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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충남경제포럼'참석…"기업 섬김 행정"강조
오세현 아산시장 '충남경제포럼'참석…"기업 섬김 행정"강조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제199차 충남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기업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충남경제포럼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영 정보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 천안시 등 지역 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제 교류의 장이다.이날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연구원 조철 연구위원이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또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제조 전환, 공급망 다변화 전략 등 국내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오 시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기업을 섬기는 행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기업 성장과 산업 기반 확충에 힘입어 지난해 말 인구 40만명을 돌파하는 등 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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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배냇저고리 만들기'인기 속 마무리
아산시보건소, '배냇저고리 만들기'인기 속 마무리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보건소는 25일 ‘예비부모 건강교실’을 호평 속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배우자,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설렘을 나누고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며 건강한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예비부모 건강교실은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지난해 태교교실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총 9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의 태교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1일부터 아산시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인묵 보건행정과장은 “배냇저고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임산부와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 이어질 태교교실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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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어르신 생신 행사 진행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어르신 생신 행사 진행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5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복지이장과 함께 생신을 맞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신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행복 건강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정서적·영양적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복키움추진단은 꽃다발과 생신상을 준비했으며 관내 감골뚝배기감자탕에서 밥과 미역국, 반찬 3종을 실비로 지원했다.아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참여기업들도 케이크와 현수막, 생활용품 및 식료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또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생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생각도 못했는데 생일날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오늘 하루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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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고기구워먹는집과 정기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고기구워먹는집과 정기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5일 고기구워먹는집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기구워먹는집은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후원금은 관내 복지 위기가구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정임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삼영 단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을 보여주신 신정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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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테크노밸리어린이집,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아산시 테크노밸리어린이집,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둔포면 소재 테크노밸리어린이집은 지난 25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41만여 원을 전달했다.이날 후원금은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활동 체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김세화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유영숙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원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후원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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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운영
아산시 온양5동,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운영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온양5동은 지난 25일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사 진료 및 침 치료를 주제로 근골격질환을 앓고 있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했다.박모 어르신은 "농사를 짓거나 연세로 인해 통증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찾아와 통증을 덜어주니 건강관리의 중요함을 알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경일 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보건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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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또바기감자탕해장국과 정기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또바기감자탕해장국과 정기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5일 또바기감자탕해장국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또바기감자탕해장국은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후원금은 관내 복지 위기가구와 저소득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창규 대표는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심현성 동장은 "이웃사랑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위기가구 대상자들에게 그 사랑이 잘 전달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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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읍, 인구 10만명 시대 열었다
아산 배방읍, 인구 10만명 시대 열었다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인구가 10만명을 돌파했다.10만 번째 배방읍민은 13일 출생한 아기로 아버지가 24일 오후 1시께 출생신고를 마치며 주민등록상 10만 번째 주민으로 기록됐다.배방읍은 2021년 인구 8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3년 만인 2024년 3월 9만명을 돌파했다.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10만명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도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특별히 이번 10만 번째 읍민이 출생 아기로 기록된 점은 상징성이 크다.단순한 전입 증가가 아니라 실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인구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공동주택 공급 확대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며 정주 기반이 강화된 결과라는 분석이다.10만 번째 주민의 아버지 김아무개 씨는 "약 2년 전 직장 접근성과 주거 여건을 고려해 배방읍으로 전입했다"며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이곳에서 계속 살아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배방읍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10만 번째 주민이라는 뜻깊은 기록까지 갖게 돼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배방읍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아이의 미래를 키우고 싶다"고 덧붙였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인구 10만명 달성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정주 여건을 더욱 세밀하게 보완해 살기 좋은 도시,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배방읍 인구는 2월 24일 기준 외국인을 포함해 10만 21명으로 집계됐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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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관 협력 강화…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본격 활동
아산시, 민관 협력 강화…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본격 활동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4일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제11기 대표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활동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24명과 공공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총 27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민간 위원장에권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부위원장에는 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을 각각 선출했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사회보장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및 시행 결과 평가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생활보장위원회 사전심의사항 보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보고 △복지급여 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사업이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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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 바이오헬스 산업 본격 도약
아산시,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 바이오헬스 산업 본격 도약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를 개소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연구개발과 생산을 잇는 전주기 지원 기반을 확보하며 전략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아산시는 24일 배방읍 장재리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 등 관계기관과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전문 인프라다.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의 연구,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의약품 생산 지원까지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특히 국내 최초로 전 공정을 절대혐기 조건에서 운영할 수 있는 cGMP급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균주 배양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할 수 있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이 가능하다.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아산시는 센터를 거점으로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순천향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김범수 부시장은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는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바이오헬스 산업 기반 구축의 중요한 성과”며 “연구 역량과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상용화센터에 이어 ‘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구축 사업도 추진한다.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을 연구·생산·사업화로 이어지는 구조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2026-02-25