐이 완공되면 하루 11만㎥의 용수가 공급될 예정으로, 약 38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하게 된다.
충남도 기후환경국 구상 국장은 “지천댐은 상수원 보호구역이 없어 입지 규제가 없을 예정”이라며 “환경부가 추진 중인 기후대응 댐 건설로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뭄 대응 체제 운영은 충남도의 물 공급 안정성 확보와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도는 향후에도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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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로컬 임팩트 박람회도민400명이 함께 한 ‘2024 동네엑스포 @충남’ 성료
충남 로컬 임팩트 박람회도민400명이 함께 한 ‘2024 동네엑스포 @충남’ 성료
[세종타임즈] 충남사회혁신센터는 9월 25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진행한 충남 로컬 임팩트 박람회‘2024 동네엑스포 @충남’ 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충남사회혁신센터 주관·주최하고 선문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협력한 이번 행사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참가한 64개 로컬 커뮤니티의 활동 발표와 함께 전문가 키노트 강연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들이 어우러지는 유익한 시간으로 뜻깊게 채워졌다.
충남 로컬 임팩트 박람회‘2024 동네엑스포 @충남’은 충남도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모임 활동으로 삶의 활력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만들어 나간 충남사회혁신센터와 도민들의 과정을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를 담아 준비했다.
[동네에 재미를 더하고 소멸은 빼고 콘텐츠를 곱하고 행복을 나누는 장]이라는 주제처럼 다채로운 내용으로 가득찬 박람회를 선보이며 ‘살 만하고 일할 만한’충남을 만들기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충남 전역을 배경으로 활동한 충남사회혁신센터의 다양한 사업내용을 담은 전시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충남 최대 로컬 모임 지원사업 ‘로컬은 콩밭 시즌2’의 60개 참가팀 활동 내용을 전시와 체험, 릴레이토크로 준비해 현장을 찾은 400여명의 방문객들에게 로컬 커뮤니티 활동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수준높은 활동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아산시 온양원도심를 주제로 한 도시 매력 발굴 워크숍 ‘온양비전’의 참가자와, 금산군의 복합문화공간 ‘국제회관’ 재탄생 과정을 함께한 관계자가 함께 미니토크쇼와 다큐멘터리 상영 등 성과 공유 시간을 가지며 충남의 각 생활권을 매력적으로 바꾸어 나갔던 ‘로컬파운더스 시즌2’의 과정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그리고 휠체어 댄스와 우쿨렐레 연주등 도민들이 직접 선보인 감동적인 공연과 함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충주 관아골의 대표 로컬크리에이터 세상상회 이상창 대표의 ‘살 만하고 올 만한 동네 만들기’ 강연으로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번 박람회에 다녀간 방문객들은 “충남의 로컬 커뮤니티들이 지닌 매력적인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 “다양한 볼거리와 전시가 훌륭했다”며 행사를 높게 평가했다.
. 행정안전부 서정훈과장의 말씀으로)행사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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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포신도시에서 첫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오는 11월 2일 실시되는 ‘2024년도 하반기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내포신도시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해당 지역의 인프라가 시험 시행에 적합해졌다는 평가에 따라 이루어졌다.
충남도는 2012년 도청을 이전한 이후 내포신도시 내 학교 8곳이 새로 개교하고, 시외버스 노선 확장 및 2023년 2월 순환버스 개통 등 대중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장소를 내포신도시로 변경하여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하반기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홍성군 홍북읍에 위치한 내포중학교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제2회와 제3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예산군 삽교읍 덕산중학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두 시험장은 각 지역에서 수험생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로 선정되었다.
2024년도 하반기 필기시험은 선발예정인원 200명 모집에 총 967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은 4.8대 1을 기록했다.
지원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는 이번 시험은 지역 내 공무원 인력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에서 처음으로 공무원 필기시험이 시행되는 만큼 수험생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험 준비 과정에서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전 홍보를 진행 중이며, 숙박시설 이용 정보 제공 등 추가 지원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는 이번 시험을 통해 내포신도시의 인프라를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방 행정의 중심지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향후 내포신도시는 지방공무원 시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공 행정과 관련된 주요 행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충남도는 응시생들의 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시험장 주변의 교통 및 시설 이용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내포신도시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적인 대중교통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로 인해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포신도시의 교통 및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험의 성공적인 개최는 내포신도시의 활성화와 더불어 충남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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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륙 철도·고속도로 연내 개통, 교통 혁명 기대
충남 내륙 교통혁명 ‘초읽기’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내륙을 종단하는 철도와 고속도로가 올해 안에 연이어 개통되며, 새로운 교통 혁명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도민들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뿐만 아니라, 물류 수송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민선 8기의 1호 과제인 베이밸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충청남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은 오는 11월, 서부 내륙 민자 고속도로는 12월에 각각 개통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
서해선은 계획이 수립된 지 18년 만에, 서부고속도로는 2008년 수도권 고속도로망 구축 계획에 포함된 지 16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여객 및 물류 수송 시간을 단축하고 경부선의 수송 용량을 분담하며 서해 항만과 내륙 물동량 처리를 목적으로 2006년 제1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면서 시작됐다.
홍성역에서 경기도 서화성역까지 90.01㎞ 구간을 연결하며, 총 사업비는 4조1009억원이 투입되었다.
서해선의 정차역은 홍성, 합덕, 인주, 안중, 향남, 화성시청, 서화성 등 7곳으로 구성되며, 이 중 합덕, 안중, 서화성역에는 화물 취급 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이번 서해선 개통으로 베이밸리권역의 당진, 아산, 평택, 화성 등을 연결하며 여객과 물류 수송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서해선에는 시속 260㎞급 고속전철이 도입되어 홍성에서 서울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신안산선이 민자 사업으로 변경되면서 환승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30분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에 대응해 충청남도는 서해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대안 사업을 제시했으나, 이 또한 수년간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이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본격적인 추진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서해선 개통의 효과는 2027년 신안산선 개통과 2030년 이후 서해선 KTX 개통 등 두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현될 전망이다.
신안산선 개통 시 홍성에서 출발해 초지에서 환승 후 여의도까지 약 9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장항선 새마을호를 이용할 때보다 약 30분가량 시간이 단축된다.
또한 서해선 KTX가 개통되면 홍성에서 용산까지의 이동 시간이 약 48분으로 줄어들며, 70분 이상의 시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서해선 KTX 사업은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충청남도는 예타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해선은 현재 철도 시설 공사가 모두 완료되어 시험 운행 중에 있으며, 삽교에 설치 예정인 가칭 내포역은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다.
한편, 서부 내륙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의 과밀한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수도권에서 충남 내륙, 영호남권으로의 이동권을 개선하기 위해 2014년 민자 사업으로 본격 착수된 프로젝트다.
총 94㎞ 구간에 걸쳐 4∼6차선 도로로 건설되며, 부여에서 평택까지 연결된다.
총사업비는 3조4146억원으로 국비와 민자 자금이 투입되었다.
이 고속도로는 부여, 청양, 예산 하이패스, 예산, 아산 신창 하이패스, 아산 인주, 평택 안중 등에 나들목이 설치되며, 서해안고속도로 및 당진-영덕, 서천-공주 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되어 도내 이동 편의성을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쪽으로는 평택-화성, 평택-제천, 평택-시흥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서해대교의 교통 혼잡 완화와 물류 이동 시간 단축을 통해 충청 내륙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 내륙 고속도로는 2단계로 부여에서 익산까지 연장될 예정이며, 이 경우 호남권으로의 이동 시간도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남도 김택중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서해선과 서부 내륙 고속도로 개통은 충남의 세 번째 교통 혁명이다”라며, “이와 함께 서해선 KTX와 장항선 복선전철, 서부고속도로 2단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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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신품종 배 ‘청밀’ 현장 평가회 개최
껍질째 먹는 배 ‘청밀’ 현장 평가 진행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월 27일 천안에 위치한 시범 재배 농가에서 ‘청밀’ 배 품종의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지역 농민, 유통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신품종 ‘청밀’의 재배 특징과 유통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청밀’은 충남도 농업기술원 스마트원예연구과 과수팀이 2022년에 품종 출원한 조중생종 배로, 껍질이 얇아 껍질째 먹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또한 당도는 평균 14˚Brix로 달콤함이 강하며, 육질이 부드러워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재배 품종인 ‘황금’과 ‘원황’에 비해 저장성이 뛰어나 유통상의 장점도 갖추고 있다.
이날 현장 평가회에서는 청밀 품종의 재배 특징, 착과 습성, 병해충 관리 방안 등이 설명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식이 평가를 통해 청밀의 맛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재배 확대를 위한 보급 계획과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함수상 충남도 농업기술원 스마트원예연구과장은 "청밀 재배 지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범 보급 사업을 통해 충남 지역 내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청밀을 충남의 대표 품종으로 육성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평가회는 충남에서 자체 개발한 배 품종이 지역 농민과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향후 충남 대표 과수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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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훈공원에서 제9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6.25 전몰군경 등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9회 호국영령 추모제가 9월 27일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가 주관했으며,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후세에 그 뜻을 전하고 선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모제에는 이동유 충남도 복지보건국장,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과 전몰군경유족회 및 전몰군경미망인회를 비롯한 보훈가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진혼무, 국민의례, 제례, 추모사,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송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 윤석조 지부장은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호국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평화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유 복지보건국장은 추념사에서 "우리 민족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나라를 지켜왔다"며, "호국영령들께서 지켜주신 국가를 더욱 발전시키고 그 번영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충남도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호국영령 추모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그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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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 노인일자리대전' 개최…노인 일자리 활성화와 인식 개선 앞장
‘2024 충남 노인일자리대전’ 개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9월 27일 백석문화대 일원에서 노인 일자리 활성화와 인식 개선을 위한 ‘2024 충남 노인일자리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 홍성현 도의장,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세대 통합형 일자리에 대한 비전을 선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는 세대통합형 일자리 홍보 영상 상영, 충남 노인일자리비전 선포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노인 일자리 정책과 세대 통합형 일자리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소개하고, 구직 상담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충남도는 충남개발공사,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지원하며, 충남개발공사는 아산·당진의 공사 소유 임대주택 상가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입점할 일자리 수행기관을 공모하고 선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개소한 세대통합형 일자리 모델인 ‘카페 별무리’에 이어, 공공과 민간이 연계한 상생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에는 15개 시군 일자리 관련 수행기관과 민간기업,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백석문화대 등 총 60여 개 홍보관이 참여했다.
이곳에서는 노인 일자리 생산품인 커피와 빵, 친환경 제품 체험, 노인 취업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얻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만 개의 노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앞으로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자리를 통해 은퇴 후에도 ‘빛나는 삶’을 계속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도는 민선 8기 공약으로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공공과 민간 사회공헌 사업을 연계한 충남형 노인 일자리 발굴과 관련 기관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