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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1억 이상 지자체 발주공사 현장 ‘안전관리’ 살핀다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1억원 이상 120억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자체 발주공사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차를 맞아 강화된 법령과 높아진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시·군에서 발주한 500여 개의 건설현장 중,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50억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90여 곳이다.
이들 현장은 규모가 작아 안전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합동점검반은 충남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산업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가 등 29개조, 총 1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끼임, 부딪힘 등 주요 사고 유형 △비계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작업발판 설치 등 추락 위험 요인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합동점검을 앞두고, 지난 10월 8일 점검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산업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자들이 보다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50억원 미만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충남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도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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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삼성디스플레이와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 나선다
충남도-삼성디스플레이 온실가스감축 맞손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10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가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가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된 전력을 구매함으로써, 도의 2045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도청 남문, 보건환경연구원, 홍예공원 주차장 등 5200㎡의 공공부지를 유상으로 제공하고, 사업자는 120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게 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설비에서 생산된 전력 전량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 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삼성디스플레이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가 공공기관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설치됨으로써 기존의 태양광 설치 과정에서 발생했던 농경지 훼손 및 자연경관 파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발전시설이 무분별하게 설치되던 과거 사례와 달리,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하면서도 자연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후, 도내 전 공공기관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뉴욕 기후주간에 참석하면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100% 실현이 수출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에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가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태양광 발전의 문제점을 해결한 선도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현재보다 2~3배 많은 전력 생산이 필요하므로, 서해안 일대에 수소발전 시설을 집적하고 풍력 및 양수발전 등 다양한 대체에너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은 필수적인 과제”라며, “충남도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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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캔스트럭션' 전시회 개최로 2024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 분위기 고조
식품 캔 쌓아 만든 창의적 조형물 구경하세요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10월 17일 개막하는 '2024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를 앞두고,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캔스트럭션' 전시회를 10월 14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캔스트럭션은 1992년 미국에서 시작된 자선행사로, 식품 캔을 쌓아 만든 창의적인 조형물을 전시한 후, 해당 식품을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이번 전시는 충남도청 본관과 문예회관에서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건축과 디자인을 매개로 식품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아산 한올고 1팀 ‘CANSPACE’ △아산 한올고 2팀 ‘DUAL VALUE’ △보령 대천여고 1팀 ‘기울어진 여정’ △보령 대천여고 2팀 ‘L+QE’ △천안공고 1팀 ‘SPECIAL DONATION’ △천안공고 2팀 ‘POLLUTION’ △천안 북일여고팀 ‘희망을 품은 도약’ △당진 송악고팀 ‘기후변화’ 등 총 8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들 작품은 해태htb에서 기부한 약 1만 9000개의 음료캔과 다양한 기업체에서 지원한 참치 캔 등으로 제작되었으며, 충남도는 7월 12일부터 오리엔테이션, 중간 발표 및 점검, 디자인 마감, 실물 제작 과정을 거쳐 이번 전시회를 선보이게 되었다.
충남도 관계자는 “캔스트럭션은 건축을 매개로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식품 기부를 통해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전시를 포함한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에 많은 도민들이 찾아와 건축과 디자인에 대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 충남건축디자인문화제'는 '연결 – 사이의 가치'를 주제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남도청 문예회관과 야외 전시장에서 열린다.
공식 개막식은 10월 17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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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4회 전국시각장애인 골볼선수권대회 성황리 종료
충남도지사배 전국 골볼대회 성황리에 마쳐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제4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시각장애인 골볼선수권대회를 10월 13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골볼협회, 충남도장애인골볼협회, 충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5개 시도에서 1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골볼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충남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남자 직장운동경기부가 1위를 차지했고, 여자 직장운동경기부는 2위, 동호인부 남자 팀은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5개 시도 중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골볼은 시각장애인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스포츠로, 참가 선수들은 특수 제작된 공을 상대 팀 골대에 넣기 위해 청각과 감각을 활용해 경기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사회적 소통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충남도장애인체육회 변현수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활발히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 선수단의 우수한 성과와 함께 시각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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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GTA 티자이너 챔피언십 금상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GTA 티자이너 챔피언십 금상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차세대 티블렌딩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골든티어워드 2024 티자이너 챔피언십’에서 오승범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골든티어워드는 2014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모던 티 경연 대회로 카페용 블렌딩티와 베리에이션티 개발을 촉진하며 차산업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차 관련 전문가와 신진 인재들이 매년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이 대회에서 오승범 학생은 충남도립대학교의 명예를 빛냈다.
GTA 대회는 티블렌더 마스터즈와 티자이너 챔피언십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며 오승범 학생은 티블렌더 마스터즈 부문에서 금상을, 티자이너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티자이너 챔피언십에서 오승범 학생은 독창적인 티 메뉴인 ‘화이티볼’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화이티볼’은 화이트티에 위스키 시럽과 레몬 시럽을 가미해 차의 풍미를 극대화한 음료로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티 하이볼 스타일로 창조된 메뉴이다.
쉐이킹 기법을 통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나희 호텔조리제빵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외식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이 음료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범 학생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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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유관순상 및 횃불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유관순상위원회는 제24회 유관순상과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오는 12월 23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유관순상은 대한민국 여성과 재외동포 여성 중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인물에게 수여되며, 사회정의를 실현하고 국민 화합에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자는 추천일 현재 생존해 있어야 하며, 국적은 대한민국 또는 ‘재외동포기본법’에 따라 재외동포 여성도 가능하다.
이 상은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삶을 이 시대에 맞게 실천한 여성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사회정의를 실현한 여성 △화해와 평화를 이끌어낸 여성 △사회봉사와 협동을 통해 국민 화합에 기여한 여성에게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유관순상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재외동포 여성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이 확대되었다.
유관순횃불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과 16세의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이 대상이다.
이 상은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국내외에서 선양하고 구현하는 학생 △학교와 사회에서 건전한 학생 문화를 창조하고 실천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된 후보자들은 내년 2월까지 심사위원회의 서면 및 현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시상식은 4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유관순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트로피와 함께 50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유관순횃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3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 여성가족정책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유관순상은 2002년 제정된 이래 총 22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으며, 유관순횃불상은 지금까지 270명의 청소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유관순 열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이를 통해 사회 정의와 평화, 국민 화합을 이끌어낸 이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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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갤러리, 임재광 작가 ‘개입하기 Intervening’ 개인전 개최
CN갤러리, 임재광 작가 ‘개입하기 Intervening’ 개인전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4년 제8차 정기대관 전시 ‘개입하기 Intervening’ 가 10월 1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8일간 개최한다.
CN갤러리의 제8차 정기대관 전시 ‘개입하기 Intervening’는 임재광 작가의 개인전으로 평면 회화와 조각 등 총 28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폐가에 버려지거나 오랫동안 방치된 물건들을 수집해 작가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탄생시킨 오브제들을 소개한다.
전시 ‘개입하기 Intervening’는 색면 추상을 연상시키는 임재광 작가의 기존 작업뿐만 아니라, 사물에 색을 입힌 신작 오브제 아트를 포함해 관객에게 다채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임재광 작가는 작품을 잘 감상하기 위해서는 시각 예술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현대미술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면 더욱 풍성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주사범대를 졸업하고 교직 생활을 한 임재광 작가는 월간 ‘미술세계’ 미술 평론상을 수상했으며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평론가와 미술 기획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그는 공주사범대 미술교육과 교수직을 퇴직한 후 자신의 오브제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제8회 정기대관 전시 ‘개입하기 Intervening’는 2024년 10월부터 CN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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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서산 가로림만 바지락 집단 폐사 피해 현장 점검
서산 바지락 집단 폐사 피해 현장 점검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서산 가로림만 해역의 바지락 집단 폐사 피해 현장을 11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도, 서산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인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서산 가로림만 해역의 패류 양식장 규모는 15개 어촌계에 걸쳐 861ha에 달한다. 이 중 13개 어촌계, 673ha에서 7월 24일 고수온 주의보 발령 후 10월 2일까지 71일간 집단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서산시는 폐사량 등 기본 조사를 진행 중이며, 피해 원인과 피해량은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갯벌연구센터의 확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연안 시군의 유사 피해 사례를 조사한 후, 어장 환경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비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패각 수거·처리, 어장 경운, 모래 살포 등 어장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형식 부지사는 "자연 재해는 인력으로 막을 수 없지만, 어업인과 행정이 힘을 합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어장 복원을 위한 사업비를 신속히 확보해 어업인들의 소득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피해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충남도와 서산시가 협력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였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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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의 달을 맞아 서천, 부여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의 달을 맞아 서천, 부여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서천특화시장, 10월 19일 부여 궁남지에서 각각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5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충청남도 문화환경취약지역으로 지정한 논산시, 서천군, 부여군에서 도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다양한 문화 활동과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이다.
10월 17일 서천특화시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모시, 갈대밭, 그리고 시장으로 와요’를 주제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천의 특산물인 '박대'를 활용한 △상인회의 요리 시연 및 시식 행사와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특화시장 방문객들에게 서천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19일 부여 궁남지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X-Z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레트로를 주제로 놀이, 교복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버스킹 공연, △레트로 공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X세대에게는 향수를, Z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추억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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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에서 열린 충남관광 팝업스토어, 폭발적 인기
서울 북촌에서 열린 충남관광 팝업스토어, 폭발적 인기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이 9일부터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시작한 충남관광 팝업스토어에 당초 목표 인원보다 배 이상 많은 방문객이 찾는 등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팝업스토어에 국내외 방문객이 몰려들기 시작해 이날 하루 목표 인원 2배가 넘는 619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로라면 12일까지 진행되는 충남 관광팝업스토어 방문객은 애초 목표 1000명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CN갤러리가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주변 등을 활보하며 충남관광 팝업 스토어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홍보에 나서고 있는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 와 ‘가디’는 가는 곳마다 카메라 세례를 받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충남관광 팝업스토어는 ‘열차로 떠나는 충남여행’을 주제로 마치 열차를 타고 충남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나도록 구성됐다.
CN갤러리 1층에 들어서면 시골역 대합실이 연상되도록, 연두색 공중전화기와 대합실 의자, 열차표를 발매하는 역무원을 만나게 된다.
또 옛 역무원 모자와 복장을 착용하고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2층에는 실제 열차 내부를 재현해놓았다.
70, 80년대 완행열차 모양의 좌석에 앉으면 기적소리와 함께 충남 명소와 먹거리 등이 담긴 영상이 차창 밖으로 펼쳐진다.
3분간의 영상을 감상한 뒤 열차에서 내리면 보령 머드 등 충남의 촉각, 계룡산 벚 꽃향 후각 등 충남의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됐다.
각 이벤트마다 진행되는 미션을 수행하면 CN갤러리 3층 루프 탑에서는 한산소곡주, 당진신평막걸리, 예산사과와인 등 충남 지역 전통주와 음료, 공주밤양갱과 논산딸기잼 등 지역 먹을거리를 즐기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재단은 루프탑에서 진행하는 시음 및 시식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충남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충남 농사랑과 연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경제진흥원과의 협업 또한 진행됐다.
각종 이벤트와 미션을 진행하고 나면, 충남 워디 가디 키링, 가디인형, 휴대전화 그립톡을 비롯한 충남 관광 굿즈와 워디가디와 함께 촬영하는 인생네컷 사진도 제공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팝업의 메카’라 불리는 서울 성수동을 떠나 외국인과 목적성 방문객이 많은 북촌을 팝업 장소를 선택하는 전략을 세웠다”며 “실제 충남방문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CN갤러리는 충남 연고 문화예술인들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 마련한 것으로 그동안 문화예술분야 전시공간으로만 사용해오다 관광 분야 사업을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